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우선 1차 NCS의 경우 제가 친 고사장은 서울 한양대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 각각 세 건물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대구에서도 사람들이 시험을 쳤으니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응시하였고, 이를 통해 서류통과는 거의 다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입실시간이 지나면 고사장 자체에 출입이 불가능하니 미리 도착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 분위기는 다른 시험장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서류통과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대로 거의 다 통과 된 느낌이었습니다.
간혹 떨어졌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영어성적, 자격증 등록번호를 잘못 썼거나, 자소서 분량이 너무 적어서 탈락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서류통과 후 1차로 NCS시험을 치고 NCS시험에 합격하면 2차 전공시험을 치는 과정으로 되었습니다. 1차 NCS시험에서 정말 많은 인원이 시험을 치게되어 사실 별 기대 안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NCS 공부를 딱히 하지 않고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NCS 시험은 찍어도 감점이 없었고, 풀 때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의어 찾기나 간혹 생소한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잘 찍는 것도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정확한 문제수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60문제 정도 였던 걸로 기억되고 저같은 경우 5문제 정도 찍었지만 운이 좋게도 합격하였습니다.
1차 NCS시험 합격 발표는 다음 주에 바로 통지되고 그 주 토요일 2차 전공시험을 시행했었습니다. 1차 NCS시험 때는 한양대서 오전 오후로 나누고 대구에서도 시험을 볼 정도로 응시자가 많았지만, 2차 전공시험의 경우 한양대에서 오전에만 시행되었기 때문에 꽤 필터링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지원한 토목직의 경우 합격 안내에 명시된대로 토목기사 범위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또한 공학용 계산기를 사용할 수 없었지만 시험 난이도가 생각보다 예상했던 것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공부하신 분들이 합격하셨을 것 같고 저같은 경우 몇 개 과목들만 공부하고 있던 상황이여서 2차 전공시험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KT
KT의 인적성 난이도는 다른 회사들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것 같습니다. 모든 영역의 문제의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락도 존재하지 않아 총점만 잘 맞으면 되구요. 다만 시간을 상당히 부족하게 주는 편입니다. 빠르게 풀었다고 생각해도 몇 문제정도는 못 풀게 됩니다. 그 점에 개의치 않고 될 수 있는 한 빠르게 풀어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형은 시중에 나온 KT 문제집에 있는 문제와 거의 같습니다. 하지만 매해 대동소이한 변화가 있으니 GSAT 등 기본적인 유형을 미리 풀어보면서 전체적인 인적성을 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몇몇 기업에만 있는 유형인 지각정확성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 문자/숫자/기호를 주고 제시된 문자와 같은 것을 찾는 유형의 문제) 창의력 문제가 있다고 하여 긴장했는데 2016년 하반기에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매해 출제되던 전개도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서류에서 거르는 인원이 6배수 정도로 배수가 큰 편입니다.
하나은행
10/29일 토요일에 배화여자대학교에서 인적성시험을 보았습니다. 여대이다보니 남자화장실이 매우 부족했고 시험보면서 처음으로 남자화장실에 매우 긴 줄이 서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것처럼 행동과학연구소 문제였고 그 전에 푸르덴셜보험, KT그룹에서 관련문제를 보았기 때문에 매우 익숙했습니다. 처음 유형은 여러개 글자나 문자가 섞여있고 그중에서 제시된 문자와 글자가 몇개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30문제 6분이라 절대 다 못풉니다. 잘푸는 사람은 20개정도 푸는것 같습니다. 어려워 보이는 문자는 바로 제쳐두고 다른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리영역에서 고득점을 받은 것 같습니다. 20개 문제를 12분안에 푸는건데 대부분 속력이나 농도문제와 같이 GSAT 수리영역 맨 앞 5문제와 비슷한 유형으로 나옵니다. GSAT을 공부하면서 이쪽 유형은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행동과학연구소 문제와는 다르게 상식영역이 존재합니다.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다른 회사 면접과 겹쳐서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준비 안한것이 나을 정도로 너무 이상한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공부 하더라도 몇 문제 맞추지 못할것이니 앞 영역을 좀 더 확실하게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타 회사(LG,삼성,현대)인적성을 많이 공부하셨으면 시험 전에 따로 문제집 하나 사서 유형만 확인하고 가도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서브원
다음달 h사 인적성이 있고, 더 가고싶은곳이었기 때문에 엘지는 전날 유형만 익히고 갔습니다. 워낙 도식이해 도형 부분은 같은 유형이 안나온다고 유명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부분이 제가 약한 부분이라 정말 맘편히 갔습니다! 다른곳보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길기때문에 미리 초코바나 간식거리 준비해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언어의 경우 다른곳보다 지문이 짧아서 훨씬 수월했습니다 기억에 남는게 수열이 어느 파트였는지 모르겠으나 수열 잘푼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손도 못댔습니다 ㅋㅋㅋ
진짜 어려웠어요 규칙 아직도 모릅니다 친구도 수열너무어려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바로 수열 제끼고 다른 유형풀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도식이해. 도형 파트는 예제문제풀때 확실하게 이해하셨다고 해도 한번더 확인하시고 본문제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확실히 이 파트가 어렵고 규칙이해해도 워낙 조합요소가 많아서 헷갈립니다ㅠ 저는 많이 준비하지못했지만 해당 유형이 나오지 않더라도 다양한 문제를 접하면서 해결능력을 키우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정말 머리 좋다고 자신하시는분 제외하고 인적성은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그리고 저는 못푼문제 찍지 않았지만 주변에 찍고 합격하신분들이 있어서 다시 볼 기회가 생긴다면 전 찍을것같습니다ㅎㅎ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광해관리공단
취업사이트나 카페 등에서 서류 전형 때 지방대 학생에게 주어진 가점에 관련된 논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면접장에서 보니 서울 학생들이 더 많았었기에 별 문제 없을 걸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경험상 공기업의 서류 전형은 지원자 대부분을 통과시켜 NCS시험과 전공시험을 통해 지원자들을 탈락시키기 때문에 스펙이나 자소서에 대한 부담은 사기업보다 적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채용인원이 적은회사의 기술직(이공계열) 같은 경우 대부분 토익 850이상, 쌍기사, 한국사1급 정도를 갖추면 무난히 합격했었습니다. 공기업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시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필기전형은 10월 8일 서초중에서 시행되었습니다. 토목직의 경우 공학용 계산기 사용이 불가능하였고 시험인원이 30명 정도 였던걸로 기억됩니다. 시험문제수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별 부담없으실 것 같습니다. 난이도 또한 여태까지 봐왔던 문제들과 비교했을 때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NCS 문제들의 경우 기본서에 있는 이론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뤘고 유형은 의사소통, 문제해결, 기술, 직업윤리가 나왔습니다. NCS 문제의 난이도는 정말 역대급으로 쉬웠다고 느껴졌기에 실수를 안하시는게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그
리고 전공 문제의 경우 광해방지공학 10문제 토목시공학 30문제가 나왔었습니다. 광해방지공학은 다른 토목과 학생들도 다 모를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포기하려다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기사문제 외우고 들어갔는데 반 정도 맞춘거 같습니다. 토목시공학은 공학용 계산기 사용이 불가능 했기 때문에 계산문제는 다른 시험과 비교해서 간단한 문제들만 출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론적인 내용 중 3~4문제 정도가 기사책 구석에 박혀있는 내용들로 나왔습니다. 전공시험의 난이도는 광해방지공학은 판단할 수 없었고 토목시공학의 경우 중 정도 였습니다. 또한 시험을 치고 그 다음 주 월요일에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했습니다. 적성부분은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20문제를 2분안에 풀라는 말도 안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성부분만 시간내에 잘 끝내면 별 문제 없었을 것 같습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국방기술품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