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갔는데 비타민워터하고 에너지바가 각 책상마다 놓여져 있었습니다. 제가 원래 언어는 못하는데 전보다 쉽게나와서 무난하게 풀었습니다. 자료해석은 나름 자신있는 부분이었는데 숫자도 너무복잡하고해서 오래걸려서 반정도 푼것 같습니다. 정보추론 또한 복잡해서 이와 비슷하게 푼 것 같습니다. 논리판단부분은 제가 원래 이 파트를 잘 못해서 여기도 반 가까이 푼 것 같습니다. hmat은 인성검사가 1,2로 나눠져있는데 너무 많아서 장난아니긴 했습니다. 어떤게 답인지를 모르겠네요....도식이해가 이번에 진짜 헬이었습니다. 이건 뭐 그냥 몇개밖에 손을 못대겠더라구요...규칙설명이 엄청길어서 읽고 이해하는데도 시간이 엄청 오래걸렸습니다. 물론 기억하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장난아니었네요................한숨쉬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습니다. 시험 끝나고도 주변 사람들이 도식이해 파트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나누더라구요. 역시 다들 비슷한 생각이었나봅니다. 암튼 나중에 응시하시는 분들 화이팅하세요~
인천항만공사
2017 하반기 인천항만공사 필기 사무행정 후기
2017.11.27
우선 문제지를 받자마자, 여타 기업들의 출제유형과 너무도 상이해서 이게 뭔가 싶었네요. 일단은 4지선다여서 찍기에는 부담없었다는 거 빼고는.. 다 안좋은 기억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보면 가장 NCS 스러운 시험이었습니다. NCS 의 취지 자체는 사기업 인적성 스타일에서 벗어나고 실무와 연계된 시험을 만들자 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기업들에서는 인적성 스타일 그대로 가는 기업들이 많죠. 이번 인천항만공사 시험은 각종 NCS 이론들과 기본모듈문제들의 향연이었습니다. 기안서, 첨의서, 계약서 등을 구분하는 문제나... 리더십의 형태를 묻는 문제나... 기본 경영학 문제들도 참 많이 나왔네요. 이렇게 기업 별로 너무나도 상이한 스타일로 문제들을 출제해버리면 준비하는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참 난감합니다. 어느 교재를 구매해서 준비해야 하며, 어떤 영역을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가 막막해지니까요. 제가 NCS 이론을 많이 공부하지 않았기에 정말 불쾌한 시험이었습니다ㅠ 어쨋든 NCS 이론적으로 출제되는 기업을 준비할 때는, 어떻게 공부해야할 지가 난해하네요. 이건 뭐 대놓고 경영학 전공자이거나 직무수행능력평가에서 경영학을 시험과목으로 선택한 사람들에게 어드벤티지를 주겠다는 의도입니다. 행정이나 법을 전공과목으로 선택한 분들에게는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인적성+NCS 가 적절하게 섞인 유형이 수험생들 입장에서도 편하다는 점입니다. 왜냐? 시중의 문제집들이 보통 그렇게 나와있거든요. 기업들은 그거에 맞춰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생각해줘야 할텐데... 쨋든 여러모로 속상하고 아쉬운 인천항만공사 필기였습니다.
효성
시간과의 싸움
2017.11.26
다른 인적성들에 비해 효성의 인적성은 난이도가 매우 쉽습니다.
반면에 주어진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집을 2~3권은 풀어보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같습니다
우선 같은 유형의 문제를 여러 방법으로 시간을 재면서 풀다보면 자신에게 적합한 풀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터디를 진행하며 본인이 어려운 유형의 문제를 친구들과 상의하고 얘기해본다면 어려운 유형의 문제를 푸는것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효성의 경우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두세시간씩 잡고 계속 푸는 법 보다는 30분 혹은 점심시간과 같은 짬나는 시간에 단시간 집중력을 발휘해 풀고 연습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사실상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에 최대한 정답률을 높이고 많은 문제를 풀려고해도 못푸는 문제가 많았지만 그러한 상황은 다른 경쟁자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였고 속도와 정확성 두개를 고려하여 최대한 많이 풀려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이 풀어보면서 자신의 방법을 터득하는 것 ! 입니다.
효성
취업은 멘탈싸움입니다.
2017.11.26
저는 현재 4-2 재학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방학 때 sk 하이닉스 최종면접만 2번을 다녀왔고, 2번 다 떨어지는 패배를 겪었습니다. 며칠간 진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반기 시작하고 서류도 제대로 못쓰고 술먹고 놀기만 했었습니다. 시간이 약인지, 시간이 지나고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추석이 지나고 인적성 시즌이 되어있었습니다. 시간에 쫓기며 인적성, 면접을 보고 나니 현재 이 시간까지 되어있고, 어느 순간 삼성인이 되어있었습니다.
결국 1승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서류 수십개 붙고 그래봤자, 이도 저도 아닌 박쥐같이 면접을 준비해야 되고 한 군데 제대로 집중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물론, 최종 합격을 얻기 위해서는 여러 면접기회가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알았고, 그에 맞게 지원을 했기 때문에 면접장에서 더더욱 어필이 됬고 빛이 났던 것 같습니다.
1) 멘탈관리를 잘하자. -> 운동같은거 하시면서 스트레스 푸셈
2) 1승이 중요하다. -> 화이팅
동우화인켐
2017하반기 동우화인켐 인적성 후기
2017.11.24
동우화인켐 서류 통과 연락받고 4일 후에 바로 인적성 시험이였습니다.
시중에 동우화인켐 문제집은 없기때문에 준비가 약간 막막하였으나, 메일로 언어/수리/공간 이렇게 나오고 인성평가도 같이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시험장은 성수중이였고, 들어가는 순서대로 좌석이 배정되어서 결시율은 알수가 없었습니다.
언어는 독해와 언어추리 문제였고, 수리는 자료해석이였습니다. 난이도는 다른 대기업들과 비슷한 수준이였으나 시간이 빠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공간지각은 펜을 사용할 수 없었고, 처음보는 유형이라서 어렵고, 시간도 가장 많이 부족했습니다.
필기구는 제공되는 것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소지품은 앞에 둬야했고, 손목시계도 착용 불가능이였습니다.
언어부터 공간까지 적성시험 끝날때까지는 휴식시간이 없이 진행되고, 적성 평가 후 10여분의 휴식시간 후에 인성평가를 합니다.
준비할 때 메일로 준 유형을 보고 시중에 문제집 중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로 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기업 인적성 대비 문제집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전력공사
2017 하반기 한전 시험
2017.11.22
2017년 하반기에 처음 치뤘던 시험입니다. 2-3개월 정도 준비를 하고 시험을 쳤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의 시험에서는 5-10개 정도 못 풀었었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13개 정도를 아예 마킹을 못 했어요.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않는..그런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정문 경사도 심하지만 일단 학교 올라가는 길 자체도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또 학교가 공사중이였던건지 화장실이 하나 뿐이었던거같은데 시험치기 전이나 치고나서나 화장실 줄이 엄청 길었어요. 화장지도 꼭 필요한 것같았고.. 시험과 크게 상관은 없지만 또 시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니까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물론 다음에는 거기서 시험을 안 치는게 좋겠지만.. 또 시험을 치는데 감독관분은 한전 과장님쯤 되시는 분이였는데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현실적? 으로 신입직원은 어느 쪽으로 배치받는지.. 도심쪽은 이미 3년차 선배들도 들어오려고 눈에 불을 키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신입은 외곽쪽으로 배정받는 것이겠죠.. 또 일하는 부분에서나 현 직원으로서 조언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유머가 있으셔서 긴장이 조금 풀리긴 했지만 그 때는 인성검사 치던 시간...이라서 긴장과 크게 상관이 없었네요 ㅠㅠ 다음 번엔 좀 더 마인드컨트롤도 잘 하고... 상반기에는 꼭 열심히 해서 필기 통과 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고! 참, 에듀스 문제랑 유형 비슷한 편이었던 걸로 기억해서 다음 상반기에도 에듀스 교재로 공부할 생각입니다.
근로복지공단
2017 근로복지공단 하반기 필기시험 후기
2017.11.22
이때까지 필기시험은 4번정도 쳐봤는데 항상 직원분들같았는데 이번에는 근로복지공단 직원분이 아닌 알바?가 부감독을 하는 것같았어요. 그만큼 프리했던 시험 분위기.. 또 OMR 답안지에 번호 오류가 있었는데 시험을 치는 중인데 방송하시는 분이 버벅거리면서 두번이나 말씀하셔서 좀 집중하는데 힘들었습니다. NCS 문제 자체는 평이한 편이었지만 직무기초지식 포함 100문제를 100분만에 풀고 마킹까지 완료해야 하니까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직무기초지식은 경영학, 경제학, 법학, 사회복지학, 행정학, 통계학이 복합적으로 나왔는데 전공 시험보단 난이도가 낮았지만 아무래도 범위가 넓다보니 들어본 듯한 개념도 자세하게 알고 있지 않으면 틀릴만한..그런 문제가 많았어요. 확실히 박학다식하거나 찍기 잘 한 사람이 점수가 높을 것같은 느낌이네요.. 그래도 상식적인 문제들이라서 그런지 직무 상식 이런 식으로 준비하면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그런데 상반기랑 유형이 다르다보니까 내년 상반기에는 또 NCS 만 칠 수 도 있고..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상식 정도는 알아두면 도움 될 것같습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이 없다고 해서 찍어도 될 것같고. 인성검사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미리 치고 가기 때문에 100분 시험만 치면 바로 끝나니까 다른 공기업 시험에 비해서 시간이 짧아서 좋았습니다. 전공시험을 따로 치는 경우에는 길게는 4시간 정도가 소요되느라 체력적으로도 힘들 수 있는데 100분 바짝 집중하면 되니까 온라인으로 인성검사를 미리 치는게 좋은것같더라고요. 근로복지공단 준비하시는 분들은 시험 자체가 그렇게 어렵진 않으니 시간 배분을 잘 하는 연습을 하시고, 직무 기초 상식들을 따로 시간 내서 하루에 몇 단어? 개념 정도 익히는 것 추천드립니다. 또 서류가 10배수 정도만 뽑는다고 들었는데 가점 받을 수 있게 자격증 따두는 게 좋을것같아요!
엔씨소프트
NCTEST 후기
2017.11.22
NCTEST는 일반 인적성과 직무테스트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인적성의 경우 효성기업과 유사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문제수는 작지만 주어진 시간이 짧습니다.
저도 반 혹은 반 조금 넘게 풀이를 한게 대부분이었습니다.
찍지는 않았습니다.
면접중에 테스트지가 본의아니게 보여서 알게되었는데.
득점이 높았습니다.(꽤나 높았던것으로 확인)
시험장은 경기고였는데, 사람은 1500여명이었습니다.
저는 적게 뽑는 직군이라 사람이 몇 없었고, 군데군데 결시가 있었습니다.
사실 적성은 평균 이상만 해도 될것 같고, 인성은 개인 인성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해보이는것은 직무테스트였습니다.
인문계 지원자들의 경우 솔직히.
뭐가 나올지 모르고
준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떄문에, 홈페이지나 엔씨 관련 뉴스를 섭렵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음.. 저는 AI지원자였는데. 직무테스트 수준은 거의.. 책을 그대로 가져온 느낌이었어요.
실무수준의 지식도 요구하지만, 상당히 높은 수준의 이론을 물어보기도합니다.
그리고 AI가 한분야가 아니라 굉장히 여러분야인데..
골고루 나왔습니다.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물론 시간이 남았다고 하여도 풀수 있던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이론에 충실해야 했던 느낌이었습니다.
S-Oil
시험장 환경이 좋습니다.
2017.11.21
우선, 시험장에 가면 초콜렛과 물을 나누어 줍니다. 초콜렛을 나누어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울 한 곳에서만 보는 것 같았는데,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오전 부터 시험이라 조금 힘들 것 같기도 했습니다. 저는 시험 1주일 앞에두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미리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파는 인적성 책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그 있는 것들로만 공부하지 마시고 다른 책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했던 과정은 다른 기업의 인적성을 보셨거나, 공부 중이시면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삼성 처럼 종이접거나 공간 지각을 필요로 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면 컴퓨터용 싸인펜도 나누어 주시고, 물이나 그러한 것들은 바닥에 내려놓도록 합니다. 아! 시계도 앞으로 내고 벽에 있는 시계만 보라고 하십니다. 자기 손목 시계로 시간 조절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끝나면 자유롭게 가시면됩니다. 다른 기업의 인적성과는 큰 차니는 없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효성
효성 인적성
2017.11.21
타기업 인적성검사와 달리 인성검사를 먼저 실시해서 적성검사 전 휴식을 취하고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인적성 안내하는 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감독관도 친근하셔서 좋았습니다. 효성의 인적성은 다른 기업 인적성과 유형이 아주 다르기 때문에 문제집을 꼭 풀어보고 유형을 미리 습득해야합니다. 짧은 시간내에 8개의 영역의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 배분이 중요합니다. 문제집을 풀 때에도 시간을 재면서 풀어 연습하고, 실전에서도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어가고 풀 수 있는 문제부터 빠르게 풀어 짧은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 맞추는 것은 쉽습니다. 따라서 더 시간 배분이 중요합니다. 지각정확력, 언어유추력, 언어추리력은 여러 문제를 풀어보며 시간을 단축시키고, 공간지각력은 쉬워보이는 문제부터 빠르게 풀어나갑니다. 응용계산과 수추리력 또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공식과 수열에 대해 익힙니다. 창의력 문제는 매번 유형이 다르고 말그대로 창의력을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출 문제 하나하나에 집중하기보다 여러 기출이나 예상 문제 그림을 보며 다양한 사고를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