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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기아

    시간관리가 중요
    2016.11.06
  • HMAT은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시간이 부족한 인적성 검사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특히 정보추론같은 경우는 교재를 사서 연습할 때 60%를 풀기도 굉장히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상반기 때 시험을 봤을때도 60%정도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렇게 현대차그룹이 수험생들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는지 이번 하반기에는 전체적으로 문제수가 5문제정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난이도가 굉장히 쉽게 느껴졌어요. 문제뿐만 아니라 자료해석 같은 경우는 문제 자체가 정말 간소화되기까지 했습니다. 근데 그래도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모두다 풀어내기는 힘이들었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70%정도 풀었고 인성검사의 같은 경우에는 옛날에 인재상에 맞추려다가 마킹을 다 못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그냥 솔직하게 바로바로 하고 30분씩 남아서 잤습니다. 저는 도전적이지도 않고 창의적이지도 않다고 했는데 합격한거보면 솔직한게 중요한 것 같아요.
  • LG화학

    수리가 어려웠습니다.
    2016.11.06
  • 준비를 하면서 다른 회사의 인적성 문제들보다는 굉장히 쉬운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듣기로는 LG가 가장 어려운 편중 하나라고 들었었는데 교재를 사서 연습을 할 때 난이도는 현대,삼성,LG중에 LG가 가장 쉬운편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약간 느낌이 달랐습니다. 인문역량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는 보통 한자 예시문항에서 문제가 대부분 나왔다고 들어서 그 한자들을 다 외워서 갔지만 오히려 그 한자의 반대뜻까지 알아야 풀 정도로 나왔습니다. 또한 수리는 굉장히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상반기때는 수열이 안나왔던걸로 아는데 이번 하반기 수열 문제는 정말 1문제당 1분안에 절대 풀 수 없는 것들이 나왔습니다. 수열이 10문제인가 나왓는데 이 10문제 모두가 시중에 있는 책들에 있는 수열 모든 문제보다 어려웠을 거 같아요. 그리고 오후에 시작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들어가기 전에 밥을 먹을 수 있으면 먹고 아니면 간단한 식사라도 하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12시쯤에 시작되서 4시쯤에 끝나기 때문에 안먹고 들어가면 굉장히 배고플 수도 있어요.
  • 삼성전자

    한계는 있는 것 같음.
    2016.11.06
  • 하반기에 인적성 5개 시험보고 모두 합격을 했습니다. 한 기업 같은 경우는 전날에 유형만 보고도 붙었어요. 제가 생각할 때 어느정도만 공부하다보면 자기 실력은 세츄레이션이되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이상이되면 수능처럼 집요하게 공부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처음에 유형잡는정도, 그리고 시간 맞춰서 연습해보는정도로 책 한권정도 풀면은 그게 자기 실력이 되는 것 같아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계속해서 5~6권씩 푼다고 해도 합불을 가릴 정도로 차이가 생길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시각적사고 같은 경우는 많이 풀수록 실력이 느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시각적사고가 굉장히 어렵게 나온편이었다고 하는데, 시각적사고 위주로만 많이 푼 것이 합격을 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해드리고 싶은 말은 너무 모든 것을 잘하려고 시간을 투자하지말고 자신이 풀수록 실력이 늘고있음이 느껴지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스빈다.
  • LG화학

    LG 인성이 중요한듯
    2016.11.06
  • 엘지는 첫 인적성검사였습니다. 에듀스가 아닌 책을 사서 공부했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에듀스 모의고사를 봤는데 그게 더 도움이 됬던것 같습니다. 언어이해는 적당히 15~16 문제를 풀었습니다. 딱히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고 첫유형이니깐 잘봐라 느낌이었습니다. 언어의 추리에서 역시 무난했습니다 17~18문제 풀었습니다. 수리는 평소와 다르게 아려웠습니다. 분수위에 4~5개의 숫자가 잇는 형태가 4개? 정도 있는 수열로 9문제였나 출제됬습니다. 암청어려워서 두문제 풀고 넘어갔습니다. 마지막에 시간남는걸로 좀 끄적였던거갘습니다. 그리고 인문역량은 홈페이지에서 나오는걸로 보고갔는데 다른때와 달리 겹치는 부분이 적었습니다. 도형추리는 생각외로 쉽게 이해가 되서 다풀었고 도식은 처음에 이해를 못해서 망했습니다. 9문제? 풀었습니다. 기출이나 문제를 퓰때 빠르게 이해하려는 연습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잘 준비하샤서 좋른 결과를 얻으시길 빕니다. 애듀스 모의고사가 좀 비슷했었습니다.
  • SK이노베이션

    Skct 어렵습니다
    2016.11.06
  • 한마디로 표현하면 대박 어려웠습니다 저는 에듀스 책으로 일주일전에 공부를 했습니다. 별로 생각하지않고 3회분량을 풀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p타입은 적응하지 못하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언어는 전체적으로 무난했고 수리는 어려웠습니다. 수능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풀수 있을 수준이나 시간이 모자랍니다ㅠㅠ 한번씩 훑어보고 풀수있는 문제를 찾아서 먼저 푸는게 좋을듯 합니다 직무역량은 마음가는대로 푸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가장 아니다싶은 것만 빼고 풀면 무난하실듯 합니다. P타입은 전혀 접해보지 못한 유형인데 어떤 자료를 가지고 빠르게 해석하는 능력? 이 주가되는것 같습니다 에듀스 p타입은 정확하진 않지만 좀 도움은 됬던거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사는 노답입니다. 잠깐 공부했었지만 5문제 정도 알았고 나머지는 찍었습니다ㅠ 문제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15~16 문제정도씩 푼것같습니다 찍지말라고 하셨던것 같아요 감점있다고 하셬ㅅ건거 같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 SPC

    SPC 그룹 인적성 후기
    2016.11.06
  • 시험 보러 학교 도착하면 입구에서 이름 보고 고사장 찾아 들어갑니다. 교실 각 책상 자리마다 이름이랑 수험번호 스티커 붙어있고요. 인성검사 먼저 40분동안 보고 그 이후에 적성검사를 봅니다. 적성검사는 총 4가지 영역으로 되어있는데 세가지 영역 먼저 보고 시험지 걷어간 다음 제일 마지막 영역인 디자인 문제 시험지가 배부됩니다. 문제는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은데 하나하나 체크해야될 게 많아서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립니다. 문제 난이도가 높은 게 아닌데 다 오래 걸리고 번거로운 문제라서 시간이 한참 부족해 개인적으로는 삼성 인적성보다 더 어려웠어요... 문제집을 많이 풀면서 속도를 늘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맞춤법 공부도 해야해요.아 그리고 상식 파트가 없어서 역사랑 시사 공부는 안해도 됩니다. 사무 영역이라는 게 있는데 이거 보고 진짜 제일 회사에서 필요한 인적성 시험을 보는구나 느낌을 받았어요. 제일 회사 직무와 연관되었다는 느낌? 표 읽기라던가 오타 찾기라던가 문장 갯수 특정 단어 갯수 찾기 문제 등등 결론은 시간 분배가 제일 중요합니다.
  • 삼성전자

    많이 푸세요. 버리고 또 버리세요.
    2016.11.05
  • 에듀스 책을 포함함 6~7권 실전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출판사마다 문제 스타일이 다르고 구성도 다릅니다. 난이도도 많이 다릅니다. 이공계분들는 언어영역이 많이 힘드실텐데 모든 문제가 결국 언어영역이라고 생각하시면 더더욱 열심히 하셔냐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신문을 꾸준히 읽고, ebs 수능 특강 독서 문제를 풀었던 것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지인들이 어떤 책이 제일 괜찮느냐라고 물으시는데 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w사 책은 오탈자, 그래프 오류 등이 많아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문제 풀이 시간 측정이 안됩니다) 유형서 하나 구매해서 푸시고 실전서 몇권 사서셔 유형 습득, 시간 관리만 하시면 충분하실 겁니다. 책을 많이 풀다보니 어느 순간 실력이 멈춰버립니다. 실력이 안늘어서 gsat 3번 떨어진 선배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왜 떨어진 것 같냐?"라고 물어보았더니 "시험장에서는 문제를 못 버리겠다" 이게 핵심입니다. 속독하고 문제를 빨리푸시는 분들은 제외하고는 문제를 풀다보면 어떤 문제를 잡고 오랜 시간 잡다보면 뒤에 쉬운 문제도 못 풀고 망치게 됩니다.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 푸실 때는 버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두번 해보세요. 정답률과 못 푼 문제수가 달라 질겁니다.
  • SK하이닉스

    어렵다 어렵다 해도 긴장하지 마세요
    2016.11.05
  • SKCT가 극악의 난이도로 알려져 있는데 맞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상대평가니까 내가 어려우면 다른 사람도 어렵고, 인성검사도 SKCT포함되니깐요 실행역량은 시중 교재들보다 좀 더 고민하게 만드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2-3개 정도 못품. 문제가 단순히 가장 적절한 답을 골라라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같은 문제를 주고도 고객의 입장에서~가 될 수도 있고, 고객서비스팀 R대리를 위해서~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 상황에서 내가 누구이고, 무엇이 목적인지 잘 읽어봐야 할거같습니다. 2교시 수리ㅎㅎ 시간 얼마 안남았을땐 쉬운 문제만 풀려고 봤는데 쉬운 문제가 없더군요. 이때까지 쳐본 수리중에 가장 어려웠습니다 3교시 언어는 다른 영역에 비하면 난이도가 높지 않았지만 쉬운건 아닙니다. 경제나 정치분야 배경지식이 있으면 문제가 훨씬 잘 읽힐거같아요 4교시 직무는 공통역량이랑 직무별 문제랑 순서 섞여 나오고 R타입 쳤는데 문제가 이해안되는거도 많았습니다ㅜㅜ 5교시 SKCT는 역사적사건의 시간순서가 중요한듯. 예전 기출에도 나오고 이번에도 나온게 광복이후 사건순서 문제랑 시대별 유물 사진문제있었습니다 인성검사는 무난합니다 시험10/23, 발표11/4, 면접11월넷째주라고 했습니다.
  • 삼성전자

    GSAT가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2016.11.05
  • GSAT가 통과하기 가장 어려운거 같습니다ㅜㅜ 문제 유형은 시중 교재와 동일하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단, 시각적 사고는 특히 어렵게 느껴지는 게 책으로 풀 때는 그림도 작게 나오고, 덜 복잡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림이 한 눈에 들어오는데 실제 시험에선 그림도 훨씬 크고, 복잡하고, 시각을 교란시킵니다... 상식은 50문제 25분?인데 아는 건 빨리 풀고, 생각안나면 넘기는 게 최선책입니다. 나중에 시간 남으면 다시 보는게 좋아요 이번 시험 전에 뉴스에 중국사 비중이 커질거라고 해서 긴장했는데 실제 시험에서 삼성 관련, 기술 문제가 꽤 나온 것 같습니다. 한국사, 삼성관련, 새로운기술, 기초상식 공부하고 갔습니다. 역사 공부할 땐, 한국사만 고조선~근현대사 보고 중국이나 세계사는 하나도 안보고 갔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과목이 추리논리, 시각적사고, 상식인 것 같네요 추리나 시각적 사고는 자기가 잘 푸는 유형과 아닌 유형을 미리 파악하고 시험에서 잘 푸는 거 부터 푸는 연습을 하면 좋을 거 같아요
  • 현대자동차

    결국인성
    2016.11.05
  • 예전 HMAT에 비해서 많이 쉬워졌기 때문에 조금만 집중한다면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는 5과목에서 못 푼 문제가 20문제 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통과한 것을 보면 인성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도 예전에 비해 달라졌는데 기존에는 3개질문 한 세트이고, 각 질문당 1-7정도를 고르고, 3개중에 가깝다/멀다 선택 하는 검사만 했는데 이번엔 추가로 각 질문당 개별적으로 1-4정도 선택하는 검사가 있습니다. 저는 최대한 솔직하면서도 너무 이상적인 사람은 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협력은 좋아하지만, 도전정신은 조금 안좋아하는 쪽으로,,, 그리고 일관되게 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성검사 전에 내가 어떤사람인가 생각을 한 번 해보고 치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아요 적성검사는 시험종료 3분전(?)하고 1분전, 종료 알려주고, 인성검사는 종료 몇분전이랑 시험시간 절반 지났을 때 알려줍니다. 컴퓨터사인펜, 수정테이프 모두 지급하고 볼펜은 인적성검사때는 안주고 역사에세이때만 나누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