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많이 풀어보고 가세요.
    2017.11.16
  • 상반기와 난이도는 비슷했다고 들었고 2017상반기<=2017하반기 수준 더 이상의 난이도 상향과 더 이상의 새로운 유형은 없을 것 같아요. 시중에 있는 문제집 다 풀어보고, 시관관리 잘 하는게 가장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시험 종료되는 순간 "너무 쉬운데?", "나 6권 풀고왔어. 다 풀었어." 이런말 심심치않게 들었습니다. 언어영역에서는 사회 이슈와 관련 된 지문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모르고 가셔도 문제푸는데는 지장 없었습니다. 어렵다기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게 관건. 상식에서 세계사, 중국사, 2차세계대전 등 큰 흐름을 묻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 삼성전자

    시간을 잘 조절하는 것이 관건 입니다.
    2017.11.15
  • 이번과 저번시즌 채용부터 점점 더 난이도가 하향되고 있는 기분입니다. 따라서 아는 문제를 확실하게 제 시간 내에 푸는 능력이 더 요구 되고 있습니다. 언어 영역의 경우 저는 순서를 찾는 것에 자신이 없어서 오히려 초반에 있는 단어 문제를 다 풀고 나면 바로 문제를 독해하고 정답을 찾는 문제를 푸는 편입니다. 순서 찾는 것은 상대적으로 긴 지문을 여러번 읽어야 하고 연결어로 유추하려고 해도 애매한 부분이 있어 틀린문제는 감점이 있는 싸트에서는 뒤로 배치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수리 영역도 난이도가 점점 낮아 지는데 간단한 방정식의 경우에는 무엇보다도 시간 관리가 중요하고 확률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고등학교 쎈수학 A난이도의 확률 통계 문제는 바로바로 풀 수 있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마찬가지로 시간관리를 위해 자료해석 부터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리의 경우 복잡한 방식으로 문제를 규정하고 풀기 보다 시중에 나와있는 밴다이어그램을 그리고 거기에 포함된 부분만 캐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뒤에있는 언어 독해추리, 도형추리, 규칙성을 파악해서 문제를 푸는 유형을 먼저 풀고 나서 앞쪽에 위치한 A,B,C,D등의 규칙을 파악하고 빈칸 채우기 식의 추리 문제를 풉니다. 추리 유형이 가장 답의 정확도를 높이고 푸는 문제수 보다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시각적의 경우 시중 문제집 중에서 에듀스의 것이 가장 난이도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H사나 W사의 경우 문제가 너무 쓸데 없이 어려우니 풀어보시고 시간조절 연습용으로는 사용 하셔도 난이도가 어렵다고 너무 좌절하지는 마시길.. 상식의 경우에는 족보처럼 정리 되어 있는 스터디북을 잘 활용하시고 문제 풀어 보고 오답이 너무 많아도 좌절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비록 불합격 했지만 싸트의 경우 체계적으로 문제집을 여러권 풀어보시면 감이잡힐 것 같습니다. 모든 취준생들 힘냅시다!!
  • 삼성전자

    첫 GSAT
    2017.11.11
  •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공채 다가오기 전 7월 말부터 인적성 유형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GSAT의 경우 어려운 축에 속하기도해서 GSAT를 기본으로 하면 다른 기업 인적성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특히 시각적 사고가 많이 취약했습니다. 다른 영역과 다르게 공부를 한다고 느는 것 같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빼먹지 않고 풀려고 했습니다. 시각적 사고가 가장 포기?하기 쉬운 영역이긴 한거 같아요. 명쾌하게 설명도 안돼고 나만 안보이는 것 같고.. 그래도 최대한 문제에 적응하려고 하다보니 어느새 정답률이 높아지더라구요. 절대 포기 안하셨으면 해요. 서류 통과하고 나서는 에듀스 문제집 사서 풀었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모의고사 풀 때 교재 맨 뒤에 있는 OMR카드를 꼭 활용해야 된다는 겁니다. 시간재서 풀면서 답안 마크 안하면 절대 소용이 없어요. 실전이다 생각하고 꼭 마킹까지 실전처럼 연습해서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 상식의 경우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무료 상식 자료도 큰 도움됐습니다!!
  • 삼성전자

    빠르고 정확하게!
    2017.11.09
  • 무조건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잘 풀어도 빨리 못풀면 남은 문제 수가 많아서 과락될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르게 많이 풀어야 합니다. 싸트의 경우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고, 인강이나 학교 인적성 강의 등을 들으면 더 빠르게 풀 수 있는 정형화된 문제들이 많습니다. 안타깝긴 하지만, 정말 취업하고 싶다면 취준생 입장에서 가장 경제적인 선택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책 같은 경우에는, 에듀스가 해커스, 위포트의 교재보다 훨씬 깔끔하고 실전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쉬워서 싫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괜히 쓸데없이 어려운 문제 풀면서 스트레스 받으니,, 그냥 조금이라도 더 질 좋은 문제집으로 시간관리, 빠르게, 정확하게 푸는 법 연습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보러 가면, 감독관님 오기 전에 클래식 계속 틀어줍니다 ㅎㅎ. 그리고 남들도 다 열심히 준비해서 온 것 같은 느낌 듭니다. 열심히 해서 다들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에듀스에서 여러 정보도 많ㅇ이 받았는데, 사이트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삼성전자

    아 너무너무 쉬워서 큰일
    2017.11.06
  • 슬픕니다. 너무 쉽다 다들 쉽다고 얘기하며 나왔습니다. 실제로도 쉬웠어요. 시험은 짧아서 좋았습니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혼잡하긴 해도 자가로 오셔도 괜찮아요. 대부분 지하철로 오시기 때문에 한적합니다. 주차는 안될 것 같지만 부모님이 바래다 주시는 것 가능합니다. 오르막길이 길었습니다. 여유 시간 두고 왔어야 합니다. 주변에 여는 음식점이 없습니다. 시험시간은 짧아서 이후 뭐라도 먹으면 되는데 주말에 서울에 강남에서 그 한복판에 뭘 먹을 수가 없기 때문애 먼 곳이면 뭔갈 싸오시는것도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펜 화이트 안주고 (엘지는 줬음) 전부 본인이 가져가시면 됩니다. 실시험 시간은 쩗은데 수험표 스캔하는 시간이 꽤 깁니다 지치게 만드네요. 인문 공부 하셔야 합니다 저는 안해서 망한거같네요. 아주 어려운개 아니라 정말 조금만 공부하면 풀 수 있는 수준이었가 때문에 더더욱 참담합니다 이 기회를 날린것을 어떻게 복구 해야할지 다른분들은 이러한 후회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렇다고 뭐 한국사 자격증을 딸 필요는 없지만
  • 삼성전자

    삼성전자 GSAT 후기
    2017.11.02
  • 2017년 하반기 삼성전자 GSAT 후기입니다. 연구개발 직무로 목동고에서 치뤘습니다. 여름방학부터 GSAT 위주로 공부했었고, 9월쯤되니 실력이 향상됐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보니 그냥 문제만 풀면 늘지는 않더군요. 물론 빨리 푸는 건 가능합니다만, 정확도를 높이는 것은 양으로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학교에서 적성 특강이 있을 때마다 참여해서 시간 줄일 수 있는 팁 같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특강을 듣는 것에서 그친다면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꼭 문제 풀이할 때 적용해보려고 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시간 단축 + 정확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번 상하반기 둘다 치뤄봤는데 모두 쉬웠습니다. 사람을 많이 뽑아서 인지는 몰라도 쉽더라구요. 하지만 상식은 공부안하면 못 풉니다. 저는 방학 때 상식 공부를 같이 하려 했으나 게을러서 못하고, 시험보기 한 달전? 3주 전? 쯤부터 했던 것 같아요. 꼼꼼하게는 하지 못해서 이번에 상식 찍기도 하고 그랬어요. 참고로 못 푼 개수는 0/2/0/0/2 이고 GSAT 합격했습니다. 인적성은 제 생각엔 대부분 기업들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GSAT, HMAT 이외에는 준비 안하고 시험봤습니다. 유형이 완전 다른 건 한 번씩 보고 들어갔지만 거의 비슷해서 잘 풀리더군요. 저도 아직 최종합격은 아니기에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모두 화이팅합시다!
  • 삼성전자

    정해진 유형.. 연습
    2017.11.01
  • 전체적인 난이도는 상반기보다 약간 어려웠다는 사람도 있지만 모든 과목을 다 푼 사람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GSAT는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 한 사람이라면 쉽게 풀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테이프는 미리 가져가도 상관없고, 감독관님이 스티커를 달라고해서 수정 할 수도 있습니다. 스티커 형태입니다. 감독관님이 외우는 시험이 아니라고 맘 편히 보라고 했는데... 상식 과목은 다 외우는 시험이라... 열심히 준비하시면 상식은 쉽게 풀 수 있을 난이도입니다. 그리고, 찍으면 감점이라고 직접 방송으로 언급해줍니다. 그래서, 저는 못 푼 문제는 찍지 않고 공란으로 답안지 제출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 또한 공란으로 제출한 것 같았습니다. 시험 시작 전에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약간 지루하긴 했습니다. 방송으로 계속 안내 방송을 해주는데 저는 그 시간에 화장실에 다녀왔습니다. 감독관님이 방송 못 듣는건 책임 못진다고 했지만, 대기 시간에 화장실에 다녀오니 사람도 없고 빨리 용무를..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 삼성전자

    삼성 Gsat 후기
    2017.10.30
  • 안녕하세요~ 후기 작성해봅니다. 못푼개수 : 0/2/3/2/5 찍은 것이 다소 있긴하지만ㅋㅋ 두개중에 헷갈리는 것만 찍었습니다. Gsat를 이번에 두번째 봤는데 저번보다 쉬워서 큰 어려움 없이 풀었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상반기 때도 평이해서 어렵게 나올꺼라고 예상했지만 이번에도 쉽게 나왔더라고요. 제 주위에 사람들은 대부분 문제집을 7권씩 풀었는데 저는 3권만 집중해서 풀었어요.. 에듀스랑 해커스만! 언어랑 수리의 자료해석은 잘 읽는 사람이 잘 푸는 것이니까 많이 풀어본 사람이 유리할 겁니다. 수리 파트 풀 때 저는 항상 뒤에 자료해석 부터 풀기 시작하는데 이번엔 앞문제도 어렵지 않아서 그냥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추리 파트와 시각적사고는 인터넷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하지만 시간을 길게 잡고 혼자만의 방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종이접기 같은 경우는 안보일때는 정말 머리아프잖아요 ㅎㅎ 상식은 단기간에 암기가 하기가 어려워서 3주전부터 한국사 세계사 기본 상식 최신 시사 순으로 공부했습니다. 한국사를 예전에 미리 따놔서 그나마 좀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도전하신다면 한국사 미리 따두시는 것 추천해요. 막 적은 감이 없지 않은데 다음에 또 보게 되시는 분들... (저도 될수 있겠죠)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 삼성전자

    삼성전자 인적성 후기
    2017.10.30
  • 지금까지 삼성 현대 lg sk kt 등 모든 인적성 시험을 쳐봤지만, 삼성 gsat 문제가 그나마 제일 인간적인것 같습니다. 시간 배분만 잘한단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 되었고, 귀찮은 계산 문제 비율 또한 다른 인적성 시험들에 비해 적었습니다. gsat 만의 특징이라하면, 시각적추리영역과 상식영역인데, 시각적추리는 타고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개도 문제와 같은 것들은 문제푸는 스킬 따위가 존재한다고 하니, 찾아보시고 연습하시면 도움되실것 같습니다. 상식영역은 솔직히 처음 공부할땐 이런걸 어떻게 알아? 라는 생각이였지만, 막상 시험장에 가보니 에듀스 실전모의고사가 정말 많이 도움됐습니다. 딱히 외운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실전모의고사 문제랑 해설을 그냥 읽었습니다. 문제를 푼다는 느낌 보다는 이런게 있구나, 이런게 이런 의미구나 라는 느낌으로 공부했습니다. 적중률이 너무 높아서 안보고 갔으면 진짜 후회할뻔 했습니다. 이번 하반기 gsat은 전반적으로 쉬워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화이팅 하세요~^^
  • 삼성전자

    쉬우면 쉬운데로 큰일
    2017.10.30
  • 언어 -0 수리 -1 추리 -2 시각 -0 풀었고, 전부 시간 남았습니다. 수리와 추리 문제 못 푼건 시간 있어도 어차피 못 풀었던 문제라 공란으로 남겨두었었네요. 역대급 쉬운 난이도의 시험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남보다 하나라도 더 푸는 노하우고 자시고, 확실하게 정답을 맞추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지게 되었네요. 그 부분에서 수리와 추리 문제를 못 푼 것이 상당한 타격 같습니다. 수리 문제는 경로 구하기 못풀었고, 이거 푸는 요령 스터디 하면서 공부했었는데 시험 당일에 생각 안나더라고요. 이런 문제 푸는 요령 하나 기억 못할시 문제가 쉽게 나와버리면 타격이 꽤 커지네요. (어차피 모르는 문제로 넘어 갔더니 시간이 남아버리는 상황ㅜㅜ) 개인적으로 상식에서 타격이 컸다고 생각되네요. 다들 쉬웠다고 하는데 저는 어려웠습니다. 특히 평소에 공부 많이 안해둔 한국사 못푼 문제 많았고, 과학 상식도 헷갈리는 게 많았네요. 한국사 숙지는 여느 인적성에서나 통용되니 반드시 따로 공부해둘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신 IT 기술들은 어느 정도 공부해놓아야 또 상식에서 점수가 안깎입니다. 4차산업 등등. 상식 부분에 대한 대비가 미흡한 것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