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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G전자

    LG전자 인적성검사 후기
    2014.10.05
  • 1. 언어이해 20문항 25분
    주어진 지문을 읽고 주제를 고르거나 지문과 뜻이 일치하는 답고르기가 나왔습니다. 또한 기존 유형과 다른 지문2개 구성이 있었습니다. 지문1은 직원 2명의 대화이고 이를 통해 지문2의 행동이 나오고 지문1의 정보를 바탕으로 지문2에서 옳게 행동한 사람 고르는 문제입니다. 또한 기존의 지문 순서맞추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시간이 살짝 촉박했습니다. 1~2문제 정도 못 풀 정도
    2. 언어추리 20문항 25분
    언어추리는 기출에서 많이 나온 문제가 많았습니다. 보기를 읽고 A가 누구인지 맞추는 문제, 몇 층에 누가 사는가에 관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언어이해에 비해 시간이 촉박하지는 않았습니다.
    3. 인문역량 20문제 15분
    걱정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왜냐면 광범위한 한자와 한국사 준비를 다 할 수는 없었습니다. 많은 취준생들이 이 부분을 준비하기 까다로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험은 정말 쉬운편이었습니다. 기출에 나오는 어려운 한자는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고 상식적으로 맞출 수 있는 부분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두 개의 한자가 보기로 나오고 두 한자의 부수를 합친 한자는 무엇일까?와 어려운 한자 한 개 나온 다음에 다음 중 옳바른 음과 뜻을 고르시오.는 까다로웠습니다. 한국사 부분은 고등학교 때 문과라면 대부분 맞출 만한 문제였습니다. 저는 이과에 공대지만 서너문제 빼고는 역사적 상식을 요구하는 수준이지 한국사 공부를 총체적으로 해야할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4. 15분 휴식(폰 사용금지)
    5. 수리력 30문제 25분
    정말 시간과의 싸움입니다..기존 유형과 정말 유사합니다. 하지만 표문제는 난이도가 내려간 반면 확률문제나 소금물문제 일률문제는 훨씬 까다롭게 출제되었습니다. 숫자가 살짝 더 복잡해지고 한 번 더 꼬여있습니다. 표 문제는 복잡한 계산보다 보기 하나에 계산 한번이면 됐습니다. 숫자도 정확한 계산으로 소거해야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보통 비교하는 경우는 다 계산안해도 2번째 자리에서 구분 가능했습니다. (예로 400/13 와 500/14비교, 전자는 3.0xx 후자는 3.5xxx)
    6. 도형추리 20문제 20분 (예제문제를 읽고 어느정도 파악하면 좋음)
    이것도 시간이 많이 필요했으나 시간보다는 문제가 까다로웠습니다. 모든 유형이 하나입니다. 다음 도형의 규칙을 찾아 A와 B에 맞는 도형을 고르시오. 총 6개의 네모칸이 위에 3줄 아래 3줄 있고 위에 한 칸은 A, 아래 한 칸은 B로 비워져있고 A와 B를 추리하여 맞춰야 했습니다.
    7. 도식적 추리 15문제 20분 (예제문제를 꼼꼼히 읽고 문제파악해야함!! 필수!!)
    체스없습니다. 오로지 한 유형입니다. 좌측 두 개의 도형과 우측 두 개의 도형을 비교하는 문제인데 A,B,C라는 기호를 통과합니다. A를 통과하면 좌측도형의 좌측 외부도형이 외부, 우측도형의 좌측 내부도형이 내부가 되어 하나의 도형(새로운 도형의 좌측)을 이루고 좌측도형의 우측 외부도형이 외부, 우측도형의 우측 내부도형이 내부가 되어 다른 하나의 도형(새로운 도형의 우측)을 이루어 2개의 새로운 도형이 탄생합니다. B,C도 마찬가지이고 비교기호는 3가지인데 동심원 안쪽에 색칠되면 내부도형비교, 동심원 바깥쪽에 색칠되면 외부도형비교, 동심원 전체 색칠이면 내,외부비교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풀다보면 나중에 알게되어 막상 풀려고하면 시간도 상당히 부족합니다. 다 푼사람은 없을 것이라 장담합니다. 왜냐면 다시 피드백되어서 돌아오는 경우도 있어서 상당한 시간을 요합니다. 다 풀기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남들보다 빨리 이해해서 정확하게 푸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8.15분 휴식
    9.LG WAY FIT 검사 114문제(1문제 당 3문항) 50분
    인성검사라서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1~7단계에서 고르고 3개의 문항이 하나의 세트가 되어서 멀다고 생각되는 문항과 가깝다고 생각되는 문항을 고릅니다. 예로들어, 1.성실하다 2.열정적이다 3. 생각이 많다 에 각 각 4 6 2점을 부여했으면 멀다는 3번에 가깝다는 2번에 마킹하면 됩니다. 초반에 천천히 풀었더니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빨리빨리했습니다. 114문제지만 실제로 마킹하는 것은 570군데 입니다.(114*3 + 228 = 570)
  •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SSAT 후기
    2014.09.30
  • 2014년 상반기 삼성 디스플레이 R&D 직군으로 지원했습니다.

    SSAT 시험 치는 장소 지하철역부터 학교까지 안내표지판이 친절히 길을 안내해 주어 헤매지 않았습니다.

    제가 준비해온 컴퓨터용 사인펜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 , 문제 풀기 전, 기본 정보 마킹 때에, 감독관께, 말씀드렸더니

     친절히 교환해 주셨어요. 시험장 분위기 탓인지 정말 편안하게 시험을 보았는데,...

    SSAT 내용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역시나,시간이었어요.

    제한된 시간을 맞추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한자문제는 하나도 나오지 않아서 편했지만, 시간때문에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게다가 특히 도식적 추리 부분에서는 종이 다양한 방법으로 접고 펀칭을 한 이후,

    그 종이를 펼쳤을 때, 어떻게 될지를 맞히는 문제였는데, 참 생소했습니다.

    머리속으로 생각하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번 하반기에서도 도식적 추리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직무분야는 근래의 화제와, 삼성의 최신 제품에 관련된 것들에 대한 내용이 주였습니다.

    그러나, 기존보다 인문 부분 특히 한국사 부분의 비중이 높아짐을 느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제끼고 풀려고 했는데도,

    계속 한국사 문제를 마주치게 되더라구요. 한국사도 이제 다른 기업들의 인적성 시험에서도 비중있어 보이던데

    모든 취준생분들 한국사 공부 열심히 해야될 것 같습니다 ~!


  • GS칼텍스

    GS칼텍스 인적성검사 윤중중학교에서 봤습니다.
    2014.05.01
  • GS칼텍스 인적성검사 윤중중학교에서 봤습니다.

    입실시간은 9시 10분까지였습니다.

    GS칼텍스 같은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한국사 시험문제가 홈페이지에 올라와있습니다.

    이번에도 60%정도는 거의 비슷하게 나온듯 합니다.

    타 대기업보다는 인적성검사가 난이도가 쉬운편이어서

    실수를 용납해서는 안되는데.. 저는 응용계산 푸는데 2문제 연속 풀었는데 답이 안나와서.. 정말 당황했습니다.

    시간싸움이 중요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CJ랑 느낌이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시험끝나고 사람들이랑 얘기해봐도 어렵다느 사람은 없었던 걸로 봐서

    문제풀이랑 시간조절로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CJ제일제당

    2013하반기 부터 SKCT가 신유형으로...
    2014.05.01
  • SK하이닉스 동국대 문화관에서 9시 10분까지 입실했습니다.

    1교시 인지역량/ 실행능력 검사
    2교시 인성검사

    인성검사는 무난 했으니 생략하고, 1교시 위주로 작성하겠습니다.

    먼저, 2013하반기 부터 SKCT가 신유형으로 바뀌면서 직렬에 따라 문제가 달라졌습니다.

    저는 공정제조 P직렬로써 인지역량이 지원자마다 다르게 출제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반도체 관련 표, 그래프 등과 같은 자료해석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응용계산은 5~7문제 정도 싸트와 비슷한 형식으로 출제되었습니다.

    공간은 출제되지 않았지만, 언어 수리 직무 모두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SKCT에서 한국사 영역을 신설하여 1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사의 난이도는 하였습니다. 변별력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직렬마다 문제가 다르게 나오는 파트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삼성전자

    정확히 푸시는게 매우 중요하고 본인이 강한 분야 강조!
    2014.04.25
  •  에듀스 교재를 활용해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과거 2012, 2013 상반기 인턴 SSAT에도 마찬가지로 SSAT교재를 활용했구요

    먼저 지난 싸트준비는 단기간 5일에 준비했던것과 달리 이번에는 1달의 기간을 두고 실전모의고사 교재로 공부했습니다.

    언어영역에서는 문제 유형이 달라져 당황했지만, 뭐 예를들어 단어 편안, 안심 등의 단어를 상황에 맞는 문장에 적절하게 집어넣는지 를 파악하고 어디에도 못들어가는 것을 고르는 문제가 처음에 나왔습니다. 익숙치 않는 문제유형이었지만 문제를 잘 이해하면 어렵지 않았습니다.

    추리 영역에서는 항상 자신감을 갖고있었습니다. 에듀스 추리가 쉬운 난이도 부터 어려운 난이도까지 있었고, 30문제를 풀면 3~4문제를 제외하고 거의 풀었습니다.

    공간에서는 SSAT의 내용이 오히려 HMAT에 등장했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에듀스 교재 중 도형의 개수맞추기를 풀면서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펀치 문제에서 점이 찍혀있었는데 이 부분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또한, 점에서 공간이 비워지는 형태로 추가된 문제 유형도 있었습니다. 에듀스문제를 통해 펀치문제에서 약점이 있는걸 알았고,

    상당히 많은 문제가 나왔지만 2문제만 정확히 풀고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주요했던것같습니다.

    직무상식 분야에서는 과학쪽이 거의 사라지고 그 자리에 역사가 들어왔습니다.

    쿠폰을 활용하여 공부했던 내용도 많고, 삼성의 회식문화와 관련된 숫자문제, DRAM에 대한 설명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이슈가되는 스미싱 보이스 피싱 이런 용어에 대한 문제도 나왔습니다.

    세계사 부분에서는 표트르대제를 묻는 문제도 나왔네요,,

    교재에 포함된 쿠폰으로 직무상식 대비를 받아서 몇차례 읽어본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윤봉길, 안중근, 안창호 이런 선생님들에 대한 설명 문제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백제,신라,고구려의 특징 문제도 나왔고, 발해의특징을 묻는 문제도 나왔습니다.

    저는 대체로 70%가량 풀었고, 직무상식은 절반정도 풀고 문제 가량을 헷갈리는 것만 찍었습니다.

     

    50문제가 있어도 항상 30문제 이하로 풀었는데 3차례 SSAT에서 모두 함격했습니다.

     

    정확히 푸시는게 매우 중요하고 본인이 강한 분야를 살려주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시험의 유형은 에듀스 교재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2014.04.23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4 상반기 현대자동차 플랜트 부분에 서류통과해서 HMAT본 취준생입니다.

    우선 저는 서류발표 난 후부터 1주일동안 HMAT 준비를 했고요~

    처음으로 에듀스 교재를 구매해서 풀어본뒤,

    다음에 시중에 나와있는 한국고시회, 시사고시?? 등 총 3권을 풀어보고 시험보러갔습니다.

    우선 시험의 유형은 에듀스 교재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오히려 한국고시회 문제집은 쓸데없이 어려웠고, 시사고시?? 책은 유형이 전혀 틀렸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드시 시험 준비는 에듀스교재만한것이 없었습니다.

    다만  공간지각능력시험은 교재에 제시된 순서변경에 따른 최종 그림을 찾는것과 달리

    실제 시험에서는 정면도, 평면도, 우측면도를 제시하고 보기에 맞는 도형을 찾는 문제였습니다.

    더군다나 공간지각능력 시험에서는 시험지에 펜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수 없고 눈팅으로만 문제를 풀게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시험보신분들이 어려워했을것입니다.

    직무적성검사는 저도 처음봤지만 개인적으로 논리부분이 제일 어렵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시간은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직무적성검사를 준비하신다면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제한시간에 문제를 푸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생각듭니다.


    마지막으로 역사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각종 취업관련사이트로부터 받은 역사자료가 있었지만 시험보러가는 당일 전체적으로 한 번 읽어봤습니다.

    솔직히 역사부분은 자신이 없었지만 다행이도 역사문제는 3문제중 2가지를 선택하는것이었습니다.

    역사문제 유형중 기억나는것은 2번문제인데...

    우리나라 문화유산이나 유네스코에 등록된 유적지라 던지 훈민정음, 측우기 등등

    여러가지가 주어지고 여기 중에서 두개를 선택해서 선택한 이유와 이공계 측면에서 기술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 GS건설

    GS건설 인적성 후기
    2014.04.22

  • GS건설의 문제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이번년도에는 에듀스에서 GS건설 인적성 문제집이 나오지 않아서 "기쎈'유형을 찾아 풀어봤는데,

    "고시회"의 유형으로 출제가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문제집을 풀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우선, GS건설을 시험보기 위해 찾은 GS리더쉽센터?는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경복궁역부터 걸어서 가기위해서는 10분 넘게 걸어가야하고 약간의 언덕길이었기 때문에 

    저는 시험 전에 힘을 빼지 않기 위해 택시를 선택해서 갔습니다.





    시험은 직무별로 보았습니다.

    시험 당일날 금호, 한국가스공사, 남동발전 등등 다수의 기업들도 필기전형을 실시하여 결시자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였지만,

    제가 시험을 치룬 방의 결시생들은 5명도 안되었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기계적이해과목 빼고 정말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안내방송에서 시험문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시켜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때그때 어떻게 풀어야 빨리 풀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즉각적으로 적용해야 많은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결론은! 정말정말 시간이 부족했다는,,,,,,



     
  • 두산건설

    두산인프라코어 DCAT 후기
    2014.04.21
  • [1] 시험장 분위기
    : 수능시험장 분위기와 같았습니다. 복도 중간중간 스텝들 서있고 감독관으로 직원 2명씩 들어옵니다. 각 과목별 시험지 따로 나눠줍니다. 즉, 한과목끝날 때마다 시험지 겉고 새로 나눠줍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나눠줍니다 연필 지우개만 가져가시면 될 것같네요.

    시험 스케줄은
    - 언어 (30문제-30분)
    - 수리 (30문제-30분)
    - 공간지각 (30문제-22분)
    ---10분간 휴식시간----
    - 정서역량검사 (36문제-30분)
    - 인성검사 (55분)
    - 한자시험 (60문제-20분)
    이렇게 구성 되었습니다.

    [2] 언어
    앞부분에 언어추리 10문제정도 깔아주고 시작하는데 저는 두문제 풀고 시간많이 잡아먹는거 같아서 추리문제 건너 뛰었습니다.
    하지만 뒤에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문제유형은 에듀스랑 비슷하고 지문이 상당히 길며, 문단 순서 조합문제는 접속부사가 거의 없어서 매우 어려운 편이였습니다. 절반은 찍은것 같네요.

    [3] 수리
    자료해석과 수추리로 구성되었습니다.
    자료해석이 시간이 매우 걸린다는 것을 예상하고 수추리로 넘어갔습니다. 매우 어려운 편이였고 다시 자료해석으로 넘어와서 풀기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시간부족...

    [4] 공간지각
    6면체 조합해서 돌리는 문제입니다. 에듀스 교재처럼 면마다 서로 다른형태의 도형이 있는게 아니라 매우 비슷한 도형이 그려져있어서 햇갈리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터득하면 금방 풉니다. 저는 공간지각에 강해서 15분만에 30문제 다풀고 앞에 대충 푼거 다시 검토까지 했습니다.

    [5] 정서역량 검사 & 인성검사
    정서는 편한대로 풀었고, 인성은 솔찍하게 풀었습니다.

    [6] 한자시험
    한자는 60문제중 10문제정도 아는거 풀고 나머지는 3번으로 줄세웠습니다.


    역시 디켓 어려운 편이였고, 인성검사에서 결과물이 좋아지길 기대해봅니다 ㅠ ㅠ
  •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적성 후기
    2014.04.21


  • 1. 시험장 분위기

    - 한 반에 결시생이 12명이나 됐습니다.
    - 다른 필기구 사용 가능합니다(샤프, 지우개), 다만 컴싸는 필수에요
    - 문제는 총 100문제 나왔구요, 언어-수리-역사-영어 이렇게 나왔습니다.

    2. 시험 난이도

    - 언어, 역사, 영어가 다소 어려웠고, 수리는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자료해석 부분이 좀 귀찮은 부분이었어요
    - 영어 같은 경우 독해는 조금만 읽어봐도 답이 나오는 부분이 많았는데, 문법이나 유추 같은 부분은 좀 어려웠습니다.
    - 역사 파트, 근현대사 많이 공부하고 가세요
  • 아시아나항공

    2014년 금호타이어 인적성검사 후기
    2014.04.19
  • 오늘 금호타이어 인적성검사 후기 올립니다.

    10시부터 1시까지 시험봤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지각

    판단

    직무상식

    한자

    인성

    이렇게 구성되었습니다.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으나, 문제 수가 많아서 시간이 매우 촉박했습니다.

    계산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문제 시간 분배를 잘 못했던 것 같습니다.

    찍는 게 안좋다고 감독관께서 말씀하셔서 못푼 문제는 다 비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리 파트를 가장 못풀었던 것 같아요

    나머지는 대부분 잘 푸실 수 있을꺼에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