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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G전자

    규칙을 찾기 어려운 수열, 이외에는 평이한 난이도
    2016.10.14
  • 인적성은 인성이 중요하고 적성은 평균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에듀스 15대기업 직무적성 검사 교재만 한번 풀어보고 갔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교재를 다 풀 수 있다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난이도였습니다. 어떠한 기업의 인적성도 마찬가지지만 시간은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언어이해와 언어추리 파트는 평이한편이었습니다. 90퍼센트정도 풀었던것같습니다. 인문역량은 이공계열이라 역사와 한자를 잘 모르는 편이었지만 절반정도는 대략적으로 기억나는 것들로 선택할수는 있었습니다. LG커리어스에서 기출한 문제 풀면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수리력에서는 수열은 두문제 밖에 못풀었습니다. 수열의 규칙을 1분이상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없어 파로 수열은 포기하고 뒤에문제들을 풀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나오면서 들어보니 많은 사람들이 찍었다고하는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아 거의 풀지 못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료해석은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도형추리는 가로규칙과 세로규칙을 찾아 적용하면 어떠한 도형이 나오는지 찾는 문제였는데 쉬웠다고 하는데 처음에 가로와 세로의 개념을 잘못파악해 시간이 지체되어 절반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바로 이해했다면 거의다 풀 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도식적이해도 쉬운편이었습니다. 규칙만 잘 따라가면 해결 할 수있었고 모두 풀었습니다. 결시는 의외로 없었고 쉬는시간에도 간식같은것들을 못먹게 하였습니다. 시험보기 전에 미리 든든히 먹고 가면 좋습니다. 학교에서 시험보는것이라 책상도 지저분한것이 많은데 그런데에 신경쓰시면 조금 일찍가서 깔끔한걸로 바꾸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차 HMAT 후기
    2016.10.14
  • 운 좋게 현대차 서류가 붙고 나서, HMAT 교재를 구입하여 풀어보았습니다. 상반기때 스터디를 하면서 HMAT 문제 유형은 파악하고 있어서 모의고사 위주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아침 일찍 보기때문에 기왕이면 아침 시간에 문제를 풀었습니다. 모의고사를 볼 때는 에듀스 홈페이지의 타이머를 활용하였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일주일 동안 책 한권은 다 풀고 가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시험장에는 8시 전에 도착하였고, 들어가는 길에 물을 나눠줍니다. 제가 시험 봤던 반에서는 30명 중 7명이 결시였습니다. 문제는 에듀스 교재를 통해 풀었던 것보다 단순계산들이 대체적으로 많이 나와서 쉽다고 생각했으나, 그래도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기는 어려웠습니다.. 언어가 기존 25문항에서 20문항으로 줄어서 나왔으며, 시간도 줄었습니다. 논리판단이었는지, 자료해석에서 다들 시간이 부족했는지 10분 남았다는 방송에 한숨을 쉬거나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인적성은 문제를 많이 풀어볼수록 실력이 느는 것 같으니, 모두들 문제 많이 풀어보시길 ㅎ
  • 현대오토에버

    hmat 후기
    2016.10.14
  • 서류 발표가 난 이후부터 준비하기 시작했지만 작년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때도 흐맷을 공부했었기 때문에 부담이 적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처음 서류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방학때 자료해석이나 정보 추론 같이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를 많이 풀어서 속도를 낮추는 요령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조금 당황했던 점은 이제까지와 다르게 문제 갯수와 시간이 바꼈다는 점이었는데 문제 갯수는 줄어들었는데 시간이 그대로인 것??도 있어서 난이도가 걱정됐었습니다. 언어의 경우, 시간 안에 거의 다 풀기는 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애매모호한 답들이 있어 나중에 보려고 체크했는데 시간 부족으로 검토까지는 못했습니다. 논리와 자료는 보통 연습할 때, 다 풀었었는데 각각 4개 정도 못 풀 정도로 난이도도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정보 추론이 저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어렵다고 했었는데 음.. 아예 버리고 가야겠다 싶었던 문제가 2-3개 있어서 빨리 제꼇던게 그나마 다른 걸 풀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도식이해는 에듀스꺼로 연습했는데 조금 변형된 형태라서 큰 무리없이 풀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연습보다 부담없었던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인성이 한 파트 늘어났는데 까다롭지는 않았고 원래 풀던게 기분탓인지 작년보다 더 복잡한 느낌이 든 것 같네요.. 감독관님이 일관성 없으면 떨어질 수도 있으니 생각나는 대로 답하라 하셨습니다.
  •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NCS 후기
    2016.10.13
  • 8월 13일에 사무직이었기 때문에 오전에 한양대 제1공학관에서 시험을 본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한양대 역에서 바로이기 때문에 금방 가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주변에 편의점을 찾기 쉽지 않으니 급하게 사실꺼면 역내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가시는 것이 더 편리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사장의 경우 대학교 교실이라서 시원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더웠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서 그날 컨디션 잡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고사장 관리 감독의 경우 한양대 교직원들이 한 것 처럼 보였습니다. 의외로 우왕좌왕 하는 느낌도 있었고, FM대로 안내하려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화장실의 경우 통제를 하기 때문에 미리 다녀오시기를 권장하겠습니다. 하지만 시험보기 전까지 약간의 시간이 있기 때문에 OMR카드 작성 이후 눈치껏 손들고 다녀오셔도 무방합니다. 시험의 경우 우선 사기업 인적성과 비슷했고 공기업 중에서는 신보와 흡사했습니다. PSAT는 오바고 일반 시중 NCS 문제집으로도 충분히 커버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저는 서류 접수 전부터 NCS 유형 문제들과 GSAT 책들을 풀며 준비했었습니다. 의사소통의 경우 한자어, 유의어 찾기, 단어 뜻 파악하기 등 간단하면서도 헷갈리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가스공사 시험 직전에 GSAT 문제들을 풀면서 해당 유형들에 대한 대처는 가능했지만, 아직도 한자 문제에 대해서는 대응이 잘 안되었습니다. 한국가스공사의 경우 휴노에서 출제 했기 때문에 사기업 인적성과 유사한 문제들을 내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과거 건강보험공단 문제 오류 사태로 인해 향후 공기업과 일을 같이 못할 것이라는 카더라가 있기 때문에 한자의 부분은 차라리 과감히 스킵하고 다른 부분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빠른 속도로 문제를 푸는 것이 주요했습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과 달리 정시에 간신히 문제를 다 풀었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10분 15분 남기고 주무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문제 풀이 속도에 유념을 해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리영역의 경우에는 간단한 계산 문제와 자료분석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았구요. 오히려 계산보다는 자료를 잘 찾느냐가 더 중요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해결능력에서는 삼단논법, 참 거짓 판별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외 문제들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NCS보다 논술 약술에 비중을 많이 두세요
    2016.10.13
  • 8월 20일 아침에 휘문중 휘문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상반기랑 동일 했었습니다. 상반기의 경우 에듀스에서 풀었던 NCS 문제들과 유사했기 때문에 하반기도 동일할 것이라 생각했었구요. 일단 현직 직원 분들 2분이서 관리 감독을 하시는데요. 처음에 보는 직업기초능력의 경우 NCS 문제를 50문제를 60분에 풀게 했습니다. 하지만 상반기와 다르게 NCS 기본 이론과 관련된 문제들이 섞어 나왔으며, 문제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문을 읽는데 시간이 투입이 꽤 되기 때문에 60분이라는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시간을 체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당시 지문 중 하나가 오류가 있어 오류 정정 시간에 문제를 주의깊게 본 뒤 그 문제부터 풀었는데요. 그 문제가 시간이 꽤 걸리는 지문이었기 때문에 혹시 문제 오류 정정 사항을 발견된다면 최대한 천천히 수정하면서 문제를 많이 보시고 푸시길 바라겠습니다. 한 문제 푸는 시간을 잘 벌어도 최소 2~3문제 이상은 건질 수 있으니까요. 저는 논술 약술을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탈락을 각오하고 문제를 풀러 갔습니다. 2교시 직무능력평가에서는 논술 약술로 진행되었는데 검정색 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기본으로 논술을 작성할 수 있는 페이지는 2페이지를 제공했구요.

    시간의 경우 상반기때도 그랬지만 촉박합니다. 저야 논술을 이번에 준비 안했지만 상반기의 경험으로 비춰볼 때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작성을 할 수 있어야 시간이 모자르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정말 열심히 작성을 하기 때문에 논술 약술에서 얼마나 잘 쓰느냐가 갈리는지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비금공 준비자의 경우에는 NCS가 어떤건지 알고 싶다는 분은 시험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시험을 여러번 보신 분들께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차라리 자소서도 내지 말고 그냥 다른 기업 준비에 매진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한 번 보게 된다면 별것 아니지만 그날 체력을 다 소진하기 때문에 하루 일과가 날라가기 때문입니다. 참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 현대자동차

    직무적성은 방학 때 틈틈이.
    2016.10.13
  • 직무적성 공부는 지난 상반기에도 경험했지만, 방학 때와 자소서 쓰면서 틈틈이 공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지난 상반기에 한 번 경험하고 나서 방학 때 각 영역별로 하루에 4-5문제씩 틈틈이 풀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서류 발표후에는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논리판단과 상반기에 접하지 못했던 도식이해를 중심으로만 공부했습니다. 그래도 이미 아는 유형들이라는 생각에 준비하면서 크게 어려운점은 없었습니다. 시험장은 상반기에도 그랬고 하반기에도 굉장히 조용합니다. 당연히 친구랑 같이 오는 사람은 거의 없었을뿐더러 전부 다 긴장한 상태로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감독관이 말이 좀 많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반기에 감독관은 여자분이셨는데, 찍으면 안된다, 지난 해 자기 동기는 몇 명이었다 등등 시험 시작 전에 여러 이야기를 해주면서 긴장을 풀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요번에는 굉장히 딱딱한 남자였는데 그 분 덕에 시험장 분위기가 더 무거웠던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방학 때부터 미리 준비하면서 시험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긴장을 줄이고 실수를 줄이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랜드월드

    5시간 걸리는 인적성시험
    2016.10.12
  • 저는 이번 하반기에 이랜드시스템스 지원했고, 가산 사옥에서 인적성보고 왔습니다! 시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1교시 인성 : 기본인성

    - 2교시 적성(언어,수리)

     - 쉬는시간

    - 3교시 인성 : 상황판단, 인성질문 등 2시반에 시작해서 7시약간 넘어서 끝났습니다.

     짧은 시간이 아니기 떄문에 컨디션조절 잘해가야할 것 같습니다. 중간에 화장실가고 싶어서 고생했어요 물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ㄷㄷ 오랜기간이어서 시험 중간에 옆에 쵸콜렛이나 캔디 두고 간식 드시는 분도 있었어요. 인적성시험 모두 끝나고 나서도 [위대한 발견 ★ 강점 혁명] 책과 함께 집에서 또 인성테스트 과제를 내주네요. 그

    만큼 인성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라는게 느껴집니다. 문제가 너무 많아서 거짓말은 절대 못할 것 같아요... 언어와 수리는 과락 있다고 하네요. 다른 인적성 시험에 비해 난이도는 쉬운편이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언어에서 언어추리문제 열심히 공부해갔는데 그 부분 마지막에 풀려고 남겨두고 몇문제 못풀고 끝나버려서 너무 아쉽네요ㅜㅠ 

  • 현대다이모스

    '16하반기 현대다이모스 인적성 후기
    2016.10.12
  • 에듀스랑 다른 문제집을 풀고 갔는데 생각보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언어이해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조금(1분?) 남는 수준이었던 걸 보니 평이한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이해 파트에 강점이 있어서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했는데 확실히 실전이라 그런지 조금 긴장되서 독해가 술술 읽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논리판단은 제가 제일 어려워하던 부분이었는데, 에듀스 문제집을 풀고 두번째로 풀었던 다른 문제집이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로 유명한 문제집이라.. 그걸 풀고 실전에 가니 조금 쉽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다 풀지는 못했습니다.. 자료해석과 정보추론은 항상 자신감 있게 푸는데 막상 채점하면 정답률이 떨어지는 파트였습니다. 실전은 문제집보다는 쉽게 출제된 것 같았고, 평소처럼 자신있게 풀었습니다. 제일 어려웠던 부분은 개인적으로 도식이해 파트입니다.. 에듀스인지 다른건지 문제집에서 똑같은 유형의 문제를 본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시험장에서는 긴장되서 그런지 답에접근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상당히 애를 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가 1,2로 나뉘어 각각 11시 40분 ~ 12시 40분(60분) - 인성검사 1 (336문항) 12시 40분 ~ 13시 30분(50분) - 인성검사 2 (335문항) 인성검사 1은 평소와 다름없이 나왔지만, 인성검사 한 타임이 늘어서 조금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인성검사 2 유형은 예를들어 , 외부 상황에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편이다. 라는 문장 항목 하나가 나오고 1,2,3,4 (1-아니오, 2. 가끔 그렇다. 3. 그렇다?, 4. 매우 그렇다)로 나뉘어서 답변을 요구하는 항목이라 빠르게 접근가능한 항목들이었습니다. 1에 비해 시간은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50분을 부여한 것 같습니다
  • LG디스플레이

    LG인적성시험 용산고등학교 후기
    2016.10.12
  • 저는 용산고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일단 시험장의 환경을 말씀드리자면, 교실은 괜찮았습니다. 정수기가 따로 없고, 컵도 없고, 급수기인가? 공원가면 있는 그런 느낌의 물 먹을 수 있는데가 있습니다. 인적성 시험이 처음이라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저는.... 4시간동안 물 못 마셨습니다. 꼭 텀블러나 생수 챙겨가세요. 그리고 화장실이 굉장히 협소해서 쉬는시간되면 계단까지 줄이.... 물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ㅠㅠㅠ그리고 화장실 가고 싶으시면 꼭 뛰어서 앞쪽에 가시길 바래요. 그리고 휴지는 개인적으로 들구 가시구여. 인적성 시험 막상 치러가면, 시계 볼 정신도 없고, 얼마나 흐른지도 감이 안 갑니다. 평소에 빨리 후다다닥 푸는 연습 꼭 하세요. 1분 남았습니다 하는 순간 문제 하나 더 푸는 거 어렵더라구요. 도형이나 도식적 추리는 유형 바뀌니깐 시험장가서 침착하게 아주 슬로우하게 푸는 문제라도 맞춘다는 느낌으로 푸는게 더 나을 거 같아요. 저는 급해서 도형추리는 정말 망했네요 ㅠㅠㅠ 이번에 수리가 수열이 굉장히 어려워서 난감했습니다. 자료해석 포기하는 분 가끔 있으신데... 그러다 뒷통수 맞습니다 ㅎㅎㅎㅎ
  • 이랜드월드

    이랜드인적성 후기
    2016.10.11
  • 16년 10월 7일 5시간 동인 인적성을 수행하였습니다. 에듀스 실전모의고사 책을 풀고갔는데 상당 수 비슷한 유형이나와서, 제대로 유형을 좀 더 보고 갈 껄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랜드는 타 회사와 달리 수리/언어만 준비하면 되고 난이도보다 시간관리가 중요한만큼 실전감각을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권의 책을 풀었는데 에듀스가 가장 유형이 비슷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인성은 일관된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계속해서 반복되는 문제가 나와도 암기할 수 없으니 가장 자신과 맞는것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5시간의 시험이 끝난 후에도 위대한.나의 발견 강점혁명 책을 나눠주고 또 온라인으로 인성검사를 실시하여 모든 인적성검사가 완료됩니다. 전일 시행한 인적성문항이랑 상당 수 비슷해서 전날과 비슷하게 체크한결과를 토대로 정직에 위배되는 지 보는 것 같기도합니다. 그러나 인석이든 적성이든 이랜드는 특히나 더 시간싸움인 만큼 미리 시간배분연습 잘하고 가셔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