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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이번 물사트는.. 하나 틀리면 땡일듯..
    2017.04.20
  • 이렇게 쉽게 문제가 나왔을 때는, 언어 수리 추리보다는 상식에 초점을 맞추어서 해야될 듯 합니다. 상식원 워낙 양이 방대하고 중국사, 세계사, 한국사가 섞여 나오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지 않은 분들을 지레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삼성은 서류에서 합격을 많이 시키기 때문에 서류결과 나오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에듀스에서 실시한 스마트 스터디는 시험보기전 하루에 하나씩 모의고사를 풀게 하면서 자신을 압박하는 동기가 됩니다. 저 또한 시험전 일주일 가량을 매일 한 회씩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또한, 상식은 영삼성에 지식플러스라는 곳을 활용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수리는 기본 정리를 한번씩 하는 것이 필요하고 자료해석은 꼼꼼하게 푸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추리는 정언명제에 대한 공부를 필수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각적해석에서 종이접기는 실제로 종이로 접어보시면서 연습하면 도움이 됩니다. 근데 이번에는 다 쉽게 나와서 모두들 잘 푸셧을 것 같네요..ㅎㅎ 상식에서 갈릴 듯 합니다. 상식은 미리 준비하셔야합니다.
  • 삼성전자

    일찍가서 뇌를 활성화시키세요~
    2017.04.20
  • 양천구 목동중에서 시험이었습니다. 역에서 엄청 가깝지는 않았습니다. 수험표에 적혀있는 고사장 번호를 교문or건물입구앞에서 확인하고 해당 고사장에 입실합니다. 사람도 많고 하니까 화장실 이용은 미리하고 정해진 시간안에 미리 착석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8시 30까지 입실이었는데 딱 그시간 되니까 짐정리해서 소지품을 교실 앞에 두라고 했었어요!! 소지품 정리 하고 시험전까지 화장실 갈 수 있긴합니다. 30~1시간정도 미리 가서 문제집 풀면서 머리를 활성화 시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들 보통 주말에 아침에 일찍 안일어나자나요ㅠ 뇌가 자고 있을 시간이에요.. 일찍가서 꼭 뇌를 깨워주세요!!! 언어, 수리, 주사위, 도형 2문제정도씩이라도 꼭 보세요!!! 상식은 고사장 가면서 지하철에서 다시 한번 읽으시구요! 실제 시험은 50분 정도 후에 진행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신분증 검사하고 수험표 QR코드로 확인합니다. 수험표 꼭 챙겨가세요. 시험은 언어 수리 추리 시각 상식 순으로 진행됩니다. 중간 중간에 1~2분정도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번 시험은 역대급으로 쉬운 싸트라고 하더라고요. 전 GSAT가 처음이었는데, 보통 문제집들 보다 어렵다고 했는데 쉽게 나와서 놀랐어요!! 꼭 합격해서 면접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삼성전자

    너무 쉽게나왓지만
    2017.04.20
  • 시간관리만 잘하셨으면 모두 잘풀수있는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유형도 에듀스문제집과 비슷하고 난이도도 유사했습니다. 정답률로 합격여부가 결정될것같네여... 시각적사고를 가장 못해서 고민하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보고갔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쉬워서 놀랐습니다. 작년 gsat본경험이 있는데 이번 gsat는 난이도가 그떄에 비해 10배정도 쉬운거 같이 느껴졌습니다. 쉽지만 정답률은 잘 모르겠습니다. 찍지않았고, 상식부분은 생각보다 어려워서 고민하던 부분은 걍 마킹했습니다. 수리영역에서 경우의수구하는문제가 1문제 출제됬는데 그 부분에서 시간관리가 잘 안되서 2문제 못풀었습니다. 언어 부분이 에듀스 문제집과 가장 유사했던것 같습니다. 시각적사고는 작년에는 여러방향으로 회전해서 출제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부분도 없었고 평이하게 출제 됬습니다. 입체도형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었는데 입체도형에서 틀린도형찾는 부분도 생각보다 빨리보여서 신기했고 추리는 원래 명제추리를 잘했는데 그부분이 너무 쉽게나오고 경우의수도 별로 안따져봐도 되서 금방풀었습니다.
  • 삼성전자

    문제집보다 쉬웠던 싸트
    2017.04.20
  • 저는 싸트를 이번에 처음봤습니다. 그런데 문제집 난이도 보다 훨씬 쉬웠습니다. 문제집 풀때는 시간내에 다 푼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절반도 못풀 때가 많았는데 실전에서는 비교적 시간내에 대부분의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이건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이번 싸트 난이도가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뿐 만 아니라 대부분의 취준생들이 이번 싸트 난이도가 쉬웠다고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언제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 철저하게 대비해야겠지요...저는 상식은 영삼성 지식플러스를 주로 보았고 (근데 거기서 아예 안나온듯...)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색종이를 직접 사서 펀칭문제나 종이접기 문제도 해봤습니다. 그렇게 공부했어도 문제집 문제들은 너무 어렵긴했지만요 ㅠㅠ 그리고 시각적 사고문제같은 경우는 타고난 머리가 있는 사람들만 잘 풀수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저 같이 머리가 안좋은 사람도 노력하니까 실력이 향상되는 걸 느꼈습니다.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실력은 조금씩 오르는 것 같으니 다들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 삼성전자

    쉬워진 문제
    2017.04.20
  • 작년에도 삼성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역량 테스트를 봤습니다. 그 때는 난이도가 높아서 한문제 풀기도 벅찼는데 이번에는 두 문제 모두 난이도가 낮게 나왔습니다. 시험 방식도 한문제 풀고 어느정도 점수를 넘어야 다음 문제 풀이가 가능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 없이 아무거나 원하는 대로 풀 수 있었습니다. GSAT도 이번에 쉽게 나왔다고 들었는데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역량 테스트도 쉽게 나와 어떻게 변별력을 두어 평가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로 동기들과 스터디를 통해서 알고리즘 문제를 풀거나 혼자서 코드그라운드 문제를 풀어봤는데 꽤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이 정도의 난이도로 문제가 나올지 다시 어렵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평소에도 꾸준히 공부해두는 것이 안전해보입니다. 시험장은 셔틀버스가 역까지 와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시험장 또한 넓고 노트북과 별도로 키보드도 지원해주어 자신이 편한대로 하면 됩니다. 거리가 먼 것만 빼고는 다른 인적성 시험보다는 시간도 적당하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삼성전자

    시간연습 많이하세요
    2017.04.19
  • 이번에는 여태 봤던 싸트중에 제일 쉬웠던 것 같지만 그래도 시간관리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특히 시간관리는 언어영역에서 효율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시고 감을 잃지 않는다면 시간 내에 충분히 푸는 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시각적사고는 무료인강 같은거 들어보면서 팁을 조금씩 터득하면 문제풀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전개도) 3차원 도형 부분은 많이 풀다보면 팁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특징이 큰 부분 부터 찾기 라던지) 그 다음은 상식영역으로 공부한 효과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이번처럼 난이도가 쉽게 나올 경우 상식에서 당락이 좌지우지 될 확률이 높으니 틈틈이 공부해두시길 바랍니다. 저는 공대라 과학상식 부분은 그닥 어려움이 없었는데 역사부분은 정말 한 번 제대로 개념을 잡고 공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정리가 안되서 두서없이 썼는데 모쪼록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삼성전자

    생각보다 너무 쉬웠습니다.
    2017.04.19
  • 이전에도 GSAT 응시 경험이 있었는데 정말 역대급으로 쉬운 시험이었습니다. 상식이 조금 까다로웠는데 상식에서 아마 합불이 갈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중에 있는 모든 GSAT 문제집보다도 더 쉬워서 풀면서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특히 시각적사고같은 경우는 보자마자 답이 보이는 문제도 여러개 있었습니다. 아마 마지막 공채라 쉽게 낸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정도 난이도라면 1~2주 정도만 공부하셔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GSAT는 시험당일에 8시30분인가 까지 일찍 오도록 하는데 정작 시험은 9시 20분인가에 시작합니다. 아마 아침에 가시면 고사장 화장실에 줄이 길텐데요 그때 못가셔도 8시반에 출석체크하고 다시 갈 수 있는 시간 줍니다 한 9시쯔음에 감독관님들이 혹시 화장실 가실분 계신가요 하고 물어보는데 그때 가시는게 낫습니다. 8시반 직전까지 화장실 줄이 정말 엄청나게 깁니다. 그리고 수험표 혹시 깜빡하고 안챙겨가셔도 시험볼 수 있습니다. 신분증은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방송에 따라서 그만하라고 할때 멈춰야합니다. 감독관분들이 계속 부정행위하는지 안하는지 체크하십니다.
  • 삼성전자

    이번에는 변별력이 있을까?
    2017.04.19
  • 사트를 인턴 포함해서 6번째 봤습니다. 이 중에서 이번에 봤던 사트가 이전과는 너무나 다르게 너무나 쉬웠습니다. 변별력이 있을까 할 정도로 너무 쉬웠습니다. 저는 평균적으로 5개 정도씩 못풀어도 3번 합격해서 면접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총 4개를 못풀었지만다 풀고 쉬고 있던 응시자들도 많았기에 잘봤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유형이은 뭐 에듀스 책과 다르지 않게 나왔습니다. 단 하나, 시각적 사고에서 3방향의 도면을 보고 도형을 찾는 문제는 조금 다르게 에듀스가 어려운 편입니다. 시험에서 에듀스보다 찾기 쉬운 편이었으나 이번엔 너무나 쉽게 나와서 에듀스처럼 어렵게 나와도 쉽게 풀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연습은 어렵게 하는게 나으니 에듀스것을 보고 연습했다면 금방 해결하셨을 듯 합니다. 그리고 상식은 조금이라도 보고 가면 맞출 수 있습니다. 이번엔 진짜 상식을 얼마나 맞췄을까에서 당락이 결정되지 않을까 싶네요.
  • 삼성전자

    역시 인적성은 준비해야합니다.
    2017.04.18
  • 저는 이번 상반기가 마지막 학기라서, 학기중에 준비한다고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는 핑계를 댔지만 여러분은 그러시지 않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방학때부터 준비를 했다면 이번 마지막 GSAT 어쩌면 기대를 해볼만 했는데 방학때 아주 신나게 노느라 이걸 생각못했습니다. 우선 인적성 시험장 분위기는 긴장반, 들뜸반의 분위기 입니다. 가끔 아는 사람도 보이고, 졸업한지 꽤 된 선배도 볼 수 있습니다. 서류를 많이 붙여주는 삼성전자에 감사하지만 역시나 냉혹하게 3배수로 끊어버리는 무자비함이 공존하는 GSAT 입니다. 이것도 뭐 이번 상반기가 마지막이니 역사의 중심에서 시대가 바뀌는걸 몸소 체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GSAT가 없어질지 없어지지 않을지는 확실치않지만 다른 회사들은 인적성을 계속 유지할것으로 생각되니 일단 책이 있으시면 풀어보세요. 상식부분은 필요없을지 모르지만 언어 논리, 추리, 수리 쪽은 유사한 인적성 시험이 많으니까 아직까지는 GSAT이 인적성의 기본틀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하시면 될듯합니다. 이렇게 물싸트 일줄 알았다면 상식이나 좀더 보는건데 하는 후회를 남기고 이만 GSAT 후기를 끝내겠습니다.
  • 삼성전자

    GSAT 후기
    2017.04.18
  •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영역은 문제 풀면서 시간관리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영역은 발췌 독해로 시간을 단축하고 수리 영역은 무조건 문제를 풀기 보단 문제를 풀면서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추리영역은 급하게 풀다가 실수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차근차근 풀면서 점점 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각적 사고 영역은 역시 수리영역과 마찬가지고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상식 영역은 시간이 남으나 개념을 알지 못하면 풀지 못하는 문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인적성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합격 발표가 나기 전에 미리 한국사, 세계사를 공부해두고 그 외의 개념은 교재에 나오는 것들과 최근 트렌드를 파악해 익혀두어야 합니다. 매일 신문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식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 모두 미리 준비해서 원하는 결과 얻으셨스면 좋겠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힘들겠지만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