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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롯데이노베이트

    저는 항상 모의고사처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2017.10.26
  • 제가 시험에 응시할 때 처음으로 원데이면접에서 엘탭이 분리되었고 변별력을 위해 각 과목마다 5분씩 줄어들었습니다. 모든 과목에서 난이도를 제외하고도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시간관리를 하려고 연습했습니다. 서류발표 하고도 바로 엘탭을 준비하지 못했고 다른 기업시험이 끝나고 나서 준비하느라 일주일도 준비를 못했기 때문에 단기간에 많은 문제를 풀려고 하기 보단 한문제를 풀어도 시간을 제고 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모의고사 형식으로 실전처럼 공부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시험시작 전에 가방을 모두 교실 앞에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시험이 끝날때까지 가방을 열어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물하고 초콜렛만 책상 아래에 두었습니다. (롯데에서 아몬드바랑 물을 나눠주었습니다. ) 당황했던 것은 인적사항 마킹이 다 끝나기도 전에, 정보유출에 대한 싸인이 끝나기도 전에 시험이 시작해서 다들 당황했습니다. 찍기 여부는 물어봐도 내부 규정상 알려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언어에서는 다른 기업들과 달리 처음 보는 지문이 아니고 두개정도는 문제집에서 봤던 지문이 나온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 롯데이노베이트

    롯데정보통신 시험 후기
    2017.07.04
  • L-TAB은 하위 10~20 프로만 떨어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자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L-TAB 때문에 떨어지면 너무 슬프잖아요. 시험은 롯데정보통신 본사에서 치뤄집니다. 오전 / 오후 반으로 나눠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강당에서 의자에 딸린 쪼그만한 책상에서 시험보기 떄문에 굉장히 불편합니다. 시험지의 1/4이 책상인 수준... 결국 OMR 카드는 무릎위에 두로 마킹해야 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모두들 준비 잘해서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L-TAB은 하위 10~20 프로만 떨어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자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L-TAB 때문에 떨어지면 너무 슬프잖아요. 시험은 롯데정보통신 본사에서 치뤄집니다. 오전 / 오후 반으로 나눠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강당에서 의자에 딸린 쪼그만한 책상에서 시험보기 떄문에 굉장히 불편합니다. 시험지의 1/4이 책상인 수준... 결국 OMR 카드는 무릎위에 두로 마킹해야 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모두들 준비 잘해서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 롯데이노베이트

    롯데정보통신 인적성(L-TAB) 후기
    2017.06.21
  • 롯데정보통신 상반기 인턴에 지원하여, 6월 2일 롯데정보통신 본사에서 L-TAB을 응시하였습니다. 저는 인문계열이기 때문에, 언어영역, 문제해결, 자료영역, 언어논리 영역을 봤습니다. 롯데그룹 인적성의 경우 예전에 타 계열사 지원으로 응시한 경험이 있는데, 다른 기업 인적성검사들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쉽다고 느꼈었고 실제로 인적성에서는 합격을 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도 크게 걱정을 하지 않고, 학교 에듀스 취업정보 페이지에서 L-TAB 모의고사 1회를 풀며 유형만 파악하고 시험에 응했습니다. 롯데정보통신 인적성 또한 풀면서 영역별로 한두문제 헷갈리는 문제들을 제외하고는 크게 어려운 문제가 없었습니다. 시간 또한 다른 기업 인적성과 달리 제한시간 내에 모두 풀 수 있어 찍는 문제 없이 4영역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언어 영역 또한 지문의 길이가 짧은 편이라 수월했고, 자료해석 영역 또한 계산이 크게 오래걸리나 복잡한 것 없이 수월했습니다. 다만 문제해결 영역에서 주어지는 상황이 좀 복잡하기 때문에 거기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롯데이노베이트

    롯데정보통신 인적성 후기
    2017.03.30
  •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롯데정보통신 본사에서 진행했습니다. 특이하게도 롯데는 면접진행과 동시에 인적성이 진행되기 때문에 one-day 면접이라고도 불립니다.

     

    롯데 인적성에서는 다른 기업과 평범했지만 특히 직무상황이 주어지는 문제와 지하철 최단환승문제 , 및 거리 , 시간등을 구하는 문제는 유형이 바뀌지 않고 매번나오는게 특이했습니다. 또한 이공계는 인문계통의 사람들과는 달리 공간지각 영역등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고 CJ의 블록결합 문제등과 매우 유사합니다. 

     

    전반적으로 시험장의 분위기는 편안했고 가시면 엔제리너스 커피와 도너츠등이 매우 많아 뱃속을 비우시고 가셔도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장차림으로 인적성 시험을 본다는게 좀 불편할수도 있으니, 옷을 너무 타이트 하게 입으셨다면 벨트와 넥타이를 좀 헐렁하게 하시고 시험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은근히 이게 불편합니다. 조 대로 돌아가면서 보기 때문에 면접을 빨리본 사람들은 부담감이 훨씬 덜할것 같습니다. 찍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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