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면접 전 준비사항 1.직무에 대한 이해
롯데카드에 대한 지식 보다 왜 해당 직무를 썼는지 구조화, 임원면접에서 두번이나 받았습니다. 특히 자신의 전공과 상관이 없는 직무를 썼다든지, 아니면 자소서의 내용에 나타난 성격과 직무가 안 맞아 보일 때 꼬리 질문을 하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럴 경우에 많이들 당황하시더라구요...
2. 자신의 경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
특히 구조화 면접에서 가장 준비해야 할 사항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팀플에 대한 경험을 말씀드렸는데, 어떤 발표를 했는지 짧게 간추려서 말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황에서 제가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 아주 자세하게 물어보셔서 거짓말을 했다가는 들통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Q2. 내가 준비(예상)한 면접 질문&답변 왜 재무 공부를 좋아했는데 은행에 지원하지 않았나? 재무학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금융을 통해 보다 혁신적이고 소비자 가까이에 있는 금융업종에 종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은행 같은 경우에는 안정적인 것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제 성격상 그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보다도 빠느게 변하는 소비자 니즈에 그때 그때 발맞추며 혁신적인 금융을 펼치는 카드사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거기에 더해 리스크 관리자가 꿈인 저에게는 여신업을 담당하는 카드사가 제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 되었기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Q3. 실제로 나온/ 나를 당황하게 한 질문&답변 당신은 도덕적인 사람입니까? 당연히 예 라고 대답했습니다. 근데 구체적인 예를 들어 어떻게 도덕적인가를 물어보시길래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딱히 생각해본적없던 사항이라서 말을 조금 버벅 댔습니다...결국 저는 새치기는 절대하지 않고 지하철에서도 끝까지 줄을 잘 섭니다 라는 초딩스러운 대답을 했급니다...하지만 그에서 멈추지 않고 할아버지가 새치기 하면 거기에다 무엇이라고 말하겠냐라는 질문이 또 들어왔습니다. 제가 어르신 같은 경우에는 몸이 불편하신 경우가 있고 우리에겐 젊은 다리가 있기에 그에 대해서는 우리가 양보해야한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또 할나버지가 아닌 사십대 승객이 새치기를 하면 어찌할거냐 질문하셨습니다...그에 대해서도 결국 초딩스러운 답변으로 마무리했습니다...올 하반기 중 가장 당황스러운 질문이었습니다.
Q4.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1. 다대다 면접에서 전체에게 공통 질문을 했을 때 눈치 보느라 먼저 대답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무조건 자신이 먼저 대답하는 건 안 좋지만 그래도 먼저 말문을 여는 것 또한 많은 가산이 되는 것 같습니다. 대신 정확한 답변을 하고 동문서답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저는 눈치를 보느라 대답을 안하고 있었는데 면접자 전부가 그러고 있어서 면저봔 표정이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2. 너무 일분 자기소개가 딱딱했던거 같습니다. 좀더 인성적인 측면을 강조 했더라면 좋았을 걸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격증과 수강과목 아르바이트 경험에 대해서만 말했는데 너무 나잘났다~식의 자기소개였던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두 측면을 섞어서 부드럽게 소개한다면 훨씬 좋은 저무 받으 실 것 같습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 정보통신.IT 면접후기
Q1. 면접 전 준비사항 사실가장 가고싶은 회사이기도 하였고, 그랬기에 정말 많이 준비했습니다.
회사에 대해 정말 많이 준비하고 그와더불어 최신 IT트랜드에 대해서 정말 많이 준비했습니다.
준비기간 1주일동안 잠 안자고 IT트랜드에 대해서 깊숙하게 준비했고
직무는 소프트웨어개발이라 앱개발이랑 그외 언어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모든 개발자들이 준비할만한거 준비했고,,
자기소개에서 제가 쓴기술들 혹시 물어볼까 준비했습니ㅏㄷ.
Q2. 내가 준비(예상)한 면접 질문&답변 지원동기, 장단점,포부 1 . 지원동기
LG 유플러스에 지원돋기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준비한것들이 어떻게 유플러스에 써먹을수 있는지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2. 장단점
제 장단점을 살려서 어떻게 기여할수 있느지
3. 포부
포부역시 회사 기여도를 위주로
위 3개의 공통점은 제가 가진 기술로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수 있는지에 대해 준비하였습니다. 사
많은걸 준비하기 보다는 인성으 인성 그대로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면접과정을 몰랐기에 많은걸 준비하기 보다는 직무적으로 많이 준비했습니다.
직무는 소프트웨어 개발이라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지에 대해 그리고 사용한 기술들이 무엇인지
또한 그러한 기술들이 어떻게 기업에 적용될것인지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Q3. 실제로 나온/ 나를 당황하게 한 질문&답변 인생그래프 , 빅데이터 직무는 빅데이터에 대해 피티였습니다.
사실 빅데이터는 제가 잘 모르고 있고 ,, 사물인터넷 죽어라 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빅데이터는 기본정의와 사용법 그리고 전략 대응 위주로 말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기업이 지금 힘든데(직접 이런소리를 하시는군요)
빅데이터로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수 있을것인지 물어봅니다.
저는 빅데이터를 정확하게 써보지는 않아서 사실 대답을 잘 못했습니다.
인생그래프는 인성에서 30분정도 그릴시간을 주더군요 저는 굴곡이 좀많아서 그거에 대해서 좀 많이 질문 받았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굴곡을 크게준이유는 무엇이냐?
롤러코스터 곡선같았거든요.. ㅠㅠ
그정도는 대충 그려도 되지 않냐 그렇게 심한곡선아니냐 여기서 많이 혼났습니다...ㅠㅠ
하지만 좋은 곡선은 꽤 칭찬 많이했습니다. 프로젝트 하나 완성했는데 그걸 좋다고 표현했는데
작은거에도 기쁨을 느끼네요 하고 웃더라구요 ㅋㅋ. 좋은건가 나쁜건지 잘 모르겠찌만
인성은 그래프 설명이 길어서 그닥 질문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끝이 낫습니다.
Q4.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사실 아쉬운점은 많은 지원자들이 이미 면접 전형이 어떤지 알고 있었나 봅니다.
저는 잘 몰랐는데 ㅠㅠ 이부분에 대해서 미리 찾아보고 갔으면 더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근데 하나 알게된건 유플러스 정말 가고싶은회사였는데 막상 가니까 더가고 싶은 회사더군요 회사 문화가 정말 좋습니다.
저만의 노하우라면 붙어야 말했겠지만 사실 솔직함인거 같습니다. LG는 두군데 봣는데
자기주장 강한사람보다는 대화하는 사람을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시키는거 잘하는 사람 좋아하나 봅니다.
모두 화이팅
넥슨
넥슨 - 정보통신.IT 면접후기
Q1. 면접 전 준비사항 사실 넥슨의 대해 찾아본결과 자소서를 엄청 본다고 해서 자소서만 정말 죽어라 봤습니다.
글을 잘쓰지는 못하지만 제가 넥슨에서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기여할수있는지에 대해 준비하였습니다.
팀면접은 직무면접도 아니고 임원도 아닌 제가 일할 팀과 얼마나 잘 맞는지에 대해 보는 면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성처럼 준비하는 것도 아닌 이제까지 제가 했던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준비햇습니다.
Q2. 내가 준비(예상)한 면접 질문&답변 왜 넥슨, 넥슨게임?? , 그외 자기소개 질문 ( 했던 프로젝트 , 일어난 사건) 우선 직무적으로는 준비하나도 안하고 제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사실 여기서 포장해버리면 들통날거 같아서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제가 어떤사람이고 무엇을 하면서 어떤 꿈을 가지고 잇는지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팀면접이라는건 또 처음봐서 간단하게 준비했고, 깊고 세부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기보다는 큼지막하게 큰 길을 위주로 지도를 만들면서 준비했습니다.
Q3. 실제로 나온/ 나를 당황하게 한 질문&답변 온통 자소서 질문 자기소개도 없이 바로 질문받았습니다.
넥슨도 각각 팀이 있어서 제가 보는 팀이 어떤팀인지이 무슨게임을 만들었는지 알면 좋았을법한 질문이었습니다.
두번쨰는 역시 자소서 힘든일적어서 해결한거 적었는데 바로 질문들어옵니다.
이건 해결방법을 말했는데 넥슨에서는 그과정과 ㄱ결과로 넥슨에 어떻게 적용시킬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대답을 잘 못했습니다.
세번쨰는 유도심문을 많이 합니다. 어떤일이 하고싶었는데 제가 하는일에대해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주면서 이런일이 있고 저런일이있는데 어떤일 하고 싶냐 물어봅니다.
저는 이런일 하고 싶다니까 넥슨은 저런일 한다고 하더군요 ㅠㅠ 여기서 망했습니다..
네번째는 포부를 물어보는데 추상적인 포부가 아니라 실제 어떤걸 하고 싶은지 가능성은 있는지 물어봅니다.
여기서 강력한 이상적인 포부를 대답했는데 그런 포부 말구요 지금 무엇을 하고싶냐 이렇게 물어봅느디 ㅠㅠ.
마지막으로 물어보고싶은말 없냐길래 넥슨을 좋아하는 이유를 대고 면접관님들 왠 넥슨을 좋아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웃으면서 대답해주시던군요 그렇게 마무리되어씃빈다.
Q4.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우선 회사의 대한 애사심과 관심이 많아야 합니다. 단순히 이 게임을 좋아합니다. 아이템까지 정확하게 알고 계시더군요 ㅋㅋ
또한 넥슨에 가려면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간단히 코딩한다고 가는게 아니라 책한권 가지고 인터넷 없이 테트리스 짤수 있을정도로
하는 유능한 인재를 원하더군요 아무래도 실적을 내야하는 게임회사라 그런가 ㅠㅠ
솔직히 노하우는 없습니다 .팀면접은 모아니면도입니다. 면접관님들 맘에 드는 인재는 오로지 면접관님들만 알고 있으니까요..
LG CNS
LG CNS - 정보통신.IT 면접후기
Q1. 면접 전 준비사항 토론에 대해서는 토론을 위주로 준비하기 보다는 최신 시사상식과 LG cns 가 현재 하고 잇는 일에대해서 준비했습니다.
2014년에 유행한 이야기거리를 위주로 하면서 1분토론 발표가 있다고 들어서 간단하게 찬반 나눠서 준비했습니다.
인성은 따로 준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Q2. 내가 준비(예상)한 면접 질문&답변 지원동기,회사장단점, 나의장단점, 포부, 그외 LG cns에 관한것 지원동기
간단하게 현재 LG cns 가 하고 있는 사업과 제가 이 사업과 연결시켜서 할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 두개의 관계를 연결했습니다. 세부적인 사업을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ㄴ 잘몰라서 간단하게 대답할 거리만 준비했습니다.
회사장단점
장점은 정말 무궁무진하게 있는거 다 가져다가 붙였고, 장점으로 회사가 극대화 성장을 할수 있는점이 무엇인지에대해 준비했고,단점은
모든 SI에 단점을 분석해 최대한 좋은 방향이라는것만을 강조했습니다.
토론은 학교 수학여행의 폐지론인데 저는 반대쪾이었는데 찬성쪽에 걸려서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일단 비용문제를 거들먹여서 한거 같은데 ㅠ
Q4.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면접후 아쉬웠떤점은 LG는 잘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과 대화가다 되느냐를 뽑는거 같습니다.
직무적으로 질문이 없었던점이 매우 아쉬웠고 처음 토론이어서 자신감있게 말했는데 그겄떄문에 말을 너무 많이 한것도 있는가 싶습니다.
노하우라하면 평범함을 요구하는거 같습니다. 일종의 말 많고 주장이 많은 사람들 보다는 잘 듣고 시키는일 잘 하는 사람들을 더 좋아하는거 같네요 ..
그런의미에서 저와는 잘 맞지 않는 회사인거 같습니다. LG cns 준비하는 모든 분들은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LS엠트론
LS엠트론 - 생산기술 면접후기
Q1. 면접 전 준비사항 최종면접은 인성면접이기 때문에 직무역량에 관한 것들을 준비하기 보단 기업에서 물어보는 인성면접 자료들을 공부하고 기업분석자료집을 공부하였습니다.
Q2. 내가 준비(예상)한 면접 질문&답변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생산 관리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바로
첫째, 공정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화학공학을 전공하면서 화학공학양론과 열역학, 유체 역학 등을 공부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얻었고, 특히 화학공학양론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기에 공정 흐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습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 개발품질그룹에서 지난겨울에 인턴실습을 하면서 비록 분야는 다르지만 기업에서 제품을 어떻게 생산하고 관리하는지에 대하여 실무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떠한 일을 맡게 된다면 항상 그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무조건 물어봅니다. 그래서 만약에 생산 공정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유연하게 사고에 대처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제가 관리하는 제품의 품질에 대하여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생산하는 관리자는 자기가 생산 관리하는 공정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책임감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6년 동안 단 하나의 동아리 활동만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 단체는 '성균관대학교 합창단' 입니다. 특히 작년에는 합창단의 부단장을 맡아 1년간 매주 3회 있는 합창단 연습에 단 하루도 불참하지 않고 꾸준히 출석하였고, 또한 동아리를 발전 시켜야 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각종 대외 홍보활동과 단원 모집에 힘써서 30명이 채 되지 않았던 부원의 수를 50명이 넘는 규모로 끌어올리고, '갤럭시 메가'라는 휴대폰의 CF 촬영, TV 프로그램인 '런닝맨'에 합창단으로 출연하게 하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제가 입사를 하게 된다면, 저는 제가 맡은 공정의 관리에 힘써서 그 공정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책임지고 세계 최고로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Q3. 실제로 나온/ 나를 당황하게 한 질문&답변 5년 후의 본인의 모습을 얘기해보세요. 저는 항상 배우는 자세와 겸손한 자세로 선배님들을 따라다니며 현장에서 일을 배우겠습니다. 또한 업무를 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지식들을 배우고 익히는 데에 있어서 게을리 하지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할 것입니다. 또한 분위기 메이커로써, 부서를 출근하고 싶은 부서로 만들고, 저 스스로를 같이 일하고 싶은 후배 혹은 선배가 되어 조직에 있어 꼭 필요한 윤활유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제가 하고 있는 업무에 숙달된다면 지금까지 축적한 업무의 노하우를 통해 나중에 제 뒤에 올 후배들을 위한 매뉴얼을 제작하여 후배들을 저와 같은 전문가로 양성 시키는데 힘 쓸 것입니다.
또한 제가 생산 관리를 하는 작업장은 두 가지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첫째 불량률 ‘0’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면, 무엇보다 제품에 하자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생산하는 제품의 불량률을 최소한으로 낮추기 위하여 항상 공부하고, 생각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안전사고가 없는 작업장을 만들겠습니다. 작업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업장에서 일하는 직장 동료들의 안전을 항상 생각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힘쓸 것입니다.
Q4.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LS엠트론의 면접은 1차 면접도 그렇고 2차 면접도 그렇고 다 대 다 이고 개인당 주어지는 질문의 숫자가 1~2개 정도 밖에 되지않습니다. 그러므로 처음에 하는 자기소개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자신을 어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동아리 활동과 같은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 되지 않은 경험은 면접관들도 싫어하기 때문에 본인들의 특별한 경험을 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 품질 면접후기
Q1. 면접 전 준비사항 일주일에 3번씩 총 6회정도 스터디모임 가졌습니다. 지난 상반기 인턴면접을 봤던 동기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기보다는 직무에 대해 완벽히 파악하고 필요한 능력을 분석해서 어떤 질문이든 직무와 연결지어 대답하는 방법을 준비하였습니다. 스터디 그룹원 중 한명이 위XX에서 판매하는 전공면접준비자료로 전공면접 준비했습니다. 사실 나온 문제는 준비한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었습니다만, 문제는 어떤게 나올지 모르니 전공면접 또한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Q2. 내가 준비(예상)한 면접 질문&답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한마디 짧은 면접시간동안 제 모든 것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좋았던 점도 있었을 것이고 부족한 점도 있었을 것입니다.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좋은점은 더 발전시키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Q3. 실제로 나온/ 나를 당황하게 한 질문&답변 본인이 회사에 입사했을 때 내세울수있는 장점 3가지를 말해보아라. 첫번째는 올바른 마음가짐과 몸가짐
두번째는 커뮤니케이션능력
세번째는 도전정신
품질관리를 위해서는 올바른 마음가짐과 그것을 실천하기위한 몸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공사를 하는 협력업체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어떤 상황이 오든 직접 부딪치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세가지 능력을 가족관계, 졸업작품진행, 가락시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었습니다.
Q4.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아쉬웠던 점은 중간에 준비했던 질문이 생각이 안나서 잠시 버벅거렸던 부분입니다. 자신이 준비한 스토리, 대답은 최대한 많이 읊으면서 입에 붙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위에서 언급했던것처럼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기보다는 자신이 지원한 직무를 정확히 파악해서 어떤 질문이든 직무와 연관지어 대답하는 것을 준비하면 좋을겁니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코오롱패션머티리얼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Q1. 면접 전 준비사항 남성분들보다는 여성분들이, 스터디를 하신분들이 확실히 대답을 잘 하시는것 같습니다.
(모두가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면접때마다, 또는 대기실에서 연습하시는걸 보면 그렇게 생각됩니다.)
하지만, 스터디에서 공유해온 또는 면접가이드북에 나오는 판에 박힌듯한 대답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면접관이 아닌 지원자 입장에서 주제넘을지 모르지만 너무 식상하다, 보기 않좋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마치 앞에 면접관이 아닌 프롬프터가 설치되어있어 멘트를 그대로 책 읽듯 말하는 사람이구나,
자연스럽게 말한다는 생각보다는 아! 잘외웠구나...로봇이랑 같이 앉아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Q2. 내가 준비(예상)한 면접 질문&답변 지방대/학점 질문, 직무적합도 논문연구와 경진대회 및 대내외 활동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왔다.
Q3. 실제로 나온/ 나를 당황하게 한 질문&답변 아 얘기 잘들었습니다 재밌네요. 지금까지 면접이 진행되는 동안 한 모든 얘기를 빠짐없이 영어로 다시 얘기해보겠어요? 여러분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계속 어버버 하다가 나왔습니다.
when i was young...부터 시작해서 제가 너무 많은 얘기를 해놨더군요 ㅜ
Q4.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실무면접은 거의 자소서 내용을 소재로 한 질문과 평이한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1. 전공공부를하면서 입사를 위해 어떤준비를 하였나?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
2. 지원 동기를 말해보라.
3. 우리가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4. 성격의 장/단점에 대해 말해보라.
5. [석사에게만 질문]
자신의 논문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 그것이 우리 회사에 어떤 도움을 줄수 있겠는가?
6. [인턴 경험자에게 질문]
인턴을 했으면 그곳에 지원해보지 왜 코오롱 패션머티리얼인가?
왜 삼성이 아니라 코오롱 패션머티리얼인가?
왜 코오롱 인더스트리가 아니고 패션머티리얼인가?
7. 지원 지역이 여러군데가 있었다. 그런데 이 지역을 1지망으로 선택한 이유는?
8. 다른 지역으로 배치하겠다고 회사에서 통보한다면 받아들일수 있는가?
9. [여성 지원자들에게만 질문]
섬유쪽 일은 정말 힘들다, 하물며 여자는 군대를 안갔다왔기에 더 그럴수 있다. 할수 있겠나?
지방에 가면 편의 시설이라던가 사람 그림자도 보기 힘들정도로 외진곳에 보낼수도 있다.
받아들일수 있는가?
10. [자취/군필자/지방대출신자에게 질문]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을것 같다. 술자리나 자취생활중 타지 생활중
의 에피소드 하나만 뽑아서 얘기해달라.
11. 버킷리스트를 말해보고 왜 그것이 버킷리스트인지 말해보라?
(실제로 제 옆자리 여자분 통일이 버킷리스트라고 하면서 어려서부터 탈북자들을 도와왔는데 꼭 통일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버킷리스트로 정했다고 대답과 동시에 눈시울을 붉힘. 면접관들 반응:아~군대도 안가본 여자인데 정말 대견스럽다 감동!!
좀 어이가 없었던 상황...)
12. [마지막질문]
면접 보느라 고생많았다 마지막으로 정말 간절하게 절 뽑아주세요 라고 30초간 어필해보라.
이렇게 질의응답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 1시간이 다 끝나고 1차 면접과정이 마무리 됩니다.
다른 방은 어땠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들어간 방은 농담을 한다던가 좋게 맞받아쳐도 면접관분들이
그것을 받아주는 분위기는 아니고 쎄~한 정적이 흐르는 분위기였고 상대적으로 긴장한 지원자들보
다 피곤한 기색이 역력해보였습니다.
전공관련 심화 질문이라던가 말꼬리 물기등의 질문은 없었고 대체로 지원자의 말을 잘 들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모든 지원자에게 영어로 말하도록 시키진 않으며 각 조의 2명정도에게
랜덤으로 영어로 말해보도록 시키는 정도입니다.
자신의 자소서 내용을 다시한번 확실하게 읽고 숙지한뒤, 지원동기라던가 예상답변에 대해서
간단한 영어멘트 정도는 준비해가시는게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 건축시공 면접후기
Q1. 면접 전 준비사항 1. 한국공항공사의 연혁, 사업현황 및 비전, 해당 직무의 정확한 직무내용 및 지원동기
2. 인적성 발표 이후 스터디 조직 및 인성, 영어면접 준비
Q2. 내가 준비(예상)한 면접 질문&답변 지원동기가 어떻게 되나요? 한국공항공사는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되었음에도 불구, 더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김해, 김포, 제주, 포항공항의 리모델링, 확장 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에 따라 더 많은 건축공사의 수요가 예상되고 공항공사에서 이러한 부문을 담당하며 비항공부문 매출액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입사하기 위한 본인만의 강점은? 제가 가진 부드러움과 의사소통 능력은 건축직 직원으로서 필요한 최고의 강점입니다.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요구사항에 맞는 설계 및 시공으로 최상의 공항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Q3. 실제로 나온/ 나를 당황하게 한 질문&답변 지원동기가 어떻게 되나? (2번, 3번 대답함) 동일하게 답변했습니다.
(1대1 면접을 5번 진행하다보니 다른 면접관에게서 동일한 질문을 여러번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대북 삐라 살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전반적인 사회 이슈를 함께 물어보셨습니다.)
파주 등에 거주하는 국민의 안보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옳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북한이 야비한 방법으로 본인의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 한다고 동일한 방법으로 대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단체의 행위는 정당하다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Q4.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모든 기업이 다 그렇듯이 본인의 지원동기와 직무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합니다.
덧붙여 공기업이다 보니 다소 구식(?)이라 할 수 있는 질문 내용도 종종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가치는 무엇인가, 공백기 동안 무엇을 했는가.. 등등이 있습니다.
1:1 면접에서 전반적인 질문을 물어보시는 면접관, 인성, 조직적합도, 전공, 영어 이렇게 5개로 구분되어 있고...
영어는 크게 변별력이 없다고 합니다.
LG전자
LG전자 - CFO 면접후기
Q1. 면접 전 준비사항 어느 부분에 TO가 있는지 인사담당자한테 면접 직전이라도 물어보거나, 후기를 찾거나 알아보고 가는 게 좋다.
그쪽 임원이 와서 면접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음.
기업의 재무제표와 지속가능 보고서 등은 실무면접 부터 준비해야 하는 게 당연하고, 외웠다기 보다 그 숫자를 친숙하게 알고 있는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하다. 너무 준비해간 티가 나면 싫어하시더라.
Q2. 내가 준비(예상)한 면접 질문&답변 XX를 복수전공 했는데, 왜 했으며 뭘 배웠냐? XX를 복수전공 했는데, 왜 했으며 뭘 배웠냐? 면접관님이 이와 관련해서 연속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가령 역사가 전공이었다면 "최근 스코틀랜드의 독립 투표가 부결됐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당신이 스코틀랜드인이라면 어떻게 표를 던지겠나?"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 다른 좋은 회사 많은데 왜 여기왔나? 엘지전자의 그룹 문화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이야기. 전자 산업, 제조업에서 재무 직군으로서 확실하게 일을 배우고 전문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
지방(공장)으로 발령이 날 수도 있는데? 현장 업무를 알지 못하면 내가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다. 기꺼이 가겠다!
Q3. 실제로 나온/ 나를 당황하게 한 질문&답변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 다른 좋은 회사 많은데 왜 여기왔나? 어려운 질문이지만...지금 1등이 영원한 1등도 아니고 그 기업 조사한 것중 장점을 적극 말하면 된다.
솔직하게 야구 팬이어서요 이런 것도 뭐 가볍게 곁들여도 해가 되진 않는 듯.
여기 말고 다른 데 어디 썼나? 경과는? ;'너무 다른 산업군의 회사를 말하면 묻지마 지원자처럼 보이고, 동일 계열사(삼성전자)를 이야기할 경우 합격하면 삼전 가겠네? 라는 공격을 받을 수 있다. 겸손하고 현명하게 대답할 것. "요즘 구직난이 심해 불합격할 경우를 대비해 다른 산업군에도 몇 군데 원서를 냈지만, 저는 엘지전자의 어떠어떠한 점이 좋고, 여기서 성장하고 싶고, 블라블라.." 경쟁사 이야기는 가급적 하지 말 것.
Q4.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준비를 철저히 하고 가서 아쉽지는 않았지만, 당황하더라도 차라리 차분히 심호흡 하면서 시간을 벌고 정리된 대답을 하는 게 중요.
무조건 겸손하게! 겸손하게. 자신감을 잃지는 않되 정말 겸손해야 한다. 면접관 분들은 4,50대의 보수적인 분들임을 잊지 말 것.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보이고, 꼭 가고 싶다는 간절함이 필요.
풍산
풍산 - 생산관리 면접후기
Q1. 면접 전 준비사항 화공관련 전공공부
자기소개서 위주의 인성 준비
위의 공부한 내용들을 영어로 다시 준비
Q2. 내가 준비(예상)한 면접 질문&답변 지방 근무가 가능한지?(인성) 제가 수도권에서만 살았어서 경주에서의 지방근무 가능 여부를 물어 볼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방학마다 울산에 있는 이모네서 살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친구없는 지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어머님의 고향이 경상도 쪽이셔서 경상도 쪽에 자주 왔었으며 부모님이 저와 제 동생이 독립하면 안동쪽 외가로 귀농을 하시기러 해서 부모님과의 거리도 그렇게 멀지 않아 경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열역학 법칙에 대해 설명해보세요(전공) 열역학 1법칙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으로 계의 에너지증가량은 외부에서의 열유입량에 외부에 해준 일을 빼준 양과 같다는 것입니다.
열역학 2법칙은 엔트로피는 증가 한다는 법칙으로 세상은 외부 에너지가 가해지지 않는다면 무질서하게 된다는 법칙입니다.
열역학 3법칙은 절대 0도에서의 엔트로피는 0이라는 법칙입니다.
Q3. 실제로 나온/ 나를 당황하게 한 질문&답변 전공과목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전공) 저는 화공종합설계라는 과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화공종합설계라는 과목에서는 기업에서 실제 사용하는 pro2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화공 플랜트를 설계하는 과목이었는데 기존의 과목들이 멈춰 있는 지식들을 배우는 과목이라면 화공종합설계에서는 실제 배운 지식들을 활용하여 응용해 실제 제가 앞으로 할 업무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 근무가 가능한지?(인성) 준비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저는 방학마다 울산에 있는 이모네서 살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친구없는 지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어머님의 고향이 경상도 쪽이셔서 경상도 쪽에 자주 왔었으며 부모님이 저와 제 동생이 독립하면 안동쪽 외가로 귀농을 하시기러 해서 부모님과의 거리도 그렇게 멀지 않아 경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발화점과 인화점에 대해서 설명(전공)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유체가 흐르는 관이 좁아지면 어떻게 되는지(전공) 압력이 세지며 유체의 유속이 빨라지게 됩니다.
자신의 영어 실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영어) 저는 듣기,쓰기,읽기능력은 기업에서 일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하기의 경우 외국인들과의 대화 경험이 적어 그렇게 유창하게 하지는 못합니다.
Q4.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신경주 KTX역에서 회사 셔틀버스를 타고 40분정도 들어가니까 회사 공장이 있었습니다.
방산 업체 답게 정문에 바리케이트와 철조망이 쳐져있었습니다.
대형 세미나실 같은 곳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세미나가 생겨 약간 작은 방으로 이동해서 대기하게 되었었습니다.
면접은 1:다 면접으로 화공,기계,안전 3방에서 각각 평가가 되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있는대도 불과하고 1:다 면접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순서는 지원서를 낸 순서였다고 하시는데 저는 뒤에서 3번째였는데 대기시간만 4시간정도 걸렸습니다.
면접 대기하면서 많은 정보를 주셨습니다.
예상 면접 문제라던가 기업에 대한 정보등 편하게 해주시려고 많이 노력하는게 느껴졌었습니다.
면접은 30분정도 진행되었고 면접관 5명에 지원자 1명이 들어갔습니다.
전공2분 인성2분 영어 1분으로 구성되있었습니다.
전공면접은 그다지 어려운 것을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화약을 다루는 만큼 발화점과 인화점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영어면접의 경우 영어로 인사를 걸어오시며 자신의 영어 실력, 자신의 강점, 자신의 약점 이렇게 3가지에 대해서만 물으셨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다른 면접 중간중간 물어보셨고 대답하기 어려운 문항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경주 깊숙히 있다보니 지방근무에 대해서는 꼭 물어보시는 듯 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는 ktx역이 아닌 주변 시골 터미널로 대려다 주는데 교통이 너무 불편해 힘들었습니다.
대기업에 중에 근속년수 1위를 다니는 좋은 기업이긴 하지만 현재 사택도 남은 자리가 없으며 너무 시골에 있는등 생각을 좀 해봐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기초적인 전공질문 그리고 어디서나 많이 들을 수 있는 인성질문과 자시소개를 준비하시고 어느정도 말하는 능력이 되신다면 딱히 영어 면접은 준비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