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로그인

취업지원실을 통해 등록된 학번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건

  • 한국산업단지공단

    2024년 상반기 한국산업단지공단 면접후기
  • 지원형태 : 인턴

    지원직무 : 체험형인턴

     

     

     

    어떤 유형의 면접(면접관 및 지원자 인원 수 등)이 진행되었나요?

     

    대면면접, 원래 면접관 3 지원자 3이었으나 본인 조 2명 결시로 3대 1로 진행.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최소 2개 이상)

     

    1분 자기소개, 다른 기업 말고 산단공에 오고 싶은 이유?, 예산 부족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했는지?,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나의 답변 혹은 다른 지원자의 답변에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이제까지 해본 면접 중에 가장 경청해주는 면접관이었음.

     

     

     

    면접 단계별 질문내용과 답변내용(본인 및 다른지원자) 및 면접관이나 인사담당자가 했던 말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예산 부족문제는 투명성을 위해 장부와 물품으로 지원받기로 약속한 결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답함.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사회적 책임을 언급하니 그것과 관련해서 어떻게 체감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잘못 이해해서 도중에 말이 조금 꼬였음. 10분 타이머 켜고 면접을 진행하니 말이 끊기기도 함.

  • 한국산업단지공단

    면접 스터디를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5명, 지원자 6명으로 기억합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NCS기반 면접, 임원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NCS기반 면접과 임원 면접 모두 다대다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5명에 지원자 6명이 면접을 보았고, 대답하는데 1분이 넘어갈 경우에 알람이 울렸습니다. 6명의 지원자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번갈아가며 질문을 받았습니다.

    NCS기반 면접에서는 전공에 관한 질문은 없었고, 특정한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받았고,

    임원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과 일반상식에 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환경과 건설중에 어느것이 중요한가?
    건설이 더욱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준비하지 못한 답변이라 어수선하게 대답했는데, 환경법 등을 잘 지키면서 개발해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공사비용을 단축시킬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산업단지 설립에 필요한 서류평가 절차가 복잡하기때문에 공사기간이 길어지는게 문제이므로,

    절차를 간소화한다면 비용을 단축 시킬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본인을 한 단어로 나타낸다면? - 모든 지원자에게 질문하셨고, 리더십이라고 대답했습니다.

     

    NIMBY현상의 약자가 무엇인가?
    Not In My Back Yard
    로 답변했습니다.

     

    이 외에도 필터버블이 무엇인지?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서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싸드의 약자는 무엇인지에 대한 공통상식문제가 있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들이 원하던 답변을 제대로 말하지 못한것 같아서, 반응이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예상치못한 부분에서 질문을 많이 하셔서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인 것 같습니다.

    일부 면접관들은 면접에 크게 집중하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NCS 기반으로 진행한 첫 면접이었기에,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대답길이가 짧았다고 느껴졌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NCS기반 실무진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몰랐다는 점입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전공공부를 하긴 했는데, 그렇게 할 필요 없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이 무엇이 있는지 건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물어보고 얘기를 듣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관련 질문은 받지 않았던 관계로 산업단지공단을 준비하신다면, 전공이 아니라 다른부분을 준비하시는게 더 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건설직의 특성상 면접에서 물어보는 질문들이 다른 직렬과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설업에서 이슈가 되는 부분들을 잘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면접을 보고 나와서, 다른 공기업 토목직 합격수기를 보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할 지 감이 왔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료를 수집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면접시간이 다르다면 서로 면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조금 더 긴장감을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 상식에 대한 부분들도 먼저 면접을 보고 오신분들의 도움이 있어서 수월하게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