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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예스이십사

    예스24 인적성 후기
    2019.07.27
  • 예스24는 사실 10대 기업처럼 이 기업만의 문제들을 정리해 책으로 내놓은 것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준비할때 막막하게 느껴질수 있는데 LG에서 출제되는 유형과 거의 비슷한 것들이 많았고 또 전체적인 NCS를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LG 인적성 기출문제들로 준비했고 실제로 시험을 보면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한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적성 후에 면접이 여러차례 준비되어 있다보니 아무래도 합격배수는 높은 편 인것 같습니다. 평소에 NCS나 GSAT를 어느정도 풀어보신 분이라면 LG인적성 기출문제 몇권을 풀어보며 연습하시는 것으로 인적성은 무난하게 통과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인적성 시험을 봤는데 큰 광장같은 곳에서 한번에 보다보니 결시자 자리도 눈에 쉽게 들어왔는데 10자리중 1자리는 비어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또한 한번에 전부 시험을 보다보니 평소보다 집중력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모두들 원하시는 기업에 원하시는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포스코

    포스코는 정말 인성인듯 합니다
    2019.07.16
  • 다른 계열사는 모르겠지만 포스코는 인성 시험만 따로 한시간을 볼 정도로 인성에 비중이 높은 기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적성을 합격한것만 봐도..... 적성을 정말 망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수리영역? 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 영역에서 분석 길게 해야되는 지문? 나왔었던 거 다 못풀어서 사실 기대도 안했는데 합격해서 놀랐습니다. 인성에서는 정말 희안한 걸 물어봤어요. 방 구조를 몇개월에 한번 바꾸는지 선택하는것도 있었고, 봉사활동 한 거 주관식으로 쓰라고하고 여튼 다른 기업 인성이랑은 확실히 차별화된 인성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관식에서 당황해서 ㅠㅠ 대충 썼었는데 그거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인지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또 특이한 것 중 하나는 시험 보고 나니까 혁신의 용광로 책을 나눠주더라고요. 면접때 시험본다면서 읽으라고...ㅎㅎ 근데 그 책 내용이 약간 포스코를 찬양하는 내용이라ㅋㅋ 입사 전부터 세뇌시키나 싶을 정도로... 애사심이 중요한 기업인가 싶었습니다.
  • 호텔신라

    시간 분배 연습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2019.07.03
  • 1. 서류 삼성은 서류는 잘 통과되고, 인적성에서 많이 거른다는 소문 한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상반기때는 그 말이 맞는지 의문일 정도로 주변에 서류탈 하신 분들이 많았어요ㅠ 서류도 준비 잘 하셔야할 것 같아요. 2. 인적성 저는 인적성 준비를 한 3~4개월 했습니다. 문제집은 시중에 나와있는 GSAT 문제집 다 풀고 좋은 문제집의 경우는 3번씩 풀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 할 때는 문제 푸는 속도도 느리고 어떤 문제에 시간을 들여야할 지 파악이 잘 안돼서 모의 점수가 정말 안나왔었어요. 그런데 계속 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점수도 오르더라고요 ㅎㅎ 근데 아무래도 GSAT이 범위가 정해져 있는 시험도 아니고 지식을 쌓아야 풀 수 있는? 그런 문제들도 아니라서 문제집을 풀면서 문제를 통해 내가 정보를 얻는다는 개념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시간 줄이기 + 나한테 맞는 유형 찾기 정도에 포커스를 맞추고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험장에 가시면 감독관이 2분 들어오시는데 실무자이신 것 같았어요. 수험생들 긴장 풀어주시려고 농담도 해주시고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번 GSAT 난이도는 정말 높았어요. 시중 문제집보다 체감 난이도가 훨씬 높았던 것 같아요 ㅠㅠ 모르는 건 절대 찍지 말고 과감히 넘기고, 내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문제에 투자하는 편이 훨씬 현명한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론 인적성 합격하고, 면접에서 탈락 했지만 ㅠ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대신증권

    하다보면 합격해요
    2019.06.28
  • 취업준비라는 것은 결국에는 길고긴 마라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서류를 쓰는 족족 탈락했습니다. 처음에 9개 기업을 연속으로 탈락하고 나서는 진짜 자소서 컨설팅을 받아야하나 생각도 많이 했고, 취업은 나의 길이 아닌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탈락하면 왜 탈락했는가에 대해 분석하고 다시 자소서를 쓰다보니깐 결국에는 2018년 하반기 43개 자소서중 20개가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이처럼 서류는 쓰다보면 붙는 거 같아서 무조건 많이 쓰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그 다음 인적성 같은 경우에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유형이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하나를 합격할 정도로 파게되면 다른 인적성은 다 붙는 거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인적성에서는 거의 탈락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의 면접은 무조건 연습이 중요합니다. 처음 면접볼떄 연습을 전혀 하지 않아서 막말해서 탈락했는데, 그 이후로 연습하고 가게 되니깐 확실히 더 말도 잘하고 좋은 대답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 한국석유공사

    에너지 공기업
    2019.06.24
  • 2019 상반기 석유공사 1차 시험의 난이도는 전공은 난이도-상, NCS 난이도 - 하 로 출제됐습니다. 전공은 80문제 총 100분 NCS는 50문제 총 60분으로 진행됐으며 전공시험은 범위가 엄청 넓게 출제됐고, 지엽적으로 출제됐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NCS는 50문제 60분이라서 겁을 먹었지만, 막상 풀어보니 시간이 남을 정도로 꽤 쉽게 출제 됐습니다. 대부분의 에너지 공기업은 전공 통합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전공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회계학/경영학/행정학 네개의 전공 중에서 자신이 학부때 전공을 했거나, 아니면 자신있는 전공 1-2개를 중심으로 잡고 나머지 전공은 부수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경대 및 인문대학 학생들의 경우에는 사무직군이 모집회사별로 상이하기는 하지만 대부분 1명에서 5명이내의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전공 시험 점수가 월등하게 높지 않다면 선발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한국석유공사의 경우 1차시험이 전공+NCS로 치뤄지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므로 공채시즌 적어도 3개월 전부터는 전공은 1회독을 해야하고 NCS는 기본서 3-4권을 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CS는 모듈형과 PSAT형으로 출제되는데, PSAT형의 경우에는 기본 이상의 독해력이 필요하고 시간내에 일정량 이상 푸는 연습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풀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CS 기본서 이외에도 GSAT을 비롯한 일반 대기업 모듈형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시간이 남는다면 PSAT 기출을 5개년 정도는 돌려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은 그날 겹치는 시험에 따라서 결시가 많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결시는 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직군은 워낙 뽑는 인원이 소수인데다가 정말 대괴수들의 경쟁이기때문에 눈치싸움이 크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준비가 됐고, 경쟁을 이겨나갈 수 있는지가 중요하지 경쟁률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반기에서 1-2점차이로 떨어져보기도 하고, 큰 점수차로 떨어져보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경쟁에서 뒤쳐지더라도 그걸 참고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인거 같습니다. 회사별로 사무직은 1차시험에서 10명내외를 선발하게 되는데, 자신이 그 안에 들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큰 낙심 없이 결과를 인정할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서부발전

    에너지 공기업 준비
    2019.06.24
  • 대부분의 에너지 공기업은 전공 통합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전공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회계학/경영학/행정학 네개의 전공 중에서 자신이 학부때 전공을 했거나, 아니면 자신있는 전공 1-2개를 중심으로 잡고 나머지 전공은 부수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경대 및 인문대학 학생들의 경우에는 사무직군이 모집회사별로 상이하기는 하지만 대부분 1명에서 5명이내의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전공 시험 점수가 월등하게 높지 않다면 선발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한국서부발전의 경우 1차시험은 전공으로만 치뤄지고 2차 시험 NCS가 2주 뒤에 치뤄지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므로 공채시즌 적어도 3개월 전부터는 전공은 1회독을 해야하고 NCS는 기본서 3-4권을 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CS는 모듈형과 PSAT형으로 출제되는데, PSAT형의 경우에는 기본 이상의 독해력이 필요하고 시간내에 일정량 이상 푸는 연습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풀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CS 기본서 이외에도 GSAT을 비롯한 일반 대기업 모듈형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시간이 남는다면 PSAT 기출을 5개년 정도는 돌려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은 그날 겹치는 시험에 따라서 결시가 많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결시는 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직군은 워낙 뽑는 인원이 소수인데다가 정말 대괴수들의 경쟁이기때문에 눈치싸움이 크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준비가 됐고, 경쟁을 이겨나갈 수 있는지가 중요하지 경쟁률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반기에서 1-2점차이로 떨어져보기도 하고, 큰 점수차로 떨어져보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경쟁에서 뒤쳐지더라도 그걸 참고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인거 같습니다. 회사별로 사무직은 1차시험에서 10명내외를 선발하게 되는데, 자신이 그 안에 들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큰 낙심 없이 결과를 인정할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2019년도 문제는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2019.06.13
  • 저는 기계공학과 출신이라 사실 산업안전에 대한 기본지식이 많지 않았습니다. 저는 서류합격 발표 보자마자 바로 서점가서 산업안전기사 필기 책이랑 안전보건공단 ncs책 사서 공부했어요. 공부기간은 정말 4일? 5일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산업안전기사 1장 안전관리론이랑 6장 건설안전기술만 공부했습니다. 나머지는 깔끔하게 포기했고 ncs문제에 간단한 공학문제도 나왔습니다. 이거는 공학도 분들이시라면 모두가 아는 문제입니다. ex) 변위길이, 원통형 내압, 모멘트 등등. 제가 자격증도 딱히 없는데 서류랑 필기 합격한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건설현장에서 2년간 경험에 의해서 서류작성을 정말 잘 쓴것 같습니다. 저는 2년간 건설현장에서 비계일을 해본적이 있고 안전담당관으로 근무 경험도 있습니다. 제가 지원한 건설안전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중요한 부분이 비계인데 이점이 크게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캡스톤 디자인을 했었는데 이 이야기와 저의 건설현장 경험을 녹아서 정말 심혈을 기울여 자소서를 작성했습니다. 자소서 쓰는것만 거의 일주일 걸렸네요, 하지만 첨삭이라던가 돈을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순수하게 저 스스로 작성했습니다. 자소서를 잘쓰는게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뭐 그냥 토익치는것 처럼 비슷했습니다. 시험은 울산에서 봤고 왠만하면 일찍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좀 일찍 갔는데 제 자리 의자가 고장이나서 사람들 없을때 그냥 다른사람 의자랑 바꿧습니다. 출석률은 저희반에는 20명정도 쳤었는데 1명만 안오고 나머지는 다왔습니다. 인적성검사를 생각보다 좀 빨리해야됩니다. 문제수가 많아서 한문제 골똘히 생각하다보면 시간이 없습니다. 또한 잘못표기했을경우 화이트로 지울수가 없고 omr카드를 다시 받아야되기 때문에 왠만하면 실수를 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시험시간이 거의 2시간인가 그랬는데 저는 문제를 한 30문제정도 아직 다 못풀었는데 제 옆자리나 앞자리 사람들이 다 엎드려서 자길래 저는 이번 시험 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너무 준비를 못한것도 있고 저한테는 시험이 그렇게 쉽지 않은데 다른사람들은 시험이 쉽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약간 포기를 하고 있던 와중에 6월 12일 오후 6시에 필기전형 합격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 포스코이앤씨

    [포스코]PAT는 가장 쉬운 적성검사이지만, 상식이 너무 난해합니다.
    2019.06.07
  • 포스코그룹의 인적성고사는 풀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난이도는 최하입니다. 매우쉽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유형을 안 익히고 가신다면, 매우 당황하실 수는 있습니다. PAT는 단점이, 시중에 책이 너무 없어서 준비하는 데 힘드실 것입니다. 두 가지 책이 있는데, 시대고시가 그나마 비슷한 유형이었습니다.. 절대 당황하지마세요! 포스코그룹의 문제 중 언어가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시간이 모자릅니다! 그러니 절대 순서대로 풀려고 하지마시고, 아는 것부터 푸시기 바랍니다~ 시간관리 하셔야해요! 그리고 도형 문제 블록 합치기 인데, 시중 문제집에는 2x2x2 였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2x4x2, 3x3x3 까지 함께 나왔습니다. 그러나 당황하지마시고 규칙을 찾으시면 됩니다!! 2x4x2 같은 경우, 2x2 면부터 맞춰 나가시면 오답 소거하시는 게 수월해지십니다! 아 그리고 포스코는 4지선다입니다. 소거하면서 푸시다보면 답이 금방 나옵니다! 그리고 GSAT처럼 자료해석을 다 하려고 하지마세요! 계산 어려운 쪽은 답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판단하기 쉬운 것부터 해보시면(+소거법 활용하시면 금방 푸실 수 있어용) 답 찾는데 시간을 많이 단축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상식을 매우 열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포스코 계열사에 대한 지식과 포스코에 대한 지식, 뉴스+홈페이지 등 지엽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스터디 구하셔서 범위를 나누어 준비해가시기 바랍니다!! ㅜㅜ 그렇게 족보를 만들고 들어가셔도 ... 많이 못 풉니다ㅜㅜ
  • GS리테일

    인성은 온라인, 적성은 오프라인
    2019.06.03
  • 온라인으로 정해진 시간동안 우선 인성검사를 보게 됩니다. 제한시간이 있지만 막 어려운 질문들은 없어서 저같은 경우에는 20분 미만으로 소요해서 끝냈던거 같아요. 타 기업 인성검사와 비슷하게 긍정적인지, 사교적인지, 독창적인지 등을 묻고 부정적인 키워드에 대해서 반응하게끔 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고사장에 도착하면 고사실을 배정해주면서 싸인펜과 필기도구 등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약 세시간 동안 적성고사가 진행되었고 타 기업과 비슷한 형태로 언어, 추리, 도형 등의 영역으로 구성되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모르는 문제를 찍지는 않았습니다. 시험 난이도가 쉽지는 않았으나 다른 분들도 워낙 어려워할 난이도라 크게 걱정하진 않으면서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추리 영역의 경우 시간이 많이 모잘라서 문장이 짧은 문제들 위주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대우에 따라서 틀린 문장 고르기 등 삼성이나 현대계열사를 준비했다면 나름 기계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영역을 나누어 봤을 때 못푼 문제들이 20% 정도 씩은 있어던 것 같네요
  • 농수산홈쇼핑

    소규모로 이루어졌던 인적성
    2019.06.03
  • 독특하게도 주말이 아닌 평일에 판교에 위치한 엔에스 홈쇼핑 본사에서 필기 시험이 이루어졌습니다. 각 줄마다 직무에 해당되는 분들이 일렬로 앉아서 보아서 어느 정도 규모의 사람이 나의 경쟁자이겠다는게 한눈에 보이더군요. 적성검사 100분에 인성검사 50분 까지 꽤 짧지 않은 시간동안 진행되었는데, 감독관 분께서 구두로 각 영역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십니다. 문제가 아주 어렵다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각 영역에 배분된 시간이 짧은 편이었고, 소리에 맞추어서만 문제 풀기를 멈추었다 시작했다 하다보니 짧은 시간동안 집중력이 크게 요구되는 시험이었습니다. 딱히 엔에스홈쇼핑만의 인적성 책을 공부하실 필요는 없으실 듯 하고 타 기업을 준비하면서 보편적으로 나오는 영역들을 공부하셨다면 크게 어려움 없이 보실 수 있는 필기시험 같아요. 언어영역의 기본적인 독해 문제가 나왔던걸로 기억하고, 타 영역에서는 짧은 시간동안 트릭아이 느낌으로 경우 없는 문자 찾기, 각 문자가 나온 횟수 찾기 등이 나왔습니다. 1차 면접까지 많은 비율을 컷트한 것 같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