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업과 다르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두번의 필기(?) 시험을 거치게 됩니다.
서류 제출 후 모두에게 온라인으로 인적성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해당 인적성은 우리가 평소 많이 접했던 GSAT와 같은 일반 인적성과 동일하게 제출됩니다. 파트별로 시간이 나뉘어져 있고, 정해진 시간 안에 해당 파트의 문제를 빠르고 정확히 풀면 됩니다. 언어/수리/추리/상식 파트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온라인 인적성의 특성상 부정행위를 감독할 수 없어 계산기 활용이나 인터넷 검색 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는 애초에 문제 유형을 모르고 테스트를 시작했기 때문에 계산기나 핸드폰을 준비할 여력이 없어 아는대로 풀어 제출했습니다.
해당 온라인 인적성에서 합격해 통과한 사람들에 한해 오프라인 인적성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게 됩니다.
보통 다른 기업의 경우 시험장에 도착하면 일찍부터 학교 및 고사실에 입장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는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학교 입장까지 제한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학교 안으로는 입장을 허용해주었지만 고사실에는 입장할 수 없어 시험을 보러 온 많은 지원자들이 운동장이나 정문 근처 바위 등에서 앉아있거나 서있어야 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통제를 쉽게 하기 위해서일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지원자 입장에서는 고사실 입장이 불가하니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외부에서 공부를 하기도 애매하고 집중도 되지 않아 조금 이상했습니다. 게다가 입장 시에도 수많은 인원이 한 출입구를 이용해 입장하며 자신의 고사실을 찾는 바람에 입장도 느리고 사람이 몰려 자칫하면 위험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험은 두 파트로 나뉘어 보게됩니다. 첫번째 파트는 온라인 인적성과 비슷한 유형으로 일반 인적성을 보게 됩니다. 시간이 넉넉했던 편이라 난이도는 다소 낮았습니다. 첫번째 파트가 끝나고 곧장 두번째 파트 문제를 풀게 되는데 다른 기업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유형의 문제였습니다. 상황을 제시한 후 가장 적절한 행동 등을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아마 직장생활 경험이 있거나 NCS 기본 이론과 실제 출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쉽게 푸실 수 있을것입니다.
한국중부발전
NCS
2016.05.21
NCS 준비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분명, 지인들과 함꼐 공부를 하면서 계속 준비해왔지만 막상 시험치러 가면서 자신감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발표는 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험장환경의 경우는 중,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하였습니다. 학교시설이 어떻는 지 처음가보는 곳이라서 헷갈렸습니다. 하지만 안내원 분들께 정확히 물어보며 위치를 파악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자리까지 갔습니다. 응시자분들께서는 시간에 마추어 가는 것 보다 조금더 일찍가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학교가 어떻게 배치되어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괜히 지각하면 미움을 사거나 퇴장시키실수 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니 항상 시험을 치르기 이전에는 일찍 와서 마음을 가다듬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시험치기 몇일 전부터 계속 NCS나 전공 지식 으로 공부하였습니다. 한국 사의 경우는 문과 출신이라 조금 미뤘지만 이또 한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NCS는 자신의 책을 마련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발표 나기전 모든 응시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이랜드월드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2016.05.21
처음보는 인적성이라 많이 떨렸어요..
몇배수로 뽑은건지 응시자도 진짜 많고 시험장 들어가자마자 압도당했습니다.
이랜드가 서류 많이 합격시키고 인적성으로 떨어트린다는 말이 진짜인듯..
여튼 사람에 대해서 정말 많이 물어보더라구요,, 특이사항 체크하는 것도 있었구요.. 신선했던듯..
그런데 시간을 너무 조금 주셔서 문제가 뭐였는지 거의 기억이 안납니다.. 언어 수리는 충분히 풀 수 있는 어렵지 않은 난이도의 문제였는데 시간이 엄청 부족해서... 언어 다섯문제, 수리 일곱문제 이상씩은 못풀었어요 ㅠㅠ
여차저차 합격은 할 수 있었는데.. 과락이 아니라 절대평가였던것 같아요...
인성은 정말 말만 들었는데 어마어마합니다.. 나중엔 내가 문제를 푸는건지 뭐하는건지 혼란스러워요 ㅎㅎ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헷갈리고 지긋지긋할정도로 많다는게 딱 인성평가의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적성평가보단 인성을 훨씬 중요시여기는것 같더라구요... 1차면접 가서도 자소서나 다른 내용보다는 인성평가에서의 강점 위주로 질문받았어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적성 후기
2016.05.05
인적성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NCS를 따로 대비하지 않아 정보의 부족이 컸습니다.
일단 책을 하나 구매하였고 다른 인적성도 (사기업)이 예정되어 있어
준비할 시간이 조금 애매했습니다.
유형 정도만 파악한 후 임하였고 좋은 결과가 있어 놀라웠습니다.
열가지 유형에 맞게 출제가 되었으며
제게 어려웠던 건 단어를 보고 유추되는 단어를 찍는 것 이었습니다.
일반 문과 직렬(사무)보다 이공계열인 기술직이 경쟁률이 덜 하여
다행이라 여겼네요.
잘 하는분들이 많았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도 너무나 좋았어요.
감독관님들도 편안하게 배려해주셨지만
규정에 맞게 물 등을 책상에 내려 놓은 채 시험에 임했습니다
붙을 거라 예상도 못했는데 붙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기업과 공기업 둘 다 쳐 본 경험으로는 난이도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금 더 쉬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이 저 같은 경우는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10개는 더 못풀었는데 정답률이 좋았는지 운이 좋아 합격하였습니다.
많이 준비하면 늘지 않을 까 싶네요.
책을 하나 정해서 공부하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적성 검사는 연습하여 늘리고 인성 검사는 그냥
솔직하게 답하였고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응시 인원이 꽤나 많았는데 면접 전형까지 갔다는게 좋았네요
서류에 합격하였다면 엔씨에스를 그 전에 안하여 실망하지 않고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ractice makes perfect! 연습하면 좋은 결과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 시간에 물도 주어 좋았고 빵도 제공되어 좋았 습니다
인적성 시험이었지만 직원 분들의 배려심에 감동 받았습니다
최고의 공기업 답게 여유와 자부심이 느껴져
더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었었습니다
조금 더 연습하여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다음에도 한번 더 칠 생각인데
열심히 연습하면 다들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Play hard work hard and good luck !
금호건설
쉽다, 무난하다, 하지만 시간분배가 관건
2016.05.01
언어,수리,추리,시각, 상식, 직무상황 등 다양한 부분이 출제된다.
하지만 대채로 과목당 10분 내외의 시험시간이 있고, 문제는 30문제 또는 20문제로 문제를 다 푸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문제를 풀기에 앞서 예제문제를 빠르게 습득하고, 자신있는 문제먼저 골라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시중에 판매되는 교제를 먼저 풀어보고 빠르게 문제를 푸는 연습역시 필요하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직무상황같은 과목에서는
-신입사원이 자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던중 A대리가 불합리한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자고 제의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선택할 행동은?
1. A대리의 의견을 무시한채 내 방식대로 진행
2. A대리가 상급자이므로 A대리의 말을 듣는다.
3. 상급자에게 조언을 구한다.
이런식으로 상황이 주어지고 보기가 주어진다. 이때 문제를 다 읽고 상황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나는 문제를 제외하고 보기만 읽고 중립적이거나 가장 인성적으로 적합한 보기만 선택하는 전략을 활용했다.
서브원
인적성 어렵습니다.....
2016.04.29
작년 하반기 SKCT에 응시했는데 그에 비해 더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LG, SK 워낙 인적성이 어려운 기업으로 유명한지라... 나름 이번에는 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준비 기간 동안 문제지는 두권정도 풀었고,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의테스트에 응시하면서 어느정도 감을 잠았던거 같네요. 그리고 나름 꾸준히 인적성 강의라도 들었던게 도움이된 것 같네요... 도형추리, 도식추리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기출문제나 모의고사 풀고, 도식화 하는 연습 많이 하시면 도움이될 것 같습니다. 언어는 꾸준히 준비하심이.... 수리는 너무 정신없이 풀어서 기억이 안나네요 30문제중 20문제는 겨우 넘겼던 거 같애요..인문역량같은 경우는 쉬웠습니다 LG커리어스에 있는 정도의 한국사 지식이면 충분할 듯 해요! 한자도 그리 어렵지는 않은 수준에서 출제됐습니다. 한자 한국사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시험장 감독관은 LG직원인데 친절했습니다. 문제지에 낙서 허용되고, 컴싸, 수정테이프, 볼펜까지 다 줍니다. 발표까지는 2주정도 소요됬네요.. 화이팅하시고, 꼭 좋은결과들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적성검사가 까다로웠어요
2016.04.23
서류합격 후 인적성 시험까지는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폴리텍 대학은 대기업들처럼 인적성 시험 교재가 있지 않아서 취업커뮤니티에서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대략적으로 찾아보고 공부했어요
적성검사는 유형이 어떻게 되는지 잘 알려지지 않아서 따로 공부를 못했고 상식책을 한권 구입해서 중요한 개념들 다 외워갔어요
상식과 한국사를 중점적으로 공부해 갔는데 많이 공부한 한국사와 상식은 너무 쉽게 나와서 변별력이 없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험 후 취업 커뮤니티에서도 시험후기를 찾아보니 상식은 너무 쉬웠고 두세개 이내로 틀린 사람도 많을 정도로 난이도가 낮았다고들 얘기를 했습니다
저도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음에도 상식책에서 봤던 개념들을 거의 다 맞힐수 있었고 긴가민가했던 문제 5개 정도를 틀린거 같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상식책은 어느 출판사던 상관없이 한권을 정해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며 개념들을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객관식이기 때문에 설명을 보고 보기에서 답을 고를수 있을 정도로만 공부해도 될듯합니다~ 한국사는 50문제 중 10문제를 차지했는데 한국사 문제 또한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고등학교때 한국사를 공부하신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맞힐수 있을거에요
저는 구석기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교재 한권을 쭉 훑으며 공부했는데 미처 공부하지 못한 유적문제에서 1개 틀렸네요!
적성검사는 60분동안 70문제를 푸는 시험이었는데 문제 유형이 굉장히 새롭고 까다로웠습니다
시간분배를 잘해서 풀수있는것만 빨리 푸는게 중요할듯해요
시험 전 폴리텍대학의 직원으로 보이는 감독관께서도 시험이 쉽지는 않을테니 모르는 문제는 빠르게 넘기고 아는문제를 맞히는게 좋을거라는 팁을 주셨어요
타 기업들은 모르는 문제를 찍어서 틀리면 감점이 있다고 하는데 여기는 그런 말은 없었습니다
저는 대기업 인적성 시험을 생각해서 찍으면 감점이 있을까봐 찍지 않고 빈칸으로 뒀는데 찍었어야 했나 후회가 됩니다
인성은 답이 없는거니 폴리텍 대학의 인재상에 맞춰서 적당히 선택했으나 결과는 불합격이네요
아무래도 교직원이라는 직업이 인식이 좋아서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아쉽지만 저도 다음에 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기아
HMAT 후기
2016.04.23
서류 붙을지 모르고 인적성 준비 안하다가 갑자기 3일 공부하고 시험을 쳤는데 역시나 3일가지고는 안되는 시험이더라구요. 하반기전에 인적성도 틈틈히 준비를 해놔야겠단 생각을 이 시험을 통해 하게되었구요. 현대계열이라 그런지 대부분 남자들이였구요 그래서 남자 화장실을 줄서서 기다리는 일이 벌어지더라구요.. 3교시 끝나고 또 2교시 끝나고 쉬는시간 15분씩 주는데 화장실 가기도 힘들었습니다. 또한 아침 일찍부터 5시간가량 보는 시험인데 페레리로쉐 3개 짜리랑 17차 음료수 2개 주더라구요. 시험보러갈때 뭐라도 간식거리 되는거 사가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시험보는도중에 꼬르륵 소리가 나서 집중을 조금 못했습니다. 역시나 시간이 제일 부족했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시간부족해서 못푼문제는 다 찍었습니다. 현대계열은 찍어도 상관없다는 소리를들어서요. 인성같은에는 3문제씩 엮어서 숫자만 표시하는게 아니고 멀다 가깝다까지 선택해야하더라구요. 아무튼 적성시험 시간좀 투자해야할것 같습니다. 과감하게 시간오래걸릴거같은문제는 버리는 그런 스킬도 좀 필요할거같구요.
이랜드월드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
2016.04.19
이랜드파크에 응시했습니다. 인성검사->적성검사->인성검사 식으로 진행되고 책 한 권을 나눠주는데 집에 가서 인성검사 비슷한 것을 그 책에 나와있는 코드를 참고해서 응시해야 합니다. 인성검사를 참 많이 보는 기업입니다.
적성검사는 시간은 정말 짧게 주고 문제수는 터무니없이 많습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 수 없는 상황인데, 그래서 한정된 시간에 문제를 더 많이 푸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언어는 전부 독해였고, 자료해석은 난이도는 평이한 편인데 시간이 한없이 부족합니다. 저는 추리가 좀 생소했습니다. 기존에 풀었던 딱 나오는 공식같은 언어추리라기보단 좀 애매한 문제들이 많았던 느낌입니다.
시간 안배가 가장 중요하고 체력관리 컨디션관리도 잘 하길 바랍니다. 저는 오전 타임에 봤는데 킨텍스가 위치가 멀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부산떨어야 해서 힘들었네요. 시험장도 생각보다 쌀쌀했습니다. 오전에 뇌가 잠에서 덜 깨면 문제 빠르게 풀 때 조금 곤란한 상황이 올 겁니다. 인성검사도 만만치 않으니 화이팅 하세요.
기아
힘내세요
2016.04.13
4학년 2학기 늦게 대학원에 진학하려다 마음을 고쳐먹고 취업시장에 뛰어든 학생입니다. 대학원 준비와는 다르게 기업마다 요구하는 것들이 많이 달랐고, 스펙이 다가 아님을 느꼈습니다. 스펙이 좋으면 서류는 통과 잘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도요... 하지만 스펙을 뛰어넘는 뭔가가 있어야 기업에게 어필할 수 있는 뭔가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대학 생활 동안에 선배의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인 경우 자기소개서 쓰실 때 스펙을 초월하는 무언가. 즉, 업무, 직무와 연관되는 경험이 있으면 자기소개서에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그런 것들을 중심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전자과 학생으로 품질부서에 원서를 냈다가 떨어졌는데, 전자과 분들은 R&D나 플랜트부문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품질이나 파이롯트는 기계과에서만 뽑았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하긴 했지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충고입니다. 취업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