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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현대건설

    이번 HMAT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2016.11.18
  • 저는 준비를 오랫동안 하진 않았습니다. 서류전형 합격 발표나고 길면 일주일 짧으면 이삼일정도 준비를 했는데, 운이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인적성 검사를 통과해 얼떨떨했습니다. 시험장에서 만난 친구들 중 준비를 오랫동안 한 친구들은 확실히 문제 푼 갯수나 시간관리를 확실히 잘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보면 결과적으로 저는 통과하고 그 친구들은 떨어진 시험들이 있는거보니(물론 제가 떨어지고 친구들이 붙는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적성검사는 단순히 지원자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만 보기위함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시말해 일정 기준만 넘으면 되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작 중요하다 생각된것은 인성검사였는데 저는 솔직하게 그냥 마음가는데로 찍었습니다. 그냥 다른 준비없이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탈락하면 어쩔수없이 나랑 안맞는곳인가보다 생각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인적성의 준비라는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것이 아닌것같습니다. 다만 문제푸는것에 대해 익숙해지기 위한 준비는 필요하겠지만 준비를 통해 엄청난것을 얻겠다는것은 필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인적성 검사를 볼 기회가 오게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풀고 오시면 될것같습니다.
  • SK하이닉스

    SKCT후기
    2016.11.16
  • 회사생활의 상황을 주고 대처를 선택하는 문항 역시 상황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길어 시간내에 모든문항을 체크하기 위해서 속독과 빠른 판단을 하는 연습이 필요함. 수리 영역의 난위도가 높았습니다. 확률, 평균과 같이 쓰이는 이론은 유사하지만 문제 유형이 낯설어 문제 이해가 빠르게 되지 않아 당황스러웠습니다. 추리영역은 시중 문제집에서 볼 수 없는 유형의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새로운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이해하여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동국대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강의실 안에 100명에 가까운 많은 인원이 들어갑니다. 문제 풀이시에는 컴퓨터용 사인펜 외에 어떤 펜도 사용할 수 없어서 평소 풀이를 할 때도 사인펜으로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시험장 건물의 모든 화장실에 줄이 복도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학교를 들어가기전 건물들의 화장실을 미리 이용하고 입실하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인성질문이 상당히 많고 중복되는 질문도 많아서 허위작성시 적발되기 쉬워보입니다. 솔직하고 빠르게 작성하여야 하며 시간이 넉넉함을 확인한 경우에는 중복되는 질문이 보일 경우 앞선 문항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확인하고 체크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LG디스플레이

    LGD 인적성 후기
    2016.11.14
  • 상반기와는 다르게 오후에 적성검사를 보았습니다. 같은날 타기업의 인적성과 겹쳐서 고민을 했었지만 그래도 LGD가 좋은 기업이기에 LGD를 선택했습니다. LG인적성은 대기업이기에 여러분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에듀스 교재의 문제와 별반 난이도 차이도 없구요. 시험을 보러 가시게 되면 공고에서 보게 될겁니다. 학교시설을 그닥 좋은편은 아니지만 시험을 보기에 있어서 지장가는 정도는 아니기에 괜찮았습니다. 시험보러 오는 사람이 많기에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휴지 없습니다. 휴지 챙겨가세요. 그리고 사랑해요 에에엘쥐 이노래 노이로제걸릴거같아요. 계속 틀어줌. 시험끝나고 음식주거나 그런거 없이 깔끔하게 집 보내줍니다. 인성검사볼때 애매한 번호로 찍지 말라는 말이 많아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적성검사는 시간관리만 잘하시면 문제 푸는데 지장은 없으실거에요. 흐맷보단 좀 더 쉬운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개인적인 판단이기에 여러분은 시간관리 잘해서 좋은 결과 나오길 빌게요!
  • 현대모비스

    모비스는 역사에세이 봐요
    2016.11.14
  • 처음보시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모비스는 인성, 적성이 끝난 다음에 역사에세이를 봅니다! 꼭 알고 가셔야해요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나면 햄버거/콜라 나눠줘요. 입장할때는 현대카드?광고하는 it water를 나눠주네요. 만약 초콜렛, 간식을 드실거면 가방에서 미리 꺼내둬요. 시험 시작하고 나면 가방 못건드리게 하니까 사탕류는 주머니 혹은 테이블 아래에 두고 쉬는시간마다 먹을 수 있도록 하세요. 쉬는시간에는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기때문에 같이 시험보러간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대화를 나눌수 있어요. 그때 저도 친구들과 함깨 몇번 문제 혹은 어떤문제 어떻게 풀었는지 대화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인성검사할때는 문제 답을 애매모호한 3,4번은 왠만하면 찍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러면 검사결과가 제대로 안나온다고. 그래서 저같은 경우도 1,2번, 5,6번 위주로 많이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 교실에서 시험보는 거기때문에 고등학교 책상에서 시험봐요. 방송을 통해서 시간을 알려주기때문에 개인시계는 필요없어요
  • 삼성생명

    주기적인 반복학습이 중요
    2016.11.08
  • 사실 싸트 시험을 쳐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시험장에서 풀 때가 모의고사보다 문제 난이도가 쉽습니다. 그리고 감독관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전기수 사원들 혹은 타 지원부서에서 업무협조로 감독을 하기 때문에 시험장관리룰에 명확한 지침을 숙지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너무 짜여진 룰대로 기다리지 말고 조금이라고 급하게 문제푸세요 토익푸는것처럼 그렇게 빡빡하게 막지 않습니다. 그리고 싸트 준비는 어차피 해서 늘릴 수 잇는 부분은 정해져 있습니다. 상식 제외 다른부분은 그냥 인적성스터디를 통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한두달 꾸준히 공부하면 운좋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락만 맞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는 상식이 싸트당락을 결정짓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항상 과락 두과목정도를 맞다가 실제 싸트때 과락면하고 상식 50개중에 48개 정도 푼 것 같습니다. 상식이 당락을 결정짓는 요소가 아닌가 싶네요 면접장에서 싸트 통과한 친구들도 대체로 그런식으로 말하구요 운+상식 세계사, 과학사, 국사, 한국사, 경제, 경영 다 방면으로 정리된 책들만봐도 아마 준비가능할 것입니다
  • LG화학

    LG way 쉽지 않다.
    2016.11.08
  • LG way의 경우는 인문역량 한자도 준비해야 하는 복잡한 시험입니다. 본인이 정말 머리가 좋은 케이스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이 기회를 꼭 잡아서 패스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야될 것 같아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기회가 이니기 때문이고, 한자나 인문역량 같은 경우는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내용을 꼭 확인하고 가셨으면 하구요 저는 언어추리 영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이유는 모든 인적성 검사마다 언어추리 영역이 출제되고 있고 시간이 가장 많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제를 보고 도식화 하는 방법을 많이 연습하시고, 틀리더라도 자신의 방법으로 정답을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끝까지 풀어나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적성 검사는 아무래도 감이 중요한 것 같고 그 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각 기업마다 대부분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니 한번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집은 비싸지만...사서 푸는게 좋아요
  • 기아

    미리미리
    2016.11.08
  • 현대자동차 Hmat의 경우는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정말 머리가 좋은 케이스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이 기회를 꼭 잡아서 패스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야될 것 같아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기회가 이니고 꼭 한 기업만 택해서 볼 수 있는 제도로 인해 많은 갈등과 고민이 있을 겁니다. 분명 4학년 2학기에 준비하시는 분들은 시험기간이랑 겹치고 불안한 마음에 준비가 생각보다 오래걸릴 것이고 힘들 겁니다 하지만 둘다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본인은 두가지 동시에 하면서 둘다 좋은 성적을 거뒀고 지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적성 검사는 아무래도 감이 중요한 것 같고 그 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공부를 할 때는 도표 분석이나 자료 해석 중심으로 공부를 한다면 언젠가 현업에서는 더 큰 역량을 펼 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각 기업마다 대부분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니 한번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CJ오쇼핑

    문제는 쉬우니까 실수없이 최대한 빨리 많이 풀자.
    2016.11.07
  • 언어는 단어 관계 문제와 주제 찾기, 그리고 일치 문제가 나옵니다.

    수리는 자료해석과 응용계산 두 파트로 나누어집니다.

    추리는 수추리를 비롯해서 일반 추리 문제가 나오고요.

    공간지각문제도 나오고 특이하게 CJ만의 인문학 문제도 나오죠.

    문제 유형이나 과목 별로 따로 시간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총 95문제에

    이 모든 것들이 순서 관계 없이 섞여서 출제됩니다. 95문제에 총 55분 주어지고요.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진 않으니 시간 관리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95문제 중에 75 ~ 79번 정도까지 풀었는데 합격 했습니다.

     난이도가 쉬워서 푼 문제는 대부분 맞춘다는 각오로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몰라서 그냥 넘어갈 정도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 난이도의 문제도 없었고요. 평소에 시간 관리 하는 법(모르는 문제는 빨리 넘기기 등)을

    많이 연습해두세요. 문제가 쉽기 때문에 실수해서 틀리면 큰 손해이니 결국 집중력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 찍으면 감점 있다고 합니다. 시험장에서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나눠주고 그것만 써야합니다.

     (개인 필기구 사용 불가능) 그리고 펜과 수정테이프는 시험 끝나고 회수해갑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 SW역량테스트 후기
    2016.11.06
  • 저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ACM대회를 준비하면서

    꾸준히 알고리즘 공부를 했기때문에 딱히 뭘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역량테스트 전에 알고리즘 문제풀이 사이트에서 문제만 계속해서 풀었습니다.

     

    되도록이면 일찍 가셔서 화장실이 어딘지, 자리에 이상이 있는지,

    정수기는 어딨는지 등등 체크하시면서 이곳저곳 둘러보는게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복장은 편하게 츄리닝을 입고와도 되는것 같습니다. 면접이 아니기 때문에....

    비주얼 스튜디오와 이클립스가 깔려 있었고 선택해서 할 수 있습니다.

    시험보기 20분 전부터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파일생성은 어떻게 하라고 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형식이나 입출력 부분은 삼성 코드그라운드와 똑같으니

     한번 풀어보시는것도 도움 될것 같습니다.

     

    시험 도중에 화장실을 방에서 한명씩밖에 못가기 때문에

    가급적이시면 시험전에 다녀 오시고 정수기가 있긴 하지만

     중간에 나가서 마시고 올수가 없으므로 500ml 하나 챙겨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계룡건설산업

    계룡건설산업 어렵지 않은 시험이에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2016.11.06
  • 금호 인적성과 똑같다는 얘기를 듣고 크게 부담갖진 않았는데 역시나...

    같은 형태의 시험입니다.

     시험 전부터 인사담당자분이 말해줘요. 절대 다 풀 수 있는 시험이 아니라고.

     

    네 각 항목별 40, 30문제인데 이걸 어떻게 5~7분 안에 다 풀까요 ㅎㅎㅎ

     풀기 쉬운 것 위주로 풀면 됩니다.

    각 언어, 수리, 추리, 사무지각, 판단분석, 상황대처, 직무종합상식 과목이 있었고

     GSAT 같은 인적성을 철저히 준비하신 분이시라면 전혀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습니다.

    유형별 공략은 사실 별 의미가 없습니다. 난이도가 너무 쉽게 나오거든요.

    포인트라면 확실히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를 파악하는 것 정도가 되겠습니다.

     

    모든 문제가 시간만 주어지면 다 맞을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기 때문에 풀기 쉬운 문제를 골라서 푸는게 중요해요.

    한문제를 보고 30초 이상 걸릴 것 같으면 바로 제끼고 다음 문제를 푸는 게 시간상 이득입니다.

    절대 이걸 잊으면 안 돼요.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회사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안했다가 낭패 봤습니다.

    25문제를 10분 내로 푸는 건 전혀 문제가 안되지만 회사에 대한 내용을 꼼꼼히 보지 않았던 점은 후회가 되네요.

    주가 같은 건 당연하다시피 봤지만...

    회사명의 한자어나 자회사의 종류, 건설현황같은 건 익숙하지 않아서 찍었습니다.

    회사문제는 찍어도 됩니다. 한자문제는 없습니다.

     인성은 예 아니오 선택 문제이고 같은 문제가 중복해서 나오니 또 다른 나 자신을 만드는 행위는 안 하는게 좋습니다.

    계룡건설산업의 인적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버릴 것은 버리고 빨리 풀 수 있는 문제를 찾는 것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