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오전이나 오후인데 저는 오후타임이었습니다. 잠실고등학교였는데 2호선 잠실나루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모르고 잠실역에서 내려서 늦을뻔했어요ㅠㅠ 지하철 내려서 나가니까 진행요원이 시간되면 정문 폐쇄한다고 빨리 뛰어가라고 했어요. 다행히 학교는 안멀어서 뛰어가니까 5분도 안걸려서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어요(정문 앞 진행요원은 막 뛰어가니까 천천히 오세요~ 했어요 칼같이 문닫지는 않나봐요) 힘들게 교실에 들어갔는데 일정표 보니까 직무필기시험이 마지막에 있는거 보고 또 당황했습니다. 인성이랑 적성만 보는 줄 알고 갔습니다. 보안직군이었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생긴것 같습니다. SW개발이랑 보안직군만 직무필기시험을 보더라구요. 나머지 직군들은 적성까지 보고 귀가했습니다. 적성검사는 어렵지는 않지만 시간이 많이 모자랍니다. 저는 모든 과목 절반정도 풀었습니다. 수추리와 도식추리를 연습때보다 풀어서 약간 기대가 됩니다. 직무필기시험은 어렵지 않게 나왔는데 약간씩 헷갈리는 거들이 있었습니다. 정보보안기사를 준비중이라 공부했던 기억으로 풀었습니다. 다들 늦지 않게 가고 홧팅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시간관리 연습
2017.05.15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각각 20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과목별 할당시간없이 60문제를 총 60분동안 풀어야했습니다. 인성검사도 같이 실시하였으며 Yes.No로 대답하는 문제였습니다. 지금까지 응시했던 시험들 중에 가장 어렵고 시간도 많이 부족했던 시험이었습니다. Ncs 시험이라 공단관련 문제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시험에 응시하기 전에는 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최근 신문기사나 제도 및 서비스에 대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능력에서는 기존 인적성처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혹은 어휘를 묻는 문제는 없었으며 스펙온에 공개된 ncs 예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제시문을 읽고 옳고 그른것을 찾아내는 문제, 추론할 수 있는 것은, 주어진 제시문 속에서 빈칸에 들아갈 문장을 고르는 문제, 주제를 묻는 문제 위주였습니다. 지문내용은 다양한 분야의 글이 많았습니다.
수리영역은 11번~ 15번은 응용수리문제로 단순한 계산보다는 문제의 길이그 5ㅡ6줄 정도로 문제의 길이가 길었습니다. 기본적인 소금물, 금리, 거리ㅡ속력ㅡ시간 문제였습니다. 도표를 보고 해석해서 푸는 문제도 몇 문제 있었습니다. 주어진 그래프나 표가 기본 3개였습다. 자료의 양이 많은 가운데 주어진 보기에서 몇 개가 옳은 것인지 개수를 묻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ncs 예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여서 빠르게 문제를 푸는 게 중요했습니다. 도형 추리(전개도.펀칭.입체도형)나 3단 논법을 활용한 언어추리 문제는 없었습니다.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보고 내가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와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를 선별하여 정확하게 풀아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최대한 많은 유형의 문제를 접함으로써 새로운 문제를 만나도 덜 당황하도록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꿈은 이루어 집니다.
2017.05.13
저는 서류도 통과할지 모르고 다음 공채를 기다리고자 서류를 제출후에 다른 시험공부를하고 시험을 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서류에 합격하였습니다. 1주일남짓박에 남지 않은 기한이였지만 퇴근후에는 매일 도서관에 가서 도서관 문이 닫을 때까지 공부했습니다.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감사하게도 합격하였습니다. 문제집은 한 6개 구매했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추어서 공부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리에 자신있었지만 한문제를 푸는데 약 2분정도 소요가 됐습니다. 60분동안 60문제를 풀어야하는 것을 감안하면 아무리 수리에 자신이 있다고 해도 과감히 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의사소통에 20분을 할당한다는 마음으로 20분정도에 의사소통을 다 풀었고 그다음으로 나오는 수리 20문제를 넘기고 바로 문제해결에 가서 20분을 할당한다는 마음으로 20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40여분동안 의사소통과 문제해결을 다 풀고 마킹까지 모두 다 한후 수리문제를 풀기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진짜 신의 한수였습니다. 수리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어려워서 어차피 풀 수가 없었습니다. 문제집에 흔히 나오던 농도, 속도 이런게 아니고 진짜 새로운것이 나왔어요. 근데 제가 너무 새롭고 처음보는 것이라 잊어버렸네요...암튼 그렇게 남은 시간동안 수리를 최선을 다해 풀고 풀지 못한 부분은 찍어서 제출하였습니다. 풀고 나왔을 때는 후련했습니다. 뭐랄까 다시 내게 기회를 주어도 지금만큼은 풀지 못할 것같다는 느낌? 그리고 기분좋게 합격하였습니다. 그니까 각자 자신의 맞는 전략을 짜서 푸는게 중요합니다. 제가 만일 수리에 자신있다고 수리부터 잡고 시작했음 아마 망했을 겁니다. 각자 꼭 시간을 재서 시간관리를 미리미리 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 커뮤니티보면 수리어렵다고 멘붕오시는 분들 많은데 그렇게 공식쓰는 수능같은 수리 많아도 10문제나옵니다. 어차피 60문제 다 못푸니 그런거 풀고 골머리 쓰느라 시간쓰지 마시고 자신있는 부분이라도 빠른 시간내에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모레퍼시픽
효성과 똑같은 유형
2017.05.12
다양한 분야가 잇고 각 분야별로 제한시간이 매우 짧아서 시계보고 뭐 옮겨적고 할 시간없음
그냥 준비 시작~땡 할때까지 정신없이 푸셔야 합니다...특히 답먼저 표기하고 옮겨쓰면 필망임...절대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시간 없습니다 절대로.. 얼마나 변별력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전 이니스프리 지원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도대체 배수가 얼마나 되는지 최종 티오가 얼마나 될지 걱정이 되는....
여자가 훨씬 많았습니다. 창의성 문제는 모양을 적는게 아니라 용도를 적는건데...뭐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그렇게 하고도 같은 유형의 시험이었던 효성에 붙은걸보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난이도가 어렵다기 보단 시간이 부족하고.. 한국사는 대체적으로 쉬웠던거같네요 2-3문제 좀 자세하게 나오는게 있었는데 그걸 위해서 공부할 바에 수학문제 더 풀어보고 시간 단축시키는 연습 하시는게 더 효과가 있을 듯 하네요
아무래도 집중력을 요하는 시험이다 보니 컨디션 관리만 잘 하면 인성으로 갈릴 듯 싶습니다!
인성도 Y/N 이기 때문에 금방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이다스아이티
예전 보다 많이 깔끔해진 진행 및 인적성 과정
2017.05.12
예전에는 각 유형별로 문제지를 따로 나누어 주고 그걸 또 지원자들이 순서대로 봉투에 넣어서 한번에 걷어가고..암튼 아주 정신없게 진행됐었는데 많이 간소화 됐습니다
시간 관리 잘하셔야 하고 범주화나 시각화 같은 경우 다른 인적성에는 없는 유형이기 때문에 실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걸 빨리 파악해서 적응을 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많이 차이날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부분이 가장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일단 빨리빨리 풀수잇는거 먼저 하는 것을 추천
예전에는 인성 부분을 거의 1시간 가까이 심도있게 봤는데 이번에는 정말 짧았습니다
원래 마이다스는 적성은 약간 절대평가같고 인성에서 많이 갈린다는 여론(범주화 거의 다 틀렷는데도 합격한 사람이
잇엇음)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겟어요 인성으로 가른다고 하기엔 너무 문제수도 작고 예전과 달랐습니다.. 창조혁신센터 및 본사 이렇게 두군데서 진행했는데 사람 엄청 많아서 배수가 높은거 같네요...물론 모집 직무가 다양하긴 했지만...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마이다스 외주 주는 곳이 몇개 있기 때문에 그 유형에 익숙하신 분들은 수월하게 풀 수 있을거 같아요
다른 부분은 그냥 양치기 식으로 다른 기업꺼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통과 가능
희성금속
2017상반기 희성금속 인적성 후기
2017.05.12
서류합격했다고, 문자와 메일이 오고, 3일안에 온라인으로 인적성을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23일까지 서류 접수연장되었다고 했는데, 저는 20일? 쯤 합격 문자 받았습니다.
홈페이지에 따로 합격자를 올리는거 같지도 않습니다.
GSAT과 SKCT 준비 중이였기 때문에 그냥 볼려고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봐서 유형을 전혀 몰라 당황했습니다.
시간이 굉장히 짧고, 문제는 많습니다. 문제 자체가 어렵진 않습니다.
유형별로 4~7분정도 주고 문제는 20~30문제 주는식었습니다. (제가 듣기론 KT가 이런식라고 들었습니다.)
실행역량, 수리, 언어, 시각, 인성으로 나왔던거 같습니다. 인성까지 보면 총 한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언어에는 한자문제도 있고, 간단한 지문도 있고, 단어문제 같은것도 있었습니다.
수리도 전체적으로 간단한 문제들입니다. 어렵다기 보다 시간이 정말 부족합니다. 자료해석문제도 섞여서 나왔습니다
시각인가 추리에도 틀린그림 찾기같은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그나마 시간이 덜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실행역량부터 시간이 안부족한 유형은 없었습니다.......ㅠㅠ
인성은 솔직하게 했습니다.
저는 이런식의 인적성 시험은 처음이라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일기획
제일기획 싸트 후기
2017.05.04
우선 시험장에 시계가 없어서 너무 불편했으니 시계 꼭 가져가시고요...시험장 분위기는 심할 정도로 조용하고 시험관들도 엄청 무뚝뚝 하심. 다들 객관식 풀때 시간 없어서 서두르니까 꼭 시계로 시간분배 하시길..그리고 아이디어 내놓는 문제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생각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날꺼임..경제, 역사, 시사 상식등은 에듀스나 다른 시사 교재 내용 비슷한 거 많이 나왔으니 걱정하지 말고 교재랑 시사상식 많이 풀어보면 대비가 될듯..아이디어 시험도 시험보기 전에 틈틈히 연습해보고 친구랑 아이디어 내놓는 대화 많이 하면서 도움됬습니다..혼자 공부하지 말고 누구랑 같이 브레인 스토밍 하다보면 내가 막히는 부분을 친구가 뚫어줄때가 많음...이런식으로 아이디어의 구성을 하다보면 패턴이 보이고 그 패턴이 익숙해지다 보면 어떤 문제가 나와도 외우고 있는 패턴 몇개를 잘 구성하면 좋은 광고 아이디어를 재빠르게 내놓을 수 있어서 정말 어려운 문제에 닥쳤을때 맨붕을 예방 할 수 있어요 ㅎㅎ
KG모빌리티
마이다스아이티 인적성을 경험해 본 사람에게 유리
2017.05.03
조금 특이합니다.
일단 토익스피킹+온라인 인적성입니다
이런식으로 진행하는게 처음이라고 들었습니다.
일단 토스 보고난 뒤에 좀 쉬었다가 온라인 테스트 진행합니다.
마이다스에서 만든 인적성으로 굉장히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자료해석에서 시간이 매우매우 모자라서 반정도 풀고 나머지는 대부분 다 풀었던것같습니다
마이다스를 경험해 본 입장으로 적성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인성 문제가 yes/no 가 있고 12345 정도를 나타내는게 있습니다. 뭐 인성은 솔직하게 하는게 답이라고 하니...솔직하게 하되 인재상이나 핵심가치를 참고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인적성과 가장 다른 유형은 범주화? 도식화? 인거같아요 범주화는 문장들 한 9개 주고 같은 주제를 얘기하고 있는 문장끼리 묶거나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단어들을 배열하는 식입니다..
도식화는 문장을 읽고 이것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을 찾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글을 읽고 보기에서 이 글을 표현하는 그림을 찾는 식)
사실 크게 준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은 수리문제(보통의 소금, 경우의 수 등) 및 자료해석정도...? 나머지는 그냥 평소 실력대로 풀어야할거같아요..!
샘표식품
샘표식품 2017년 상반기 인적성 후기
2017.05.02
우선 삼성역에서 5번출구로 나오면 가까운 곳에 위치한 컨벤션에서 1000명 가량 시험을 한 번에 봅니다.
그 전에 샘표식품은 서류 엄청 많이 뽑습니다. 지원한 사람이 8천명이라고하면 3천명이 시험봅니다.
그래서 각 시간대별로 약 천명씩 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들어가면 우선 순서대로 자리에 앉으라고 하고, 인사팀장이 인사해주며 음료를 하나씩 줍니다.
자리에 앉으면 숨이 턱 막힙니다. 너무 좁고, 위에 천같은게 덮어씌어져있어서 불편해요.
이런거 감수하고 시험봐야합니다.
시험 시작 전에 싸인펜도 교환해줍니다. 안나오는 분은 중간중간마다 바꾸시길.
플러스펜 딸려있는거 쓰지 말라는데 쓰시는 분들 안됩니다.
미리 사가서 준비하세요. 수정테이프 얼마 안합니다. 준비해가세요
제일 부족한건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연습 필수로하고가시고 샘표를 지원하겟다고 마음먹으셨으면 지원하자마자 인적성공부하시는 걸추천,
SK랑 같이 문제 푸시는 것도 추천. 저는 샘표-lg-sk 봤는데 세개 모두 비슷했어요
세개 모두 붙으신분들은 세개 모두 공부하시길 추천!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필기전형을 치르고 난 후...
2017.04.29
한국공항공사는 일단 공기업이기 때문에 NCS기반 채용을 하였고 필기시험도 이와 관련하여 치르었습니다. 총 3교시까지 진행되었고 1교시는 전공필기 과목으로 응시분야에 따라 문제가 달랐습니다. 저는 통신전자를 응시하였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문제를 받았고 문제의 난이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전공 용어들이 매우 많이 나왔고 아무래도 전자라 보니깐 회로관련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총 60문제였고 이 중 50문제가 전공문제였고 나머지 10문제는 공항상식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및 일반항공 관련 상식문제들이 출제되었고 공항에 관련된 지식을 미리 숙지하지 않고 가면 마찬가지로 제대로 문제를 풀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2교시는 직업기초능력평가로서 흔히 알고 있는 NCS기반 문제들이었습니다. 저는 행정분야가 아니라서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 이렇게 5개의 능력과 관련된 문제들이 총 5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충분히 교재를 통해 학습을 하고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연습을 하셨다면 충분히 문제를 잘 풀어낼 것이라 생각되었고 실제로 문제를 잘 풀어내었습니다. 2교시 난이도는 중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3교시는 인성검사로서 총 434문항이 주어졌고 각 문항마다 자기와 해당되는 내용이면 '예', 아니면 '아니오'로 답하는 문제였습니다. 일부러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바탕으로 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고 저도 그걸 염두에 두어 답을 하였습니다.
시험을 보고 난 뒤에 드는 생각은 내가 응시한 전공분야를 잘 준비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3교시에 치르는 문제들은 충분히 단기간의 학습을 통해 대비가 가능하지만 전공필기시험은 단기간으로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분야를 응시할 것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복습삼아 충분히 전공과목을 공부할 것을 조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