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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6건

  • LG헬로비전

    즉석에서 멋있게 잘 해냈다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것 같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3:3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임원면접관분들이 직무에 관한 내용과 자소서/경력 기반의 인성 질문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면접관이 1~2개의 질문을 하면, 지원자 3명이 순서대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함.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원동기
    학창시절부터 언론인에 대한 꿈을 키웠던 경험. 특히 서울시와 지방자치단체들에 취재를 나갔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살려서 말함.
    헬로비전 프로그램 본 적 있는지?
    준비하면서 프로그램별로 한번씩은 다 봤고, 특히 '대담한 대담'이라는 프로그램을 재밌게 봤다. 그 중에서도 부산에서 진행하는 기자가 프로그램을 재밌게 진행하는 것 같더라는 얘기를 구체적으로 했음.
    현장 리포팅을 지금 해볼 수 있는지?
    산불이 난 지역에서 리포팅을 한다고 생각하고 즉석 현장리포팅 진행. 현장 리포팅 전형은 1차 실무 면접에서도 했던 부분이라, 그때 기억 살려서 최대한 비슷한 내용으로 구성해서 함. 하지만 중간에 더듬거나, 말문이 막혀 텀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지만, 면접관들은 그래도 웃으면서 바라봐 줌.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어떤게 재밌었는지 등 구체적인 꼬리질문이 1~2번 들어왔음 하지만 압박질문은 아니어서, 편하게 대답할 수 있었던 질문이었음 대부분 웃으면서 이야기 들어주시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심.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운 점은, 리포팅을 좀 더 연습해 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직무가 방송기자라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예상 질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일한 생각으로 준비를 안해갔기 때문에, 즉석에서 하려니까 말문이 막히고, 어려웠다. 즉석에서 멋있게 잘 해냈다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것 같다. 또 중간에 프로그램 얘기를 하면서, 부산지역에서는 재밌게 진행하시던데 충남지역에서는 좀 재미가 없는 진행을 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보면 회사에서 일 잘하고 있는 분을 비판한 것이라서, 면접관들 입장에서는 지원자 주제에 현직에 있는 사람을 평가한다, 비판한다고 건방지게 봤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아차! 하면서 들었다. 반면 노하우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다. 최종 임원면접까지 올라온 사람들은 대부분 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일 것이다. 그렇지만 모두 현장에서 임기응변하는 대처 능력은 다 다르다. 누구는 충분히 예상 가능한 질문에 답을 굉장히 잘하고, 누구는 즉흥적인 질문이나 돌발 질문에 잘 대처한다. 전자의 준비성과 침착함을 배워야하고, 후자의 임기응변 능력과 순발력과 대담함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른 곳에서 면접을 보더라고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임해야겠다는 것을 배웠다. 그래도 제일 좋은 건 진솔하게 얘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포함한 지원자들은 모두 자신의 이야기와 경험을 진솔하게 얘기한 것이 좋았던 것 같다. 뻔한 얘기보다 개인적인 얘기를 하니까 더 그사람 말에 집중이 되고, 이야기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 LG헬로비전

    무조건 할, 잘 하고자 하는 신입을 원할 거 같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총지원자는 제가 봤을때는 50명정도 왔구요. 전날도 있었다고 하니 한 100명정도라고 생각이됩니다. 직무면접은 지원자 3명 혹은 2명씩 들어갔고 면접관은 실무진 2명. 심층면접'보고합시다.'는 지원자 5명 면접관은 2명.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 심층 면접은 '보고합시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은 3명이서 50분이라는 긴시간동안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하는 면접이였구요. 분위기를 매우 편히 풀어주면서 진행합니다. 후반부쯤에는 지원자분들 모두 긴장을 풀고 수월하게 답변한기억이있네요. 심층 면접은 '보고합시다.'라는 방식인데요. 팀원 5명이서 2시간 10분동안 회의, 1차발표, 회의 2차발표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주제를 주면 거기에 대한 생각을 각자 준비해 토론하여 면접관 들에게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됬습니다.~ 주제는 헬로비전의 사업중 하나를 다른 계열사와 어떻게 '협업'하여서 서로 판매가 증진 될 수 있는가 라는 주제였을거에요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경남 창원에서 근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집은 부산이라서 창원까지 버스타도 얼마 안걸리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답변했고 주말마다 타지역으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어 당연한 거 같다고 했습니다. (사실 부산 근무인 줄 알아서 표정에서 미묘한 차이를 캐치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헬로비전에서 추진중인 헬로 렌탈, 어떻게 팔아볼것이냐
    헬로비전은 사업영역대가 많은 만큼 숙박시설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신규원룸, 신규 모텔, 리모델링 숙박시설 등에 영업을 한다면 헬로렌탈, 헬로CCTV, 헬로티비 연계해서 이익이 좀더 생길것이다 라고했네용 ㅋㅋㅋ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제가 워낙 면접에 긴장을 안하는 편이라. 너무 자연스럽게 편하게 대답을 했던 거 같습니다. 당시에는 서로 대화하는 느낌이 많이 오고 갔는데 그 모습이 약간 뺀질이같이 보였을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CJ면접은 매우 편안한 분위기랍니다. 절때 방심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 적당히 각잡고 적당히 여유롭기를..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제가 면접 끝나고 아쉬웠던 것은 토론면접 때, 양보를 많이 하겠다고 의식한 거랍니다. 팀원 5명이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게 되는데, 저는 제의견을 거의 묵살하듯이 양보를 했어요. 그리고 간간히 CJ헬로비전 면접관련 정보를 보다보면 토론 면접 때, 너무 나서서 하는 것이 안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다고 했는데요. 차라리 리드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자세를 유지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 일관적이게 자기의 스타일을 강조하시면 충분히 붙을거 같습니다. 아무리 친문화적인 기업이지만 면접관들 즉 선배입장에서 본다면 시키면 무조건 할, 잘 하고자 하는 신입을 원할 거 같습니다. 예스맨 까지는 아니더라도 말 잘듣는 이미지를 심어주시면 최종까지 가지않을까 싶네요ㅋㅋㅋ 사실 면접 때 크게 느낀 것은 CJ헬로비전 내부에서도 다음 먹거리를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흔히들 면접준비 하실 때 헬로티비 관련을 중점적으로 보시는데요. 지금 CJ헬로비전동향은 헬로렌탈을 강력히 밀어붙이는 중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든 사업에 대해 인지해주시고 뉴스위주로 어떤사업에 열을 내고있는지 파악하고 준비하신다면 많은 점수와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거같네요. 다들 화이팅하시고!!! 그래도 문화선두주자 CJ다운 면접분위기와 느낌이였습니다. 열심히하셔서 합격하셔서 좋은 미래 그리시길 바랍니다.

  • LG헬로비전

    CJ헬로비전 - 마케팅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 : 지원자 3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가장 인상적이였던 광고는?
    저는 아모레퍼시픽의 에어쿠션 광고가 인상적이였다고 말했고, 다양한 매체들을 활용한 점이 인상적이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푸시나요
    주로 조깅을 하고, 친구들과 한강을 거닐며 대화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님 모두 우호적이고 모든 지원자들의 발언을 주의깊게 경청해주셔서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원하게 된 동기
    광고나 신문방송 분야를 전공하고 게셔서 자연스럽게 방송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취미는?
    캘리그라피를 좋아하시고, 3년동안 취미활동으로 배우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마케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달콤한 키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님께서는 모든 지원자들의 답변에 주의깊게 경청해주셨고, 별도의 압박질문은 없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돌발질문이 나와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언변과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직무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왜 이직무에 도전했고, 어떤일을 하고 싶은 지에 대해 명확히 정리되어 있다면 충분히 합격하시리라 믿습니다. 직무자체게 to가 적은 것은 확실하지만, 평소에 광고공모전이나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내신다면 충분히 다른 면접자들과 차별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cj 실무면접이라고 나와있지만, 마케팅이다보니 인성적인 분야의 면접질문도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취미생활, 나의 성격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이부분도 보완해가신다면 면접장에 가서 무탈하게 잘 진행해나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j면접 자체가 프로세스가 굉장히 길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푹 쉬어주시고 다음면접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충분한 휴식과정에서 자신이 생각한 면접질문과 답변들을 한번씩 정리해보신다면, 면접장에가셔도 잘하실 거에요! 화이팅!

  • LG헬로비전

    CJ헬로비전 - 시스템프로그래머 면접후기
  • 면접은 직무면접과 심층면접 두가지를 봤습니다.

    1. 직무면접
       다대다 면접으로 보통 3:3으로 진행됩니다. 말그래도 직무에 관련해서 예를 들면 학교에서 한 프로젝트나 회사에 와서 어떤일들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물어봅니다. 그 외에 약간의 인성면접까지 40분정도로 진행되었던거 같습니다.

    2. 심층면접

    - 처음으로 팀을 나눠 PT발표를 진행합니다. 주제를 주어지고 팀끼리 의논하여 발표를 진행합니다. 발표후에는 항상 피드백을 진행하고 피드백은 자기 선택입니다.

    - 두번째로 개인 PT발표가 진행됩니다. 이것 역시 개인별로 주제가 주어지고 발표를 진행하며 지원자들의 피드백을 진행합니다.

    - 마지막으로 협상토론이 있는데 팀을 나누어 상대방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협상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 LG헬로비전

    CJ헬로비전 - 기획 면접후기
  • CJ헬로비전 방송통신기술기획 직무 지원자 입니다.
    1차면접 응시입니다.

    CJ면접은 잘 알려진 형태로 2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팀면접 직무면접

    팀면접에서 중요한것은 리더로써 너무 이끌지 말것, 이끈다면 적당히 조화롭게, 이끈다고 나섰다가 망친 분은 떨어지셨습니다.
    한마디로 조화가 잘 되어야 합니다.
    면접관들은 팀면접에서 기록을 하는데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기록을 합니다.
    또 한가지, 협상하실때 의기양양하게 이기시려는 분 계시는데 어떤 협상이든 마무리 짓는것이 목표입니다.
    본인때문에 마무리 짓지 못했지만 팀점수로 이겼다고 해서 붙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이너스 점수입니다.

    사실 전체적으로 본인 성향이 나오기 때문에 그부분에서 갈리는 것 같습니다.

    직무면접입니다.
    분위기는 면접관분들은 참 말을 잘 들어 주시고 웃어주시고 그러시는데 그냥 1차면접은 다 그런것 같습니다.

    질문은 헬로비전의 경우 최신 트렌드를 많이 물어봤습니다.
    또 직무이다보니 관련전공질문을 물어보셨습니다.

    기억나는 질문을 적어봅니다.


    맨 처음엔 TV사업에 관련해서 관련된 기술을 아는대로 언급해보라 하셨습니다.
    다음 질문은
    코덱관련되서 질문을 주셔서 HEVC가 답이었습니다.
    저에게는 프로젝트 경험을 물어보셨고 기획자로써의 경험은 없었는지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그에 따른 답은 기획자로써의 경험과 개발자로써의 경험을 비교하면서 기획직무를 수행하기에 어떠한 것이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라고 대답했구요.

    꼬리질문으로 기획자로써 의견마찰이 있었을텐데 어떻게 해결했는가 하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답은 의견마찰이 있었을때, 개발자로써 업무수행중이었는데 기술을 잘 모르는 기획자에게 기획자가 요구하는 기술과 현재 실현가능한 기술수준을 프레젠테이션하는 방향으로 소통하면서 의견을 조율했다고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압박이라기보단, 헬로비전에서 화두가 되고있는 기술을 알고 있는가 하는 베이스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각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고 있는지 확인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 LG헬로비전

    CJ헬로비전은 없어서 올립니다. 1차 면접 후기~
  • cj 1차 면접을 본 후기입니다.

     

    1차 면접은 토론 면접입니다.

     

    cj 인재원에 도착해서 1층에 면접자 대기실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일정 설명과 간단한 질문도 받고, 팀을 짜 줍니다.

     

    저희 팀은 4명이었는데

     

    면접 대기실로 30명 정도가 들어가서 팀 별로 자리를 앉습니다.

     

    그리고 토론주제가 주어진 종이 1장을 받습니다.

     

    토론 주제는 8개 였습니다.

     

    초등학교 전국고사...집회허가제한 등...

     

    전공 관련 토론이 아니라 일반 시사 토론 주제입니다.

     

    8개 주제에 대한 찬 반을 첵크해서

     

    4명 중 2:2로 나누어지는 주제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 주제로 10분 정도 자기생각 정리하는 시간을 줍니다.

     

    종이에 적을 수도 있고요.. 그 종이를 가져가서 토론을 합니다.

     

    면접관님은 3명이었구요...진행자 없이 토론을 진행합니다.

     

    삼성면접처럼 결론을 내리는 토론은 아니구요...

     

    자신의 의견을 논리있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지나치게 남을 비판하거나 딴지걸면

     

    안 좋게 보여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의견 발표하는 시간 주구요..

     

    총 45분 정도에서 25분정도는 토론 나머지 20분 정도는 인성면접 봅니다.

     

    엔지니어의 자질은 ?

     

    회사의 비젼이 뭡니까?

     

    회사와 사원 중 누가 더 이익을 봐야하는가?

     

    토론 중 얼굴을 붉히며 참여했던 분께는...

     

    평소 토론 좋아하느냐? 친구들이 자네와 토론하기 싫어하지 않는가? 이런 질문도 했습니다..

     

    면접 끝나면 교통비 지급받고 집에 갑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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