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변경
닫기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한국지역난방공사

    2020년 하반기 지역난방공사 NCS 후기
    2021.06.18
  •  

    Ncs랑 전공을 구분하지않고 한꺼번에 실시했습니다. 각각 50문제를 100분동안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NCS7개 영역이 섞여서 출제되었고 비중은 동일했습니다. 피셋형이 훨씬 많이 출제되어 난이도도 높고 시간도 많이 결렸습니다. 단어 뜻 맞추는 문제와 응용수리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의사소통에서 약간 매삼비..?느낌의 문제가 많이 나와 지문 읽는데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자료해석 부분은 좀 쉬운 편 이었습니다.

     

    전공시험에서 30문제는 순수 전공필기시험이고 나머지는 전공을 주제로 한 윤리문제나 기사제목 고르기와 같은 말문제와 같은 NCS유형의 문제를푸는 느낌이었습니다. 전공에서 재무의 비중이 낮았습니다. 제 기억상 앞의 1-2문제 정도 빼고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단어의 정의가 틀린 거 고르는 문제도 있었고 포트폴리오 이론 문제도 나왔습니다. 이거 이외에도 공공재 수 구하기 초과공금 문제, 매슬로우 욕구단계, 대체재 수량변동 시 가격과 거래량 변동문제, 현금흐름표, 총수요총공급 관련 이론 등이 나왔습니다.

     

    난이도 보다 분당 문제 하나씩 풀어야해서 누가 빨리 푸는냐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2018 상반기 지역난방공사 필기시험 후기(법학)
    2018.05.13
  • 지역난방공사는 근무지(분당) 등의 이유로 인기가 굉장히 높은 회사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뽑는 인원이 굉장히 적습니다. 올해에는 사무(법학, 행정, 경영 등 다 포함)에서 고작 7명을 선발하고, 그중 3명은 지역인재할당이라 실질적으로는 네명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서류가 적부인지라 정말 필기에 강한 분들이 아니면 통과하기 힘들 시험입니다. 만약 지난공을 목표로 준비하신다면 전공을 법원직 공무원시험 기반으로 확실하게 준비하세요(법학 기준). 변시정도 수준으로 준비할 난이도는 아니고요. ncs도 상당한 수준으로 올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한국사도 출제되는데 50문제이지만 10%?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한능검 준비하셨던 분들이라면 굳이 따로 공부하실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시험은 5월 12일 세종대에서 치러졌습니다. 저는 고구려관?에서 시험을 봤는데 조금 큰 강의실에 약 70명의 인원이 시험을 봤습니다. ncs는 언어영역을 잘하시는 분들한테 유리한 시험이었습니다. 중상정도 난이도의 국어지문의 비중이 다소 높아서 읽는 속도가 느린 분들한테는 좀 불리한 시험입니다. 자원관리도 좀 복잡한 계산이 나왔고, 정보능력은 컴활 1급 필기에 나오는 내용들(sumif 함수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평소같았으면 정보능력은 아는 선에서 맞추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워낙 바늘구멍인 회사이다보니... 시험 전에 한번쯤 컴활필기 기초 이론 수준으로 훑어 주시면 될거같습니다. 전공은 개인적으로 지난공과 LH가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판례가 많이 나오는 편인데 보통 좀 대표적인 판례 위주로 나와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헌법 민법 형법 상법 위주로 출제됐고 행정법 노동법은 정말 공기업 법학 교재 이론부분만 봐도 어느정도는 맞출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러므로 헌법 민법 등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한국사는 중급정도 수준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문제수는 많은데 비중이 매우 적어서 따로 대비하기가 좀 애매합니다. 난이도 자체는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한국사 공부 오래 쉬었던 분들은 좀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한 60퍼정도만 맞추어도 필합 여부에 큰 영향이 있을 거 같지는 않습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직무적성검사는 힘드네요
    2015.09.04
  • 일단 직무적성검사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 또한 이부분에서 수많은 실패를 겪고나서 아픔도 많이 당한것같습니다. 자신이 노력한다고 해도 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시험치기전에 문제집 4권정도는 풀고갔는데도 문제가 새로운유형이 많았고 어려운 부분들만 많았습니다. 일단 시험장은 조용한 분위기였고 응시자들분들은 열정이 대단한것같았습니다. 서울에서 시험을 치는 바람에 지방에 살고 잇는 사람들은 많은 고생을 해야만했습니다. 밥을 먹고나서 시험을 치는 바람에 많이 피곤했습니다. 실제로 문제를 풀다가 조는 사람 자는 사람도 1명정도는 본 것 같았습니다. 결국 NCS 필기 의 부분에서는 일단 전공필기가 제일 힘드네요 전공필기는 기사수준이라고는 하지만 그 수준의 범위가 정확하징 않고 너무 범위가 광범위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문제도 많이 나와서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렇듯 전공공부를 제대로 해야지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기사책을 펼쳐보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전공이 제일 쉽다고는 하지만 그건 사람과 사람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이 거의 전공부분을 가장 어려워한다고합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는 제가 그에 따른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여서 저는 거의 쉽게 모든 문제를 풀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의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자동적으로 내가 얼마만큼 해야하는지와 어떤 수준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문제를 많이 풀고 시대순서대로 요약하는 것이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평소에도 꾸준히 준비하다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전공부분 특히 기사를 취득하셨으면 괜찮은데 기사를 취득하지 못한 분이라면 열심히 하셔야지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열정이 강하셔서 얼마나 누가 얼마만큼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서 성공의 여부가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업을 준비하신다면 많이 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 후기
    2015.07.11
  • 건국대에서 시험쳤고, 솔직히 준비는 많이 못하고 갔어요. 전공뿐만 아니라 NCS도 쳤어야 했고, 전공이 전자기사만 치는게 아니라 무선통신 쪽도 같이 쳐야해서 범위가 꽤 넓었어요. 또 한국사도 10~20퍼인가 들어간다 했었구요. 실제로는 각각 50문제 나왔습니다. NCS도 두번째 시간에 50문제 정도 나왔는데 50분 치뤄졌구요. 우선 전공부분은 전자기사+무선and정통기사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무선기사 취득했었는데 비슷한 문제 많이나왔지만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직전에는 전자기사만 보고 가서 더더욱요... 예를 들면, 브로드밴드(대역밴드)로 알맞은 설명은? 비유전율 3일때, C구하고 에너지 구하는것, 카르노맵으로 식 간단히 하기, T 플립플랍회로 Q,T 가지고 식 나타내기, AF, RF, AC교류 로 식 나타내기, 통신변조에 속하지 않는 것은? ASK, FSK, OFDM 등등 비슷하게 나왔구요. 전달함수, 등 등이 나왔습니다. 통신쪽 문제는 제대로 못풀어서 사실 잘 생각이 안나요. 한국사는 수준이 좀 높았어요. 고급수준으로 나온다 했었는데, 같이 스터디하신 분들이 꽤 까다로웠다고 하셨어요. 시대순도 제대로 알아야하고..전공과 한국사를 같은 시간안에 풀어야 하구요. 한시간이었나 90분이었나 줬어요. 시간분배 중요했어요. 저는 한국사를 좀 건성으로 흝어서 시간 많이 남았는데 다른 분들은 모자라셨다 한 분들 많아요. 암튼 전공 잘치신 분들은 아마 전자기사+통신기사 두과목 제대로 공부하신 분들이셨을 것 같아요. NCS는 사실 시중에 비슷한 유형 없었던 것 같구요. 실제로 일 해보셨던 분들이 솔직히 좀 유리할 것 같았어요 그때는..그리고 빠른 시간안에 정확히 푸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문제가 새롭다보니까 시간분배 중요했던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문제는 환율? 바꾸는거랑, 몇몇 응용수리처럼 값 구하기 등등이 있었어요. 문제를 그냥 잘 해석하고 푸는 유형이었어요. 인성은 또 시간은 널널했고, 그냥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정말 망했는데, 어떻게 운좋게 인적성은 합격했어요. 면접은 4배수였습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지난방 필기 후기~
    2015.07.03
  • 지역난방공사의 경우 사무직은 토익850, 이공계열은 토익700에 직렬별 기사자격증 하나만 있으면 필기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격요건만 맞추신다면 서류합격 후 전원 시험응시 기회를 부여하니 너무 스펙준비에만 몰두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서류합격 후 인 적성과 필기시험을 치러 건국대학교로 갔습니다. 자격 요건만 만족하면 모두가 서류합격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시험순서는 전공, NCS직업기초능력 시험, 인성시험으로 진행됬습니다. 전 기계직렬 시험을 봤는데요 전공시험 난이도는 다른 공기업이랑 별 차이는 없구요 비교했을 때는 중간 정도 난이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험 과목은 재료역학, 유체역학, 열역학, 기계재료,기계공작법, 기계설계에서 골고루 나왔습니다. 준비는 뭐 일반기계기사로 준비 하시면 충분할 듯 합니다. 다음 NCS 시험을 봤는데 감독관분들도 처음이라 그런지 찍어도 되는지 잘 모르는 것 같았고 전반적으로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험을 쳤는데 이건 뭐.. 기존 인적성이랑 완전 다릅니다.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그냥 회사생활경험 좀 하셨다면 무난히 풀 수 있는정도였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기존 인적성 보다는 쉬웠던것 같아요. 그래도 전 독해가 좀 느려서 몇 문제 못 풀었네요 ㅠ 문제는 명함예절 물어보는 것도 나오고, 표준편차 구하는 문제, 회사 업무상황 주고 어떻게 처리해야되는지 물어보는 문제 등등.. 준비는 평소에 신문 좀 읽으시면 도움 되실꺼 같구요. 자료해석능력과 독해능력이 좋으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후 인성시험을 봤는데 이건 마음편히 봤습니다.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 아니다, 매우아니다 이런식으로 나와있는데 이 중에서 하나 찍으시면됩니다. 인성검사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솔직하게 하는것이 좋구요 일관성도 중요합니다. 감독관 분들은 다들 편히 해주셨고요 5분 남았을 때 시간으로 알려줍니다. 그리고 시험이 다 끝나면 감독관들이 다 걷어갑니다. 앞으로 공기업 같은 경우 대부분 NCS로 바뀔 거 같으니 스펙은 적당히 하시고 직무경험 쌓으시는게 도움 될 것 같네요. 그럼 다들 파이팅!!
  • 한국지역난방공사

    공공기관 취업
    2015.05.23
  • 공공기관 준비는 어쩌면 사기업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해당 분야를 깊게 준비한 인원들이 많고 필요한 자격증은 대부분 갖추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나 전공 공부는 자격증을 취득했더라도 쉽게 잊어버리기 쉬운 부분이기 때문에 완전히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ncs가 도입되었다고는 하지만 모든 기업에서 같은 수준으로 비율을 정할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고 이 것 자체도 대비하기 어려운 유형이기도 하죠. 모 공공기관 취업 커뮤니티에서는 ncs가 경력자를 우대하기 위한 도입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 만큼 잠깐의 준비로 가능한 부분은 확실히 아니리라 보여집니다. 아직까지는 문제 유형도 ncs에서 제공한 유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기 때문에 당장은 이정도 수준의 준비와 더불어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의 인턴 같은 경험 역시 가능하다면 도전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시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2015.05.21
  • 음... 일단 건대에서 시험봤구요. 올해는 자격요건만 보면 전부 시험을 치게 해줘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ㄷㄷㄷ 1교시전공, 2교시 NCS, 3교시 인성순으로 진행됬구요. 전공의 경우 경영40문제 한국사 40문제 나왔습니다. 경영은 평이했구요, 중급회계이상 안나왔습니다~ 한국사는 전공자라서 쉽게 풀었구요. NCS도 시간 모자라지 않게 전부 다 풀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도 일반 기업체에서 보는거랑 비슷했구요ㅋㅋ 결과는 비록 불합격이 떴지만, NCS가 어떻게 나오는지 경험할 수 있어서 유의미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독관분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하셨고, 시험장 분위기도 차분했던 것 같아요ㅎㅎ
  • 한국지역난방공사

    NCS 대비해라
    2015.05.21
  • NCS는 진짜 각종 지식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것이 자기 지식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시간은 기존 인적성보다 더 시간이 저는 남았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답이 보이지않는 것이 단점인거같습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보면서 언어습관을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존 시중에 있는 책을 많이 보는 것이아니라 평소 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업무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토록 준비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시험도 저에게는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시험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공사 필기시험 후기
    2015.05.05
  • 시험일 5월 2일 오후 12:30분(1시부터 시험 시작하였습니다) 고사장은 건대 공학관 A동 시험 과목은 3과목이었습니다.(전공/NCS/인성) 전공(저는 회계학 선택했습니다. + 한국사 / 80문제 100분) NCS(50문제 50분) 인성검사(35분 300문항) 전공의 경우 회계학은 재무회계 25문항/ 원가회계 10문항/ 세무회계 5문항으로 구성되어있었고 난이도는 재경관리사수준이거나 그것보다 살짝 위였습니다. 특이사항은 계산기의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계산과정에서 시간조절을 잘하여야 할 듯합니다. 전공의 나머지 40문항은 한국사였습니다. 난이도는 한국사 고급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NCS는 앞부분쪽에는 발전/에너지와 관련된 보고서등을 주고 핵심이 무엇인가, 어떻게 보고를 하여야 하겠는가, 보고서를 가장 잘 요약한 것은? 등의 업무관련 내용이 나왔습니다. 후반부에는 명함을 교환하는 방법, 대인관계등 일반적인 사회생활에 대하여 나왔습니다. (중간에 특정 엑셀작업 순서를 제대로 나열해 보라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50분 50문제였기때문에 초반부에는 시간이 모자라다가 후반부에 들어서 시간을 2분남기고 다 풀수 있었습니다. 인성검사는 별다른 것이 없고, 시간이 많이 남았었습니다. 필기를 보고 나니 준비만 조금더 했더라면 붙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들 좋은결과 있으시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