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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CJ오쇼핑

    CJ 인적성 쉽다고 하는 이유를 알거 같기도....
    2016.11.05
  • 다른 사람들이 CJ인적성 쉽다 쉽다 하는데 저는 첫 인적성이라서 긴장타고 2틀만에 에듀스 인강 다 듣고 갔어요. 광남중 정문이 엄청 애매한 곳에 있어서 미리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2분전에 겁나 뜀..아마 제가 마지막이었을 거에요. 확실히 감독관이랑 시험장 분위기 부드럽구요~ 다들 정장 싹 입고 와서 프로페셔널한 느낌 좋았어요. 문제는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풀 수 있고, 수리랑 한국사 생각보다 안나왔어요. 저는 한 70 몇개 푼거 같은데 문제 수 보다는 정답률이랑 인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CJ는 영어 인적성 문제가 원본 번역본이라서 따로 영어 인적성에 대한 어드벤티지는 없대요 (직접 전화해서 물어봄). CJ 여자 많이 뽑는다고 하는데 그래도 성비가 7:3? 6:4 정도.. 딱봐도 남자가 많았어요. 아 그리고 수험생들 나이가 생각보다 많아 보여서 놀랬네요. 확실히 인적성 기회는 나이랑 스펙 별로 안보고 많이 주는 것 같긴 해요 (저도 나이가 많음). 자기소개서에 CJ 칭찬하는 말을 좀 썼고, 글 자체의 퀄리티는 다른 기업보다 좀 별로였던 것 같은데 붙었네요...
  • SK이노베이션

    교포나 유학을 오래한 분들에게는 영어 적성시험이 쉬울 것 같네요
    2016.11.05
  • 영어 적성시험에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영어로 시험을 보면 유리할 것 같아서 무작정 선택하시게 되면 난이도 때문에 조금 힘드실 것 같아요 (저만 힘든걸수도^^). 한국사가 없어서 따로 외워야 하는 과목은 없지만 사고력과 논리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라서 오히려 더 대중 없었던 것 같아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을 전날 사서 대충 한세트 정도 풀었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그냥 야후 닷컴 들어가셔서 신문기사 읽으시면서 영어 빨리 읽는 연습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인성 검사도 영어로 나와서 저는 읽느라 시간 엄청 오래 걸렸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감독관이 좀 루즈하다고 해야하나 일처리를 잘 못했어요. 시험지도 잃어버려서 찾고.. 그 분도 뭔가 느낌에 영어로 입사해서 영어 적성 반으로 배정되신거 같은데 프로페셔널한 느낌은 그닥...? 결시율은 50명중에 한 5명정도? 그리고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전 진짜 깜짝 놀랬네요. 거의 성비가 8:2 정도 되는거 같았어요 (실제로 인원수를 세보기도 함..) 아 진짜 외국인도 있었음ㅋㅋ
  • 대신증권

    대신증권/대신저축은행 인적성 후기
    2016.11.04
  • 안녕하세요. 인적성 검사 후기입니다. 적성은 행동**연구소에서 나온 유형이였습니다. 이 곳의 특징은 짧은 시간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점인데요. 6분에 20문제 7분에 20문제 등 시간이 굉장히 촉박합니다. 문제 자체는 GSAT, HMAT에 비해 수월한 편이나 시간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저는 20문제중 절반밖에 못푼 유형이 많았습니다. 찍는것은 개인의 선택이겠으나 저는 찍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론 창의성 문제인데 가령 ㅁ를 보고 쓰일 수 있는 용도를 다 적는것입니다. 식탁, 돗자리 등등 이러한 답변을 6분간 최대한 많이 적는 유형입니다. 이 문제는 연습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닌 것 같고.. 순발력이 중요한 듯 합니다. 인성검사는 300문항 가량을 30~40분 내에 푸는 유형입니다. 그렇다/아니다 두 가지 유형의 답변이며 일관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항이 많다보니 앞에서 나온 문항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문항이 반복적으로 나오더라구요. 다만 전 너무 극단적인것은 피해가려고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SK텔레콤

    SK텔레콤 미리 준비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2016.11.04
  • 미리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면 좋을 것같다. 사실상 촉박해서 아쉬웠고, 시험장가면 원래 실력이 나오기 힘들다. 특히 수리문제에서는 하나도 안보이고, 잘하던계산도 하기 힘들어진다. 머리가 백지상태가된다. 그러므로 미리 공부해서 준비하길....... 그리고 꾸준한 습관도 중요한거같다. 미리 시간맞춰 하는 습관을 들이고 미리미리 준비할것.... 그리고, 시험 준비를 위해 먹는거라던지 조심하고, 가서 시험을 계속 보니깐 나중에 배가 고파서 당떨어져서 머리가 또 하얘진다.그래서 충분히 당보충하고 가길 권장한다.. 그리고 책이나 인강에는 아낌없이 돈 쓰는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혼자공부하기엔 너무 한계가 있으며,, 아무래도 많은 솔루션을 갖고잇는 인강이나 그런자료들을 활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떨어지더라도 마인드컨트롤 잘 해서 다른 기업 채용에 더 박차를 가할것.......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한 것같다. 같은 고사장에는 서로 아는듯한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몇번째 시험이느니 하는 사람들도 많고, 기죽지 말것.
  • 삼성전자

    GSAT 후기
    2016.11.04
  • 저는 GSAT가 있던 주에 다른 면접이 겹쳐서 공부를 많이 못했습니다.. 1주일도 못한 것 같네요. ㅠ 결과는 탈 ㅎㅎ 잠실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삼성 SDS가 바로 길건너에 매우 크게 자리하고 있어서 잘 보고 싶다.. 라며 생각했습니다. ㅎㅎ 무튼, 시험장은 매우 깨끗했고, 모든 사람들이 가고 싶은 회사여서 그런지 마치 수능처럼 임하는 자세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초콜렛을 시험 보는 중간 중간 먹는다던지, 본인만의 방석을 가져와서 가장 편한 자세를 취한다던지요.. GSAT는 정말 하루 이틀 공부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운이 좋아서 붙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한 학기 전에는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과도 유형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나고 보니 저도 그랬었어야 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어떤 부분들보다 상식에 대한 공부가 가장 필요한 것 같습니다. 국사, 세계사, 과학기술, 경제, 정치 등 너무 다양해서 힘들었습니다. 다들 꼼꼼히 준비해서 삼성 취업하세요 ~
  •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대졸인턴(일반전형) 화학직 NCS 및 전공 후기입니다.
    2016.11.03
  • 한국수력원자력 대졸인턴(일반전형) 화학직 NCS 및 전공 후기입니다. 서울 오주중에서 응시했으며 총 125문제 110분에 문제 풀이 진행됬습니다. 기출문제(NCS): 1. A: B= C: D 우리말 단어, 한자 단어 비슷한 관계 찾기(에듀스 실전문제집 책과 유사문제) 2. 지문주고 비슷한 논리 찾기(언어) 3. 삼단논법 4가지 가정을 주고, A와 B를 주고 둘 중 하나가 옳은지 아니면 둘 다 맞는지 고르는 것 4. 응용계산 시간 속력 거리 5. 전개도 접었을때 나타나는 모습이 아닌 것 6. 응용계산 남, 여, 수학 영어 교집합 합집합 7. 확률 문제 날씨 비오고, 맑음 기출문제(전공): 1. 열전도도: 고>액>기 2. 노르말농도 계산 3. 크로마토그래피- 여러 개 보기 주고 끓는 점 낮은것, 머무르는 시간 답 4. 완충용액으로 옳은 것을 고르기 5. 산, 염기, 산화제, 환원제 에 틀린 설명 고르기 6. 동점도 단위 계산 7. 화학반응식과 각 화학식에 mol 주고 수율 % 계산하기 8. 원자반지름, 이온화에너지, 주기, 족 옳지 않은 것 고르기 일반화학 9. 수질오염개론 10. 수질방지처리기술 11. 브라운운동 12. 틴들현상 13. 콜로이드 14. 삼투현상, 역삼투 현상, 분리막 15. 분체조작 mesh 제곱 답
  •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NCS 필기시험(직무지식+직무수행능력 평가)
    2016.11.03
  • 한국소방산업기술원 NCS 필기시험(직무지식+직무수행능력 평가) 후기입니다.

    서울 잠실중에서 9:30~12:00 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편안했고, 상당히 조용했으며 결시자가 8명 정도 됬습니다.

    인성검사랑 NCS 필기시험(직무지식+직무수행능력 평가)를 시행했습니다.

    인성검사는 일반적인 것으로 예, 아니오 체크하는 것이었습니다.

    부담없이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직무지식평가는 전공으로 시험평가 직무여서 이공계열 중 역학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정역학, 동역학, 기계요소 일반물리1,2를 공부하고 시험에 응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중상 정도였고, NCS는 두셋트 5문제 나왔습니다.

     다른 공기업에 비해 NCS의 비중이 낮은 편이었고, 문제가 수월했습니다.

    전공시험을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판단되고, 지원 전공에 관계없이 응시가능하니

    역학 관련 전공 서적과 공무원 기출문제를 풀고 시험에 응시하시면 더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NCS 는 자료 및 표를 주고 그것을 해석하는 문제였습니다.

     시험평가 구매 자료해석으로 피셋유형 으로 준비하시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공의 비중이 너무 크기때문에 전공공부를 확실히 하고 가야 승산이 있을 것 같습니다.

    경사 빗면에서 물체의 가속도 계산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고 삼각함수를 통해 계산하는 문제가 여럿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념 풀이 설명문제 같은 경우는 용어에 대한 정의가 확실히 알아야

     문제를 푸는데 헷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기계공학 전공학생에게 물어보니 응용역학개론이라는 과목에서 기출이 다수 되었다고 했습니다

    . 일반기계기사에서 역학 기출문제와 응용역학개론을 함께 공부한다면

    전공시험 준비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총 정리를 하자면, 한국소방산업기술원 NCS 시험을 합격하기 위해서는

    NCS 보다는 전공 직무지식평가에 초점을 두어 공부를 해야합니다.

    시험평가 기술직 직무지식 평가는 역학으로서 정역학, 동역학 전공 서적과

    9급 공무원 응용역학개론 기출문제를 통해 학습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 인적성검사 후기
    2016.11.03
  • 저는 뚝섬 근처에 있는 성수중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역에서 한참 걸어야 해서 좀 일찍 도착했어요. 건물이 3개로 나눠져 있어서 계열사 별로 나눠서 시험을 보더군요. 시험볼때 가지고 온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고요. 가지고 온 짐 모두 정리해서 칠판 아래에 놔뒀습니다. 중간에 쉬는시간에 짐을 다시 확인 할 수 없으니 꼭꼭 필요할 것 같은 물건(작은 간식이나 휴지, 립밤, 핸드크림)은 주머니에 미리 넣어 놓은 것이 좋아요. 시험은 적성 3과목보고, 쉬는 시간후 인성 봤고요. 적성 난이도는 보통,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도 본 걸 보니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만 잘 공부하셔도 무난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코오롱 인적성 책은 많이 나와있지 않은데 저는 무난하게 시대고시 사용했습니다. 인성은 다른 회사들 인성처럼 각 질문마다 1부터 7 중에 내가 해당하는 정도 체크하고 질문 세개씩 묶어 놓고 '멀다, 가깝다' 표시하는 형식이었고요. 다른점은 이 문제들 다 풀고나서 상황별 문제가 주어집니다. 어떤 상황을 주고 내가 할 것 같은 행동 하나, 내가 가장 하지 않을 것 같은 행동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들이 있어요. 지문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 시간 분배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한 5분 남겨놓고 다 풀었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더 빨리 표시하신 분들도 있었는데, 한 분은 시간이 부족해서 끝나는 알람 울리고도 계속 마킹하시다가 결국 면접관님이 가져가셨어요. 인성은 무조건 다 풀어야 하니 시간 분배 꼭 주의하세요. +) 고사장 도착하면 각자 자리에 치즈케이크랑 메세지 있는 책갈피가 놓여져 있는데 보고 진짜 감동받았어요. 지원자들에게 따뜻한 기업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꼭 입사하고 싶네요 :) 이 글 읽으시는 분들도 모두 잘되길 바라요~
  • GS리테일

    GS리테일인적성 통과하는 법
    2016.11.02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GS리테일 1차면접만 3회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GS리테일에 입사한 선배들과 제가 선택한 노하우를 말씀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GS리테일 인적성 시험의 경우 타 대기업의 인적성 시험같은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집에서 시간 날 때, 자기와 맞다고 여겨지는 부분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거의 인성시험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응답지에는

    1.전혀그렇지 않다

     2. 그렇지 않다

    3. 보통이다.

    4. 그렇다

    5. 많이 그렇다

     6. 매우 많이 그렇다

    이런 식으로 되어 있고 여기서 자기가 생각하는 부분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 제가 여기서 말씀 드리고 싶은 점은 절대 보통이다 같은 애매한 부분을 체크하지 말라는 점입니다.

    1.전혀그렇지 않다 6. 매우많이 그렇다 등 극단적인 부분에 체크하는 것이 합격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실제 면접 준비를 하며 만나본 사람들의 경우에도 보통이다는

    거의 체크하지 않고 극단적인 선택지를 고른 경우가 많았습니다.

    애매한 가치관을 가진 지원자 보다는 확실하게 모 아니면 도다 라는

     가치관을 가진 지원자를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면접에서도 이렇게 작성한 인적성을 토대로 해서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변은 최대한 솔직하게, 양 극단의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

    합격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삼성생명

    삼성 GSSAT후기
    2016.11.02
  • GSAT 준비는 보통 취업시즌 3개월 전부터는 준비해야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유형은 비슷하나 난이도는 확실히 올라간 모습입니다. 수리논리 부분보다는 추리와 시각적 사고부분에서 어려웠고 실제로 시간도 가장 많이 소비됩니다. 상식은 일반적으로 공부를 한다고 해서 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사 1급이 있어서 한국사관련 문제는 쉽게 풀었지만 중국에 관련된 역사문제는 아리송했던것 같습니다. 기타 상식문제는 상당히 쉽다고 느껴질 정도였고, 실제 문제를 푼 동생도 상식이 가장 쉽지 않았나라고 말했습니다. 추리와 시각적 사고 문제가 시험의 당락을 좌우한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강의가 있을 수도 있고 교재로 해결할 수 도 있는데 발표 후 1주일동안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어서는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꾸준히 오랫동안 준비하고 유형을 익혀서 익숙해져야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서류합격이 될 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 GSAT를 공부하는것은 시간낭비 아닐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GSAT에 대한 준비를 통해 다른 기업의 인적성 시험역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기때문에 대기업에 취업하시고 싶은 취준생분들이시라면 최소 2개월이라도 꾸준히 스터디나 강의를 통해 문제를 풀어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