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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CJ제일제당

    CJ 인적성 후기남깁니다.
    2019.08.23
  • CJ 인적성 후기남깁니다. 결론은 또 시간부족문제 ㅠㅠ 1교시 25분?에 15문제 독해에 10문제정도가 언어추리였던 것 같아요ㅠㅠ 시간도 너무 부족하고 지문 난이도도 너무 어려워서 그나마 이해하기 쉬웠던 지문이 탄소시장과 아쿠아포닉스?정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푼 문제는 아니고 그냥 훑어봤을 때 한글?에 대한 지문도 있엇덤 것 같아요. 독해에 시간을 너무 많이써서 언어추리 문제가 있는 줄 뒤늦게 알고 두세문제밖에 풀지 못해서 복원이 힘들 것 같아요ㅠㅠ 독해와 언어추리를 1교시에 한꺼번에 풀어야 했습니다. 다만 cj에서 서류 합격시 제시한 예시문제 중에 출장?가는 도시 순서를 맞추는 문제가 있었는데 출장을 며칠동안 가는 것이 아니고 그냥 순서만 맞추는 문제가 나왔던 것 같아요! 2교시 15분에 15문제였고 문단 순서랑 문단간의 관계를 나누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3교시가 응용수리랑 지문독해 40분이었고 30문제? 정도였던 것 같아요. 4교시는 15문제에 20분이었습니다! LG 6교시?와 비슷했어요.
  • CJ제일제당

    2018년 10월 14일 CJCAT 시험후기
    2019.08.22
  • CJ CAT 문항수가 조정되어 95문제 55분에서 80문제 45분으로 바뀌었어요. CJ 상식문제는 안나왔습니다. 총 7개 영역에 대해 45분간 80문제를 푸는 것이었습니다. 언어 유추에서는 주어진 단어의 의미관계에 어울리도록 빈칸에 적당한 단어를 고르시오. 라는 문제가 나왔는데 ?는 기억이 안나는 부분이고, □가 문제였습니다. 수 추리부분에서는 전반적으로 핑퐁 규칙문제가 많았습니다. 언어 추론이 전 제일 약한부분이에요. 다른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신입사원이랑 과장, 부장 차장이 원탁에 앉아있는데 A가 맞냐, B가 맞냐는 문제도 있었죠. 자료해석에서는 기억나는 문제로는 연령과 성별에 따른 핸드폰,,? 이용률 머시기가 나왔는데... 전 찍었네요. 감독관분이 순서대로 풀라고 하셔서 그대로 했어요. 과락이 나오면 안되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여러가지 영역이 있으니까 조심해야합니다. 제가 인적성에 대해 아직 적응을 못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많은 분들이 한숨을 쉬고 나가시더라구요. 많이 풀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CJ제일제당

    CJ 인적성 검사 후기입니다.
    2019.08.22
  • CJ 인적성 검사 후기입니다.

    저는 18년 하반기에 서류합격해서 시험쳤어용

    1. 수리 - 난이도 면은 쉬웠습니다. 기억나는 문제는 거속시 소금물.. 기본문제죵 ㅎㅎ

    2. 수열 - 곱하기 4 나누기 3 정도의 기본적인 규칙있는 문제가 대부분이였어요.

    3. 어휘 - 어휘문제에서 화평??? 그리고 벼리다, 빚을지다 문제 나왔어요 

  • CJ제일제당

    CJ 헬
    2019.08.18
  • CJ이번에 난이도 극헬입니다. 불사트보다 어렵다는 얘기도 많았고 기존 유형 머리 안좋아도 빨리풀면 되는 문제 아닙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안풀리는 문제 많습니다. 아마 지난번에 합격한사람 이번에 떨어 졌을 가능성 매우 큽니다. 또한 면접배수도 낮아진듯해서 많이 떨어졌을 겁니다. 일단 준비는 CJ만 준비하지말고 종합적으로 어려운 난이도까지 다 준비하세요.. CJ 언제 갑자기 다르게 나올지 몰라서 미리 준비하는게 좋을 거같아요 ㅋㅋㅋ 잠깐 고생하고 대기업 ㄱㄱㄱ. 일단 LG 문제랑 비슷하다고 느꼇고 언어는 HMAT과 비슷하다고 느꼇습니다. 시간은 매우 부족했고 반도 못풀어도 합격한 사람 많습니다 .또한 인성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인데. 인성 일관성 가장 중요합니다. 괜히 좋게 보이려고 좋은 방향으로만 답 하지마시고 너무 이상한 답변만 피하고 컨셉 잡아서 한방향으로 흘러 나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인적성 종합적으로 면접에도 일부반영되는 거 같으니 열심히 준비하세용 ㅎㅎㅎ
  • CJ제일제당

    시간관리를 잘하자
    2019.06.05
  • 저는 문제는 꽤 많이 푼 것 같습니다. 다만, 인성시험에서 시간관리를 잘못하여 오엠알 답안지를 전부 채우지 못하는 엄청난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인생 첫 인적성 시험이기도 하였고, 긴장을 많이 한 탓인지 인성검사지에 절대 상호반대되는 답을 체크하지 않겠다는데 이상하게 초점을 맞춰버려서 인성검사를 검토하며 풀다가 하하하^^ 시간이 모자라 오엠알 답안지를 전부 체크하지 못하고 제출해버렸습니다. 여러분을 절대 그런일 없길 바랍니다. 그냥 마음편히 체크하세요. 저도 제가 이런 경우의 수가 될 줄 몰랐습니다. 이런 이유로 떨어질 줄 몰랐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습니다. 다들 편한 복장으로 오고, 씨제이 신입사원으로 보이는 연령분들이 관리감독을 해주십니다. 2019년 상반기 인적성을 보았던 저는 간식으로 투썸플레이스의 작은 주스를 하나 받았습니다. 간식을 챙겨오시는 분도 많으니 출출하실 것 같다면 간식을 챙겨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편하게 인성검사 보고, 시간 배분 잘 하자는 말씀을 드립니ㅏㄷ.
  • CJ제일제당

    마루타가 된 느낌...
    2019.04.20
  • 기존 80문항, 45분 풀이에서 100분으로 늘어난다는 얘길 들어서 어느정도 어려워질거라는 예상은했지만, 통수 맞은 느낌입니다. 먼저 1,2,3,4교시 영역별 시간이 나누어지고 1교시는 언어추리, 2교시는 언어, 3교시 수리와 자료해석, 4교시는 CJ내 신유형인 도형추리가 나왔습니다. 언어추리, 언어 영역 모두 지문이 매우 길었고, 주제 자체도 관념적이거나 예술관련 지문때문에 이해하기도 난해하고 푸는데도 오래걸렸습니다. 기존 CJ인적성은 오답 감점이 있었지만, 들리는 소문으로는 감점이 없어졌다는데 이 부분은 다시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CJ, GSAT, LTAB만 준비했던터라 1,2,3교시는 그려려니 했는데 4교시 정말 처음보는 형태라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언어관계 유추하는 문항은 아예 사라져서 단어 외운거 필요없어졌네요.... 기존 책으로 CJ 인적성을 준비한 것이 모두 허탕이란 느낌이 들고 배신감도 들었습니다ㅠㅠ 100분으로 바뀐다는 얘기만 듣고 유형관련 공지는 없어서 취준생 입장에서 좀 난감했고, 유형 변경이후 첫 시험인지라 마루타가 된 기분입니다....
  • CJ제일제당

    CJ인적성 검사 후기
    2018.04.23
  • 4월 14일 토요일 서울공고에서 CJ제일제당 인적성검사를 응시했습니다. CJ인적성은 영역별 구분없이 다양한 영역의 문제들이 뒤섞여 있는 95문제의 문제를 55분 내에 푸는 형태입니다. 저는 두번정도 응시 경험이 있어, 서류 발표 후 인적성교재 한권만 다시 풀고 갔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푸는 것보다 정확하게 푸는 것이 더 중요한 시험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찍으면 감점이 있다고 명시되어 있으니, 찍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95문제를 모두 푸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많이 풀면 70개~80개정도를 푸는데, 그정도면 합격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의 경우 대체로 평이했으나, CJ그룹과 관련된 정보나 역사와 관련된 상식파트의 문제를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해 많이 못풀어 아쉬웠습니다. 또한 수추리와 블록결합 유형문제도 생각보다 쉽지 않아 시간을 다소 많이 뺏겼습니다. 자신이 약한 유형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준비하되, 금방 안풀릴 것 같은 문제는 확실히 포기하고 다른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 CJ제일제당

    CJ인적성 준비
    2018.04.18
  • CJ그룹 인적성 검사는 특이하게 다양한 영역의 문제가 영역별로 분배된 시간이 있지 않고 골고루 섞여서 출제됩니다. 95문항을 55분 동안 풀어야 하기 때문에 다 푸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풀어야 하지만 푼 갯수보다 정확도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나눠주는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이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날로그 시계 포함 모든 소지품을 가방에 넣어 앞으로 제출합니다. 이런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평소 연습할때도 사인펜으로 풀고, 시계를 보지 않고도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인적성 시험은 많이 풀어보면 충분히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시험입니다. 풀어도 안 는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공부하시길 바라요~! 저는 처음엔 스터디를 통해 유형 익히기로 시작했고, 두번째 준비할 때부터는 혼자 시간을 재며 모의고사 형식으로, 실전 같은 연습을 계속 했습니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한 문제를 풀어도 논리적으로 꼼꼼히 풀면서 연습했습니다.
  • CJ제일제당

    [2018-상반기] CJAT/CAT 후기
    2018.04.17
  • - 응시날짜: 2018.04.14(토) - 응시문항수/시간: CJAT(95문항/55분), CAT(270문항/45분) - 문제유형: CJAT(언어-독해, 언어관계, 언어추리/ 수리-응용계산, 자료해석, 수추리/ 상식-상식, 한국사, 세계사/ 공간지각-두개의 블록모형으로 만들 수 없는 모형찾기) - 난이도: 중 - 준비물: 신분증(컴퓨터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제공. 시험이 끝난 후 회수.) - 주의사항: 컴퓨터 사인펜으로만 풀 수 있음. 오답 시 감점처리!! 토익시험을 보러 가면 입구에 붙어있는 종이에서 본인의 이름과 수험번호를 찾아 고사실과 좌석번호를 확인할 수 있듯이, 고사장 입구에 마련된 전시판(?)을 보고 고사실과 좌석번호를 확인한 뒤 해당 고사실로 입실하시면 됩니다. 입실하시게 되면, 교실 입구 혹은 교실 내부 칠판에 있는 출석확인용 QR코드(URL도 밑에 나와있음)에 접속해 간단하게 정보를 입력하면 출석확인이 완료됩니다. 가사없이 음만 있는 CJ송이 잔잔하게 흘러나옵니다. 실제 입실가능시간은 13:00~13:40분, CJAT는 14:20~14:15분, 쉬는 시간 10분을 포함하여 대기 후 CAT를 15:40~16:25분까지 치렀습니다. 안내방송을 통해 전 고사실 모두 동시에 시작하여 동시에 종료하게 됩니다. CJAT의 경우는 25분, 5분, 1분이 남았을 때, CAT의 경우는 20분, 5분, 1분이 남았을 때 방송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GSAT 위주의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단기 특강을 5일/2일/4일 수강했었고, CJAT자체는 서류합격 이후에 ㅇㅍㅌ문제집 한 권으로 준비했습니다.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시간 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1.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 익히기, 2. 강한 유형과 약한 유형 파악하기, 3. OMR 마킹포함하여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 때 많은 문제를 푸는 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95번까지 모든 문제를 보는 것을 목표로 하여, 95번까지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를 모두 푼 후에 혹은 5분이 남았다는 방송이 들렸을 때 OMR에 마킹을 시작했습니다. 언어독해 중 삭제해야 할 문장 고르기와 언어관계, 논리게임(순위, 위치 구성 등), 간단한 응용계산, 수추리, 상식에 자신있었습니다. CJ의 경우는 자료해석도 난이도가 낮지만 어쨌든 모든 보기를 비교하려면 시간이 걸리기에, 표가 하나이거나 보기를 보고 계산이 필요없는 문제만 풀고 넘어갔습니다. 이 외에도 문제를 딱 본 후에 풀 수 있는 문제면 풀고, 못 풀거나 시간이 소요될 것 같은 문제는 일단 제외하고 95번까지 풀었습니다. 풀다가 못 푸는 문제가 있거나, 2개 중에 헷갈리는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시험지를 접어 놓았습니다. 이번 상반기 CJAT시험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부분은 언어관계였습니다. 수추리에서도 몇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반면 자료해석의 난이도는 낮았습니다. 무엇보다 큰 특징은 상식과 한국사에 대해 직접 묻는 문제가 없이, 짧은 지문을 제시한 후에 이와 관련된 것에 대해 보기를 고르는 형태로 문제가 제시되었다는 점입니다(예: 상평통보에 대한 짧은 지문 - 보기에는 시기나 역사에 대해 묻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상식 개념 고르기). 다시 말해, 한국사의 사건이나 인물 혹은 상식의 개념에 대해 외우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사례를 통해 유추해서 푸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CAT의 경우는 인성문제 250~260문항과 상황판단문제 10~20문항 정도로 나눠져 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모자란 편은 아니지만, 270문항을 모두 마킹해야하므로 30~35분 내에 모두 푸시고 나머지 시간에 꼼꼼히 마킹하시길 추천합니다. 전형이 모두 종료되면 소지품(물, 초콜렛 등은 책상 아래에 두시고 쉬는 시간에 먹을 수 있지만, 휴대폰을 포함한 나머지는 가방에 넣어 한 곳에 모아두고 시험 시작)을 챙기고 퇴실합니다. 이번에는 가사가 있는 CJ송이 힘차게 흘러나옵니다. 투썸 콜드브루를 한 캔 받아 집으로 향합니다. 마지막으로 CJAT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드리자면, 기본적으로 대기업 직무적성검사의 유형과 각 유형에 대한 지식, 팁을 가지고 있다면, 모의고사 횟수가 많은 교재를 골라 실제로 55분 동안 몇 문제를 풀 수 있는 지 스스로 파악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방송이 나오는 25분에, 5분에, 1분에 몇 번까지 풀어져 있어야 하는 지, OMR 마킹을 언제 해야하는 지 등을 스스로 최적화시키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하며 마칩니다.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준비과정
    2018.01.06
  • 1. 자기소개서와 인적성 준비 방법 아무리 자신이 면접에 말 할 수 있는 경험이 많고 언변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자기소개서와 인적성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그 것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6개월 정도 자기소개서와 인적성관련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주로 학교 커뮤니티에서 스터디를 구해서 꾸준히 갈고 닦았습니다. 그리고 인적성 학습 시에 계산을 빨리하는 방법 등을 인터넷에 찾아보며 문제풀이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틀린 문제를 체크해 놓고 다시 맞출 때 까지 풀고 또 풀었습니다. 제가 글 읽는 문제가 매우 약해서 PSAT와 NCS문제집 또한 같이 병행하며 지문의 핵심을 파악하고 문제에서 요구 하는 단서만 골라서 읽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CJ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 보다 문제 푼 갯수 대비 정답률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무작정 풀려고 하지 않고 정답률을 높히는 방향으로 공부했습니다. 2. 시험장 환경 저는 각종 시험을 치는 날엔 항상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시험장에 적응하고 책을 펴서 공부하는 스타일인데 CJ는 강의실에 CJ 송을 틀어줍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일찍 갔다가 시험 내내 CJ송이 머리를 맴돌았습니다. 그냥 시험 시작 10분 전에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