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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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적성 같은 경우 쉬는 시간이 두번 있는데 첫번째 쉬는 시간 전까지가 인문 이고 두번째 쉬는 시간 전까지가 수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쉬고 인적성을 평가합니다.
인적성을 시험 보면서 당황스러웠던건 문제수와 상관없이 답안지가 동일 하다는 것이었다.
또한 예제는 아는 문제라고 넘기지 말고 예제 연습 시간을 주는데 그 때 계속해서 그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집중해야한다.
인문역량 같은 새롭게 신설된거지만 난이도가 매우 쉬었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 인적성에는 이게 보완될것으로 보인다.
도식적 추리는 답이 없다.
두산건설
언어논리성 : 난이도 상, 반정도 풀고 시간 부족해서 찍었습니다.
수리 : 난이도 상, 수리는 자료해석 부분에서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공간지각 : 난이도 중상, 에듀스 교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유형이 출시되었으나 쉽게 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 안배를 잘해서 응시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찍어도 되는지 안되는지 여부는 저 역시 아직도 정확한 정보를 모르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못푼 문제가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찍었습니다.**
모두 화이팅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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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트랑 비교하면 나머지 영역은 비슷합니다.
문제는 인문역량에서 한자와 한국사 파트가 나오는데 단기간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이공계열 같은 경우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도식적추리 같은 경우에는 관련 서적과 전혀 상관없는 새로운 유형이 나왔는데
초반에 예제를 푸는 시간에 얼마나 문제풀이 방법을 빨리 습득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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