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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물산(상사)

    이번 GSAT은 평타??
    2019.08.28
  • 수원에서 서울까지가서 시험을 보느라 정신이없었어요... ㅠ 저는 잠신고등학교에서 18년 하반기 GSAT를 쳤습니다. 난이도면에선 대체적으로 에듀스 문제집 난이도랑 흡사했던거 같아요. x포트 문제집보다는 훨씬 쉬었어요. 특히 독해부분은용. 어휘력에선 정확한 단어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렇게 어려운 단어가 안나왔던거 같아요. 독해는 문장배열하는 문제가 문제집보다는 조금 어렵게 느껴젔고, 그 외 문제는 난이도 유형도 크게 다르지않았어요. 주제 일치불일치 등등 주제문제는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수리는 확실히 1~5??문제인가. 에서 나오는 확률문제는 좀 어려웠음..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아 문제 거의 보지도 않고 넘어갔어요. 이문제 난이도는 조금 생각할 필요가 있었던거 같아요. 결론 : 이번 쥐삿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음. 문제집에서 시각적 사고를 제외하고 다른 유형은 난이도가 매우 비슷. 마지막 문제집으로 자기 자신이 실전에서 어느정도 풀수있을지 가늠이 되는것 같음.
  • 삼성물산(상사)

    2018년 하반기 GSAT 응시
    2019.08.22
  • 2018년 하반기 GSAT 응시 언어 30문제에 30분 / 추리 30문제에 30분 / 수리 25문제에 30분 / 시각 30문제에 30분 삼성그룹은 물론이고 다른 직무적성검사들도 한정된 시간동안 얼마나 정확히 잘보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GSAT 처음 치시는 분들에게는 이 점을 유의해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직무적성검사의 팁은 과락과 오답감점에 유의해야 한다는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시험장에 가시면 방송을 통해 말해줍니다. 저는 광남고등학교에서 GSAT를 쳤는데, 제가 쳤던 시험실은 결시자가 없었습니다. 수많은 응시자들이 몰리면서 고사장에 들어가는 순간이 시험지를 배부받을 떄 보다 더 떨렸던 것 같습니다. 역시 삼성그룹... [언어] 치즈 문제 고인돌 문제 회화랑 사진기 문제 토사구팽 / 몽매하다 [수리] A, B 상품 사면서 할인해주는 문제 불량률 계산 문제 주사위 홀짝 문제 토너먼트 경기 문제 [추리] 알파벳 변환 문제 - 위치이동 [시각] 그림자가 나오는 도형 문제
  • 삼성물산(상사)

    이번 GSAT은 평타??
    2019.08.22
  • 수원에서 서울까지가서 시험을 보느라 정신이없었어요... ㅠ

    저는 잠신고등학교에서 18년 하반기 GSAT를 쳤습니다.

    난이도면에선 대체적으로 해커스 문제집 난이도랑 흡사했던거 같아요.(시각적추리는 x커스 문제집보다 훨씬 쉬웠음)

    x포트 문제집보다는 훨씬 쉬었어요. 특히 독해부분은용.

    어휘력에선 정확한 단어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렇게 어려운 단어가 안나왔던거 같아요. 독해는 문장배열하는 문제가

    x커스 문제집보다는 조금 어렵게 느껴젔고, 그 외 문제는 난이도 유형도 크게 다르지않았어요. 주제 일치불일치 등등 주제문제는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수리는 확실히 1~5??문제인가. 에서 나오는 확률문제는 좀 어려웠음..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아 문제 거의 보지도 않고 넘어갔어요. 이문제 난이도는 조금 생각할 필요가 있었던거 같아요. 결론 : 이번 쥐삿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음. 해X스 하얀핵 문제집에서 시각적 사고를 제외하고 다른 유형은 난이도가 매우 비슷. 마지막 문제집으로 자기 자신이 실전에서 어느정도 풀수있을지 가늠이 되는것 같음.




     

     

  • 삼성물산(상사)

    쥐셋은 어렵네요
    2019.05.02
  • 고사장을 가는길에서부터 긴장되기 시작했습니다. 배치받은 고사장 자리는 운이좋게 인원이 많지 않아서 시끄러운 소리는 덜한 것 같았어요. 언어영역 수리영역 추리영역 시각적사고 영역순으로 시험문제가 나왔어요. 언어 영역 중에서 보기에 제시된 단어와 같은 관계를 가진 단어끼리 묶인 것 골라라 문제가 나왔어요. 청렴결백이랑 토사구팽. 그리고 몽매하다. 몽매하다 뜻이 어리석고 사리에 어둡다네요. 염원하다를 선택해서 점수깍이고... 쥐쎗 치는 저의 모습을 누가 훔쳐 본 것인가 싶었네요. ㅋㅋㅋㅋ GSAT 치고나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네 어쩌네 친구가 말해줬네요. 장문문제 2문제가 나왔는데 고인돌? 밖에 생각 안나네요 ㅋㅋㅋ 멘탈이 언제부터 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인적성검사를 처음쳐서 시간이 너무나 부족했어요. 인적성은 역시 시간분배 싸움인걸 절실히 느꼇네요. 수리부분에서 기억나는 문제로는 A가 혼자 일하는 데는 2시간이고 A 와 B가 같이 몇 시간을 일하면 A,B 인지 잘모르겠지만 누가 몇 시간에 끝낼 수 있는가 라는 문제가 있었어요.
  • 삼성물산(상사)

    취준생의 수능, Gsat 후기
    2017.11.01
  • 일단 취준생의 수능이라고 불리는 Gsat를 한 번이라도 보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역시 삼성의 문은 높았습니다ㅠㅠ 나름 추석때도 공부한다고는 했는데 남들은 다 쉬웠다고 하지만 전 어려웠습니다... 명일중학교에서 봤는데 이미 지하철 내부터 싸트 시험생들로 가득했고 길 안찾아도 될정도로 모두들 같은 방향을 향해 걸었습니다.. 결시자 0명 여태껏 본 적없는 광경이었습니다. 언어: 다 풀고 검토할 정도로 시간이 남았고 평이했습니다. 수리: 제가 수학을 못해서 몇문제는 풀어도 답이 안나오길래 버렸고 나머지는 다 풀었습니다. 추리: 전 추리에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는데 여기서 어렵게 나왔어야했지만 쉽게 나와서 다들 그냥 쉽게 풀고 넘기시더라구요 ㅎㅎ 시각: 전개도 펀칭 뚫기 종이접기.. 전 원래 못하는데 제가 3~4문제 빼고 다 풀었을 정도였습니다. 정답률은 모르겠지만 문제집보다 쉬웠어요. 상식: 여기서 과락할것같습니다.. ㅎㅎ 다들 엄청 쉬웠다는데 저는 과학 지식이 0이고 한국사도 잘 몰라서... 그나마 경영 경제가 나은데 여기서도 모르는 단어가 은근 많더라구요.. 상식 인강 비싸다고 안들었는데 들었어야했습니다 반드시 듣고가세요 안그러면 저처럼 한학기 또 기다려야되는데 그 때 서류가 또 붙을지 안붙을지 모를일이므로 그 순간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합니다.
  • 삼성물산(상사)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 직원들도 친절하심
    2017.04.16
  • 삼성 하면 우리나라 가장 큰 기업이기 때문에 굉장히 딱딱하고 엄한 분위기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고사장에서 만난 삼성 임직원 분들은 모두 인상도 부드럽고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타 기업 인적성보다 수험자를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타 기업의 경우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의 어떤 필기구도 사용할 수 없다는 조항, 시험 도중 화장실은 절대 금지, 심지어 물병도 제출하도록 하여 물 마시는 것도 금지 등,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항목들이 몇가지 있었는데, 삼성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른 필기구 사용이 가능하여 수학문제를 풀때 용이하였고, 덜 긴장하며 풀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인상적이었던 점은 수험표를 인쇄하여 서명 후 제출해야 했는데, 그것을 감독관 앱을 실행하여 qr코드 스캔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난이도!! 저는 인적성에 정말정말 취약한 편인데...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사실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고사장에 들어갔는데, 기존에 풀었던, GSAT, 기타 기업 인적성 문제 통틀어 오늘 시험이 가장 쉬웠습니다. 물론 다 풀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잔뜩 겁먹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정도가 가장 적당한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ㅎ무슨 수학 영재 뽑는것도 아니고 직무와 관련성이 의심되는 어렵기만 한 문제들 싫어요 ㅠㅠ
  • 삼성물산(상사)

    시간 안배와 문제 풀이가 필요합니다.
    2015.07.08
  • 평소 풀 땐 넉넉하다고 생각했던 문제 풀이 시간도 막상 시험장에 가서 풀어보니 촉박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평소 모의고사 등으로 공부하실 때 시간을 좀 단축시켜서 푸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추리 영역 같은 경우는 한번 멘붕 오면 답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괜히 고민하지말고, 과감히 넘어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싸트는 다들 아시다싶이 정답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기가 아는 문제에 대해선 확실하게 정답을 고르는게 필요하고 생각해요. 상식은 준비를 해도 해도 끝이 없을 부분이지만, 한국사나 특정 영역들은 그래도 평소에 준비를 잘하면 비교적 선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엔 언어 영역이 젤 풀기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싸트에선 언어 영역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많이 못 풀고 넘어간 점이 참 아쉽네요. 하반기 싸트 준비하실 분들은 미리미리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계열사별로 점수 커트가 다르기 때문에 솔직히 운빨도 필요한 것 같아요.
  • 삼성물산(상사)

    SSAT후기
    2015.05.06
  • 저는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았습니다 공간지각 5문제 못푼 것 정도를 제외하면 다른과목들은 모두 다 풀었구요 상대적으로 전날 본 HMAT보다 언어도 그렇고 문제들이 길이도 짧고 더 수월?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싸트여서 일부러 쉽게 냈는지는 몰라도, 작년 하반기보다는 개인적으로 더 쉬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3월 초부터 스**에서 스터디를 모아서 한달정도 싸트랑 자소서를 집중적으로 공부했구요 문제집으로는 에듀스문제집을 사용했습니다. 유형분석이랑 모의고사 둘 다 에듀스로 준비했구요~ 문제를 많이 풀지는 못했지만, 시험장에서 시간관리를 잘 하고 소신대로 찍지 않은 것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삼성물산(상사)

    준비
    2015.05.04
  • 준비는 좀 미리미리하고 신문같은 것도 6개월 전부터 꾸준히 읽으면 상식 부분에서는 크게 많이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원래 가진 능력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특히 시각적 사고같은 경우는 노력해도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목표로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꾸준히 오랜 시간동안 준비한다면 다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고 잘되실 것입니다. 또한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 문제집이라도 정확하고 꼼꼼하게 풀어서 완전히 본인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삼성물산(상사)

    빠른 눈, 빠른 머리, 빠른 손
    2015.04.16
  • 처음 SSAT를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늘 말해왔듯이 왜 시간이 최고 관건인지를 몸소 느꼈습니다. 언어는 최대한 지문을 빨리 스캔해서 주 요점을 캐치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수리는 알고 있는 공식이나 구성의 문제라도 막상 시간의 압박이 오니 당황해서 손이 느려지고 공식 적용이 잘 안 되더군요. 추리는 생각보다 삼단논법이 어지럽게 나왔던 것 같구요. 이 부분을 잘 연습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부분이라서 고전을 면하지 못 했던 듯 싶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운과 실력을 타고나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상식은 역사뿐만 아니라 경제, 경영, 과학 등 여러 최근 상식을 두루 아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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