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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두산중공업

    두산은 인성 영역에 많은 비중을 두는 듯 합니다.
    2015.11.13
  • 서류 통과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에듀스 교재를 구입하여 약 일주일정도 준비를 하였습니다. 토요일 시험이었는데 일요일 다른 기업 인적성도 잡혀 있던 상태라 병행 준비하느라 dcat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교재에서와 마찬가지로 무척 어려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두산은 시간이 일부러 엄청 부족하게 문제를 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시간이 항상 부족하였습니다. 남은 문제는 전부 찍지는 않고 3~4개 정도 찍었습니다. 특히 감독관들이 무척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성파트가 2영역이나 있는만큼 인성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적성 문제를 많이 풀지 못하였음에도 dcat에 통과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팁을 드리자면 인성영역에서 파트별로 솔직히 답변해야 하는 부분과 회사의 인재상과 맡게 답변해야 하는 파트가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에듀스 교재에서 확인하였고, 그 요령대로 인성쪽을 풀었습니다. 모든 시험이 끝나면 kfc 햄버거 세트 쿠폰이 제공됩니다. 그것을 당일 바로 먹어야 합격한다는 속설이 있다는 감독관 말에, 그날바로 광화문에서 먹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통과 비결은 아니겠죠 ?><
  • 삼성중공업

    시간관리의 중요성
    2015.11.13
  • 이번의 경우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시험을 보았습니다 지난번의 경우 운이 좋게도 ssat에 합격하였는데 이 때 다 풀지 못한 문제를 찍지 않고 넘어갔기 때문에 이번에도 풀지 못한 문제들은 빈칸으로 두었습니다 (이부분의 경우 개인적 성향+운 이므로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이번에도 느낀 것은 언제나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 입니다. 사실 이번 시험에 응시하기 전 시중에 나온 대부분의 문제집을 풀어보고 갔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풀이에 집중했지 시간관리에 집중하지 않았는데 그 때문인지 당일 시험장에 가서 시간관리가 잘 되지 않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시각적 능력 부분은 단기간 안에 이루어질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오랜시간 준비하며 시간관리도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주의할 점은 시험 전날 간단히 요약만 한 후 일찍 잠에드는 것 입니다. 저의 경우 전날 못풀었던 문제들을 몇번 더 보고 잔다고 늦게 잠들었는데 그 때문인지 수리, 추리 등의 문제를 풀 때 머리 회전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NH농협

    NH농협은행 6급 후기
    2015.11.13
  • 시험은 대전에서 봤고, 타 은행 필기시험때보다는 결시율이 많이 적었던 것 같아요. 제가 응시했던 교실은 2명 정도 결시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타 은행과 다르게 나이대가 조금 높으신 분(30대?)도 있던 것 같아요. 이번 시험은 5급이 NCS유형으로 출제된 것처럼 6급도 기존의 인적성 유형이 아닌 NCS유형으로 출제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나와있는 NCS유형 문제집으로는 그다지 도움이 안됬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부랴부랴 NCS유형을 보고 갔지만 크게 도움 된 것 같진 않네요. 특히 은행 실무에 관련된 유형이 많이 나와서 계산하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걸렸습니다.. 농협은 확실히 머리 좋은 사람들을 뽑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대다수 문제가 표 해석이나 자료해석 문제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정보 능력에 관련된 유형도 있더라구요. 엑셀 문제가 주어지고 어떤 기능이고, 어떻게 수식을 쓰는지 보기로 출제된게 기억이 나네요. 많은 문제를 풀기 보다는 조금 적게 풀어도 정답률을 높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방송이랑 시험지에도 찍으면 불이익 있다는 문구를 본 것 같아요. 결론은 기존 인적성 문제유형과 NCS유형을 같이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 한국남부발전

    인적성및전공시험
    2015.11.13
  • <남부발전> 우선 인적성은 오답 감점없습니다. 그냥 찍으세요. 그리고 언어쪽은 지문이 길지는 않지만 시간이 모자라네요 ㅠ 한번에 답이 안보인다고 해야하나.. 수리영역은 시중에 파는 교재보다 한번더 꼬아서 냈어요 자료해석도 기본 표랑 그래프랑 같이 해석하는 문제도 있었던거같고... 시간이 워낙 촉박해서 찍은문제도 많았어요 ㅠ 준비할때 시간관리가 중요한거같아요 ㅠㅠ 시간관리하려고 스터디들었었는데 솔직히 큰 도움은 되진 않는거같아요,, 혼자공부하면서 타이머 재면서 푸는게 시간낭비없는거같네요. 그리구 한국사는 되게 쉬웠어요~ 조금만 공부하면 거의 다 맞추실수 있는것 같아요~ 예를들면 사건사건마다 커다란 키워드(ex. 을미사변, 동학농민운동..) 이런 사건들을 커다랗게만 집고넘어가는식으로 공부하면 될거같아요~ 그리고 영어시험... 이건 뭐 ..ㅠ 공부한다고 되는건아닌거같네요 ㅋㅋ 인적성, 한국사, 전공 공부하기도 바쁜데 영어시험까지 대비할순없잖아요? 완전 평소실력대로 쳐야해요. 문제는 토익이랑 거의 유사한 유형으로 나왔어요~! 토익 part 5, 6 라고 보시면되요. 근데 엄청엄청 쉬운 난이도의 part 5, 6에요 .. 평소 영어실력있으신분은 남부발전 영어시험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같네요.. 다들 알고계시듯이 전공이랑 인적성이 관건인데... 저의 경우는 전공은 기계기사 기출문제위주로 봤구요, 인적성은 시중에 나와있는 책 위주로 봤습니다. 서원각, SD, 시대고시 위주로 봤어요 다시 총 정리를 하자면,, 한국사 영어 전공 2시간 동안 130문제 이구요, 한국사는 사건별로 큰 타이틀만 기억하고 어떤 사건이다~ 이정도만 알고있으면 (시간순서대로..)다 푸실수 있습니다. 전공시험은 저는 기계직이었는데 평소에 공부를 해놔야겠더라구요,,,, 계산문제도 공기업 전공시험치고는 많이 나왔으니깐요 ㅜ 영어는 토익 part 5,6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 저는 전공시험 대비를 중간에 하다가 말아서 전공에서 떨어진거같지만... 아마 그때 포기하지않고 끝까지했더라면 전공시험 다 맞출수있었을거같네요 ㅜ 담번엔 붙을각오하고 다시 재도전하려고합니다~ 저의 후기가 조금이나마 준비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
  • 현대자동차

    현대차 인적성검사 후기
    2015.11.13
  • 직무적성검사에서 60%정도가 합격한것 같습니다. 적성검사에서 고득점을 취득하는 것보다 인성검사에서 직무와 현대와 적합한 사람이 합격한다고 느겼습니다. 수험생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이 못푼문제를 찍어야하는가 놓아두어야하는가? 인것 같습니다. 물론 적성검사에서또한 어느정도는 맞춰야하는것 같습니다. 합격한 지인들을 보면 못푼 문제를 전부 찍어서 합격한 사람도 있고 그냥 놓아두고도 합격한 사람 반반입니다. 저는 1,2,3영역은 못푼문제를 찍었고 4,5 영역은 그냥 놓아두고 합격했습니다. 비록 감점이 없다고 할지라고 정답률이 낮을 경우는 떨어질수도 있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문제를 너무 많이 찍을 경우는 정답률이 낮아져서 과락할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시험장은 8시까지 였고 10분이후에는 절대 입실하지 못했습니다. 시험시간이 6시간 가까이 되는데 아무것도 주지않고 마지막에 밥버거와 음료를 받았습니다. 수험생 스스로 먹을것을 챙겨가서 쉬는시간에 먹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이랜드월드

    도전
    2015.11.13
  • 다양한 걸 도전해보세요.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꿈을 향해 달러간다! 는 말을 그냥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로보고 마음에 품으면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소망을 잃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과거에 얽매여있는 것에 바라보지 말고 지금, 바로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미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죠.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면서 물론 실수를 하고 넘어지고 그렇겠지만 그걸 통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일 후회했던 것이 있다고 묻는다면 책을 많이 읽지 못한 점인데, 책을 통해 지식을 얻게 됩니다. 독서를 하다보면 취미가 될 수 있으니 그것또한 도전해보세요. 도전은 어떤 큰 것부터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작은 것에서부터 도전해보십시오. 수험생과 후배들을 모두 응원하며 이 글을 이렇게 쓰게 됩니다.
  • 동원F&B

    동원f&b 인적성
    2015.11.13
  •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감독관은 아마 대행인 듯 했습니다. 논술문제는 뭐 크게 어렵지 않았고 수리는 공식을 알면 다 풀 수 있을 듯한 문제들이었습니다. 언어쪽은 시간이 부족해서 못풀었고 인성이 복잡했습니다. 그냥 일관성잇게 빠르게 풀어나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더 할말은 없으니 평소에 공부 열심히 하시고 저는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고 그냥 풀지 않았습니다. 수리는 한 20문제 중에 4개풀었나? 너무 못풀어서 2~3개정도 더 찍었는데 안찍을걸 그랬나봐요. 인적성은 무튼 합격했으니깐 비워두는 것도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가서 앉아계셔도 좋고 밑에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미리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동국대에서 쳤고 찾아가는 길은 쉬웠습니다. 마치고 동원 제품으로 맛밤이랑 커피하나 줬습니다. 그래도 대기업이라 이런거 주는구나 싶어서 고마웠습니다. 서울에서만 치는 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시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참석율은 그래도 좋은 편인 것 같았고 다들 좋은 기회 잡으시길
  • 교보생명보험

    2015 하반기 사무(경리)직 인적성 내용
    2015.11.13
  • 인적성은 3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언어,수리,직무적합도검사입니다. 그리고 외부업체에서 주관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연필이랑 지우개, 계산기는 시험치기전에 나눠주었고 수리영역에는 연습장이 1장 주어졌습니다. 언어는 30문항에 18분동안 푸는 방식이었고 본문 하나에 2문제 또는 3문제가 있었습니다. 보기는 a. 참 b. 거짓 c. 이 내용만으로는 알수 없다. 이었던거 같고, 언어영역의 경우 수능처럼 본문내용만으로 판단하는 문제로서 집중하고 공부를 충분히 한다면 시간내에 풀수 있을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끝나기 5분전 , 1분전에 감독하시는분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수리영역은18문항을 18분만에 풀어야되었는데 맨 뒷장에 자료표가 나와있고 문제에 따라 자료내용을 참고하여 계산,분석하는 문제였습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떤 자료를 보고 2013년도에 매출이 57억이고 2014년도에 매출이 75억이면 몇 퍼센트 매출이 증가한것입니까? 이런 식으로 문제가 나왔습니다. 보기는 4개인가 5개인가 해서 객관식으로 나왔습니다. 수리영역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저는 문제를 반 정도 밖게 풀지 못했습니다.이것또한 5분전 , 1분전에 감독관이 말씀해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인적성은 120몇문제 나왔고 40분정도 줬던거 같습니다. 보기 5개를 주고 ㄱ. 가장 자신의 성향과 유사한것 ㅁ. 가장 자신의 성향과 동떨어진것 을 선택하면 되고, 1문제당 ㄱ. 과 ㅁ. 이 함께 나와있었습니다. 이것은 10분마다 얘기를 해주시고 몇번까지 풀어야 다 풀수있을거 같다고 말씀해주십니다. 그리고 거의 끝나갈때쯤에 마무리하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하면 교보생명의 인적성은 끝이납니다. 참 마지막으로 1과목이 끝날때마다 답지와 문제지 모두 걷어갑니다.
  •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NCS후기.
    2015.11.13
  • 한수원 첫번째 NCS 시험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상반기 한수원 인적성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NCS문제는 굉장히 수월하게 풀렸습니다. 딱히 준비할 필요?를 못느낄정도였숩니다.. 결국 엊그젠가요 발표가 났고, 10점차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네요. 제 생각에는 전공에서 다 틀렸기 때문에 전공만 10문제 정도 맞췄으면 합격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다음에는 전자기사 필기와 전기기사 필기를 준비해야겠네요. 만일 준비한다면요.ㅎㅎㅎㅎ 시험장 분위기는 뭐 일단 저희 고사장에는 총 25명중 22명이 응시하였습니다. 거의 다온거나 다름없었죠. 그리고 시험 분위기는 그냥 똑같았어요 상반기랑. 다른게 있다면 시험시간이 상당히 길어졌다는 것입니다!!!!! NCS문제 대부분 20분 15분으로 굉장히 길었고, 문제를 다 못읽어서 못푼 문제는 없는 것같네요. 아 한가지 문자추리.. 한수원 문자추리가 어렵기로 소문나있었죠. 이번에는 한개의 큰 문자추리로 꼬리문제 3개가 나왔는데.. 이거 해석하느라 5분까먹고 제대로 해석하지도 못해서 문자추리는 망한것 같네요. 하지만 다른 영역이 생각보다 수월하였기 때문에 그나마 점수는 나온 것 같습니다. ncs는 10가지 영역이 있는데 이를 공부해야합니다..의사소통능력 /자원관리능력/문제해결능력/정보능력/조직이해능력/수리능력/자기개발능력/대인관계능력/기술능력/직업윤리 이렇게 10가지 인데 한수원은 여기서 오직 의사소통 능력,문제해결능력과 수리능력 이렇게 3가지만 준비했는데 역시나 3개 영역에서만 문제가 출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준비를 사실 많이 하진 못했지만, 유형을 익히고 갔기에 그나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수원 상식같은 경우에는 전국에 총 24개 원전이있는데 이 중에 경수로 원전이 몇개나 있는가? 와 같은 평소 한수원에 관심이 있고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왔다면 쉽게 풀수 있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정답은 20개일 것입니다.) 또한 한국사는 제가 따로 준비하지 못해서 찍었구요. 아참 한수원은 좋은것이 모르는 문제는 찍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말인 즉슨 찍어도 감점이 되지 않는 다는 거죠. 그러니 문제를 제한시간에 못 풀경우에는 빠르게 찍도록 하십시오. 아무쪼록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인적성
    2015.11.12
  • 원래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때 시작하는 스타일이라 서류 발표후 지싸트 준비를 했습니다. 예전에 사둔 책한권이 있어서 대충의 흐름을 파악하기위해 가볍게 풀고, 처음으로 접하는 인정성 시험이었기에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이론 및 유형 강의 및 문제로 머릿속으로 이런느낌의 문제구나라는 것을 위주로 풀었습니다. 지금생각하는것이 언어추리에 대해서 연습을 좀더 했으면 더 자신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인정성 시험과 다르게 상식 부부에 대한 문제가 더 많기에 상식에 대한 관심도 조금 높아야했는데, 따로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문제를 풀면서 이런 느낌으로 상식이 나오는구나와 지하철이나 이동시 짬짬히 인정성 유형 및 내용에 숙지하는것이 더 좋다 생각합니다. 아침일찍 보는 시험이라 일어나는게 곤혹이었고 집에서 한시간 삼십분 거리라는것도 조금 힘들었습니다. 시험장에 감독분은 두분이었고 그냥 기사시험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수정용 테이프는 필수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촉박하기에 밀릴수도 있고, 혹은 하나 틀리는데 손들고 테이프 받고 이 과정이 번거롭고 시간이 아깝기에 수정용 테이프는 필수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