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적는다는 걸 깜빡했네요~

하이닉스는 1시간동안 7개 영역을 시험봤습니다.

언어부분에서 백안의 반댓말을 찾는 것..

준공식, 시공식, 착공식 등의.. 의미차이를 물어보는 문제..가 생각나네요.

독해는 정말 무난했고, 싸트와 비슷한 유형의 단어 의미 유출문제

이번 문제에서 과일: 사과 = 채소 : (토마토) <---를 찾는 것이 출제되었습니다.

수리는 언어와 마찬가지로 무난했었습니다.

시간안에 다 풀 수 있었구요..

농도문제와 속도문제가 한문제씩 출제되었습니다.

등비 수열문제도 한문제 출제되었습니다.

1, 4, 13........중에 50번째항을 구하는 등의 문제유형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추리부분은 수추리와 간단한 언어추리 문제가 나왔는데요..

4명이 말을 각각하고, 그중 3명이 거짓말을 할 떄 누가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가..라는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공간에서는 블록세는 문제와 기준 블록을 각각의 방향으로 회전했을 때 같은 도형이 아닌문제..가 나왔었고

미로를 가장 빠르게 가는길에서 더해지는 수를 구하는 문제가 나왔었습니다.

창의력파트에서는 말이 많았던 곰인형이 밧줄에 목을 걸어 자살할려고 하는문제가 나왔었는데,

답은 게임이였다고 합니다. ㅠㅠ

변기인지 렌즈의 모양인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다양한 모양이 주어지고 다음의 용도는 무었인가 골라라..

라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노인에 관한 편의시설이 지문에 주루륵 열거되고,

다음 기구(시설)은 누구를 위해 사용되어지나라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자료해석하는 파트에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물론 이러면 안되지만 각 영역중에 빨리 푼 영역이 있어서 자료해석의 못 푼부분을 마져 풀었던

범법을 저지르기도 했씁니다. ㅠ ㅠ

인성검사는 없고 직무검사만 있었습니다.

언어- 한자, 순우리말 문제, 문장 배열 문제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났는데에도 풀면 체크하는 것 같았습니다.

수리- 농도 구하는 문제, 수열문제, 물체를 떨어뜨려서 튀어 오르게 되면 총 이동거리를 구하는 문제, 숫자들의 배열을 보고 어떤 수가 몇 번째에 나타날지를 예측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간- 전개도 문제, 위치 따라 보이는 모양에 대한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지각- 문자기호를 혼합해놓고, 그 중에서 보기와 같은 문자가 몇 번 나오는지 확인하는 문제, 미로를 벗어날 때까지 만나는 숫자의 합을 구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창안력- 상황을 주고 냉방기의 방향을 바꾸는 문제, 사진을 주고 어떤 광고인지 추측하는 문제, 여러 가지 생활 현상을 보여주고 어떤 원리를 이용한 것인지 묻는 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어떤 물질로 만들 수 없는 물건을 골라내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8시30분까지 한양대 입실이었고, 9시10분 쯤 시작한 것 같습니다.

첫시간은 적성검사 - 싸트와 비슷한 셤인데 싸트보다 좀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언어능력 문제 풀었는데 감독관이 그만이라고 하니까 사람들 한숨들 ㅋㅋ

처음부터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시중에 도는 SK직무능력검사 문제와는 유형이 많이 다른 새로운 문제가 나왔고, 난이도도 더 어려웠습니다.

인성검사 - 다른 회사 인적성과 다른지 않고 질문하나 주어지고 yes, no 체크하는 문제가 한 400문제 나온 것 같습니다. 부담갖지 않고 풀 수 있었습니다.

G-Telp (영어셤) : 토익보다 난이도는 더 높았습니다. 특히 LC가 너무 어렵습니다. 지문은 4개, 각 지문당 8개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지에 질문이 없고 보기만 있습니다. 질문을 먼저 읽어주고 토익Part4 2~3배 긴 지문 듣습니다. 그 다음에 다시 질문을 불러주는 방식입니다. 토익 점수 없는 분들은 좀 신경쓰셔야 할 듯...

적성검사와 인성검사를 마치면 12시이고 12시50분까지 점심시간입니다. SK에서 버거킹과 콜라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SK는 인적성에서 대거탈락시킨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할듯 싶네요.

시간 : 10월 14일 오후 2시 ~ 3시 30분(약 1시간 30분?)

장소 : 한양대학교 제1공학관, 제2공학관

문제에 관하여...

파트 1에서 7까지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파트 1에서 5까지가 1부, 파트 6,7은 2부

크게 1부에서는 SSAT와 비슷한 유형이고 2부는 제가 지원한 분야가 제품이였는데

제품, 공정, 소자 등등은 연구개발로 같은 유형의 문제를 보게 되었습니다. 암튼 2부는 창안력과 창출력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파트 1: 언어영역

파트 2:수리영역

나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추리, 도형문제 등등 그렇게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2부에서는 그림을 보여주고 어떤 광고인지 알아맞추는 것과 요금제를 보여주고

어떤 연령층에 맞는 요금제인지 맞추는 것등 좀 생각을 요구하고 확실한 답이 잘 안보이는 문제였습니다.

2부는 어렵고 약간 주간적인 문제인 반면 1부는 대체로 평이 했습니다.

평소 적성검사 공부하셨다면 부담없이 하셨을 겁니다.

이제 결과만 기다리면 되는 군요 ^^

정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응시자 참가 비율은 한반에 2~3명 정도 결시인것 같습니다.

일단 파트는 6~7개 파트로 나누어져 있었구요

시험 응시 시간은 1시간 입니다.

다른 검사와는 다르게 유도리 있는 시험 운영 보여줬구요

시간은 아에 감독관이 관리합니다.

언어 분야는 일반 수능 수준입니다.

하지만 어려운건 아니지만 조심해야 할것은 문법도 나옵니다.

동의어 반의어 찾는건데 일반적으로 사트랑 거의 유형이 같다고 보시면 될것입니다.

수리쪽문제는

아주 평이합니다.

수리 파트중에 2~3문제 조금 난해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조금만 생각하면 풀릴것입니다.

특히 자료해석 부분에서 시간이 조금 모지랬던것으로 보아 수리부분은 문제수준을 고려해 보았을때

빠른 계산 속도와 분석력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간 분야는 펀치뚫는거

사트와 거의 흡사하게 나오구요 쉽습니다.

다른 적성검사와 비교해서는 시간 분배가 쉽고 난이도도 쉽습니다.

대충 유형은 어떤 나무도막 쌓아놓은 그림의 앞, 옆, 위에서 본 그림을 주고 본래 그림을 찾으라는것도 필요한 나무도막의 최소개수를 구하라는 문제입니다.

그외 각종 창출력 창안력 등등 창의성을 요하는 문제가 나오는데요

거기서는 제가 예전에 어딘가에서 본듯한 문제들고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곰인형이 의자위에서 손들고 있고 위에 밧줄이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광고 인지 물어보는게 나왔습니다.

저는 밧줄 광고라 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변기물내리는 스위치를 이색적으로 표현하여 물어보는것도 나왔습니다.

이렇게 약간은 변별력이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어려울것 같습니다.

암튼 다들 잘 보시구요

하이닉스는 사트로 준비하시면 될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저는 에듀스 혹시나 하고 이번에 모의고사 한번 보았는데요

확실히 도움되는거 같습니다. 뭐 유형이 어떻고 저떻고 말이 많지만 일단 한번 접해보았다는 자신감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객관적이 자료 분석 정말 짱이에요~

전체적으로 정말 어려웠습니다.

상반기 때 어떻게 해서 통과했었는데

또 봐도 정말 어렵더군요;;

우선

영역별로 시중에 기출을 배제할려고 노력했는지 대체적으로

비슷했지만 새로운 문제유형도 많이 보였습니다.

1)언어관련 영역

x - y -

             z

a - b -

낱말들의 관계문제 있었습니다. 기출문제가 있었지만 많이 꼬아놔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제해결절차나 어떤 프로세스같은 것을

1) 2) 3) 4) 이렇게 제시하고 문제와 관계된 것은 찾는 새로운 유형도 있었습니다.

계약서나 문서양식을 보여주고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묻는 문제

구두 : x = y : 손 과 같은 언어의 규칙성을 찾는 문제(기출)

2)공간지각

에듀스 예상문제와 비슷한 유형 대체로 무난

가장 많이 푼 영역, 유형 변화는 없는듯

3)응용계산

일반적으로 피연산자가 숫자로 나오는데 문자로 되어 있어서 약간 당황;

대체적으로 무난

확률문제 걱정했는데 어김없이 나왔음;; 못풀었어요 ㅡㅡ;

당황하지 않으면 다 풀 수 있는 문제였음 시간이 문제였습니다.

4)판단력

..

5)수추리

에듀스모의고사 말고 이 영역은 다른 책으로 연습했는데;;

후회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모의고사 풀고 리뷰못했는데;;

한이됩니다. 에듀스와 비슷했지만 5문제밖에 못품;;

6)상황판단

이 영역은 뭐 일반적인 상식으로 다 판단해서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시간;;

이 없습니다.

에듀스 상황판단 자료를 전날 보며 SK의 인재상에 맞는 것으로 고르려고 노력했습니다.

7)창의력

그림 3개 주고 연상되는 것은 적는 것.

유형 변화 없음, 6개씩 적음 많이 적고 창의성있게 적으면 좋다고 감독관이 그러더군요

한자영역은 시험지에 있었지만 안 봤습니다.

한자 자신이 없었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기억력이 짧아 자세한 후기는 못 쓰겠네요 죄송~

생각나는대로 계속 업뎃하겠습니다.

sk 직무 적성검사는 한양대에서 일요일에 전계열사가 다 모였더군요.

엄청난 사람들...ㅋ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깐 어떤 영역이 있었는지 조차도 가물가물하내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많은 문제를 그렇게 짧은 시간에 푼 결과를 가지고 기준을 나눌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제일 첫 시간 인성검사를 합니다.

지금까지 쳐본 다른 회사들의 인성검사와는 유형이 다름니다.

한문장에 표기 할 수 있는 칸이 한 칸 밖에 없읍니다.

우선 한문장을 주고 그 문장이 자신과 관련이 있으면 칠을 하고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면

공란으로 비워두는 것입니다. 그렇게 400문제가 주어집니다.

다음 적성검사..

언어 추리력 파트는 기존 모의고사와 유사

언어 유추력 파트

고무 - (  )

(   ) -  배   와 같은 유형만 나옴

상황판단력, 응용계산력, 수추리력은 기존 모의고사와 유사문제로 구성

창의력문제는

a. 이상한 기하학적 그림을 제시하고 그 그림을 보고 유추할 수 있는 것은

b. 4가지 정도의 채소를 제시하고 이것들을 이용해 요리외에 할 수 있는 것들은

c. 뒷배경으로 강인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여자가 땅을 바라보고 있는데

여자가 뭐하고 있는 중인지 설명하는 문제 이렇게 3개가 나왔내요.

지각정확성 문제는

그림 다섯개를 주고 그 중에서 회전을 시켜서 똑같은 모양을 가지는 그림 두개를

찾아서 둘다 마킹하는 문제만 나옴.

그 다음 한자능력은 독음 틀린것 찾기, 잘못쓴 한자 찾기, 등 기존 나온 문제들과 유사

g-telp는 모의고사에 비해서 쉽게 나왔다는 것이 응시자들의 전체적인 평이내요

정말 따로 말할만한게 없는 시험이었습니다.ㅜㅜ

한양대학교에서 보고 왔습니다..

시험을 보기 전에 모의고사를 풀어보았는데 나름대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을 맞추어서 풀어본 경험이 있어서 실전에서 생각보다 좀더 많은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적성검사를 보기 전에 비슷한 환경으로 모의고사를 풀어보시는 건 아주 좋은 방법이예요..

한양 대학교에서 주최한 적성검사 다녀왔구요

그 전에 에듀스 모의고사보고

강의 들었었는데

도움이 된 부분도 있엇고 아닌 부분도 있었습니다.

먼저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시간에서의 적응력입니다.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또 중요한건

문제를 자세히 읽어보는 것입니다.

문제가 바뀔 가능성이 언제나 존재하기때문이죠..

이번에도 에듀스 모의고사랑 다르게 나온 문제도 많았죠

특히 공간추리인가. 그 도형 돌리는 부분은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영어는 생각보다는 쉬웠던것 같습니다.

문법도 정해진 틀 안에서 나오는 것 같구

다만 듣기 파트는 들으면서 요약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한 문단정도 듣고 무슨내용인지 파악하고 정리하고

이런 연습이 되어있으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시험이었어요

시간도 많이 모자랐었고

다행히 붙긴 했지만 이제는 면접을 준비 해야겠네요

화이팅 하세요^^

텔레콤 지원자인데... 계열마다 다른지는 의문이네요.. 거의 비슷할듯..

간단히 정리만 하자면...

시간 매우 모자랍니다. 전 에듀스에서 직무적성검사 가이드북 보구 유형만 약간 알구 갔는데..

그래두 약간은 덜 당황되더라구요.

어떻게 공부를 많이 한다고 엄청 유리해질 것도 없을 듯 합니다.

그냥 유형보고 연습 좀 하고 가시고 짧은 시간에 정확히 풀려면 집중 하셔야겠지요

점심때 햄버거 주고 G-TELP 도 치면 2시 30분은 되야 시험이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