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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포기하지 마세요.
    2017.10.22
  • 저는 긴 슬럼프 후 삼성전자 SW역량테스트에 처음 응시했습니다. 한편으로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했지만, 너무 겁먹지 마시고 180분동안 2문제 줍니다. C, C++, JAVA 중 하나를 택해 알고리즘 작성하는 역량테스트입니다. 객관적으로 SW직군은 컴퓨터공학도들에게 유리한건 사실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공대 석사 전파공학과 통신신호처리 연구했는데, 통신에는 매트랩의 기초인 C언어가 필수라 저도 이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굉장히 긴장되었고, 부담감이 컸지만, 처음 시작할 땐 타인의 타자 소리에 주눅들지 마시고, 본인의 능력을 맘껏 펼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믿어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연습이 필요합니다. 연습에는 고통이 따라옵니다. 나이 때문에 포기하지 마시고 소신있게 응시하세요. 2문제 중에 1문제라도 완벽하게 풀면 됩니다. 제가 응시했을 땐 2시간 풀고 나간 분도 있었습니다. 근데, 거기에 주눅들지 마세요. 안내자들이 친절하게 대해서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힘내시고, 나이, 환경 때문에 포기하지 마세요. 파이팅!
  • 삼성전자

    기업과 직무를 타겟팅합시다.
    2017.10.22
  • 아직 최종합격한것은 아니지만 서류 및 인적성 과정에서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취업이 힘든 시기인 만큼 모순적이게도 타겟팅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구잡이로 지원하는 것이 아닌 내가 가고 싶은 기업 혹은 직무를 정해서 그 부분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세요. 예를 들어 기구설계가 하고싶다. 그럼 기구설계와 관련된 전공을 많이 들으세요. 기구학부터 기계설계 .. 여러역학들. 그리고 가능하면 일반기계나 기계설계 자격증 하나 취득하시고(필수는 아닙니다.) 영어는 기본만 맞추세요. 몇몇 기업빼곤 설계직무에서 영어성적 많이 안봅니다. (토익 800 에 토스6이면 정말 충분합니다.) 그리고, 기구설계와 관련된 공모전을 하거나 대외활동 혹은 인턴경험을 하세요. 제가 볼땐 대기업취업시 자격증보다 인턴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전공수업 듣고 인턴경험있으면 자소서 어렵지 않게 쓸수 있을겁니다. 그 다음, 인적성은 미리미리 하세요. 단, 본인이 아이큐가 높으면 서류결과 나오고 해도 됩니다. 책을 여러권 사서 풀어도 되고 유형만 보고 취약한 부분 잘 공부하면 됩니다. 사실 단기간 공부로 많이 늘진 않아요. 시험장 환경은 케바케라 뭐라 드릴 말씀은 없네요.. 아무튼 이렇게 타겟팅해서 역량을 쌓으면 자소서도 쉽게 써지고 면접에서도 명분이 생깁니다. 그럼 열심히 하세요~
  • 삼성전자

    후기
    2017.10.22
  •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그렇듯 여러 기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공채모집이 시작되고 나서 인적성을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빠듯합니다. 그래서 미리 기업별 인적성 유형을 파악하고 익숙해 지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험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교재들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재 되었다고 느꼈는데, 특별히 어렵다기보다 언어같은경우는 생소한 단어문제, 추리에서 시간 모자라는거 정도? 가 문제였습니다. 어차피 시간은 모두가 모자라기 때문에 문제를 보고 풀 수 있을 것 같은 문제와 짧은 문제를 위주로 먼저 풀었습니다. 어쩃든 객관적으로 쉬운 편이었습니다. 특히 상식은 시중에 교재사서 풀고하면 한 두 문제 빼고 다풀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싸트는 손목시계착용가능하고 중간에 쉬는시간이 없어서 화장실은 미리다녀오세요. 저같은 경우는시각적사고 많이 못풀었습니다. 대부분 후기보면 상반기 만큼 쉬웠다고 해서 걱정..ㅠㅜ 암튼 중요한건 역시 시간배분인거 같네요. 한번 읽어보고 이해안가면 바로 넘어가고 해야하는듯. 상식풀때 진짜 문제 선다만 읽어도 풀리는게 뒤에 몇개씩 있고 했어요. 이런거 놓치면 억울하니까 일단 모든 문제를 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 삼성전자

    삼성전자
    2017.10.22
  • 오늘 8시 30분까지 잠실중학교로 입장했습니다. 한 5명정도 결시했던것으로 기억하고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9시 20분부터 11시 45분까지 총 145분 언어는 역시 쉽게나왔고 수리도 단답문제는 까다로웠지만 자료해석은 무난햇습니다. 추론도 쉬웠구요 개인적으로 시각적사고는 잘 못해서 남들보다는 많이 못풀기는 했습니다. 상식은 거의 다풀어서... 꾸준히 하시면 충분합니다.
  • LX하우시스

    LG하우시스 인적성 후기
    2017.10.22
  • 2017년 10월 14일 11시 45분부터 시작되는 LG 인적성. 학교 모든 학급을 가득 메울 정도로 사람이 많이 왔습니다. 결시자도 거의 없었습니다 LG 인적성 감독관님들은 빡빡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언어 : 문제집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에듀스 LG 책을 풀면서 시간이 남았었던 저인데 시간관리의 실패인지 5개나 못 풀었네요 지문과 보기가 굉장히 어려운 내용이라 독해력이 떨어졌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전에는 이렇게 갑작스럽게 어렵게 나오면 굉장히 당황스러우니 미리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언어추리 : 쉬웠습니다. 평소에 에듀스 인강보면서 논리게임 도식화하는 연습, 진실게임 모순 찾아내는 연습을 한다면 충분히 넘길 수 있습니다. 논리 오류는 개념 확실히 알아두시고요 인문역량 : 한국사는 오답노트, 한자는...그냥 외워야 되는것같습니다... 수리력 : 특히 이번 LG 인적성은 수리력이 완전 어려웠습니다. 모두를 당황스럽게 했네요 전략없이 시험친 사람들은 응용수리를 손도 못댔다는 사람, 반밖에 못 풀었다는 사람도 보였습니다 네 문제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문제가 쉬우길 바랄수는 없으니 전략을 세워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수추리 좀 풀다가 규칙이 생각나지 않으면 바로 응용수리로 넘어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응용수리가 이번에 부등식 문제가 추가되면서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풀 수 있는 문제만 풀고 바로 자료해석으로 넘어갔습니다 도형 : 평소에 도형이 어떻게 변하는지 케이스를 많이 알아두세요 (좌우대칭, 원점대칭 등등) 도형은 케이스와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케이스를 모르면 도형이 어떤 규칙을 가지고 있는지 끝까지 생각나지 않거든요 도식 : 이번 도식 계이름과 박자의 조합으로 쉽게 나왔다고 하더군요. 평소에 규칙의 세분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풀 듯 하네요!
  • 제일기획

    저는 되게 늦게 준비한 편이었어요..
    2017.10.22
  • 사실 4학년 막학기고 준비할 것도 많아 직무적성검사 거의 처음 준비해보구요 책도 두권이나 샀지만 1권밖에 다 못 풀고 갔어요...특히 뒤에 상식파트에서 역사가 많이 나오는 걸 보고 멘붕이었습니다. 수능에서도 역사를 선택하지 않은 저였기에...역사에 재능이 하나도 없는 1인으로써.. 먼저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 (제일기획 사트가 다른 삼성 사트랑 다르다는 것도 시험 5일전에 알았답니다...) 풀고 상식을 거의 울다시피 하면서 공부했어요. 심지어 조선말기 까지만 한번 훑어보고 대한제국 쪽은 쳐다보지도 못했을 정도로 시간이 부족했지만, 한문제라도 더 맞춰보기 위해 계속 억지로 공부했어요. 세계사도 암기북?에 있는 거 한번 훑은게 다에요. 중국사는 한번도 안 봄 정말 거의 반 포기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상식이 쉽게 나온편이었어요. 역사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다행히 중국사보다는 세계사가, 한국사에서도 대한제국보다는 삼국시대, 고려 조선 쪽이 더 많이 나와줘서 다행히 불안감을 떨쳐내며 풀 수 있었습니다...여튼 저 같은 사람도 있으시니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공부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역사는 강의로 한번 보고 넘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시대순으로 정리해야 하는 거라 혼자 하기 버거우시다면 강의 추천이요. 나머지 건축, 문화 이런 거는 진짜 평소에 다방면으로 관심있어야 풀 수 있는거라 상식 공부하실거면 역사랑 경제 용어 쪽 먼저 공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제일기획은 공부할 수 있는 거라곤 그거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GSAT 17년 하반기 후기
    2017.10.22
  • 삼성디스플레이 17년 하반기 GSAT 후기입니다. 전체적으로 쉽게 나왔습니다. 상반기가 쉬웠다고 하던데, 하반기도 만만치 않게 쉬웠습니다. 추리 제외하고는 거의 중학교 수준의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준비방법 : 저는 일단 모의고사를 푼다 -> 부족한 영역을 찾는다 -> 나만의 풀이방법을 생각한다 -> 생각해도 안 떠오르면 에듀스와 같은 인강 사이트의 인강을 본다 -> 그것을 체득한다 -> 다른 모의고사를 푼다 이런 사이클로 문제집 2.5권을 풀었습니다. (하나는 풀다만...) 여기서 나만의 풀이방법을 생각하고, 인강을 보면서 복습하는 것이 모의고사를 푸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하루 종일 써가면서 복기했어요. 차츰차츰 오답이 줄면서 복기하는 시간이 줄긴 했습니다. 에듀스 인강만 봐도 충분히 대비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른 정보도 필요하다면 유튜브에서 GSAT 치면 다른 강사의 동영상도 있으니까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금상첨화일 듯 합니다. 그리고 인적성은 후천적 발전이 가능한 시험입니다. 혹자는 발전이 어렵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만 해도 처음 에듀스 모의고사 풀 때는 몇 문제 풀지도 못했는데, 꾸준히 풀이방법을 고민하고, 더 빨리 풀 방법을 고민하여 발전한 결과 현재 시험에서 추리 영역을 제외하고는 시간 내에 다 풀 정도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식! 오답노트 하세요! 한국사, 경제, 시사 등등 오답노트만들고 수시로 보면 외울 수 있을 겁니다. 시험후기 아침 8시 30분까지 등교 9시 20분부터 시험시작 생각보다 등교와 시험시작의 텀이 깁니다. 사이에 화장실 한 번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인적성은 부담을 안 가지고 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꼭 붙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긴장을 만들고, 그것이 눈 앞을 흐려서 언어 영역에서 필요한 부분을 못 보게 만들더라고요. 저는 GSAT 칠 때 떨어져도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풀었는데, 그러다보니 잘 풀렸습니다. 앞으로 GSAT 칠 후배님들도 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삼성전자

    2017 하반기 GSAT ( 상반기보다 쉬웠음 )
    2017.10.22
  • 시중 교재로 (H사, W사, 에듀스) GSAT 대비를 했는데, 시중교재보다 난이도가 훨씬 쉬웠다. 시중 교재로 공부하다가 어렵다고 중도 포기하지 말것. 상당히 쉽게 나옵니다. 올해부터 그런 추세로 바뀌는 것 같아요. 언어는 딱히 기억나는 문제는 없습니다. 상당히 쉬웠어요. 시간안배 신경쓰면서 풀었는데, 다풀고도 7분정도 남아서 다시 틀린건 없는지 체크했습니다. 자료해석도 대부분 쉬웠는데, 증감률 문제가 좀 까다로웠습니다. 예를들어 전년 대비 증감률인데, -7 에서 -2 로 갔다고해도, 전년대비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생각하고 풀어야 하는게 중요한 키포인트 였을것 같습니다. 다른 문제는 무리없이 풀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추리에선, 삼단논법 문제가 원래 4문제 나오는데 이번엔 특이하게 5문제가 나왔습니다. 논리게임 못풀까봐 걱정했는데, 시중교재보다 훨씬 쉽게나왔습니다. 저는 논리게임 이후부터 다 풀고 앞으로 넘어와서 문제를 푸는데, 시간을 딱맞춰서 풀었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늘 교재에서 공부하던 유형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다른 영역에 비하면 시각적사고가 조금 어려웠을 수도 있겠네요. 전개도만 주고 (5개 보기중 다른 하나를 찾아라) 푸는게 3문제 나왔는데, 딱 보면 잘 보이진 않을 정도였지만, 좀 자세히 보면 풀립니다 (예쁜도형 , 못생긴도형 구분하면서 하면 금방 보입니다) 상식은 공부를 많이 못해서 걱정했는데, 어디서 들어본 단어가 많이 나왔고, 역사나 세계사 같은 경우는 역시나 시대적 흐름 or 순서 맞추기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세부적으로 공부하기 보단, 흐름에 맞게 비교하면서 공부했으면 충분히 풀 수 있을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GSAT는 쉬웠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상반기에 비해 더 쉬웠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내년에 GSAT 준비 할 때, 너무 좌절하지 말고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중교재가 어려운거지, 실제 시험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요
  • 롯데케미칼

    L-tab은 2017년 하반기 기준 새롭게 개편되었음 (생생한 시험분위기 + L-tab 바뀐 특성)
    2017.10.22
  • 롯데케미칼 서류합격하고 나서, L-tab 인적성 책을 사려고 했는데, 타 기업 인적성 (GSAT, HMAT) 등에 비해 책의 수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시넷에서 출간한 책으로 공부했는데, 이 책의 난이도는 상당히 쉽습니다;; 그냥 유형파악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풀었구요, 응용계산 문제가 정말 많아서, 이 부분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를 풀면서 감각 익힘) 근데 유형이 저번 L-tab에 비해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특히나 언어 영역은 어려웠구요 (문제집으로 공부했더 난이도에 비해) 다른 유형은 비슷했습니다. 보통 GSAT로 다들 인적성 많이 준비하니, L-tab도 그렇게 생소한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L-tab 특징이 선지(보기)가 4개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자료해석이나 문제해결 영역에서 문제를 푸는데 시간을 줄일 수 있구요, (타 기업 인적성에 비해) 언어는 이번에 35문제를 25분 내에 풀어야하므로, 시간 안배가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원래 L-tab은 찍어도 상관없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감독관님이 찍었을 때 감점 여부를 알려줄 수 없다고 하는군요. (감점 여부는 저도 모릅니다. 다른 친구에게 물어봐도 똑같이 말했다고 하더군요) 시험장 나왔을 때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어려웠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부산 기준) 다들 못 푼 문제는 찍었다고 했었습니다. 4개 영역 중, 2개 치고 20분쉬고 2개 치고 또 20분 쉬고 마지막으로 인성검사 합니다. 40분에 265문제인데, 전 10분 남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L-tab은 저번보단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서류에서 많이 뽑았기에 인적성에서 걸러내야 하므로) L-tab 치신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이번에 아쉽게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분은 다음 기회에 꼭 붙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삼성전자

    물사트
    2017.10.22
  • 올해 상반기에도 인턴으로 gsat를 신청해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삼성그룹 마지막 공채라고 해서 물사트 나왔다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았었는데, 그때 gsat보다 쉬웠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때는 준비도 거의 모의고사 3번 풀고 끝이었고, 상식같은것은 아예 준비도 안했는데 붙어서 면접까지 갔거든요. 이번에도 붙을 것 같습니다. 수리는 2문제, 추리논리는 1문제 못풀었습니다. 뭐 계산해서 틀린것까지 하면 많아도 4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은 답이 애매하게 나와있고, 지문과 답이 일치하지 않고 꼬아서 내서 낚시하는 문제가 많았는데, 이번 gsat에서는 지문 그대로 보기에 답이 있던 문제가 많았습니다. 준비하면서 추리 중 지문 문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쉽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 다 물어보면 시각적사고에서 못푼 사람들이 많던데 저는 다 풀고 5분이나 남았었습니다.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종이접기나 자르기 문제도 많이 꼬지 않고 쉽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