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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직작인으로써 도전해보다.
    2015.05.05
  • 사실 직작인으로써 현직장에 만족하지만 우리나라 현재 최고의 회사에서 경쟁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삼성전자 하나만 썼습니다. 시험장에 늦잠으로 인해 정시에 들어갔습니다. 가보니 사람들이 거의 다와있었는데 오히려 그때 좀 더 여유있기 움직였던 것이 저의 마인드 컨트롤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시험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시각적사고 말고는 사실 회사에 다니기에 공부를 거의 못하고 시험에 도전하였기 때문에 인적성을 한회만 풀고 갔지만 시험 자체는 할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각적사고는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유형 정도만 봤는데 작년에 비해 도움이...) 그외 시험은 다 맞냐 아니냐 싸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인문쪽으로써 과학은 매년 나오는 유형이 있습니다. 바이오시리즈라든지 파장 관련 운동,위치에너지 관련 이런 것만 하면 시사 과학에서는 좋은 성과 있으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시험 결론은~~입니다.(회사에 현재 다니고 있는 상황이기에...)
  • 현대모비스

    유형을 익혀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5.05.05
  • 유형을 익혀가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문제가 쪽집게처럼 똑같이 나온다기보다는 전체적인 맥락에서 비슷하게 나오기떄문에 그냥 이런 유형에서는 어떤문제는 넘기고 어떤문제는 풀어야겠다고 전략을 잘 짜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문제집 풀다보면 한파트내에서도 어떤유형에서 내가 강하고 약한지를 알수있게 되는데 정답률이 높고 잘맞추는 유형은 꼭맞추는게 중요한것 같으므로 시간분배를 잘하기위해 실전에서 그런 유형부터 먼저 풀어나가는게 중요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집은 에듀스께 저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유형이 잘반영된것같았고 정성껏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2015.05.05
  • 적성 문제 자체가 어렵진 않습니다. 이번 상반기에는 55분동안 95문제를 풀어야 했으며, 언어 수리 도형 추리 수열 인문학 등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가 영역 구분없이 섞여서 출제 되었습니다. 앞에서부터 풀고, 모르는 문제는 공란으로 두는 식으로 접근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열부분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데 자신이 있었는데, 이번 CJ적성검사 수열은 빈칸 두 곳의 합을 구하라는 문제 형식으로 살짝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머지 문제는 평이하게 나왔습니다. 고사장에서 신분증과 컴퓨터싸인펜, 수정테이프를 제외하고는 전부 고사장 앞뒤로 물품을 보관해야된다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공사 필기시험 후기
    2015.05.05
  • 시험일 5월 2일 오후 12:30분(1시부터 시험 시작하였습니다) 고사장은 건대 공학관 A동 시험 과목은 3과목이었습니다.(전공/NCS/인성) 전공(저는 회계학 선택했습니다. + 한국사 / 80문제 100분) NCS(50문제 50분) 인성검사(35분 300문항) 전공의 경우 회계학은 재무회계 25문항/ 원가회계 10문항/ 세무회계 5문항으로 구성되어있었고 난이도는 재경관리사수준이거나 그것보다 살짝 위였습니다. 특이사항은 계산기의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계산과정에서 시간조절을 잘하여야 할 듯합니다. 전공의 나머지 40문항은 한국사였습니다. 난이도는 한국사 고급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NCS는 앞부분쪽에는 발전/에너지와 관련된 보고서등을 주고 핵심이 무엇인가, 어떻게 보고를 하여야 하겠는가, 보고서를 가장 잘 요약한 것은? 등의 업무관련 내용이 나왔습니다. 후반부에는 명함을 교환하는 방법, 대인관계등 일반적인 사회생활에 대하여 나왔습니다. (중간에 특정 엑셀작업 순서를 제대로 나열해 보라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50분 50문제였기때문에 초반부에는 시간이 모자라다가 후반부에 들어서 시간을 2분남기고 다 풀수 있었습니다. 인성검사는 별다른 것이 없고, 시간이 많이 남았었습니다. 필기를 보고 나니 준비만 조금더 했더라면 붙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들 좋은결과 있으시길.
  • 현대자동차

    인적성 노력하면 할수있습니다.
    2015.05.05
  • 인적성을 여러번 떨어진 후 인적성 시험에 자신이 없었지만 무조건 하면 된다는 생각에 에듀스 문제를 여러 풀었습니다. 물론 모든 문제를 다 푸는것이 중요하지만 이번 인적성을 통해서 한문제 한문제를 정확히 푸는것이 저한테 더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사람들 마다 시험을 치고 난뒤 누구는 다풀고 누구는 쉬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지만 자기 자신이 최선을 다해서 다 풀지는 못하더라도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준비를 하실때 모른다고 해설지를 보는것 보다 풀리때까지 계속 노력하는것이 도움 많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 현대파워텍

    HMAT 후기
    2015.05.04
  • 서류 발표 후,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 공부했습니다. 시간이 적어서 언어영역은 감만 찾으려고 1회분만 풀었고 온라인 모의고사를 통해서 부족한 영역을 알고 이를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주로 정보추론을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로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고 영역별 공부 방법을 달리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시험장 분위기 좋았고 별 다른 특징은 없었습니다. 스타벅스 상품권 받았구요. 아 주의할 점은 공간영역에서 문제집에 표기하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어떤 고사장은 정오답 표기는 가능하다고 햇다는데 제가 본 곳은 점 하나도 찍지 말라셨습니다.
  • NH농협

    농협 6급 인적성 후기
    2015.05.04
  • 작년 상반기랑 유형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농협 하반기 5급 인적성 문제와 비슷하게 출제되었고 문제 난이도는 5급 보다 낮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논리추리, 언어추리, 수리, 자료해석, 상황판단이 순서대로 반복되는 유형이었고 인적성 준비하실 때에는 어떤 과목에 집중하기 보다는 본인이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고 어떤 문제를 건너뛰어야 하는 즉 시간 안배에 주안점을 두시고 문제 푸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에는 문제 유형이 변화되는 주기가 짧아지는 것으로 보아 이 유형 또한 이번 하반기 5급 채용이나, 내년 상반기 6급 채용 떄에 다시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취업 커뮤니티 후기를 보았을 때, 문제 푼 갯수는 비슷비슷 한 것으로 보아 일정 커트라인 이상 풀면 그 다음에는 인성으로 가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후기
    2015.05.04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NCS형 인적성과 전공 시험 그리고 한국사 10문제로 진행되었습니다. NCS형은 의사전달능력(기존 수능언어영역 수준), 문제해결능력(언어추리, 등등), 정보전달능력(스위치문제), 기술능력(도표해석)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전공시험은 주로 컴퓨터 알고리즘 문제가 많이 나왔고, 두번째로 컴퓨터 언어 문제 나머지는 정보처리기사 수준이었습니다. 마지막 한국사 문제는 고대사회 문제부터 현대사회 문제까지 고루 출제되었습니다. 모스크바 3상회의에서 일어났던 것이 아닌것은? (1) 신탁통치결의 (2) 총선거 실시 (3) 미소공동위원회 개최 등 한국사 자격증이 있으면 풀 수 있게 나왓습니다.
  • 한국전력공사

    시간관리연습
    2015.05.04
  • 책상위에 손목시계도 못올려놓게 합니다. 시간이 바쁜만큼 실수없이 잘 푸는 연습을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에듀스에서 인적성책 사전예약할 때 싸게샀는데 그때 마침 동영상강의도 이벤트로 제공되었습니다. 유형별로 풀이요령을 먼저 인지하고 시간관리하면서 빠르게 푸는 연습을 많이 했던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르는건 과감히 건너 뛰었고 마지막 쯤에 문제의 길이가 너무 길었던 경우에는 많이 풀기위해 다른 유형을 다 풀고 3문제정도 빈칸으로 남겨뒀습니다. 숫자 추론하는 것은 크게 엄청 꼬는 문제가 나오지 않으니 평소에 어떤 패턴으로 나오나 어떤규칙이 위주로 나오나 형식으로 알아두면 실제 10초안에 풀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삼성전자

    시간관리 연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2015.05.04
  • 저는 SSAT 준비를 하면서 시간을 재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못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간에 문제를 푸는 원리 위주로 공부를 하였기 때문이죠. 그러다 보니 시험장에 가서 시간이 정말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직무적성검사 공부 기간을 최소 2주일 정도로 잡으시길 권장합니다. 저는 일주일 정도 공부를 했는데, 원리 위주로 공부하면서 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풀기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모의고사를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국사 공부는 몰아서 하지 마시고, 평소에 꾸준히 준비해두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