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류 준비
기업은행은 서류 경쟁률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서류는 일반적인 NCS기반 자기소개를 작성합니다.
중요한것은 본인의 직무와 경험을 어떻게 연결시킬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경험에 대해 얻은 것이 무엇이고 어떤 역량을 키웠는지 미리 준비를 해놓으시면 서류 준비는 잘하실 수 있습니다.
2. 인적성
1) 논술, 약술
논술은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주제는 IT, 금융경제, 문화예술 3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주제도 쉬웠습니다.
제가 논술 따로 준비하지 않고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꾸준히 신문과 주간지를 읽어서 인것같습니다.
최근 이슈의 내용이 무엇이고 그것이 금융권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정도만 알고계시면 됩니다.
2) NCS 직무검사
저는 NCS는 시험 전날에 처음봤습니다.
하지만 NCS 적성검사가 일반 사기업 적성검사와 비슷하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은행은 필기시험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사기업 준비하시는 분들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KT
2017년 KT 인적성 후기
2017.11.20
개인적으로 KT 인적성은 타 기관에 비해 비교적 쉬운편에 속합니다. 자양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일교시 지각능력은 다풀기는 매우 빠듯하며 변별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순발력을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일정개 이상 풀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언어유추는 생각보다 단어사이의 관계를 찾기가 어려우며 다양한 언어사이의 관계를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전형적인 대기업 인적성 문제입니다.
판단력독해는 언어영역을 잘하시면 쉬우실것입니다. 긴지문을 끝까지 쉬지않고 읽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것입니다. 응용수리는 기본적인 소금물, 농도, 거속시 문제 유형입니다. 따라서 딱 봐서 풀리지 않을것 같다하는것은 제끼시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유사단어 찾기 : 시중문제집보다 쉽다고 생각합니다. 실제직무 : 시중문제집 보다 지문이 길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총평 : 문제자체 보다는 정답률과 인성을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인성검사의 팁이라면 기면기고 아니면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자신의 성격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근로복지공단
2017년 하반기 근로복지공단 NCS 필기시험 후기입니다.
2017.11.19
안녕하세요.
이번 2017년 하반기 근로복지공단 NCS 필기시험에 대한 후기글입니다.
시험 전에 3권 정도의 근로복지공단 교재들을 풀어 보았습니다. 확실히 해당 기업의 책을 푸는 것이 관련 지문들이 나오기 때문에..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무난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이 감독관 분이 1분 뿐이라... 혼자서 여러가지 일을 하시는 버거워 보였습니다 ^^; 그래서 시험 종료 방송이 나온 이후에도, 마킹을 하는 수험생들을 잘 통제하시지 못하시더군요.. 아 그리고 수험생 분들이 궁금해하실 사항 몇가지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 17년 하반기 시험기준으로는 시험 시작 전 시험지 파본검사를 따로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문제집이 테이프로 밀봉되어 있더군요. 엄청난 보안... 2. 시험지에 문제 풀 때 샤프, 볼펜 다 사용 가능합니다. 단지 OMR 카드에 성명, 수험번호, 답 체크 등은 무조건 컴싸로 해야합니다. 3. 17년 하반기 시험기준으로는 오답감점 없었습니다! 그러니 속도를 내셔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4. 이번에 7전공이 도입되었습니다. 허나 겁먹지 마세요. 저에게 어려운 거면 남들한테도 어렵습니다. 또한 7전공쯤 되면 상식 수준에서 나오니 너무 겁먹으실 필요 없습니다. NCS 문제를 먼저 풀지, 전공 문제를 먼저 풀지는 본인이 잘 선택하셔서 시간관리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7년 하반기 시험의 난이도는 중하 정도였습니다. 제 생각엔 그 이유가 대부분의 분들이 전공은 그냥 포기하고 NCS에 올인하셔서 시간을 풍족하게 쓸 수 있어서 였다고 생각합니다. 의사소통 영역에는 근로복지공단 사업관련 지문들이 나왔구요. 그 외의 영역에서는 특별히 근로복지공단 관련 용어나 지문들이 사용되지는 않았습니다. (자원관리 영역에서 병원 관련 문제는 나왔네요) 시험 결과는 5일 뒤 오후 16시에 나오네요. 이번에 시험보신 분들 수고 많으셨고.. 다음 번 수험생분들에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한국수력원자력
2017년 한수원 하반기 후기
2017.11.19
한수원은 어렵습니다. ㅋㅋ
전공은 비교적 타 발전사에 비해 쉽지많은 NCS가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전공과 한국사는 얇고 넓게 공부하시는게 좋으며 전자쪽도 OP-AMP의 특징이라던가 기본적으로 반도체
형성과정에 대해서 공부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전공은 총 30문제 이며 NCS는 60문제 입니다. 승패는 전공을 30문제를 최대한 빨리 풀고 나머지 시간을
NCS에 투자하셔야 합니다. 한수원인 만큼 한수원 상식또한 알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에너지 관련 지문들을 많이 접하시는게 좋을것입니다. 왜냐하면 그에 따른 용어들이나 발전에 필요한
용어를 인지 하는데 시간을 적게 소요 할것입니다. 사실 NCS는 상식을 배제한 시험이라곤 하지만, 인지 처리
능력에 있어서 떨어지면 그만큼 시간을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이번 합동채용과 더불어 탈원전이 이슈였는데
그 만큼 채용인원도 줄었습니다. 한수원을 목표로 하시기 보다 다른 발전사와 더불어 같이 지원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수원 문제는 상반기때는 시험삼아 처봤으나 광탈했엇고 이번엔 봉투모의고사 하나를 사서 시간을 재고 푸는연습을 했었습니다. 덕분에 상반기떄보단 잘 봤지만 붙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만큼 한수원은 일반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을 직접 감독관이 나눠주고 컴퓨터용 수정테이프를 안가지고 온 사람에겐 나눠줬습니다. 고사장은 합동채용으로 인한 결시율이 50%정도는 됬던거 같습니다. 한수원은 자격조건이 매우 적은 편이어서 기사 자격증 없이도 응시할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메리트였던것 같습니다. 기사있으신 분들은 기타 발전사에서 10%가산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시험봤을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발전사 및 한전을 목표로 하시는분들은
꼭 한가지 이상 전공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사 검정능력시험을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PSAT으로 준비하신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매우 부족한 시험이니 반드시 시간을 재고 멈춤없이 쭉 풀고 채점하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승하십시오.
한국동서발전
시간관리를 잘하셔야 겠습니다.
2017.11.15
다른 발전사들과 시험날이 같아서인지 결시율이 높았습니다. 청년인턴직과 신입직원이 동시에 시험을 치뤘고 인성검사와 전공시험 후 직무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찍기 가능하였고, 샤프를 이용해 문제를 풀고,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영역이 구분되어 나왔고 앞부분부터 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 순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존 공기업 적성검사에서 점차 NCS로 넘어가는 과도기 단계의 문제형태들이었고, 앞으로는 NCS형 문제로 더욱 가까워질것으로 보였습니다. 평소 의사소통능력 부분의 문제들은 1-2문제 빼곤 거의 맞추는 편이었는데 이번 동서의 문제들은 지문자체가 어려운 내용이어서 난이도가 꽤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문부터 읽고 푸는 연습을 하시면 시간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수리영역부터가 시간과의 싸움으로 보이는데 저는 수리영역 앞부분의 문제를 몇개 풀다가 시간이 훅 지나가버려, 분위기를 전환시킬겸 뒷부분의 문제해결능력 파트부터 풀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실수였던것 같습니다. 끝나고 생각해보니 수리영역은 단순히 그래프의 숫자들을 찾아내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는데, 문제해결능력은 경우의 수를 구해야하거나, 추리를 해야하는 수사관의 문제가 출제되어서 어려웠습니다. 총 60문제 중에 20문제 가까이는 찍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 문제를 푸실 때 최대한 빨른 시간내에 문제 푸는 연습을 하세요. PSAT으로 문제를 대비해야하나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수리영역이나 문제해결능력의 수준은 아직 PSAT 정도의 난이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특히 수리영역의 문제들을 다 보진 못했지만, 단순히 그래프나 표를 잘 해석할 수 있으시면 되는 정도인것 같습니다. 시험은 오후 1시 반에 입실마감하고, 5시 반이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전공과 직무시험의 비중이 50:50이니 평소 NCS에 상대적으로 자신이 없으신 분이나, 전공시험에 투자를 많이 하신 분들이 지원하면 아무래도 유리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평소 문제 푸실 때 시간관리 하시면서 푸는 연습 많이 하세요.
포스코 대우
준비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2017.11.15
개인적으로 사교육의 도움을 가장 크게 받은 것이 포스코PAT였던것 같아요. 포스코 인적성은 다른 삼성, 엘지, 현대자동차와 다르게 인적성 대비 문제집이 많지 않아요. 그런데 상식파트가 있고 상식파트 안에는 역사문제, 경영경제문제, 문화일반상식 등 다양하게 출제되는데다가 포스코 관련 상식문제도 출제됩니다. 저는 사실 포스코의 대표상품은 철강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포스코관련 역사도 하나도 몰라서 인터넷강의를 구매했습니다. 물론 홈페이지 뒤져가면서 혼자 준비해도 할 수 있겠지만 저는 당시 다른 대기업 인적성도 동시에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하고자 사교육의 도움을 받았습니다ㅋㅋ 근데 정말 많이 도움되었어요 포스코만의 특수한 공정방식인 포스스트림이나 포스코의 아파트브랜드 더샵 같은거 하나도 몰랐지만 인강에서 얼핏 들었던 이름이 보기에 나오면 찍는 식으로 풀었고 무사히 통과했답니다! 나머지 언어나 수리영역은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5개정도 찍었고 도형이랑 상식영역은 시간내에 다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ㅎㅎ
동원F&B
동원F&B 인적성 후기
2017.11.14
언어, 수리, 직무적합도(?) 검사를 보는데 SKCT와 매우 유사합니다. SKCT 유형으로 준비하시면 충분히 대비가 됩니다.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지는 영역은 수리인데 계산 문제 (경우의 수, 확률, 벤 다이어그램 유형)들이 많고 자료해석은 총 20 문제 중 5개 정도 25% 였던 것 같습니다.
직무적합도 같은 경우는 선택지를 먼저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주고 (예를 들면 당신이 A사원인데 B과장의 비리를 발견했다 어떻게 할 것인가?) 그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묻는 것입니다. 답이 없지만 정말 골라서는 안되는 답도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료 B가 이직을 생각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와 같은 문제에서는 임원에게 보고한다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동원그룹은 에세이 문제가 있는데 당락에 큰 영향을 인적성에서는 미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되고 면접에 사용된다고 면접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에세이 같은 경우는 경제 시사 상식을 준비해가시면 도움이 됩니다.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직무적성검사 후기
2017.11.14
한국남부발전 직무적성검사는 대략 5시간정도 진행되고 직무능력평가,직무적합평가,전공시험,한국사,영어 총 5개의 시험을 친다고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서류발표 후 그 공고를 보고 조금 걱정되어서 취업커뮤니티에 후기들을 찾아보며 난이도를 알아보았는데 전공시험이 100점 기준으로 가장 크게 들어간다고 하여서 전공위주로 공부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전기직을 지원했기 때문에 전기관련 전공과목 공부를 하였고 동시에 직무능력평가 공부를 위해 교재를 사서 공부하였습니다.
학교 1층입구에서 신발덧신과 하늘보리음료를 무료로 제공하였습니다. 화장실도 쾌적하고 커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기 편하였습니다. 제가 시험을 친 고사실은 30명 중 20명이 응시하였고 두분의 감독관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고사실 분위기는 압박하는 분위기보다는 좀 더 편안한 분위기 였습니다.
1교시는 직무적합평가로 문제를 읽고 자신의 생각에 가까운 답에 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10문제는 직업윤리를 물어보는 문제로 미리 공부하지 않았다면 조금 당황했을 것입니다. 2교시는 직무능력평가로 언어,수리,문제해결 총 3가지 영역으로 나뉘어서 출제되었습니다. 언어영역은 맞춤법관련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고 수리영역은 규칙문제가 좀 까다로웠습니다. 1교시는 준비시간 10분 시험시간 40분에 총 235문항 2교시는 준비시간 10분 시험시간 70분에 총 70문항의 시험을 치뤘고 1,2교시 사이에는 쉬는시간이 없었습니다. 1,2교시가 끝난 후 20분의 쉬는시간이 주어진 뒤 3교시가 진행되었습니다. 3교시는 준비시간 10분 시험시간 2시간동안 한국사 40문항,영어40문항,전공50문항의 시험을 치뤘습니다.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 고급 수준보다 쉬운편이었지만 보기에서 ㄱ,ㄴ,ㄷ,ㄹ 중 답을 찾는 문제에서 상세히 알지 못하면 어려웠을 문제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영어는 토익보다는 좀 쉬운 편이었고 전공난이도 또한 기사보다는 쉬운편이었습니다.
남부발전은 시험시간도 길고 시험종류도 많다보니 시험치다 지치기 십상입니다. 오랫동안 시험칠 수 있는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 필기 공부
2017.11.14
경상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대학교라서 그런지 방송 통제가 아닌 고사실 별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진행되었고 컴퓨터용 싸인펜, 화이트 테이프를 없는 사람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시계 착용 가능했고, 쉬는 시간에는 휴대폰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인성검사를 치고 바로 쉬는시간없이 70분 NCS를 치기 때문에 화장실은 미리미리 가두는 것이 좋습니다. NCS는 상반기 시험에 응시하진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상반기 보다 어려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의사소통능력 부분이 예상했던? 봉투 모의고사나 시중 유형과는 조금 다르게 유사한 용법 사용, 맞는 용어 고르기, 틀린 용어 갯수 고르기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주로 지문을 보고 기사글 분석, 옳은 것 고르기, 지문 문단 순서 배열 등 유형을 연습하고 갔었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 유형을 접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문제해결능력은 비교적 무난하게 명제 고르기가 많이 나왔지만 응용 계산 문제같은 경우에는 수리 능력과 마찬가지로 계산도 복잡했고 시간이 많이 소요됐습니다. 우선 저는 처음에 의사소통에서 당황해서 멘탈이 흔들렸는데 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시간관리에 실패했던것같습니다. 한 10문제 넘게? 찍은것같네요ㅠㅠ 회사 상식 문제 또한 상반기보다 많이 까다로웠다고 하더라구요, 이전에는 경영 방침, 핵심 이념 등 홈페이지에서 소개 메뉴만 보면 되는 그런 지식들이 였다면 주택 임대받기 위한 조건 등 상당히 회사 분석을 꼼꼼히 한 사람이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 꽤 있었습니다. 저도 좀 당황했는데 LH 상식을 치기 전에 다시 한번 훑어보고 해서 그나마 나았던것같아요. NCS 치기전에는 문제 보기보다 직전에는 상식 기본들 개념들을 보는 것이 좀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같네요. 이제 내년 상반기에 아마 또 공채가 뜰텐데 준비하시는 분들 단단히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마 상반기에 또 도전을 해야될것같은데 같이 열심히 해봅시다! 여러 유형을 익히고 무엇보다도 정확히 문제를 빨리 푸는 시간관리 연습을 잘 해야될것같아요.
기아
2017 하반기 HMAT 후기
2017.11.13
시험장은 감독관 한분계셨고, 다른 기업과 인적성이 겹치지 않아서 그런지 결시생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책상 위에는 에너지바와 비타민음료 놓여져 있었고, 시험 응시 후에는 설문조사 참여한 사람들 대상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 발송해줬습니다. 에듀스 문제집으로 공부했는데 난이도나 유형 전반적으로 비슷했습니다. HMAT은 HMAT만의 특이한 유형도 있고.. 난이도도 워낙 어려운 편인지라 단기간에 준비하기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자료해석부분도 계산이 매우 복잡하고 ㄱㄴㄷㄹ 중에 맞는 보기를 고르는 문제의 경우도 보기 구성이 ㄱㄴㄷㄹ 중 아닌 것만 제외하면 답이 나오는게 아니라 정말 ㄱㄴㄷㄹ 네개가 다 맞는지 틀린지 알아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여서.. 많이 어려웠네요. 특히 이번 하반기 도식추리 문제는 한칸에 한글자음과 알파벳 두개씩 9칸 총 18개의 문자가 나와서.. 정말 응시생 모두를 멘붕에 빠뜨렸네요 ㅠㅠ 그리고 HMAT은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다고 하니 (인성에서 먼저 거른 후 그 중 적성점수 높은 사람들을 뽑는다고 하네요) 인성 검사도 소홀히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