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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GS건설

    GS건설 인적성검사 후기
    2024.04.14
  • GS건설 인적성을 온라인으로 치뤘습니다. 서류 합격이 발표된지 6일만에 온라인 인적성을 보라고 메일이 와서 서류 합격의 기쁨을 만끽할 시간의 여유조차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유튜브와 취업커뮤니티 등을 뒤져보며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공부법을 찾아보았습니다. 근데 이중 다들 현실적으로 공통되게 하는 말은 '에듀스 GS건설 인적성모의고사를 구매해서 보고 경험해봐라 그 이후에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였습니다. 저는 이말을 듣고 GS건설 인적성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닌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GS건설 인적성모의고사는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봤으며 모의고사 시험결과는 상위40퍼 대였습니다. 이에 불안함을 느끼고 인적성모의고사라도 문제와 답안을 계속 공부했습니다. 시험 당일, 발송해준 메일 주소로 들어가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고 캠세팅을 하고 A4용지와 볼펜을 준비하고 시험을 시작하였습니다. 기계이해는 GS건설인적성모의고사보다는 난이도가 좀 더 쉬웠지만 제한시간 20분안에 문제를 다 풀지 못하였습니다. 공간추론은 GS건설인적성모의고사보다 훨씬 쉽게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출제되었습니다. 이것도 제한시간내에 다풀지못하였지만 시간만 있었다면 모든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을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이였습니다. 연역적 사고는 규칙 한개가지고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인데 뒷문제로 갈수록 규칙을 많이 적용해야해서 복잡해집니다. 따라서 시간적 여유가 없어 모든 문제를 풀지는 못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성검사는 104개정도의 문제가 출제되었고 보기 4개중 자기에게 가장 가까운 문항과 가장 먼문항 2가지를 동시에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별도의 시간제한은 없어서 맘 편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이 시험을 보고나서 조언을 해드리자면 GS건설인적성모의고사는 한번 꼭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계이해에서는 비슷한 류의 문제도 나왔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공간추론과 연역적 사고는 인적성검사를 한번도 못 본 사람이 첨보면 당황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모의고사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GS건설

    GS건설 인적성 후기
    2014.04.22

  • GS건설의 문제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이번년도에는 에듀스에서 GS건설 인적성 문제집이 나오지 않아서 "기쎈'유형을 찾아 풀어봤는데,

    "고시회"의 유형으로 출제가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문제집을 풀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우선, GS건설을 시험보기 위해 찾은 GS리더쉽센터?는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경복궁역부터 걸어서 가기위해서는 10분 넘게 걸어가야하고 약간의 언덕길이었기 때문에 

    저는 시험 전에 힘을 빼지 않기 위해 택시를 선택해서 갔습니다.





    시험은 직무별로 보았습니다.

    시험 당일날 금호, 한국가스공사, 남동발전 등등 다수의 기업들도 필기전형을 실시하여 결시자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였지만,

    제가 시험을 치룬 방의 결시생들은 5명도 안되었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기계적이해과목 빼고 정말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안내방송에서 시험문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시켜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때그때 어떻게 풀어야 빨리 풀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즉각적으로 적용해야 많은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결론은! 정말정말 시간이 부족했다는,,,,,,



     
  • GS건설

    GS건설 직무적성 후기
    2013.10.28
  • 배관설계 직무에 지원해서 오후 3시 30분 GS리더십센터에서 시험봤습니다.

    공간도 많고 하루에 3타임으로 나눠서 시험을 봐서 한 공간에 15명정도 시험봐서 진행도 빠르고 매끄러웠습니다.

    미리 검색을 통해 시험유형을 알고 갔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기계이해 44문/16분, 공간비평30문/20분, 논리적오류 판별 30문/30분

    인성검사 104문/40분 이렇게 진행 됐습니다.

    책은 한국고X회 1권 풀고, 에듀스 모의시험 보고 갔습니다. 기계이해는 숫자로 푸는 문제보다는 물리지식으로 직관적으로 푸는 문제가 많고

    볼트,너트, 진자운동, 톱니 등 많이 본 문제가 나왔습니다. 공간비평은 전개도 하나도 안나왔고 4X4칸 틀린그림 찾기 나왔습니다.

    논리적오류는 처음보는 문제였는데 처음 본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일명 신호등 문제인데 예제푸는 시간만 해설과 함께 5분

    이상 줍니다. 안타깝게 열심히 연습한 도식적 사고 문제는 하나도 안나왔네요ㅠㅠ 인성검사는 시간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랜드 인적성 검사에서 본 OMR, 시험지 형식이였구요, 필기구 줍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면접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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