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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두산건설

    이공계 후기
    2006.10.10
  • 언어- 오랜만에 보는 언어 영역이라 처음에 다소 긴장 되었어요~

             중간에 나오는 긴지문에서 당황도 했구요

     

    수리- 모의고사 문제를 보고 가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부분 인듯 합니다!

             생각보다 풀기 쉽게 해준 부분이 있었습니다. 문제만 잘보면 계산 안하고 답이 나오는 것도 하나정도 있었던
             거 같구요. 곱하기 쉽게 하라고 5곱하기 2곱하기 이런게 많더라구요

     

    기계- 이건 모의고사 풀면 다 풀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시간이 남은것

     

    공간- 에듀스 문제보다 쉬웠구요 문제 구성도 다소 다른점이 있습니다. 정사면체는 비슷하나 정육면체는 다소 다름

             보기가 4개 정도 나오지만 2개는 그림문양이 틀려서 쉽게 가려 낼수 있구요 둘중하나 고르는게 대부분

     

    한문- 정말 좌절 입니다. 문제집 모의고사 2개 정도 풀고 갔는데 역시 단기간은 힘들구요 모의고사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 두산건설

    DCAT 후기
    2006.10.10
  • 상경계라서 이공계에 비해 문항은 좀 쉬웠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 싸트를 봤기에 문제의 유형에 대해서는 낯설지 않았구요

    싸트보다 조금은 쉬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두산건설

    이공계입니다.
    2006.10.10
  • 언어는 어렵지는 않았으나 시간의 압박에 긴장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긴장은 실수로 이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시간만 넉넉하면 다 풀수 있으나, 제 생각에는 국문과 교수가 와도 시간안에 다 못 풀것 같습니다.

    수리 영역 역시 그리 어렵지 않았으나 시간에 압박에 시달려야했습니다. 저는 3분의 2정도 풀었습니다.

    그 다음에 본 것이 공간추리같은데(순서가 생각이 잘 안 나서..) 저 같이 육각형이나 입체면에 쥐약인 사람들은 정말 초극악의 난이도 였습니다. 저는 4개만 풀고 머리 뽀개 질것 같아서 다 찍었습니다.

    다음으로 뿐것은 일반 기계 상식 같은데... 그냥 풀만합니다. 유일하게 시간이 남았습니다. 기본적인 고등학교 지식만 있으면 문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인적성검사는 본인의 의사대로 푸시면 되고..

    마지막 한자... 평소 한자 3급이 있으신분들은 무난하리라 생각됩니다. 저역시 3급을 소지하였기에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쳤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ssat보다 난이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간추리 같은 것은 조금의 연습만 하면 큰 성과를 거두리라 생각됩니다. 이상 저의 허접 후기였습니다.

  • 두산건설

    이공계
    2006.10.08
  • 언어- 우선 에듀스 모의고사 유형을 익혀두어,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한문제에 4~5개의 짧은 지문을 두어, 각 지문들이 유기적으로 어떤 구조(A+B->C+D->E)를 하고 있느냐 하는

             문제는 에듀스 모의고사를 통해 익숙해졌습니다. 

     

    수리- 삼성 ssat뒷부분의 그래프, 표해석을 다 풀고 시험을 본것이 꽤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계산은 아주 쉬운 계산 

             이라서, 중,고등학교 학생도 50분정도 주면 100점맞을 수 있는 시험이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시간

             은 22분정도, 계산기사용이 안되므로 평소 계산 빠르게 하는 방법등을 익혀두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공간- 유일하게 에듀스 모의고사를 푼게 큰 도움이 안된파트..ㅡㅡ;; 하지만, 직육면체, 정사면체로 시험을 본다

             는 것을 알고 시험에 임했기에, 크게 당황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만약 과락이 있다면, 여기서 과락

             날듯..ㅡㅡ; 제대로 푼게 없다는거~ 평소 정육면체에 그림을 그려보고 전개도를 펼쳐보는 등의 관심이 있

             다면 아주 큰 도움이 될듯.!

     

    기계- 이건.. 솔직히 진짜 쉽습니다.ㅡㅡ; 시간도 남고, 하지만, 미리 어떤 유형인지 파악해본다면, 더 쉬울듯..!--

     

    한자- 한자 자격증 3급이상 가지고 있으면, 자신있게 임할 수 있을것입니다. 저도 올 여름방학때 자격증 딴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75문제를 30분 안에 풀어야하기 때문에, 깊게 생각하면 다 못풀 수도 있을것 같았

             음,,

     

           

  • 두산건설

    [두산] DCAT 이공계
    2006.10.08
  • 다른분들이 각 과목별 내용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우선 전 상반기에 DCAT를 봤었고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도 봤었습니다.

    하반기 DCAT는 에듀스 모의고사보다는 평이한 편이었지만 여전히 시간이 부족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빨리읽기 연습과 간단히 계산하는 방법 그리고 공간추리문제 푸는 방법등

    평소 연습을 많이 한 덕에 이번 DCAT는 거의 풀 수 있었습니다.

     

     

  • 두산건설

    [상경계]DCAT후기올려요..
    2006.10.06
  • 지난일요일에 본 두산시험은 생각만큼이나 만만치 않았습니다.

     

    사실 에듀스의 오프라인 모의시험을 봐서 대충 문제 유형은 익혀놓았지만

    막상 실제 시험을 보니 생각처럼 쉽지 않더군요.

     

    특히 실제 언어능력1,2 시험의 경우,

    모의 고사보다 지문도 길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핵심이 다양했던 것 같습니다.

     

    수리능력시험의 경우에는 어이없이 쉬운 난이도의 문제(1번과 같은 수준의 문제)와

    전체적인 문서, 그래프 분석능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모의 고사에 비해서 많이 출제된 것같았습니다.

    전체와 세부적인 사항을 모두 파악해야하는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만족할만한 성과는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모의 고사와 실제 시험 모두 제게는 값진 경험이 된것 같습니다.

    언어능력2의 경우 정말 꾸준한 신문사설읽기와 다양한 장르의 독서습관이 실제시험에서 내공으로 발휘될 것같았고,

    수리능력의 경우 신문경제면의 여러 도식화된 자료들을 많이 접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시험보신 모든 분들~ 대박나시길 바라며.. 이만 두서없는 후기 줄입니다.~^^

  • 두산건설

    DCAT(이공계) 후기
    2006.10.04
  • 언어영역은 모의때 보다 쉬웠습니다. 시간이 약간 모자라 다 풀지는 못했지만 평의한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 되었습니다. 개요에서 부적절한 부분을 고르거나 문장의 구조를 구분하는 것은 비슷했고 마지막의 긴지문은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습니다.

     

    수리영역은 모의고사를 푼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문제도 난이도가 비슷했고 유형도 거의 같았습니다. 대신 자료에 대한 질문수가 적어서 문제를 푸는 시간이 더걸렸습니다. 그래서 9문제정도는 못풀었습니다.

     

    기계이해능력은 모의고사보다 훨씬 더 쉬웠다고 봅니다. 공학적 문제보다 일반물리학에 가까운문제들이 많이 출제 되어서 거의 다 풀었습니다.

     

    공간추론은 사면체와 육면체 모두 정해진 세개의 면만 보여주고 맞는 것을 찾는 것이었고 반전이 어느정도 있었으나 사면체의 경우는 많이 헷갈리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육면체는 한 보기안에 교묘하게 안되는 것과 되는 것을 섞어서 배치하여 시간이 좀 더 걸렸습니다.

     

    한자시험은 거의 몰라서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상공회의소 문제를 그대로 가져온 것 이었습니다.

     

    정서 역량검사와 인성검사는 삼성직무검사와 비슷했으나 한질문에 여러가지 대답을 해야하는 것이 생소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했고 모의고사에 비해서 난이도가 낮았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 두산건설

    상경계후기
    2006.10.04
  • 상경계는 이공계보다 좀더 부담감이 덜 했던 것 같습니다.

    어휘력, 언어1, 수리를 칩니다

     

    어휘력은 문맥에 알맞은 단어넣기, 중심의미찾기, 주변의미 찾기, 사전에 알맞은 용례찾기

    언어1은 문장구조의 결합구조, 어휘의 유사표현, 중심내용찾기

    수리는 통계자료등을 통해 이를 유추하여 표해석 계산문제 의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모의 DCAT를 치고 난후에 쳐서 DCAT유형에 대해 좀 더 알고 친 상태라 문제 유형에 대해 생소하지는 않았습니다.

     

    인성검사는 SSAT와 유사한거 같았습니다.

     

    한자는 상공회의소 3급수준의 문제로 30분에 75문항을 풀게 됩니다.

    음이같은 한자찾기, 뜻이 같은 한자찾기, 사자성어 중간에 빈칸을 둬서 칸 채우기 등의 유형으로 나왔습니다.

  • 두산건설

    두산 DCAT후기...
    2006.10.03
  • 영역은 작년과 동일했구요, 문제 스타일도 작년과 비교해 특히 꼬집을 만한게 없었습니다.

     

    언어영역: 문장 결합구조, 맥락 파악, 어휘의 유사표현등이 출제 되었구요,

    수리영역 : 도표등의 자료해석으로 정확한 수치를 산출및 추세 파악

    기계이해 : 사물의 역학적 원리(고체, 유체, 동역학 등의 기초지식이 종합적으로 출제)

    공간이해 : 도형의 예상전개도( 답은 주로 반전된 그림이나 결합시 위치가 달라짐)

     

    의 유형으로 출제 되었습니다.

    언어, 수리, 기계이해까지는 EDUCE의 모의고사와 거의 흡사하다시피한 유형이었기 때문에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걸로 알구요,

    공간이해는 모의고사보다 쉬웠던거 같았습니다.

     

  • 두산건설

    06년 두산 DCAT(이공계)후기 입니다.
    2006.10.02
  • 언어 : 전체적으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으나, 지문이 길어 시간 배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모의 DCAT와 유형이나 난이도에서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수리 : 모의 DCAT에 비해 무척이나!! 쉬웠지만.. 역시 다 풀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이공계 특성 상 평소 계산기 의존도가 높아 수작업으로 문제를 푸는게 익숙치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정상적으로 4년제 공과대학을 들어갈 실력이라면 무리없이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계 : 모의 테스트와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같은 개념을 반복적으로 묻는 문제가 눈에 띄었습니다.

     

    공간 : 사면체, 육면체 문제가 나왔는데, 모의 테스트와는 달리 주어진 보기 이외의 면에도 보기와 유사한 이미지

             를 삽입하여 통체로 전개를 해뒀기 때문에 체감난이도는 무척이나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바른 것

             을 고르라는 문제라 이전과는 달리 모든 보기를 살펴봐야 한다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풀다보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사고의 유연성만 갖춘다면 충분히 승산있는 유형이었습

             니다.

    정서역량, 인성 검사는 문제수가 상당히 많고, 질문의 의도가 애매한 경우가 몇 가지 있었습니다.

     

    한문 : 주관적으로는 가장 막막했던 시험이고 많은 문제를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문에는 극히 취약하여 난이도 를 말씀드리기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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