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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첫 GSAT 후기
    2017.03.30
  • 저는 방학때부터 인적성을 GSAT으로 준비해서 삼성 인적성은 자신있다고 생각하고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이번 하반기 시험은 언어와 추론은 이전과 수준이 비슷했지만, 수리와 시각적 사고가 너무 어려워 생각지 못할 정도로 멘붕이 왔습니다. 수리는 5개를 못 풀고 또한 시각적 사고는 10개를 풀지 못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상식 50문제는 항상 연습할 때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운좋게도?? 50문제를 모두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시각적사고 반도 못 푼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찍은 것도 있다고 했는데 합격을 하더라구요 ㅎㅎ우리가 생각하는 과락이 어느 점수대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높은 편은 아니라는 것은 알 수 있었어요 ㅎ 

     

    이번 시험을 치고나서 느낀점은 정말 다른 인적성도 그렇겠지만 특히!! 삼성 GSAT는 시간 싸움 + 정확도 싸움인 것 같아요. 꼭 다 풀 필요는 없는데 푼 문제만큼은 정확하게 풀어서 정답이 되도록 해야할 것 같다고 느꼈어요. 주변 지인중에는 오히려 전 과목 거의 다 풀었는데도 탈락한 사람이 있었답니다...ㅎㅎ 언어와 수리 같은경우는 그냥 무난하게 준비하시면 될 것 같고, 추론과 시각적사고는 정말 시간내에 꾸준히 반복적으로 문제풀이 연습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처음에는 30문제로 하지말고 5문제를 7분 이런식으로 연습하시는 걸 저는 추천해요. 왜냐하면 이 두과목이 아무래도 어려운 편이니까요 ㅎ 상식과목 같은 경우는 역사 파트, 과학파트, 경영경제 파트 등등 너무 광범위해서 준비하기 쉽지 않은데요. 이 과목은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삼성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에 매일 들어가서 여러 기사나 자료를 참고하여 공부하시는 걸 추천해요. 왜냐하면 그러한 자료를 토대로 관련된 상식문제를 많이 내거든요. 아참 그리고 상식같은경우는 생각보다 망해도 합격하는 경우는 많이 봤어요. 그러니 큰 부담은 갖지말고 다른과목에 더욱 집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gsat는 타 인적성과 달리 인성은 면접에서 보고 적성만 치기때문에 시험을 상대적으로 잘 쳐야 합격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꼭 방학때부터 준비하시어 좋은 성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 현대제철

    현대제철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7.03.30
  • 2016년 하반기 현대제철 인적성 후기입니다.

    10월8일 목동중학교에서 인적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현대계열사는 고사장에 8시까지 입실해야 하기 때문에 아침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시험 전부터 일찍자는 연습을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억에 남았던 것은 샤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컴퓨터용 사인펜 뿐이었습니다.

     따라서 추리영역, 수리영역 문제를 풀 때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고사장에 화장실이 적어 쉬는시간에 매우 오랫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따라서 화장실의 위치를 미리 알아놓거나 시험을 시작하기전에 볼일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장 어려웠던 파트는 자료해석 파트입니다.

    여러가지 자료들을 빠르게 파악하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정답을 찾아야 하는데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도식추리 파트의 경우 어려운 편은 아니었으나

    교재에서와는 다른 새로운 규칙이 출제되어 빠르게 규칙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규칙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3문제 가량 풀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다시 푸는 과정에서 총 4문제 정도 풀지못했습니다. 

  • 삼성전자

    2016년 하반기 삼성전자 직무적성검사 후기입니다.
    2017.03.30
  • 우선 삼성전자는 사업부 별로 학교를 나눠서 검사를 실시한 것 같습니다.

    메모리사업부는 메모리사업부, 시스템 lsi는 lsi 끼리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인적성 검사 진행은 전체 방송을 통해 일제히 실시하고 일제히 종료합니다.

    시험을 시작하기 전 대기시간에는 클래식 음악을 틀어줍니다.

     

    저는 이 음악을 들으며 시험시작전에 마인드 컨트롤을 하였습니다.

    아침일찍 시험을 실시하므로 가능한 일찍 도착해 볼일을 보거나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고사장에는 화장실이 부족하므로 줄서서 기다리는데 많은 시간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화장실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어 쉬는시간에 바로 갈 수 있게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식같은 경우 시중의 문제집이나 에듀스 교재를 구매하면 제공하는 상식 자료집을 이용하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공부시간을 잡아 일정 시간동안 상식 공부를 하는것도 좋지만 틈틈히 시간 날때 혹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정도의 난이도 였습니다. 추리파트,

    시각적 사고 파트가 어려우므로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전공25 ncs100 후기입니다.
    2017.03.30
  • 한국수력원자력 10.29(토)에 시험봤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서류전형이 없고, 지원하신 모든 사람이 응시가능합니다.

    ncs는 시중 문제집과 유사했고, 상반기에는 9영역으로 ncs에 흡사했는데

     오히려 이번시험은 인적성 느낌이 강했습니다.

    ncs라고 해도 인적성 문제가 섞여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1차 필기전형 후기 및 복원입니다.
    2017.03.30
  • 한국동서발전 1차 필기전형 후기 및 복원입니다.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응시했고 일반 강의장에서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분위기는 일반적이었고 무난했습니다

    . 저는 화학 계열 지원자로서 전공은 일반화학, 화학공학, 대기환경, 수질환경 범위의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총 문제는 60문항이었고 출제 되었습니다.

    작년 11월 14일에도 응시했던 경험과 비추었을때 난이도는 유사했고

    문제도 유사문제 기출이 되었습니다.

    문제은행 식으로 출제 되기때문에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세부사항을 암기한다면

    더욱더 좋을 것같습니다. 저는 환경공학 공무원 기출문제는 보지 않았으나

     

    지인의 말에 의하면 공무원 기출문제에서도 출제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주로 화공, 대기환경, 수질환경 기사 문제풀이를 하고 시험봤습니다.

    결과는 합격했고 내일 동서발전 NCS 시험 예정입니다. 서류전형은 응시자 전원 합격이고,

     1차는 8배수, 2차는 ncs로 4배수 그 이후 면접 2번 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발전소 채용이 될 것 같은데 내일 ncs도 합격해서 합격후기 올리고 싶습니다.

    만약 제가 대학생이라면 3학년 부터는 전공수업을 열심히 듣고,

    2학기때부터 기사 준비를 해서 화학공학 또는 대기환경, 수질환경 기사를 취득하고

    발전소 전공시험을 응시한다면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KCC

    KCC 인적성 후기
    2017.03.30
  • 장소는 청담역 근처에 있는 경기고였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본 만큼 시험은 안내방송을 따라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반마다 시험감독관이 1분이라 시험지와 답안지를 작성하는데에 필요한 시간이 안내방송으로 안내해주는 시간에 비해 촉박해서 대부분 사람들이 시험지에 이름과 수험번호를 다 작성하지 못했는데에도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시험에 필요한 연필과 지우개는 나눠주기때문에 가져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시계도 솔직히 시간이 모자라서 다 못풀기 때문에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첫부분에 머리를 쓰는 문제유형들이 나오기 때문에 아침은 꼭 먹고 가야 합니다. 첫부분에 머리를 많이 썼더니 제일 마지막에 보았던 인성검사와 상식문제에서 문제를 읽다가 버벅거리게 되더군요. 시험유형은 연습해가도 별로 늘지 않을법한 알고리즘문제들과 논리적 오류도출문제들이 나와서,, 머리를 빠릿빠릿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일주일 전부터 아침시간에 일어나 수학문제를 풀어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걱정했던 한국사는 한 문제도 나오지 않았고 도박사의 오류라던지 지급정지처분, 은행권 상식, 두루두루 상식문제가 많이 나왔네요.
  • SK이노베이션

    적성검사보다는 인성검사
    2017.03.30
  • 수리 한국사 언어 모두 시간내로 푸는 연습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풀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반도 못풀었었어요.

    그런데 연습을 더 했으면 평균은 하는 것 같습니다.

    실행역량검사는 혼자 공부하지 말고 스터디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

    책에 답도 없고 어떤것을 찍어야할지 혼자서는 감이 잘 안잡힙니다

    . 그리고 한 권만 보기보다는 여러 권을 연습해보는게 유형연습이나

    시간관리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은 동국대였는데요 지하철역에서부터 엄청 줄이 길어서

     SK서류를 그냥 뽑는구나 싶었어요 늦게가면 들어갈수가 없으니

     시간 넉넉히 두고 미리 와서 앉아계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을 안가지고 가도 감독관이

     나눠주시기는 하지만 준비해가는게 마음이 덜 불안하겠죠

    그리고 수정테이프는 쓸 시간이 없어서 안들고 가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날로그시계조차도 필요가 없습니다.

    감독관님이 스마트워치랑 구별이 안간다며 가방속으로 넣어야 했고

    어차피 시험 시작과 끝은 감독관님의 시계와 말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필요가 없습니다. . 

  • 하나카드

    무난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되는 인적성
    2017.03.30
  • 무난한듯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험이라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인적성과 겹쳐서 치밀하게 준비하지 못하고 갔습니다. 문제 유형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응시하다보니 시간관리 부터 시작해서 걱정이 앞섰습니다. 여느 인적성과 마찬가지로 사실 문제 풀이 중에 시간 배분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풀자라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중간에 수열 문제는 다소 까다로웠으나 그 이외의 문제는 시중 기업 인적성 중에 가장 쉬운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답률은 대부분 상당히 높을 것으로 생각되고 누가 짧은 시간안에 최대한 많이 푸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저는 모든 영역에서 70% 이상은 푼 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만큼 한번 고른 답에 대해 다시 고민하거나 주저하지 않고 쭉쭉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상식 부분은 예외적입니다. 상당히 어렵습니다.

     만약 인적성에서 안정적으로 좋은 성적을 받고 싶다면 일반 시사 뿐만 아니라 금융에 관한 기초적인 상식, 법 공부 역시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중에서 이 부분을 취준생이 빠른 시간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놓은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남보다 먼저 평소에 틈틈이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대우건설

    쉽지 않았던 대우건설
    2017.03.30
  • 시험 장소는 서울 성수중학교에서 봤으며 너무 시간에 맞춰 도착한다는 생각하지 말고 한시간 전쯤에 도착한다는 기분으로 미리 고사장에 도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너무 여유부리다가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탈락했네요. 대우건설은 고사장에서도 찍으면 감점이라고 공지해 주시고 공간파트는 없어졌습니다. 또한, 대우건설 상식문제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없어졌습니다. 당락을 좌지우지 할만한 것이 아니어서 그런가봐요.

     

    수리 앞부분의 문제가 제법 난이도가 있으니 자료해석이 그나마 쉬워서 다른건 건너뛰고서라도 이부분은 다 맞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세요. 언어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대우건설은 수험표를 안가지고 오시더라도 아래층에 직원분들이 상주하셔서 안가지고 오신분들을 위해 최대한 뽑아주려고 프린터를 설치해서 걱정을 덜어 드립니다. 또한, 인성부분이 많이 있어서 이 부분도 신경 쓰셔서 최대한 일관성 있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우건설 인적성은 다른 기관에서 외주를 맡아 하는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에서도 똑같은 유형을 봤습니다. 건승하세요

  • 효성

    빠르고 정확하게
    2017.03.30
  • 효성 인적성의 경우는 많은 순발력과 정확성의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정말 머리가 좋은 케이스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풀수 있는 문제를 빠르게 판단하고 그 문제를 정확히 푸는 연습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저는 물론 효성 인적성은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고 갔지만 시간이 적다는 것을 기억하고

    제가 풀 수 있는 것만 골라가며 푸는 방법을 취했고 결국 합격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는 창의성 문제는 정말 엉뚱한 대답을 적기도 했습니다.

    창의성 문제는 답이 없기 때문에 아무 단어나 비슷한 것을 적었는데 그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많이 적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인적성은 감이라고 생각합니다.그 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기업마다 대부분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니 한번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효성의 경우는 달랐지만 기본 개념의 베이스는 같다고 생각해요.

    응용수리의 경우 모르는건 손도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