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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SK에코플랜트

    SK건설 후기 보내드렸습니다.
    2006.05.22
  • 다른 분들은 여기다 직접 올리셨네요!

     

    전 그때 메일로 보내드리기로 해서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 대우건설

    대우건설 인적성 검사 후기
    2006.05.22
  •  

     

    대우건설 직무적성 검사 후기


    대우건설은 우선 12시까지 입실이었습니다. 각자 자기 이름이 붙여진 책상에 앉아 있으니 얼마 후 감독관이 들어오셨습니다.

    맨 처음에는 대우건설에 관한 간단한 설문조사를 하였고 설문조사를 하는 동안 증명서와 토익성적표등의 제출 서류를 책상위에 놓아두면 감독관이 하나씩 챙겨가셨습니다.


    그리고 12시30분가량부터 문제지와 답지 연필 지우개 계산기등을 나눠주셨습니다. 저는 수성사인펜 지우개 연필 등을 따로 챙겨갔었지만 다 나눠주기 때문에 구지 들고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산기는 수리영역 시험을 칠 때 필요한 것으로 가끔씩 작동이 안되는 것이 있으니 미리 작동시켜 살펴봐야 합니다.


    문제지는 언어 수리 인성 3개가 있었고 답지도 3개가 있었습니다.

    먼저 언어시험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총 48문제 정도에 20분정도 시험을 쳤습니다.

    문제는 주어진 지문을 보고 아래의 문제의 문장이 참인지 거짓 알 수 없다 중에서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의 지문에 4개의 문제 즉 4개 정도의 문장의 참 거짓을 판별하였습니다.

    지문의 내용을 보고 알 수 있어야 참 거짓 중에서 고를 수 있으므로 지문을 정확히 읽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먼저 읽고 지문을 읽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데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저는 문제를 다 풀고 나니 시간이 조금 남아서 다시 몇문제는 다시 한번 더 풀어 볼 수 있었습니다.


    언어 시험이 마치면 답지를 걷고 1분정도 쉬었다가 바로 수리 시험을 쳤습니다. 수리 시험은 표 그래프 등을 보고 계산기를 이용해 풀었습니다. 그리고 연습용지도 따로 1장씩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계산을 할 수 있었습니다. 표 그래프 등은 문제지 뒤에 6~7개 정도가 한꺼번에 나와 있었기 때문에 맨 뒷 페이지를 펴 놓은 상태에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년도별 밀의 그래프가 나와 있고 년도별 밀과 보리의 그래프가 나와 있는 상태에서 보리의 값을 찾거나  남녀 졸업생의 취업률이 나와 있는 표를 보고  어느 부문의 취업자가 몇 명인지 얼마나 더 많은지 등의 문제를 계산하는 유형이었습니다. 대체로 어렵지는 않았고 정확성과 스피드가 요구되는 문제였습니다. 수리는 총 50문제 정도였고 35분정도의 시험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계산을 빨리 하지 않으면 시간이 좀 모자랄 수 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수리 시험이 끝나면 1분정도의 휴식 후 인성시험을 쳤습니다.


    인성은 4개의 보기 중 가장 가까운 것 먼 것 하나씩을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다 좋은 말이라서 고르기 까다로운 것도 몇 개 있었지만 그냥 별생각 없이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 45분정도의 시간이 주어지고 100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인성시험은 먼저 푼 사람들은 퇴실할 수 있도록 해서 저는 얼른 끝내고 계산기와 연필 지우개 등을 모두 반납하고 퇴실하였습니다.  논술까지 시험을 다 마치고 나니 2시30분정도였습니다. 저는 인성을 별 부담 없이 쳤고 언어랑 수리도 그다지 어려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집중해서 시간만 맞춰서 친다면 인적성 검사는 잘 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KB국민은행

    국민은행 인적성 검사 후기
    2006.05.21
  •  

     우선, 이 곳에서 자료를 찾다보니 국민은행 직무적성검사 후기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더불어 은행권들의 적성검사 후기도 없구여^^

     혹시 저같이 은행권에 관한 인적성검사에 궁금한 사람이 많은 사람을 위해 후기 올립니다.

     

     국민은행 2시 30분까지 입실이였으나 3시에 시험을 봤습니다. 3시 ~ 4시 30분( 90분간 논술 2문제)

     별도로 A4용지 주구여(논술지에 적기 전에 간단히 구상), 검정 볼펜 없으신 분들을 위해 펜도 줍니다. 참고!!

     국민은행의 경우는 일반논술과 기획서 논술 두 가지로 나눠 실시합니다.

     2006년 상반기 일반논술은

     미국과의 FTA의 협상에 관한 부정적, 긍정적 입장인 지 자신의 의견 피력하고 그 근거를 논리적으로 서술하라..

     2006년 상반기 기획서논술 주제는

     양극화 해소를 위한 구체적 대안 제시 (신문 사설을 발췌해 문제 제기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조사한 역대 국민은행 논술 주제 올립니다..!!****

     2005.상반기

     논술 : 외국자본의 유입의 장단점과 그에 대한 대책

     기획안 논술 : 앞으로 5년 후 kb국민은행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

     2005.하반기

     기획안작성 주제: 사회통합, 삶의 질, 경제의 효율성 측면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논하라

     일반논술 주제 : 감세정책에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

     2004도 논술 주제

     1.보이는 손과 보이지 않는 손에 관한 주장 중 어떤 것이 더 타당한지 논술해 볼 것

     2. 최근 이동통신업체들이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대해 은행권은 어떻게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 구체적 방안을 써보시오

     

     그리고 쉬는 시간 이용해 국민은행측에서 빵과 우유 주었구여, 2시간동안 인적성검사 실시했습니다.

     32문제에 18분 소요되는 언어비평( 시간이 부족하지 않지만, 약간 아리쏭합니다)

     20문제에 20분 소요되는 수리비평

    ( 계산기 나눠주고 푸는 문제인데, 시간 촉박합니다..문제는 그리 어렵지 않아도)

     100문제에 45분 주어지는 인성검사

     그래서 6시 45분정도에 시험이 마쳤습니다..!!

     

     *********참고하세여..제가 시험보기 전에 모은 자료에요!!**************

     국민은행 인적성 유형은- 외환은행과 LG계열사랑 동일, 웅진, 두산꺼두 비슷

    1) 언어영역은

    위에 주어진 지문과 비교해서 이것이 참인지 거짓인지 모르는지.. 를 고르는 문제

    5-6줄가량의 짧은 지문(주제는 다양)을 읽고, 아래에 짧은 보기가 3가지 나오고 보기의 내용이 논리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면 1번, 옯지않다고 생각하면 2번, 위의 지문만으로는 보기의 내용이 참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다면 3번으로 찍는 문제였다.

    ▶ 무지막지하게 미세한 차이를 잡아내는 단어감각이 필요

    실제 문제 풀기 전, 연습문제 풀어볼 기회 주고 답도 알려줍니다. 자신이 한 것과 비교해서 재빠르게 감을 익히세요.

     

    2) 수리영역

    여러 형태의 그래프와 표가 나옵니다. 비례식 잘 세우시면, 금방금방 푸는 문제입니다.

    왼쪽에2문제 오른쪽에 2문제. /그리고 넘기면 앞에 나왔던 문제랑 거의 같은 도표로

     수리영역 팁은, 그래프의 유형이 반복되요. 1번 5번 9번 이런식으로.. 첨에 유형 딱 보시고 자기랑 맞는 그래프가 있을꺼에요. 답이 쉽게 나오는 그 그래프 문제들만 먼저 풀고, 또 쉬운거 풀고.. 이렇게 푸시는게 많이 풀 수 있는 요령일겁니다.

    예를들면, "2000년 A사의 세금이 인건비대비 25%이고 2001년 A사의 세금은 2000년도 세금의 50%라면, 2000년 A사의 인건비는?"회사 매출액 대비 순이익이 얼마냐?작년에 비해서 경상비 지출은 얼마이냐?

    운송비가 얼마냐?

     

    3)인성검사

    문장 4개 주어짐/ 이중에서 자기 성향과  가장 가까운거 하나 고르고,  자기랑 가장 먼거 하나 고르는 형태

    4개다 제게 해당되는 경우에도 어쩔 수 없이 골라야 되는 심정

    이거 100문제이고 45분 소요! 이것도 고민 많이 하시면 시간 모자랍니다..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시길..

     

    4) 논술 

    대학교수님들이 채점한다는 소문이 있으니 거기에 포커스 맞추라고 하더라구여.

    특히 국민은행의 경우 기존 예제 문제를 보더라도 금융에 국한된 세부적이고 전문적 내용이 주제가

    안나오고 거시경제적 관점으로 시사적 문제 나옵니다.. 우리은행과 비교해 평이한 주제일 듯

    다만 논리성과 함께 구체적 대안을 측정한다고 하니 이점 유의하세여!

  • STX

    stx 직무적성검사 후기
    2006.04.26
  •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stx 직무적성검사를 치뤘습니다.

    먼저 시험장소가 진행, 대구, 대전 , 서울 이렇게 4군데에서 동시에 시험을 실시하였구요.

    원하시는 지역 어디서든지 시험을 응시해도 상관은 없었습니다.

    시험은 총 3영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 언어 능력 48문항(20분)

    2. 수리 능력 38문항(35분)

    3. 적성검사 100문항(40분)

    이렇게 3영역을 시험방법, 문제집배부 등의 일을 포함해서 약 2시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1. 언어 능력

    일정의 정보가 주어진 12개의 지문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이 지문을 토대로 하여 4문제씩 총 48문제를 풀게 되어있습니다.

    즉 지문에 관련된 질문이 나오고 이 질문이 참인지 거짓인지 아니면 알 수 없는지를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여태까지 해왔던  직무적성검사와 약간 다른 방법에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

     

    2. 수리 능력

    일단은 계산기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계산기를 이용하여 문제를 풀어야하는데 여러 개의 그래프와 도표를 제공한뒤

    이 도표를 근거로 하여 여러가지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의 문제였습니다. SSAT에서 볼수있는 그래프와 도표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에 난이도는 조금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3. 적성검사

    100개의 문항중에 자신이 생각하기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문장 1개, 가장 멀게 생각되는 문장 1개씩 선택하여 총 200개의 문항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것도 이전에 했던 직무적성검사와 달라서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시험은 3개밖에 치루지 않았지만 사전정보가 없어서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수리영역에서는 계산기를 주는 바람에 잔뜩 겁을 먹고 문제를 풀었구요. 이것으로 당락이 결정되지는 않지만 좋은 점수를 받아야 사장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텐데... 약간 걱정이 됩니다. stx지원하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합니다.

  • LS전선

    s/w 검사
    2006.04.24
  • 싸트와 비슷할 거란 막연한 기대감으로 갔다가 배신당한 시험이다..

    첫번째 언어는..

    짧은 글이 주어지고 그걸 토대로 몇 문제에 관해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문제가 전체이다.

    주의할 것은 상식에 의거해서 풀어선 안된다는 것이다. 즉 글에 없는 내용은 거짓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

    별로 안 어려웠는데 마지막 글은 내용이 경제에 관한 문제라 이해가 안되서 다 찍었다. 전체적으론 시간 조절만 잘 하면 몹시 쉬움..

    수리(?)는 계산기를 나눠줘서 깜짝 놀랐다..ㅡㅡ

    덕분에 익숙하지 않은 계산기가 사람잡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숫자잘못 클릭해서 황당한 계산결과를 여럿 냈다.. 객관식이라 답이 없어 다시 계산했지만 역시 삽질했다는 생각에 왠지 울컥..문제는 참 쌩뚱맞았다..일단 계산기부터..

    도표 여러개를 주고 이를 토대로 계산하는 것..표는 나라별 인구수,자동차수 등등에 관한것 하나, 바나나값에 관한 도표하나, 발전소의 발전량, 실제가동률등등에 관한 도표등 여러개이다. 문제는 발전소의 실제 발전량을 계산하라던지, 이에 드는 비용을 계산하라던지등등이다.. 역시 계산기만 잘 두드리면 되는 문제..

    추리...

    굉장히 시간이 부족하다..

    난이도도 가장 높은 분야... 아주 쉬운 버전으로 예를 들면 초등학교때 배웠던 것이다.->+5라는 박스가 있고 여기에 6을 넣으면 결과는?? 11..요걸 헐씬 어렵게 만든 것.. 입력은 하나의 영문자열이다.

    ( 예를 들면 RERPST..) 그리고 심볼이 여러개 있는데 각 심볼마다 문자열의 끝을 뒤로 보낸다던지(ERPSTR),

    전체를 거꾸로 바꾼다던지(TSPRER)등등 서로 다른 하나의 변환을 문자열에 가한다. 심볼은 4-6개 정도였나? 싶은데..

    암튼 이 심볼들을 결합해서 출력을 얻어내는 것..

      입력--->심볼1--->심볼2---->출력1

                     ㅣ           ㅣ

                   심볼3---->심볼1--->촐력2

                      ㅣ            ㅣ

                    출력3        출력4

    비교적 간단한 형태의 예..이 문제는 직접 만들어서 해보기도 쉬울듯하니 스터디를 할 경우 서로에게 문제를 내주는 것도 쉬울 것이라 생각된다. 물론 다음에 안 나오면 삽질이 되는 것이지만 감독관들 말씀 왈 재활용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으니 그것이 하반기나 내년인지 아님 상반기중 다른 날 보는 시험에 한해서인지는 파익이 안되지만 희망을 갖고 재미로 해보는 것도 좋을 듯..

  • LG전자

    4/1 알피에스티
    2006.04.24
  • 머리가 멍했던 탓인지 무지 어려웠다..

    적성검사가 이리도 어려운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었보다 문항수가 많아서 답안지 한 블럭을 건너뛰고 마킹해서 피본 시험이다..

    첫번째 유형은 어떤 문장에 대해 아니다. 약간 그렇다. 보통이다. 매우그렇다를 고르는 것인데 여기서 건너뛰고 마킹해서 나중에 확인해보니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지러워진다->매우 그렇다라고 답하는 등 싸이코로 스스로를 몰아갔다..ㅜㅜ

    두번째는 4개의 문장에서 자신을 표현하기에 most와 least를 고르는 것인데 다 좋은 말만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애매했다. 더군다나 앞에서 미친 짓을 해논지라 집중이 안되서 대강 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연구/개발 썼는데 도표자료 분석하는 것을 거의 나와 거리가 멀다라고 해놔서 삽질했다는 느낌..

    아무튼 이건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것 같다..그리고 자기 직군에 맞게 마킹하는 것이 좋을 듯..

    이를테면 연구/개발은 도표같은 자료를 분석하는 걸 좋아한다를 리스트로 표기한다면 좀 힘들것이고

    영업직은 인관관계같은 것에 리스트로 하면 상황종료가 아닐까 생각된다.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이다.

  • 삼성전자

    4/2 ssat
    2006.04.24
  • 언어영역의 경우 단어 문제가 어려웠다. 비슷한 의미를 고르거나 단어관계의 유사등 어휘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독해의 경우는 평이했다. 시간이 많이 남았던 파트..

    수리는 많이 어려워졌다는 느낌이었다.. 시간이야 원래 부족했던 것이지만 12각형(?)과 20각형 면수인가 비교하는등 어떤 문제들은 손도 못 대고 지지..

    추리는 정말 시간 부족이었다.. 기억나는 문제가.. a,b,c,d,e인가 있고 각각에게 방음, 방향이 안된 사무실을 배정하는 문제이다.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있고 목소리가 큰 사람 소리에 민감한 사람이 있다고 하여 서로에게 적합하게 배정하라는 것인데 끝에서 두번째 묶음 문제였다. 마지막은 공장(?)의 상대적인 위치를 여러 문장 나열하고 그걸 토대로 가장 동서쪽이라든지 등의 위치를 추론하는 것과 어떤 결론을 내기 위해 더 필요한 문장을 고르는 문제였는데 처음 한문제까지 풀고 시간종료여서.. 잘 기억이 안남..

    지각은 일반시중에 나온 책과 유사한 문제들이 나왔지만 약간 더 어려웠다고 생각.. 정육면체의 각 면에 다른 그림을 그리고 최종조립도를 고르는 것은 원래 전개도에 약한 내겐 괜히 매달려서 시간만 뺏긴 주범..안 되는 건 포기해야 하건만..

    상황판단은 쉽다. 시중에 나온 책에 문제들이 거의 그대로 나와서 당황했을 정도다..

    상식은 공사준비 카페에서 대충 다운받아서 짤막하게 외우고 사자성어 좀 봤더니 굉장히 쉽게 느껴졌다.. 작년 하반기에 20문제 풀고 3분 남았습니다 소리에 깜짝 놀랐는데 이번엔 시간이 가장 많이 남았던 분야였다. 약간의 준비와 적절한 대응만 있음 시간을 많이 남길 수 있는 파트라고 생각된다.

    인성검사는 스피디하게 풀고 나중에 일관성과 직군에 맞나 다시 한번 체크했을 정도로 시간이 남는 시험이었다..

  • 삼성전자

    에듀스 모의시험과의 차이점...
    2006.04.22
  • 우선 에듀스 모의시험 상당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형이 거의 같기에 전체적인 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전체적인 요령은 모의시험 참고하시고요. 차이점만 간단히 체크해 볼께요.

     

    1. 언어추론

    모의시험시 전체문제의 반정도밖에 풀지 못해서 제 언어능력에 좌절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절대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모의시험에서 수정되어야 할 부분인데요.

    모의시험에서는 48개의 지문에 지문당 3~4문제가 달려있지만, 실제에서는 48개 지문이 아니라 48문항의 문제가 출제됩니다. 지문은 대략 15개 이하가 되겠죠?

    이러니 당연히 시간이 부족한 것이고요. 이부분에서 상심하지 마세요. 시간 충분합니다.

    2. 수리추론, 도식추론

    이 두파트는 유형이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파트 모두 실제 시험이 조금더 쉬웠다는 기억이...

    다만 도식추론의 경우 실제시험에서는 단계 넘어가는 과정이 조금더 얽혀있는 문제들이 있습니다만 시간부족없이 다들 무난히 푸실수 있을것입니다.

    3. 공간추론

    유형은 동일합니다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모의시험은 한 전개도에 2문제가 주어지며, 한 문제당 주어지는 4개의 입체도형의 보기는 같은 면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시험에서는 한 전개도에 3~4문제가 주어지며, 같은 문제의 보기이더라도 각기 다른 면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 파트는 묶여 제공되는 유형분석자료집의 풀이법을 참고하시면 상당한 도움이 되실겁니다.

    막무가내로 풀려면 정확도도 떨어지고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저의경우 큰 시간부족을 느끼지는 못했고요.

    일부영역에서 2~3문제 못풀을 정도 였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건승하세요~

  • 삼성전자

    늦은 후기.. 하반기 분들을 위해
    2006.04.21
  • 이런 커뮤니티가 있는 지 몰랐네요... ^^

    이번에 두 번째로 SSAT시험을 치렀습니다.

    2005년도 하반기에는 다른 분들이 준비안하고 유형만 봐도 된다는 말씀에 혹해서

    공부하나도 안하고 정말 유형만 보고 갔습니다.

    시사상식은 네이버퀴즈 좀 풀어보구여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아이큐테스트도 아이큐테스트이지만, 시간 너무 모자랍니다.

    다른 분들은 요령이 좋으신 건지 그냥 앞에 못푼 문제 풀기도 하셨지만,

    저는 처음 직무적성검사에다가 완전 긴장하고, 그 전날 잠도 2시간 자구 간 상태라

    참 상태 안좋았습니다.

    수리파트 완전 죽을 쒔죠... 통계문제 손두 못대고, 거의 10문제를 빈칸으로 내버려뒀습니다.

     

    사회의 냉정함을 안거죠

    그래도 이번 상반기 분들은 좋으신게 다들 공부하시라고 남기셨드라구요.

    저번 하반기는 왠 천재분들이 그리 많으셨는지... -_-+

    어쨌든 시험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특히 저번 하반기에 비하면....

    다른 분들 말씀처럼 언어는 지문도 거의 짧았고, 한자도 평이, 반대어, 동의어도 쉬운 편이었습니다.

    수리도 저번 하반기보다는 쉬운 편이었습니다. 시간이 모자라서 뒷부분에 5문제를 찍었는데,

    다른 분들이 올리신 답과 비교해보니 3개나 맞았더군요

    이건 완전 운이었지만, 잘 맞춰서 생각하시다 보면, 답이 살짝 보일 때가 있습니다. 유사문제들을 많이 풀어서 그런지 비슷한 식으로 유추하니까 왠지 이것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추리는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모자랐죠. 특히 동서남북....좌절했습니다.

    거의 끝문제들엔 손도 못댄 상태에서 시간종료..

    시간이 문제였지요.

    지금까지 LG, LGCNS, CJ 직무검사를 봤는데 전부 시간이 문제였습니다.

    시간만 있으면 다 풀 문제들인데 말이죠...

    리쿠르팅 오신분 말씀처럼 미친 듯이 풀어야 합니다.

    도형 쪽은 SSAT문제집에서 나온 것 처럼 접은 부분부터 하나씩 펼쳐가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도형문제에 쥐약이라 연습을 많이해서 그런지 조금 일찍 끝난 것같습니다.

    시사는 네이버시사퀴즈와 에듀스자료로 좀 공부한 것이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모르는 문제도 많았지만, 저번 하반기처럼 물리공식등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안심했습니다.

     

    다음에 보시는 분들께는 꼭 공부하시라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이큐진짜 좋으시고 그러신 분 아니라면, 한번 쯤 시중에 파는 문제집으로 유형과 빨리푸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LG전자

    [LG전자] RPST 후기
    2006.04.07
  • RPST + 적성검사 봤습니다.

    우선 인성검사를 먼저 봅니다.

    삼성처럼 인성검사 시간이 여유롭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 빠르게 체크하셔야됩니다.

    계속 고민하면서 고치면 다 마킹 못하는경우 있습니다. 제 옆에 분이 인성할때 화이트로 계속 지우고 고민하시더니

    결국 다 마킹못하시더라구요.  인성 다 못하시면 떨어질 확률 높다고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인성은 1. 승부의욕 2. 대인관계 3.커뮤니케이션능력 4. 기계/과학에 대한 흥미도 위주로 나누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우선순위를 잘 생각해서 가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적성검사는 3가지 유형 나옵니다.

    언어/수리/추리

     

    1.언어

     지문을 읽고 보기에 해당하는 문장에 참/거짓/알수없다

    셋중에 고르는 문제입니다.

    참/거짓은 쉬운데 알수없다/거짓이 많이 헷갈립니다.

    지문에서 추론할수 있는 내용인지 아닌지 꼭 확인하세요.

     

    2.수리

     단순히 그래프 보고 찾는 문제이구요, 간단한 금리계산나오는데 어렵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바나나의 인상률이 5% 오르는데 물가는 8% 올랐다면 그 차이가 얼마인가 하는정도 입니다.

    다만 어떤 유형인지 모르고 처음 풀려면 당황합니다. 꼭 한문제라도 풀어보고 가세요.

    educe 모의테스트보다 실제 적성검사 난이도는 쉽지만 유형익히는데는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3.추리

     educe 모의테스트랑 아주 아주 유사합니다. 도형에 어떤의미가 있는지 풀어나가는 거구요.

    차분하게 쉬운 거 부터 짜맞추면 됩니다. 괜히 어렵고 복잡한 문제에 매달리지 마세요.^^

     순서바꾸기, 글자 삭제, 글자 추가 중에 하나 입니다.

     

     제가 시험본 곳은 트윈타워 강당이었는데.. 자리도 좁고 -.-;; 책상이 얼마나 조그만한지!!

    문제지는 손에 들고 계산기랑 지우개는 무릎에 올려놓고,,, 답지랑 연습장 겹쳐서 놔야 합니다 ㅠ.ㅠ

    그래도 불평하지 마시고 집중하세요~ ^-^ 화이팅 입니다~!!

     

    2 by 10!!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