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저는 대구에서 싸트를 쳤어요
잠을 제대로 못자서 굉장히 힘들어서 정신력으로 친거같아요~:ㅋ
1. 언어: 생각보다 쉽게 나왔습니다. 언어 관계와 지문, 언어 순서도 대체적으로 쉬웠어요.
고사성어 문제도 생각보다 쉬운게 나왔습니다.
2. 수리: 대소관계와 응용계산은 에듀스 싸트 문제집을 한번 푼다면 부담없이 풀수 있었어요.
자료계산은 지저분하게 많은 숫자가 나오지 않아서 좋았지만 전 조금 모자르더라구요:
3. 추리: 추리는 원래부터 취약한 편이랑 준비해갔는데도
많이 어려웠어요:::::도형추리와 수리추리는 매우 쉬었지만
언어추리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해 저는 힘들었습니다.
4. 상식: 상식은 진짜 미리미리 준비해야하는 듯: 대구육상대회나 삼성에 관한것과 여러가지...
마지막부터 풀었지만 시간은 조금 부족했답니다.ㅠ 그래도 여기서 준 상식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5. 인적성: 이건 그냥 솔직한게 젤 좋다는듯. 하지만 그게 젤 힘들다는거
300문제 인성은 간혹 헷갈릴수도 있으니 솔직한것이 최고!
특히 에듀스 문제집이 굉장히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ㅠ
두산건설
10/3 잠실고에서 두산중공업 인적성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시험의 난이도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무런 준비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했습니다만,
에듀스 문제집이나, 기타 다른 인적성 문제집을 통해 미리 유형파악을 하고 간 친구들을 말을 들어보았을 때,
미리 공부해간 의미가 없다고도 했습니다.
그만큼 어려웠고 유형도 색달랐나봅니다.
적성 문제는, 이공계의 경우,
언어, 수리, 기계, 공간 이렇게 크게 4가지 영역으로 봤습니다.
모두 40문제씩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언어 같은 경우는, 처음에 사트나 이런데서 많이 보는 유형의 언어추리 문제가 있습니다
A,B,C,D,E 다섯명이 있는데 이 중에 한명이 거짓말을 하고 있고 이들의 진술이 이러이러 할때, 거짓말을 한 사람은?
이런문제 말입니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수능의 비문학 영역 문제들 입니다.
저는 비문학이 워낙 약해서, 처음부터 언어추리 문제를 풀었습니다만,
10문제 조금 넘게 풀었습니다.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수리 같은경우는, 도표나 자료 등을 보고 문제를 푸는 유형입니다.
흔한 유형이라 특별히 준비해 갈것은 없지만, 이것 또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빨리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기계는,
100kg중 무게의 물체를 30도 경사로 끌어올릴 때 필요한 힘은? 이런문제도 있었고
흔한 한쪽나사를 어느방향으로 돌렸을때 여러개가 인접해 있는 나사에서 젤 끝에 있는 나사의 움직임 방향은?
이러한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형,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도형문제는
어렸을 때 많이 갖고 놀던 한면에 9칸씩 나눠져있는 큐브 돌리는 문제 입니다.
큐브를 문제에 주어진 방향으로 세번 돌리게 되는데
세번 돌렸을 때, 문제에서 원하는 단면의 모양은 어떤 모양일까? 를 찾는 문제입니다.
저는 이 4가지 영역을 전체적으로 1/3 정도씩 밖에 못 풀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오니, 잘 푸는 사람들은
2/3 정도는 풀고, 1/3 을 못 풀었다 하더군요.
빨리 푸는 것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두산건설
10월 3일 오전 8시 30분 부산 경남공고에서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에듀스 기출문제를 열심히 풀며 문제를 익혔습니다.
1교시 언어논리성 시험부터 어려움이 예상되었습니다
기출문제에서 보지 못한 언어추리가 10문제 이상 나오더군요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일반 설명문으로 문제가 나왔습니다.
지문 자체가 모의고사보다 길어서 여유있게 풀지 못했습니다
결국 뒤에 몇 문제는 못풀었습니다
당초 예상했던 단어 넣기, 문장 순서, Q&A는 나오지 않더군요
어떻게 언어를 시간안에 풀지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렇게 1교시는 지나갔습니다
2교시 수리영역은 예상대로 자료해석이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계산문제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계산문제는 자료해석때문에 풀지 못했습니다
워낙 지문 길이가 길고 복잡한 문제가 나와 역시 시간 안에 푸는 것은 무리가 따랐습니다
조금은 좌절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3교시 기계이해는 일반적인 과학상식문제였습니다
에듀스 모의고사와 비슷한 부분들이 나와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교시 공간추리는 이번 시험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당초 모의고사는 사면체나 물이 들어있는 모형 문제를 연습했습니다
동영상 강의에서도 설명을 했었구요
그런데 큐빅문제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예제문제를 보고 당혹감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시험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감독관님께서 "뒷통수를 쳤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열심히 추리는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으니까요
5,6교시 인성검사는 간단하게 문제를 보며 부담없이 마킹을 했습니다
7교시 한자영역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나온 문제였습니다
60문제인데 20분안에 풀어야했습니다. 뭐 거의 찍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1시 좀 넘어서 시험이 끝났습니다.
두산모의고사를 푼게 무용지물일 정도로 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년 새롭게 문제를 바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DCAT를 치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두산건설
-시험장 분위기: 두산타워 지원자는 구룡중학교에서 오후타임에 직무적성 검사를 봤습니다.
오전에 미리 다른분들이 치는 것을 기다리느라 빨리 간 분들은 주변 벤치에서 공부를 하고 계셨습니다.
시험장에는 두산 전 계열이 다 모여서 쳤고, 입구에 수험번호와 이름이 붙어져 있어 교실을 찾고,
1시 30분에 정확하게 입실을 시작했습니다.
준비노하우-저는 문제집 1권을 사서 풀었고, 30일 에듀스 오프라인 온라인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모의고사를 쳐보기 정말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유형이 바뀌었니 그런이야기
많이 하셨는데, 이번 에듀스 모의고사와 많이 비슷했고, 최신판 문제집과 비슷해서 유형에 당황스러움은 덜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지문이 길고, 또 읽을 것들이 많은 반면 시간을 너무 조금 줘서 아쉬웠습니다.
인적성 또한 에듀스 모의고사와 똑같이 나온 것들이 많았습니다.
어휘-어휘 단어 하나를 두고 이것과 같은 의미로 쓰인 예문, 또 다른 예문으로 쓰인예문
Ex) 눈 - 태풍의 눈, 잎의 눈, 눈흘김... 이런것중 다른의미로 쓰인 것 찾기 문제가 있었습니다.
언어논리-글의 주제 찾기, 적절하지 않은 것은, 글쓰기 하려는데 논지에 어긋난 것,
빈칸에 있는 내용은 어느 단락 뒤에 들어가야 할지, 등을 묻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전제-주지-부연, 이 관계를 나타낸 글은 어떤것인가? 이런 유형들도 있었습니다.
수리-자료를 보고 해석하는 것이었습니다. 강원도 지도와 취직률이 나오고 퍼센트가 나오면서 맞는 표현은 몇가지인가?
-강원도는 원주,춘천같은 도시보다 낙후도시가 더 취업이 잘된다. 등등의 예문이 나오고 맞는 답은 몇개인가?
1개, 두개, 세개, 네개. 이렇게 보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서울인구중 천주교, 개신교, 등의 다양한 종교를 믿는 퍼센테이지가 나오고 위 문제처럼 분석하는 것이 나왔습니다.
에듀스 모이고사를 풀고가서 어느정도 전략을 세울 수 있었고, 다음번도 풀고 갈 계획입니다. 전략싸움,시간싸움인것 같아요
두산건설
이번에 출제유형이 많이 바뀐 듯 합니다..
언어에서는 앞부분에 언어추리부분이 반정도 나왔는데
당황스러웠습니다.. 문제가 SSAT 언어추리와 비슷하였스나
보기가 말로 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어려웠던 거는 어떤 보기가 있으면
해결되겠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뒤에 15문제는 유형은 같았습니다.
수리는 저번하고 비슷한 거 같았어요 근데 시간이 없어서 반뿐이 못풀었네요 ㅠ.ㅠ
기계는 솔직히 에듀스보다 어려웠습니다.. 이번에는 계산문제도 출제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말이죠 sin함수로 힘구하는 문제? 그리고 그림이 에듀스 문제보다 복잡했어요..
다 풀긴 풀었네요.. 그래두 이건 유일하게
공간추리 이번에 사람들 다 헉헉 하더군요.. 어떻게.. 큐브가 나올거라고는..
큐브는 세번의 방향회전이 있었습니다. 한 부분씩.. 좀 어렵더군요..
특히 모양까지 생각하려니 머리가 터질거 같았습니다.. 시간 역시 부족
한문 몰라서 다 찍었어요..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휴
삼성전자
상반기에도 SSAT를 보았고, 통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에듀스 모의고사를 2회 풀었고, 둘다 상위 3%안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에듀스에서 책을 구입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수리와 추리는 굉장히 자신이 있었습니다. 항상 수리와 추리부분을 풀때는 5분정도의 여유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번의 수리부분은 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응용5문제가 조금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크기 비교하는 부분에서도 쉽게 풀수 없는 문제가 2~3문제 정도 있었습니다.
언어영역은 평이한 난이도였습니다. 한자에 특히 약한데, 아는 한자성어가 나와서 굉장히 반가울 정도로 평이한 난이도였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의견이 엇갈리긴 하지만, 제 생각에는 추리부분이 굉장히 쉬웠습니다.
문제를 다 풀고도 검산을 할 정도로 시간이 남았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직무상식부분은 평이한 난이도였습니다.
평소에 영삼성과 신문을 통해서 공부한 것들이 많이 나왔고, 과학부분은 조금 어려웠지만 물리를 공부한 공학도들에게는
별로 어렵지 않을꺼 같았습니다.
KCC
음..
일단 80~90%가 합격이라고 합니다.
인적성 같이 봅니다. 인성은 시간이 부족해요. 저 인성 다 못풀었어요.ㅠ
다 못푼사람 은근 있어요.
인적성검사는 면접과 같이 진행됩니다. 인적성은 그냥 합격 불합격으로만 판정된다고 합니다.
인적성 따로 공부하실 필요 없어요.
한자 -많이 안나옵니다. 제기억엔 각주구검 하나 기억에 남네요.
수리- 정말 쉽습니다. 다들 비슷하겟지만 쉬워요. 틀리면 안될듯
국어- 평법합니다.
영어- 음.. 고등학교 듣기평가 지문을 옮겨 놓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쉽습니다.
정말 딱 보고 나면 아 그래서 합격 불합격만 가린다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싸트나 이런건 머 반을 못풀었네
어렵네 시간이 부족하네 이렇지만 시간도 전혀 부족하지 않았구요. 적성은 오히려 시간이 남았습니다.
삼성전자
저는 부산에 학교를 다녀서 부산 하남중에서 ssat를 쳤습니다.
두둥!! 교문을 들어서자 압박감이 쫘악 밀려오더군요 ㅋ
하지만 부푼 마음도 안고 입실 완료 했습니다.
캐논변주곡이 흘러나오고, 심호흡을 하고 있으니 시험지를 배부하던군요 ㅜ
무튼!! 첫 과목인 '직무적성검사 1'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언어영역이었습니다.
에듀스 모의고사보다 약간 쉬웠습니다. 하지만!! 한!자! 요놈이 발목을 잡더군요 ㅋ
고사성어 2개 남겨두었습니다. 그것 빼고는 무난 했었습니다.
두번째는 수리영역이었습니다.
대소비교는 문제집이랑 비슷했고, 자료해석은 쉬운편에 속했고, 응용수학은...
투자한 시간에 비해 못풀었습니다 ㅠ 저는 좀 어려웠었습니다. ㅜ
세번째는 추리영역이었습니다.
숫자추리는 무난했고, 도형추리는 쉬운편이었고, 언어추리 마지막 4문제는....
절망ㅋㅋ
와나 5분 날렸습니다. 결국 못풀었죠.
검사 1의 마지막인 직무상식부분에서는 제가 화학쪽이라 과학에 화학이 많이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벋!! 물리 몇문제하고, 나머지 시사, 일반 상식부분에서는 많이 틀린것 같습니다.
평소에 신문하고, 책 많이 읽어 두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과학은 중,고등학교 책정도가 좋겠네요~
검사 2는 상황판단 및 개인 성격입니다.
요건 답이 없습니다!! 걍 일관성 있게 찍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고 ssat 붙여 달라고 천배 드리러 가야겠습니다. 허접한 후기 남겨 봅니다.
삼성전자
저는 9월 25일 환일중에서 SSAT를 보았습니다.
환일중, 환일고가 연결되었는데 고사장이 50개가 넘는것 같았습니다.
먼저 1교시 적성검사입니다.
언어영역에서는 모르는 문제를 깊게 생각하지 않고 빠르게 풀어나가니 시간이 여유가 있었습니다.
한자와 사자성어는 대충 아는단어를 찾아서 찍었고 독해에서는 글의 순서 나열하는 문제는 접속사를 소거해 나가면서 푸니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장문독해에서는 평소에 속독 연습을 하니 빠르게 이해하면서 풀 수 있었습니다.
수리영역은 개인적으로 학원에서 초등학생, 중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공식을 정리하니 대부분의 문제를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료해석은 계산이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은 대충 계산하여 어림값으로 풀고 나머지에 집중을 하여 푸니 시간안에 거의다 풀수있었습니다.
추리영역이 평소 모의시험에서는 어려웠었는데 이번 시험은 무난하였습니다. 특히 도형추리가 약했는데 이번에는 어렵지 않게 구했습니다. 언어추리또한 앞에 문제에서는 보기만 잘 읽어도 풀수 있었습니다. 팁이라면 언어추리를 풀때 도표를 그려서 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직무상식은 많이 어려웠습니다. 이공계 학생이라 경제에 관해 잘 모르고 또한 뒤에 있는 과학도 기억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특징이라면 과학영역에 이번에는 수학적 학문이 2문제 정도 나왔던거 같습니다.
2교시 상황판단능력과 인성검사는 에듀스 모의 SSAT랑 많이 유사하여 어려움없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2011년 9월 25일 8시 30분 잠실여고에서 삼성 직무검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2010년 동계 인턴 SSAT 이후 처음 치루는 시험이었기 때문에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그 동안 학교에서 치루는 모의직무검사를 통해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자신감은 넘쳐 있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모의시험 결과가 좋지 않아 걱정되었습니다.
그렇게 언어영역부터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1. 언어영역 : 난이도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영역별로 문제 수는 달랐지만 비슷한 유형으로 이뤄졌습니다.
단어와 단어 사이 관계 10문제(비슷한 것 찾기 5문제, 다른 것 찾기 5문제)
적절한 단어 찾기 5문제, 사자성어 5문제, 문장 순서 고르기 5문제
그리고 설명문 15문제로 이뤄졌습니다. 시간적으로는 알맞게 배분된 것 같습니다.
2. 수리영역 : 수리영역도 난이도는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계산 문제가 있다보니 시간에서는 쫓겼습니다.
구성으로는 대소관계 10문제, 계산영역 5문제, 나머지 표 구성은 15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3. 추리영역 : 모의평가 때 언어추리영역을 많이 애먹어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노력의 결과인지 잘 푼 것 같습니다.
역시 추리영역도 모의고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규칙영역 5문제, 도형추리 3문제, 언어추리 20문제 (나머지 2문제가 기억이 나질 않네요ㅠㅠ)
4. 직무상식 : 풀고 나서 생각해보니 과학문제를 먼저 풀었어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앞 부분의 문제가 복잡할
뿐 아니라 어려웠기에 시간배분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뒤에 문제는 찍어버렸습니다. 모의고사에 봤던 문제들이
여럿 출제되었습니다.(역사상 순서 고르기가 생각납니다)
과학문제는 시간이 있었다면 풀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은 잘 쳤고 못 쳤고를 떠나 후회없는 시험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습니다.
떨어졌다면 다른 사람들의 능력이 좋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통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삼성 직무검사 시험치르시느라 수고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