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출제문항수와 OMR카드에 있는 마킹칸이 다르므로 다 못 풀었다고 찍지 말 것.
그렇다고 다 찍었다고 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님.
출제문항에 맞게 OMR 판독하는 듯?
오후내내 4시간 정도 연속으로 시험을 치니 체력을 안배할 것.
계속 숙이고 시험쳐서 목과 어깨가 많이 아프다.
그리고 긴장하지 않는 것이 관건!!
LG의 인적성은 타 회사 인적성시험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높지 않은 편이나,
인성을 많이 보는 편으로 생각된다.
문항수도 작은 편이고, 무엇보다도 상당한 기술과 두뇌를 요하는 문제는 없어 부담감이 덜한 편이므로
천천히 긴장하지 않고 푸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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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부분은 어렵지 않아요. 그러나 언어 추리 영역에서 조금 헷갈리게 하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싸트처럼 사고를 문제시 하는 문제들은 아니에요.
그리고 수리 부분에서는 도식적 추리가 좀 골치 아팠는데 이건 제가 원래 수리를 잘 못하니까 생기는 문제인것 같고, 다른 분들이면 쉽게 푸실 수있을 것 같아요. 도식적 수리 외에는... 틀려도 머리 아프진 않는 문제들 이었음 ㅋㅋㅋㅋㅋ
시험을 본다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퀴즈를 푼다고 생각하면 더 쉽게 문제를 풀수 있을 듯요. 에듀스 교재도 괜찮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해커스에서 나오는 책으로 공부하는게 더 나았던 것 같아요. 풀이 부분에서 설명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왔거든요.
그리고 간혹 인적성 스터디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스터디 정말 별 도움안되니 그냥 독학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시간 낭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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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적성검사 준비한다고 꼭 lg적성대비교재만 풀지 마세요. 다양한 여러 책 풀어보는게 도움 됩니다.
언어, 수리는 다 공통이니까 어느 교재를 풀든 커버되고, 도형, 도식추리 부분은 매번 바껴서 나오기 때문에 솔직히 어떤 유형이 나올지 모릅니다. 자신없으시면 되도록 다양한 교재를 풀어보세요. 솔직히 에듀스 lg교재에서 도형 도식추리 유형은 실제 적성시험에 나온 것과 하나도 맞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그 부분 풀어보고 유형 익히려고 산 책인데, 2만원이 아까웠지만 그래도 기본 역량을 훈련했다라고 자기합리화 하고 합격한 것에 위로 받으며 그래도 사서 풀어보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언어에서 독해가 약하다 싶으시면 매3비 수능 비문학 독해 교재 사서 연습하시구요,
추리, 논리 (논법, 오류, 명제 등)이 약하시면 비판적 사고력, 논리판단 등 관련 책 사서 연습하세요. 특히 PSAT대비 논리 책 잘 나옵니다.
수리에서 자료해석부분 약하시면 역시 PSAT 자료해석 책 하나 사셔서 푸시면 도움 많이 되요. 빠르게 암산, 계산 하는법 부터 자료 해석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고, 문제 난이도도 높아서 그거 풀다가 기업적성 풀면 쉽게 느껴지거든요.
수리 공식은 다 꼼수가 있어요. 이건 인터넷 카페나 등등 시간내서 둘러보시면 빨리 푸는 꼼수 스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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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른 인적성과 달리 각 유형마다 OMR카드를 배분하고 다시 거둡니다.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습니다.
3. 123유형/456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그 중간에 15분 휴식시간이 있으므로
화장실이 급하신 분들은 이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각 유형 시작전, 예시문제를 제시하여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추리같은 경우 이 시간을 잘 사용하여야 실제 시험시에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5. 언어, 수리, 인문역량 부분은 대체로 무난했습니다.
다른 인적성 쳐보신 분들이라면 무난히 시간내에 푸실 수 있을것입니다.
6. 도형, 도식적추리 부분이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유형이 매번바뀌는데다 가히 헬지라 할만한 레벨이었다 생각합니다.
7. OMR용 싸인펜, 수정테이프 회사에서 제공합니다.
신분증, 마실 것, 초콜렛 정도 챙겨가는 것이 무난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