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첫 취준에 첫 인적성이었는데 너무 생각없이 갔네요
무학중학교에서 봤고 KT 계열사 다 같은날 같은곳에서 본듯합니다
인성은 외부기관에 위탁해서 받은 문제집인것 같았는데 무난했구요
시간도 딱히 빠듯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적성이... ㅠㅠ
솔직히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매우 촉박했을 뿐....
나름 행시 재경 psat도 넉넉하게 패스했던 이력의 소유자인데
전혀 아무 준비도 생각도 없이 게다가 약간 수면부족 상태로 갔더니
첫부분에 같은 기호 찾기 없는 기호 찾기 부분부터 뭐랄까 탁탁 리듬감 있게 풀지를 못하고
계속 어버버해서 힘들었어요
정말 예전같으면 기계적으로 풀었을 원기둥 부피문제
, 소금물 농도문제, 시계바늘문제 등등 초등 고학년 문제도
제대로 뇌가 안 돌아가서 참담했네요...
정말 예상문제 한세트만 풀어봤어도 뇌가 그렇게 삐걱(?)거리지는 않았을텐데 ㅠㅠ
아무튼 그래서 마킹 절반 이상 못하고 낸 영역도 있었고 결과는 탈~입니당
다시 말씀드리지만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습니다 특히 언어 부분은 평이합니다
웬만한 문과분들은 편안하게 푸실듯 그냥... 연습 많이 해보고 가세요...
설마 인성은 아닐거고 이런이유로 적성에서 떨구니 스스로 좀 한심했네요 ㅠㅠ
KT
미래에셋증권
미리미리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서류 발표일로부터 인적성 검사 까지의 기간은 약 1주일입니다.
그러나 타 기업도 동시에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인적성에 전적으로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적성 검사는 사전에 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시험 유형은 다소 대기업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조금 사설 문제 연구소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도로 인적성 검사에 대비하기리를 권유드립니다.
언어, 수리, 추리는 기본적으로 비슷합니다. 그러나 분량이 짧고, 난이도는 기본적입니다.
또한, 범주화라는 새로운 유형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험 유형이 고정적이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원론적이기는 하지만,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것을 평상시에 목표로 삼고,
연습하시기를 바랍니다. 시험 분위기는 매우 긴장되고 경직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고,
조직 분위기를 일부 경험할 수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결시율은 낮은 편이었습니다.
KT
저는 서류발표나고 인적성 준비 시작했습니다(대략3일 정도)
시험장은 잠실고등학교였습니다.
일찍가도 입실이 안된다고하여 시험 시작 20분전에 도착했습니다.
LG인적성이랑 겹쳐서 결시가 많을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예상외로 결시가 없었습니다.
시험은 오전, 오후 나눠서 봤습니다.(참고로 저는 오전조였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과락과 찍기에 대해 물어봤으나 구체적인 답변은 할수없다고....
참고로 저는 딱 절반정도 풀었고 중간에 찍은것도 몇 문제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난이도는 높지 않으나 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첫시간 인성검사 응시 후 직무적성검사를 진행합니다. 직무적성의 경우 마지막 직무능력?
을 평가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상당히 이해하기 복잡했습니다.
꼼꼼하게 읽으면 충분히 풀 수 있었지만 역시나 시간이......
그 외에는 까다로운 문제가 없었습니다.
항상 수리가 걸림돌이었지만 KT의 경우 쉬운편이여서
간단한 공식만 알고있으면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물론 시간은 부족합니다...ㅋㅋ)
중간에 쉬는시간이 있으니 간단히 먹을것을 챙겨가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인적성 붙었습니다.
제가 붙을정도면 다른 분들도 충분히 붙으실꺼에요! 화이팅해요!
효성
시간이 없어서 문제 유형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봤습니다.
그동안 삼성이나 에스케이 등 여러군데에서 인적성을 보았기에 자신이 있었는데,
하지만 어려웠습니다.
새로운 유형도 많이 보았고 특히 수리 부분은 단순계산이었지만
그날따라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인지 많이 못풀었습니다. 추리 부분도 절반도 못풀었어요.
삼성 인적성과 비슷하긴 한데, 수리 부분의 경우 단순 계산 연습을 많이 하고 가세요.
속도, 농도 구하기 등 기본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어떻게 하면 풀 수 있는지 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고 가세요
. 추리 또한 비슷합니다. 사무실 위치, 등수 찾기 등 가장 명확화된 문제들 위주로 나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는 도중에 보게 되어 준비가 미흡해 망했지만, 삼성
인적성 문제를 풀어보며 단순 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는다면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한 영역당 푸는 시간이 상이합니다.
특히 수리, 추리 부분은 15분으로 기억합니다. 해당 시간안에 최대한 많이 풀어야 해요.
포스코
포스코는 언어, 수리, 도식을 1파트로 하고,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그리고 공간 도형과 상식 파트, 인성 검사를 하면 마치게 된다.
갑자기 수리 영역을 풀고 나니 방송으로 공간파트에 파본이 생겼으므로
잠시 휴식을 갖겠다라고 했다.
그래서 예상보다 일찍 휴식 시간을 가졌고,
도식을 넘어간 채로 공간과 상식, 인성을 먼저 풀었다.
그러고 나니 또 잠깐 휴식을 갖겠다는 방송이 나왔다.
휴식을 갖고 나서 계속 고사장에서 대기를 했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고 난 후,
시험이 다시 시작되었다.
파본은 1번에서 10번까지,
그리고 예제 2문제에서 발생했고, 문제와 보기는 있으나 도식은 없었다.
그래서 예제 2문제는 낱장으로 복사본을 받고, 1~10번 역시 복사본,
11~20번은 원본을 가지고 문제를 풀었다.
결과적으로 5시 17분에 끝날 것을 6시 15분 정도에 마치게 되었다.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험이었다.
그 다음 날 다른 인적성을 위해 대구로 내려가야 하는 친구도 있었는데, 체력적으로 피해가 갔을 것 같다.
SGI서울보증
SGI 서울보증 필기시험은 금융 A매치와 날짜가 겹쳐 결시율이 높았습니다.
원래 인원의 반 정도가 참석해서 경쟁률이 낮지 않을까 했는데 시험 자체의 난이도가 굉장히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 논술, 약술, 객관식/주관식 전공시험, 인성, 적성 까지 4시간에 걸쳐 많은 시험이 이뤄지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과 깊은 지식이 필요로 되는 시험이었습니다.
인적성도 타기업에 비해서 조금 까다로운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까다롭다기 보다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많아서 적응이 안되었던 탓도 있습니다.
SGI서울보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최소 1개월 전에는 준비를 하셔야 통과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논술 외에는 딱히 SGI서울보증에 관한 문제는 없었고,
전공에서 세세한 용어나 의미까지 알아야 약술이나 객관식, 주관식 전공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서류배수가 높다는 얘기도 들리고 서울에만 시험 장소가 있어 고민을 많이 하다가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문제 난이도가 있어서 걱정이 되지만 좋은 결과 기다려 보겠습니다
KB국민은행
확실히 금융권 쪽은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시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저는 일단 공채설명회 참여하고, 무작정 쓰고서 한 타입인데요
. 3개월동안 금융3종 준비하고 하는 이유를 이번에 시험을 보면서 알게 되었네요 ㅠㅠ..
솔직히 아무도 어느 기업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가라는 말은 없기에
무작정 넣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무작정 넣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번에 준비하면서 한번이라도 설명회를 들었고 한 곳은 서류통과는 됐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가차없이 떨어졌습니다.
어느 회사나 그 회사에 대해서 준비한 사람인지는 서류를 통해서 볼 수 있고,
그를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입사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사람들이 비교적 잘 들어가는 것을 보고서는 안이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회사에 맞추어서 맞춤형 전략을 좀 더 기민하게 짜서 준비하려고 합니다.
취업에 너무 비용이 많이들고, 오래걸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포기 마시구요 첫단추가 정말 중요합니다.. ㅠ
GS SHOP
건물에 도착하니 본사 지하 1층에 임직원들이 식사하는 식당이 있는데 거기 책상 위에 컴싸 하나와 계산기 하나씩 놓여있었씁니다.
앉고싶은 편한 자리에 착석해서 대기하면 됬습니다.
시간이 되면 감독관 몇명이 와서 유의사항 알려주고 시험이 시작되게 됩니다.
대기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언어는 50문제 조금 안되는 분량이고 참, 거짓, 알수없음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시간을 20분정도밖에 안주어서 빨리 문제를 풀어야했습니다.
수학은 30문제정도가 나오는데 시간을 25분정도 줍니다.
수학 또한 시간이 꽤 부족하기 때문에 암산을 잘해야 하고 자료해석이 빨라야지 주어진 시간동안 다 풀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성검사를 하는데,
이것은 저는 개인적으로는 마음 편히 보았습니다.
그냥 본인의 성향에 관련된 보기를 찍으시면되고, 시간은 거의 안부족합니다.
하지만 인성 문제들이 겹치는 문항이 있던데,
그 문항들은 조심하셔서 하나의 일관된 답변을 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끝나면 희망자에 한해 qna 시간을 가집니다.
저는 그냥 집에갔습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그 때 물어보시면 될듯합니다.
효성TNS
지원부서 : 노틸러스 효성 R&D
1. 자소서 작성 팁 다른 것 없고 자기 스토리 적는 것이 중요.
자소서 항목이 3개, 글자 수도 많은 편이 아니라
핵심적인 부분만 컴팩트하게 적어주는 것이 중요함.
또한 이번 자소서 항목 3번을 보면 부서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쓰라는 것이 있는 것으로 보아
기업에 대한 관심이 어느정도인지도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임.
자신의 경험과 연계한 답변이라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고민의 흔적을 담아 자소서를 작성하면 좋을 듯.
2. 인적성 문제 풀이 시간이 굉장히 짧고 문제 수가 많은 편.
빠른 시간 내에 많은 문제를 풀어내야 하는 만큼 자신만의 문제풀이 노하우를 정립하고
시험에 임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임.
개인적으로는 모의고사 1회만 풀어보고 들어갔는데
, 조금 더 풀어보고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음.
수리 파트의 경우 시간 여유가 제법 있게 다 풀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