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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63건

  • LG전자

    2023년 하반기 LG전자 후기
  • 지원형태 : 신입

    지원직무 : 전기전자

    전공 : 정보통신공학 

     

     

    어떤 유형의 면접(면접관 및 지원자 인원 수 등)이 진행되었나요?   

     

    다 대 일 면접으로 온라인 자기소개 PT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최소 2개 이상)

     

    문1 )저희가 하는 일이 JD에 보면 전력변환장치를 설계하는 업무라고 나와 있기는한데, 지원자분이 하신 프로젝트나 과목중에서는 저희와 딱 맞는 과목이 없는 것 같아요. 혹시 이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네 전력변환장치를 설계하는 업무에는 적합한 과목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양한 설계과목을 수강하며 얻은 분석력이 있습니다. 시스템 반도체 설계 과목에서 제시된 안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10%개선된 회로를 설계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존제품의 분석을 통해 개선점을 제안하는 역량으로 보다 개선된 전력변환기를 설계하는 해당 직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2). 정보통신공학과시면 통신, 소프트, 하드웨어 과목 세가지를 융합적으로 배울텐데, 소프트와 회로 설계 관련한 과목에 집중한 이유 


    보다 효율적인 제품을 설계하는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개발하기 위한 과목과 이를 뒷바탕하는 기본 설계 과목이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알고리즘 설계와 같은 소프트 과목과 설계 이론과 같은 하드웨어 과목을 바탕으로 설계 엔지니어에 적합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 해당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문3) 지원자 분 하신 일이나 프로젝트 경험이 반도체 관련이 많은데 왜 삼성전자가 아닌 LG전자 생산기술원에 지원하셨는지


    자동차에 대한 관심으로 지원했습니다.2030년 미래 기술의 화두는 자동차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연비 감소와 차량의 무게 감소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전력 변환장치라고 생각합니다.

    LG전자는 60년의 전력 변환장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탑티어 가전 인버터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의 설계 최적화에 대한 관심과 역량으로 보다 고효율의 전력 변환장치를 설계하며, 가전은 LG를 넘어 전장은 LG라는 모토를 달성하는데 기여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나의 답변 혹은 다른 지원자의 답변에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저의 직무 연관성에 대해 많이 확인하고자 하셨고, 직무적인 부분이 많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셨는지 관련 적합도 질문이 꽤나 많이 들어왔습니다.

    또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여 면접 분위기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면접 단계별 질문내용과 답변내용(본인 및 다른지원자) 및 면접관이나 인사담당자가 했던 말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마지막 질문) 저희 회사 같은 경우 코드를 활용하여서 여러가지 업무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입사 후 바로 업무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요?


    답변) 저의 실력으로 입사 후 프로젝트를 바로 이끌어 나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연구실에 처음 들어갔을 당시에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했지만, 처음 써보는 tool과 생소한 내용으로 인하여 진행에 어려움을 겪은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Tool의 매뉴얼 북을 전부 읽어보며 사용법을 익혔고, 모르는 부분이 생길때마다 교수님과 선배 연구실원에게 여쭈어가며 진행해 나갔고 빠르게 프로젝트를 수행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입사 후 바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갈 수는 없겠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업무를 익혀 프로젝트 리더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직무적인 적합도를 생각하지 않은채 자기소개 PT를 제작한 것이 너무 아쉬웠다. 

    내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왜 이 직무에 적합한지 말하는 것이 면접의 과정이라는 것을 한번 더 느낀것 같다


  • LG전자

    2024년 상반기 LG전자 면접후기
  •  

    지원형태 : 신입

    지원직무 : H&A 사업본부 R&D 기계

     

     

    어떤 유형의 면접(면접관 및 지원자 인원 수 등)이 진행되었나요?

     

    다대다 면접 면접관 2: 지원자 3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최소 2개 이상)

     

    LG전자 사업본부 안에 다양한 부서 중에서 어느 부서에 속하고 싶은지?

    리빙, 키친, 에어 부서 중에서는 리빙 부서에 속하고 싶다.

     

    왜 리빙 부서에 속하고 싶은지? 

    리빙 부서는 사업 본부 내에서도 가장 수익률이 좋은 부서이고 LG전자를 대표하는 부서라고 생각한다. 

     

    어느 점에서 기여할 수 있는지?

    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설명

     

     

    나의 답변 혹은 다른 지원자의 답변에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답변이 애매한 경우에만 꼬리질문이 들어갔고 대부분 편한 분위기에서 웃는 분위기로 진행

     

     

    면접 단계별 질문내용과 답변내용(본인 및 다른지원자) 및 면접관이나 인사담당자가 했던 말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남들이 나를 부를 때 뭐라고 부르는지? 학창시절 별명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LG전자는 무조건 로얄티를 강조해야 합니다. 퇴사율이 높은 편이고 워라벨이 안좋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서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 LG전자

    LG전자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직무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사전에 3가지 문항을 주고 이것을 기반으로 PPT를 작성하고 면접 일주일 전에 제출합니다. 면접 당일에는 해당 자료를 화면에 띄어서 5분 정도 발표하고 이를 기반으로 면접관들이 질문을 하십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로봇학실험3수업에서 프로젝트를 할 때, MCU를 atmega128로 선정한 이유와 사용한 툴은?
    해당 MCU는 수업 시간에 사용한 것이라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개인적으로 조사해본 결과 8비트 마이크로 컨트롤러이고 진보된 risc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16MIPS만큼의 연산량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CCTV 개발할 때, 파이썬에서 툴을 사용했는지?
    네, 객체를 인식해야 되기에 opencv라이브러리를 활용했습니다.
    라즈베리파이와의 통신은 무엇을?
    실종자 관련 데이터 정보를 시리얼 통신으로 PC에서 라즈베리파이로 전송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화기애애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직무 기술서를 보면서 로보틱스라 써있길래 이 점을 많이 어필했는데 정작 H&A에서는 로봇을 개발하지 않는 것을 면접 때 알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여기는 로봇 안만들고 BS본부에서 만든다고 정정해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임베디드 개발 직무인데 주로 어필한 프로젝트들이 파이썬이라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C/C++로 어필하기에는 프로젝트의 규모가 너무 작아서 안했는데 그런거라도 언급을 해야했습니다.. 또한, 잘못된 정보 조사로 H&A는 에어컨만드는데 로봇을 안해도 괜찮은지?의 질문을 받아서 당황했었고 본인 희망직무랑 다른 곳에 배치되어도 괜찮은지?라는 질문을 받을 때에는 첫 경험의 면접이라 로얄티를 보여줘야한다는 생각에 여기에 있고 싶다고 어필했습니다. 결국 로봇은 BS로 가야할텐데 붙으면 부서이동 해달라하지마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저 스스로 면접을 망쳤지만 후배 분들은 꼭 정보 조사 정확히 하셔서 지원 동기나 하고 싶은 일등을 면접관님 납득할 수 있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직무 면접이라고 본인 프로젝트 위주로만 준비하시지 마시고 1분 자기소개, 성격의 장단점, 지원 동기, 하고싶은 일 등 기본적인 인성 질문들은 꼭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 경험을 통해 다음 면접에서는 철저하게 준비했고 그 결과 LG에 최종합격을 하여 현재 다니고 있습니다.

  • LG전자

    LG전자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 PT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으로 면접일정을 고지받은 시점부터 PPT를 미리 작성하여 대략 면접 일주일 전쯤 제출하고 그걸 면접때 띄어놓고 발표했습니다. 비대면이었고 제가 먼저 5분정도 발표(시간 지정해줍니다) 후 이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코테 3번은 왜 못풀었어요?
    익숙하지 않은 유형이라 시도해봤지만 못 풀었다. 관련 알고리즘을 추가적으로 공부할 예정입니다.
    로봇학부 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과목?
    로봇운동학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기구학과 역기구학을 계산하는 과정이 복잡하기도 했지만 재밌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로봇축구 프로그램에서 드리블 구현 방법을 여러 과정을 거쳤을텐데, 왜 현재 방법으로 했는지(외적 기반의 주행)?
    원래 딥러닝 활용하려했는데, 방향성을 못잡아 제어 알고리즘으로 선택했고 각도를 활용하려 했는데, 공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각도의 차이가 나서 안정적이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외적을 활용했고 검증한 결과 안정적으로 공을 추적했습니다.
    충돌 방지 알고리즘 어떻게?
    축구 프로그램인데 로봇끼리 너무 부딪히면 엉켜서 본연의 목적인 축구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충돌을 최소화하고자 같은 팀에서 공과 가까운 로봇은 공을 추적하고 공과 먼 로봇은 공과 가까운 로봇을 추적하도록 구현하여 원활하게 축구하고 충돌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습니다. 처음에 입장할때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점심먹었는지 여쭤봐주시고 기술적으로 궁금한 점을 여쭤보기도 했는데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합격할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ㅎㅎ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SW직무로 지원했는데, 알고리즘이나 자료 구조 등을 학교에서 수강하지 않고 독학했습니다. 면접관들께서도 자료구조나 알고리즘등 기본적인 CS 수강안했는지라고 물어보셨기에 솔직하게 안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솔직하게 답변을 해야하는 것은 맞으나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노력했던 점들을 어필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면접을 여러 번 보면서 터득하게 된 점은 크게 당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많은 면접을 보고 떨어져봤는데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신입사원에게 가장 필요한 자세는 자신감과 배우고자 하는 자세이기에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졸업하고 공백기가 서서히 생긴다면 단순히 계속 취업 준비만 하는 게 아니라 어떠한 활동을 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가 입사를 하고 나서 팀장님과 대화를 했는데, 졸업을 하고 그냥 취업 준비만 계속하면 자기는 안뽑는다고 무언가를 발전시키기 위해 행동을 같이 해야 이 사람의 열정을 보고 신뢰가 생긴다라 하셨습니다. 따라서, 좀 길어지면 국비지원 교육을 듣는 것도 추천드리고 혹은 다른 어필할 만한 활동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LG전자

    직무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4 : 1 면접으로 진행됨. 면접관 4 지원자 1.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4:1로 직무면접을 봤음. 직무관련 문제가 주어지고, 30분 동안 발표준비를 한다. 그러고 5분 동안 면접관분들 앞에서 발표를 실시한 후 에이 대한 질문들을 하셨다. 자연스레 인성관련 질문으로 넘어가셨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산업용 송풍기에서 소음이 가장 많이 발생되는 부분은?
    송풍기의 fan 부분의 진동으로 인해 소음이 가장 많이 발생됨.
    축구동아리를 했는데, 가장 선호했던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를 가장 많이 뛰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을 매우 솔직하게 임했다. 이것 때문에 분위기가 좋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함.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면접 시간 정각에 도착한 것입니다. 10분 정도 일찍 도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보기 위해 서울에서 평택으로 가야했는데 전날 교통편을 너무 대충 알아보는 바람에 당일 아침에 헤매어서 딱 정각에 도착했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전날 면접보는 장소 근처에서 숙박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원한 기업의 현직자를 만나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원한 회사에서 일할 때 정말 필요한 역량을 여쭤볼 수도 있고, 어떤 전공 개념이 많이 쓰이는 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면접 준비가 조금 수월해집니다. 면접스터디는 모르는 사람들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도 그날 처음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면접스터디는 편한 친구보다는 모르는 사람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카페 같은 곳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취업센터에서 모의면접을 실시하는 곳이 많습니다. 적극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면접을 준비하실 때 전공은 중요 개념만 공부하시고, 자신의 경험을 정리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쉽게쉽게 대답하실 수 있습니다. 면접 준비를 위해 스크립트를 만드는 방법은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스크립트가 더욱 긴장을 유발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워드 위주로만 간단하게 쓰시고, 키워드를 보고 프리토킹 연습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을 솔직하게 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관께서 질문하셨을 때 모르면 모르겠다고 대답하고, 자신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면접에서 많이 버벅대실 수 있습니다.

  • LG전자

    문제 풀이 및 직무 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문제 풀이 및 직무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 및 pt 문제 풀이 면접 - 주어진 시간 동안 문제를 풀고, 면접장에 들어가서 문제 풀이 및 사전 제출한 ppt 발표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led와 oled의 차이는?
    잘 몰라서 모르겠다고 하고 oled tv의 장점에 대해 짧게 답변.
    이 본부에서 하고 싶은 일은?
    tv 쪽 신호 처리 일을 하고 싶다고 답변.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분위기는 편하게 해주시려고 하는 게 보였으나, 중간 중간 정적이 많이 흘러서 어색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lg전자는 본인이 지원한 사업 본부에 대해 잘 이해를 하고 가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세세하게 물어보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면접 들어가기 전에 문제도 풀고 들어가는데 문제는 매번 좀 스타일이 바뀌는 것 같더라고요. 작년에 들어간 선배는 한 문제만 간단하게 푼다고 했는데, 저는 문제도 여러 개고 대비하기 좀 어렵다 생각되는 질문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사전에 ppt를 만들어서 제출하기 때문에 본인이 어필하고 싶은 분야를 딱 어필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것을 많이 강조했고, 따라서 기초적인 질문보다는 사업본부와 현재 산업 위주로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세부적으로 제가 지원한 사업본부에서 만드는 제품에 대해서도 세세히 물어보셨습니다. 아직 lg전자 면접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다른 곳 합격해서 거기로 갈 예정입니다! 그래도 lg전자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좋고 잘 대해주려고 하셔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LG전자

    직무 PT면접을 진행했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 PT면접을 진행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석사 지원자라 약 10분정도 사전에 제출한 PT자료를 발표하고, 20분 정도 PT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석사 졸업생인데, 박사는 왜 가지 않았는지?
    석사기간 중에도 취업을 할지 박사를 갈지 고민을 많이 했으나, 기업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며 이론을 토대로 제품을 개발하는 것에 더 흥미를 느꼈고 취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연구소에서 직접 제품을 개발하고 싶었습니다.
    설계를 한 것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은 어떤 것 이었나요?
    볼트 설계, 곡률이 있는 구조 설계 등 많이 해 보았으나 가장 까다로웠던 설계는 인공관절 설계 였습니다. 형상이 하나의 곡률로 이루어져 있지 않고 각 각도마다 다른 곡률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석사 직무 PT면접이라 주로 연구내용에 대해 질의응답을 가졌고 실제로 궁금한 것들과 얼마나 자세히 연구를 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 같았습니다. 분위기는 편하게 해 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석사 지원자라, 1차면접은 직무 PT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공 관련 지식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발표하는 연구에 대해 세부적으로 많이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다 비슷한 전공이셨는지 엄청 자세하게 물어보셨고, 제가 한 연구의 핵심적인 부분까지도 다 알고 계신 것으로 보였습니다. 압박은 없었으나 연구한 것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자신있게 대답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질의응답을 하는 동안은 합격할지 불합격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인성관련 질문은 전혀 없었고, 연구 PT내용 이외로 받은 질문은, 석사 출신인데 박사는 왜 가지 않았는지와 설계랑 해석 중에 왜 해석을 세부 전공으로 택했는지, 가장 힘들었던 설계 경험은 무엇이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PT발표는 10분 가량 진행했으면 PT 도중에는 질문을 하거나 발표를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이력서 상의 공백기도 한 6개월 정도 있었는데 그 부분도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완전 직무 위주(연구내용)로 진행되었습니다. 석사의 경우, 본인이 발표한 연구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면접에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교수님과 하는 랩미팅 같은 느낌도 살짝 들었습니다.

  • LG전자

    인성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4 / 지원자 5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면접관분들이 지원서 읽어보고 산발적으로 질문했습니다. 주로 경력이나 지원하기 전 경험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때문에 인성면접이지만 경력이 있는 사람들은 전공 관련 내용을 많이 질의응답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대학 졸업이 2014년인데, 지원전에 뭘했나
    2015년부터 학군장교로 복무했고, 2017년 전역후에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등 해외경험을 했습니다. 2018년 상반기 동안은 NCS교육으로 실무 관련 교육을 받았습니다.
    지원한 직무가 아닌 영업직으로 채용되어도 회사를 다닐 것인가
    다니겠다고 답변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답변 뿐 아니라 전반적인 분위기가, 총 4분 중에 한분은 조금 편안하게, 한분은 압박을, 한분은 거의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다른 한분은 인사담당자라고 밝히시며 직무 관련 해선 물어볼게 없다며 거의 질문하지 않고 관찰만 하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은 경력사항입니다. 신입 공채이지만 5명 지원자 중에 2명은 중소기업 경력, 1명은 인턴 중, 1명은 실험실 활동 중이었습니다. 저만 직무 관련 경력이 없어 질문을 받을 기회도 답변할 기회도 적었던 것 같습니다. 터득하게 된 노하우는, 천천히 또박또박 대답하기 입니다. 최종 면접 전 직무면접에서 주어진 문제상황에 대한 솔루션 제시가 과제였는데, 3가지 안을 제시하고 천천히 설명드릴 때 다들 경청해주시고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최종면접에서 분위기나 상황들 때문에 너무 조급하게 말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면접은 역시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 준비도 열심히 해야하지만, 면접까지 갔다면 절대 쫄지말고 당당하게 말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하는 자세, 단어 선택, 시선처리, 말하는 속도를 신경쓰는 연습을 하며 당당하게 면접에 응시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LG는 정장지양이었지만 절반가량은 정장, 나머지는 비지니스 캐쥬얼을 입고옵니다. 옷이 결정적 차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생각되니, 옷 고르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실 필요 없습니다. 옷 보다는 이미지메이킹 자체에 신경써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LG전자

    1차는 직무PT로 2차는 인성면접과 간단한 영어면접으로 진행됩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1차는 직무PT로 2차는 인성면접과 간단한 영어면접으로 진행됩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차는 직무PT로 사전에 제출한 직무PT기술서를 발표한뒤에 면접장에 들어가면 미리 문제를 푼것을 이어서 설명합니다. 추가적으로 인성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2차는 영어면접은 5분정도 진행이되고 나머지는 오로지 인성면접으로 진행됩니다. (HE인경우 해당-다른곳은 토론면접이 있을 수 있다고 함)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힘들었던 경험
    살면서 힘들었지만 순간이지만 값진 경험으로 편입경험을 말씀드리고 싶다. 저는 학업과 병행해서 도전하였는데 매일 5시에 일어나야 됬고, 2시에 수업이 끝나면 학교가서 수업들었다함. 이런 것을 6개월 병행하니깐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원하는 학교에서 공부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았고 열심히했더니 원하는 대학교에 편입할 수 있었다. 이 자리까지 오게된거도 편입의 성과로 생각하기에 더 값진거 같다.
    왜 다들 소프트웨어 대신 하드웨어를 선택하였는가
    3학년 실습을 하면서 CMOS 소자나 inverter 등 다양한 소자를 연결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하였는데 재밌었다. 그리고 전자전기 공학부가 가장 기여할 수 있는 직무이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을 하게되었다고 이야기함.
    회사생활을 하게 되면 본인은 엄청 열심히 만들었는데 다른부서에서 이거좀 맞춰달라고 자꾸 쿠사리를 주고 빠꾸를 준다고 했을 때 어떻게 할것인가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내가 중요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돌아가서 다시 해서 주겠다. 악플도 일종의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악플이랑은 조금 이야기가 다르지만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좋은마음으로 뜯어볼 것 같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 하나하나 이야기 다 들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실려고 노력해주셨습니다. 타사 다른 면접보다 편한 느낌은 받았고 면접관님들께서도 호응은 잘해주십니다. 하지만제 대답에 면접관님 반응은 나쁘지않았는데 결과는 떨어진 것을 보면 앞서말한 호응과 분위기는 그렇다고해서 그 신호가 무조건 합격시그널은 아닌것 같습니다. 끝까지 본인 페이스를 지키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4명 다 공통 된 질문을 받고 각자 돌아가면서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면접관님들께서 궁금증이 생기셨을때 추가적인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고 다들 준비를 잘해왔는지 한번도 막힘없이 말하였습니다. 저는 앞에 사람들이 일부러 힘든경험을 다 졸업작품으로 이야기해서 다르게 보이려고 편입경험을 내세웠는데 크게 먹히지 않은것 같습니다. 괜히 약점을 스스로 언급한것같고 면접 중간에 하지않아야할 말을 안하도록 여러 다른소재를 준비해가야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30분 진행될 면접이 뒷타임이 없어서 그런지 인성면접이 1시간 진행된 특이케이스인데 질문도 여러개받아서 소재로 이야기할 것이 거덜날정도로 질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몇몇 방에서는 경험질문이 아닌 어떤 상황을 주고 너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혹은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본인생각을 피력하는 방도 있었다 하니 인성면접 준비를 하실때 뭐가 나올지 모르니 경험도 준비하시고 비정규직/정규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같은 일반적인 이슈에대해서도 한번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고 오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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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대일 PT발표, 실무진, 영어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4명, 지원자는 한 시간대에 20명 가량 오는 듯하였으나 이름 순서상 제 시간대에는 사람이 적어 10명 정도 있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다대일 PT발표, 실무진, 영어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면접 전에 미리 제출한 직무역량PPT를 가지고 발표를 합니다. 발표 앞뒤로 자기소개를 할 수 있습니다. 이후 면접관들께서 질문을 주시고 끝으로 영어 면접을 봤습니다. 따로 원어민과 대화하는 영어 면접은 없고 모든 면접이 한번에 30~40분정도로 진행됩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품질에서도 일할 수 있을듯한데 왜 개발을 선택했는가
    개발부서가 더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어민과 대화해본 경험이 있는가
    교내 원어민 세미나에서 대화를 해보았고 일상에서는 만날 기회가 적어 이태원에서 외국인 음식점에서 주문한 경험정도가 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처음 발표는 매우 떨려서 버벅거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좋게 해주시려고 하고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흘러갔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너무 긴장을 안헀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대답을 외워 준비할 수는 없고 키워드 중심으로 준비를 하는데 긴장을 하면 그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를 온전히 다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막상 면접 분위기는 매우 편안해서 떨렸던 마음이 면접을 진행하면서 풀릴 정도였습니다. 면접관들께서는 이야기가 길어져도 하나하나 경청해주셨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두괄식으로 말하지 못한 것이 일부있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비유를 하여 설명한다거나 앞으로의 포부 등에서 독특한 인상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한 분위기다 보니 이야기가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임팩트 있는 대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면접은 다른 원어민 면접과는 다르게 녹음도 없고 준비된 질문도 없었습니다. 대신 원어민과 관련된 경험을 물어보고 그 경험을 토대로 짧은 영어 말하기를 시켰는데 저는 음식을 주문하는 영어를 하였습니다. 소재가 급작스러워 좀 당황하여 제대로 말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면접관께서도 급작스럽다고 생각하셨는지 충분히 고민할 시간을 주시는 등 배려가 깊은 면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