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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증권

    영어 삼성인적성 GSAT
    2018.04.15
  • 영어로 진행된 GSAT에 응시했습니다. 3가지 유형의 수리영역, 논리추리, 시각적 (공간적) 추리 영역이 각각 30분씩 1.5시간 가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언어영역과 인성검사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출제영역이 비교적 적어서 시험치는데 집중 할 수 있고 수월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실제 시험 난이도는 문제가 많지 않은 반면 시간이 짧기 때문에 체감하기에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수리영역은 방정식 부분 (소금문제나, x, y 방정식 계산하기, 속력 구하기)과 도표/그래프를 보고 추론하는 부분으로 나왔습니다. 논리추리는 조건에 따라 보기에서 참/거짓을 고르는 부분, 명제의 참/거짓을 찾는 부분이 출제되었고 시각적 추리는 종이접기 문제랑 일치하는 입체도형 고르는 부분이 나왔습니다. 감독관님께서 친절하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으나 시간배분하는 연습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험장에서 물이나 간식을 따로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간단한 물이나 간식은 챙겨 가는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삼성증권

    gsat를 마지막으로 치다
    2017.04.28
  • 이번 17 마지막 싸트 상반기는 언어 수리 추리는 평이하게 나왔다. 수리는 당황스러웠다. 왜냐하면 너무 쉽게 나왔기 때문이다. 아주 기초중의 기초(싸트 역사상 이런적이 한번도 없음) 상식에서 세계사가 잘 안나오다가 이번에 많이 나왔다. 단, 한국사와 섞여서 순서배열이 3문제정도 나왔다. 평소 준비를 많이했던 친구들이라면 무척 당황했을 것이다. 아시다시피 싸트가 이렇게 쉽게나올수가 없는데 너무나 쉽게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보통 싸트라 함은 영역별로 1-3개정도 못풀어야 되는데, 이정도로 나와도 되나 싶을정도로 나와서 변별력이 없었다. 나의경우 싸트를 몇번 쳐보았기에 이거 뭔가 잘못된가 아닌가 싶어 함정이 없나 싶어 의구심을 품다가 삽질하는경우가 발생했는데, 여러분은 쉽게나오더라도 당혹스럽지 않게 풀어야 할 것이다. 즉 싸트는 언제어떻게 유형이 쉽거나 어렵거나 마음대로 낼수있기 때문에 어떤 난이도든 능숙히 풀 수 있도록 항상 실력을 주의를 해야한다. 다만 앞으로 싸트가 더 행해지는지는 모르겠다.
  • 삼성증권

    삼성 영어 GSAT 인적성 후기
    2016.10.16
  • 삼성 인적성은 확실히 대부분 사람들이 오더군요. 저는 영어로 Gsat을 보았습니다

    . 난인도는 생각보다 쉬운편이였구요. 확실히 한국어보다 쉬웠습니다

    . 하지만 평소 영어로 인적성을 준비 또는 대비한게 아니기에 익숙치 않아서 시간이 다소 많이 부족했던 느김이였습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대부분 절반정도 비워닜었슨다.

     

    수리같은경우 전체적으로 쉽고 숫자 계산도 복잡하지 않게 바로바로 떨어지는 값으로 나왔었습니다.

     추리는 LSAT으로 준비하시면 어떤 느낌인지 확실히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별로 어렵진 않으나 처음에 접하게 되면 당황하고 시간안에 모든 문제를 풀지 못할것이라 생각이 되오니 사전에 어떤 느낌인지 꼭 문제 찾아보고 익히시기 바랍니다.

     

    시각적사고는 평소 문제집에서 보던 수준보다 확실히 쉬운편이였으나 영어나 한국어나 별반 크게 차이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차피 그림보고 맞추는 거니까요. 그래도 한국어로 본 사람들은 다 어려웟다고 하는걸로 봐서는 문제 난인도는 더 쉬웟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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