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우선 면접 볼 때 보안계약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자세하게 말씀드릴 수 없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약식 GSAT + 인성검사
시험 합불에는 여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너무 못보면 안 될 거 같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300문제정도를 풀어야하는데 서둘러서 하지않으면
시간이 부족해서 빠르게 진행해야합니다.
직무면접
- 1분자기소개
- 아모포스반도체와 폴리실리콘반도체에 대해 아십니까
- channel effect에 대해 설명하고 어떤 현상이 있는지, 그에 대한 해결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해보시오
- p형반도체랑 n형반도체가
만나면 어떻게 됩니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등
인성면접
- 1분자기소개
- 기본적인 경험질문(도전,열정과 같은 것) -이때 공부는 빼고 답변하라고 하셨습니다.
- (교환학생 경혐있습니다.)교환학생에서
배운 점이 있는가?
- 자신이 지원한 직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아는가?
- 한가지 일에 몰두하는 스타일인가?
팀원과 협력하는 스타일인가?
- 단체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 단체가 유지되고 발전하려면 어떤 것이 중요한가?
전반적으로 자소서에 기반해서 물어보시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자소서 기반으로 경험정리를 확실하게 하고 가셔야할 것
같습니다. 또 면접볼 때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직무면접을 잘봤냐는 물음에 아니라고 대답하고 그에 대한 이유를 말씀드렸는데 분위기가 좋지앟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먼저 도착하면 코로나
문진표를 작성 후 손소독하고 장갑을 착용한 채로 면접 대기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때 전자기기 모두 제출하기
때문에 종이로 챙겨가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면접은 15분정도
소요되었으며 지원자1명과 면접관 3명으로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구성은 인성 + 직무면접이었습니다.
대기 후 수험번호가
호명되면 직무면접과 관련된 방으로 들어가서 자료를 5분정도 보면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때 펜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이후 면접방 앞에서 대기 후 들어갑니다.
들어가자마자 1분동안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합쳐서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블라인드이기
때문에 이름 말하면 안됩니다. 먼저 자소서 위주 질문들이 들어왔습니다.
저의 경우 자소서에 열정, 도전, 혁신, 변화를 키워드였기 때문에 이쪽 관련해서 들어왔습니다. 또한 꼬리질문들로
계속 이루어져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00하면서 성취감을 느꼈다
->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 느낌점이 뭔지
-> 어떤 점이 성장했는지 이런식으로 물어보셨습니다. 또
다른 질문은 불만을 표하는 사람들한테 어떻게 대처했는지? 나만의 의사소통 기술이 있는지? 우리원에서 하는 사업 중 관심있는 사업에 대해 말해봐라 이정도인 거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직무면접에
대해 물어본다고 하시면서 A4의 내용을 그대로 질문하셨습니다. 저의
경우 두개 받았는데 하나는 도저히 몰라서 기억이 안나고 나머지는 만성질환 가산관리사업에 대해서 여쭤보셨습니다.
포스코
포스코 1차 면접은 다음과 같은 5개의
면접이 하루에 치뤄지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1. 분석발표(Analysis
& Presentation) : 비즈니스 Case 분석 및 최적안 제시(개인발표)
2. 인성, 직무면접(Specialty Test) : 다대다 (면접관 2 : 지원자 2또는 3) 인터뷰
3. 그룹활동(Group
Activity) : 면접자 5인 내외가 함께 협업활동 진행
4. 역사에세이 :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의견 서술
5. 『혁신의 용광로』 이해도 평가
순서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았습니다.
분석발표는 20-30분정도 시간을 주고 PPT 자료를 분석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해야했습니다.
당시 제가 받았던 질문은 특정 제품의 수요와 공급 불일치 상황에서 적절한 해결 방안 찾기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조건으로 포스코와 고객사의 상황이 제시되었습니다. 주어진 해결방안 중 제일 적합한 방안을 찾는
문제였습니다.
면접실에서 5분동안 자신의 답안을 읽고 질의응답시간이 있었는데 관련내용 2-3문제를 물어보셨고 질문 내용은 시간이 없어 빠뜨린 내용들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2(면접관):3(지원자)형식으로 면접을 봤으며 대기시간에 인사팀 직원분, 같은 조원분들과
이야기하면서 긴장을 풀 수 있었고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총 4-5질문을 받았는데 기본적인 질문들이었습니다.
받은 질문: 자기소개, 지방근무에 대한 생각, 직무 순환, 자신의 약점
직무면접은 인성검사와 마찬가지로 2:3으로 봤고 인성면접에서 본 사람들과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4개 정도 받았고 생각보다 날카롭게 질문이 들어와서 대답하기 쉽지않았습니다.
그룹활동의 경우 약 4시간동안 진행되었는데 조마다 한명씩 현직자분들이 배정되었습니다.
주어진 여러 자료들과 노트북 2대로 ppt를 만드는 면접이었고 모르는 부분은 현직자분께 물어보면 되기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제일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역사에세이는 30분동안 2문제로 출제되었고 한국사에서 큰 사건들을 알고있어야하는 문제들로 출제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광복이전, 신라시대 관련 문제가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혁신용광로는 30분동안 3문제에 대한 답을 쓰는 형식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 어떤 게 나올 지 알아서 그런지 답변하는데는 문제없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면접은 다대다(면접관 4분, 지원자1명)으로 진행되었고 15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여러 방에서 동시에 면접이 진행되며 들어가서 시작과 동시에 타이머가 작동됩니다. 면접대기실에 약30분정도 대기하다가 들어갔는데 대기실에서는 휴대폰을
보지 못하니 필요한 것은 종이에 적어가거나 출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동문서답을 하니 꼬리질문이 들어오기도
했으며 공단에 대한 관심이 높은지 보시는 것 같았다.
받았던 질문
-
사람들이 함께 협력해서
성과를 냈던 경험
-
본인이 공단 일을 하는데
남들과 다르게 갖고있는 역량
-
본인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
인턴으로 근무하며 업무에
협업하지 않은 동료가 있었는지 그리고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잘 융화했는지
-
어떤 부서에서 근무하고
싶은지
-
모든 자원을 활용하여
성공 경험을 이룬 경험
-
공단 직원으로서 필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2개만 말해보세요
-
자신이 한 업무가 아닌데
팀장님이 왜 이렇게 했냐고 뭐라고 하신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
노동복지 허브가 무엇인지
알고있는지
-
마지막 하고싶은 말
현대홈쇼핑
1차 면접은 블라인드 화상면접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줌이었으며 대기실에 있다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면 소회의실에 입장 후 진행되었다. 대기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정도였으며 복장은 대부분 칼정장이었다. 면접은 면접관
3, 지원자 4~5명으로 약 40~5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블라인드여서 이름,학교,출신지역 언급금지라고 사전에 전달받았습니다. 자기소개는 하지않았지만 인재상에 맞는 자신의 모습을 말해보라는 질문으로 대체된 거 같습니다. 개별질문은 없이 공통질문으로 이뤄졌으며 답변순서는 한명씩 돌아가며 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의 답변에 꼬리질문을 하면서 검증하는 느낌이었으며 강약점의 분석이 제대로 되어있고 비즈니스적
관점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지 확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지원자의 답변에 따라 꼬리질문의 수준이 달라졌습니다. 난이도는 중상정도였습니다.
기억나는 질문
-그룹 인재상에 부합하는 본인 모습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을 개선한 경험
-현대홈쇼핑의 강점과 약점 및 보완방법
-과열된 온라인 경쟁을 타파할 방법
-현대홈쇼핑에서 팔고 싶은 제품
-직무를 위해 노력한 경험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면접은
크게 구분하면 PT 및 토론면접과 상황/인성면접이다.
먼저 PT 및 토론 면접은 동일한 주제로 진행된다. 사전준비시간동안 자료를
보면서 PT구조설정과 암기, 토론준비까지 마쳐야해서 시간의
여유가 부족했다. 또한 주어진 자료가 매우 적기 때문에 즉석해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야했었다. 준비시간이 지나면 5명이 순서대로 들어가 2분동안 발표하는데 시간이 초과되면 그대로 잘렸다. 이후 5명이 같은 방으로 들어가 토론면접을 진행하는데 메모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집중해서 들어야했다. 기조발언의 경우 순서대로 진행되고 나머지는 손을 들고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토론 면접이 끝나고나면
상황/인성면접이 시작되었다. 바로 상황질문으로 시작해서 벙찌고있다가
놓칠뻔했다. 생각보다 인성은 간단한 질문들로 들어와서 무난하게 대답했던 것 같다. 조분위기나 방의 분위기는 상대적으로 좋았던 것 같다.
당시 면접장에서 받았던
주제
올바른 재택근무 정착
방안- 대주제
팬데믹/유연근무제/일과 삶의 균형/성과관리
조직/기술발전- 소주제
면접장에서 받은 질문
- 본인은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민원을 응대했는데 민원이 업무에 만족하시고 가시려던 찰나 지사 근처 버스정류장이 어디냐고 물어보셨다. 대략적인 위치를 알려드리니 본인이 초행길이라 직접 데려다줄 것을 요청하신다.
어떻게 할 것인가?
-
본인 업무가 있는데
상사가 업무를 또 시켰다. 기한 내에 업무 제출하기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옆 팀에 체험형 인턴이 있는데 인턴은 일이 하나도 없다. 인턴에게
일을 시키는 것이 부당한 것은 아니지만 인턴은 업무 권한이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
본인은 기금운용본부
운용직으로 일하고 있다. 운용직 특성상 트렌트 분석 등의 역량 기르기 위해 무언가를 많이 해야하기 때문에
야근도 많고 체력적으로도 힘들기도 하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본인은 정보전략실에서
근무중이다. 이때 동료와 의견차이가 생겼다.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전문성을 가진 리더/인간관계가 좋은 리더/전략적 의사결정을 잘하는 리더 중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지 +간단한 이유
-
본인의 장점을 간단하게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
장기적 목표 세워 꾸준히
자기개발한 경험
-
마지막 할 말
유한킴벌리
우선 이번 공채는 3차까지 진행되었지만 저는 2차까지밖에 못갔습니다. 직무별로 면접방식이나 일정이 다르지만 1차에서 영어면접은 공통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
1차면접
1차 면접 전 PPT발표과제를
메일로 전달받았습니다. 저의 경우 둘째 날 면접을 봤는데 전날면접볼 때 시간이 부족하여 과제는 메일로
전달하라고 안내받았습니다.
[직무면접]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면접관분들이 분위기를 이끌어주셨습니다. 40분정도 면접을 봤으며 질문이 날카롭고
대답이 완벽하지 않은 경우 추가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기억나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 이외에 개인적인 경험과 학력들이 있어 그것 위주로 질문들이 들어왔습니다.
-
자기소개 및 장점 3가지
-
공정과 공평사이
-
부서간 왜 Argue가 발생하는가
-
왜 지원하였고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
지원한 직무이외에 추후에
어떤 직무에서 근무하고 싶은가
-
합격이 되면 회사에
퇴사통보하고 인수인계하는데 얼마나 걸릴것인가
(제가 면접 당시 일하는 중이어서 들어온 질문인 거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할 말
[영어면접]
앞의 면접 이후 약간의
대기 후 면접이 치뤄졌습니다. 저의 경우 네트워크 문제 때문에 두가지 질문으로 면접이 끝났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어서 준비한만큼 대답하지 못한 거 같습니다.
질문은 왜 유한킴벌리인가/ 세계에서 유명인사와 식사를 할 수 있다면 누구와 하고 싶은가
*2차면접
2차면접은 본사에서 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부서별로 다르지만 앞에 메일로 전달하라고 한 PPT과제 발표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실에서 임원 5~6분정도 계셨고 엄청난
압박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 후 ppt발표를 하였습니다. 중간에 질문있으시면 바로 물어보셨고 발표 이후에도 40분정도 더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자에 대한 경력, 스펙, 적성, 실무 등에 대한 꼬리질문들로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한 질문은 없었지만
마지막 질문인 "R&R을 계속 얘기하시는데 우리 회사의 지원직무에서 업무를 하다보면 R&R이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하실 건가요"가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직무면접
지원동기(시간제한없었습니다.)
전공질문 3개
인성면접 2개
면접은 노원구에 있는 한전 인재개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4분과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0분에서 15분정도 진행되었는데 체감상 더 짧게 느껴졌습니다.
직무면접은 전공기반 + 자소서기반 + 인성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공지식을 안다고 넘기는 것이 아닌 면접용 답안을 준비해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종면접
-자기소개
-본인이 힘들었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입사후 본인이 갖추고싶은 역량
꼬리질문-그 역량을 가지고싶은 이유
-성향이 다른 사람과 친해지기 위한 본인의 방법
-입사 후 이것만은 꼭 지키겠다고 생각하는 것
-본인이 관심있던 분야에 몰두해본 경험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직무면접때와 마찬가지로 면접관 4분과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방식이며 인당 15분 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내 한두번 아이스브레이킹을 해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CJ제일제당
이번 상반기에 인적성전형이 없어서 서류전형 다음 바로 면접전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구루미Biz라는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각자 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2분과 지원자 2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안내받은 말과 달리 인성+직무면접이
한번에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앞에 사전테스트가 진행되는데 마이크랑 카메라 체크만 하는 것이어서 금방 끝났다. 본
면접에서는 신분확인과 주변환경을 점검한 후 대기실에서 대기한 후 진행되었습니다. 초반에 제가 긴장한
게 티가 많이 났는지 아이스브레이킹도 해주시고 면접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면접을 하면서 느낀점은 타사에
비해 본인 회사의 사업에 관심이 얼마나 있는 지 중점적으로 보시는 거 같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을 정리해보면 이정도인 거 같습니다.
-지원동기나 강점을 반드시 포함해서 자기소개하기
-품질관리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그것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말해보기
꼬리질문: 그렇다면 본인이 경혐했던 것을 바탕으로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인지
-주변에서 본인을 부르는 애칭
-전공이랑 직무의 연관성
-입사 후 본인과 선배사원들의 생각이 맞지않는 경우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꼬리질문: 경험이 많은 선배님들을 따르겠다고 하니 본인의 생각이 정말 맞는 것 같은 경우는 어떻게할지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했던 일?
-다른 지원자분께 들어온 질문인데 CJ제일제당 주력제품이름에 대해 물어보시고 꼬리질문하셨습니다.
-준비했는데 안 물어본 질문이나 혹은 회사에게 궁금한 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1차면접은
비대면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4분과 지원자 4명이며 저희 조는 여자2명에 남자 2명이었습니다. 소요시간은 30분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가 영업이어서 그런지 인성면접을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들어온 질문 (제
질문이랑 저희 조 다른 분 질문도 기억나는 건 다 적었습니다.)
*
과거 부당한 일을 당한적이
있나요? 그 때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꼬리질문: 그러면 질문을 바꿔서 여쭤볼게요. 만약에 상사가 가이드라인을 주는데, 그 가이드라인을 계속 바꾸어요. 그래서 일을 하다가도 진전이 되지
않고 처음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꼬리질문(대답은 그대로따른다) : 그냥 그대로 따를 건가요?(한 번 더 확인한 느낌)
*
공통 질문) 본사영업 중에서도 여러가지 업무가 있는데, 입사후 하고 싶은 업무가
무엇이세요?
*
증권사에서 1년간 리서치 인턴을 했네요. 리서치가 더 맞을 것 같은데 본사영업
직무에 지원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
두 명에게 공통 질문) 증권사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무엇이 있는지 아시나요
*
모임같은데서 주도적으로
자리를 이끌어 나가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