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이 먼저 진행되었고, 바로 그 자리에서 역량면접이 진행됩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이 먼저 진행되었고, 바로 그 자리에서 직무역량면접이 진행됩니다.
PT는 그 자리에 앉아서 하라고 하십니다. 종이는 들고가도 됩니다. 다 끝나고 그에대한 질문을 하시고 직무면접이 이어집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금 현재 인턴생활하는 직장에서의 문제점은 뭐라고 생각하나? 고객과의 마찰이 많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고객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인턴 직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나? 사수 분께 제 의견을 말씀드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들어주시기는 엄청 열심히 들어주십니다.
세 분이서 돌아가며 질문을 합니다. 가운데 면접관이 거의 주도적으로 진행합니다.
긴장을 많이 풀어주셔서 좋았으나, 면접 질문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논리적인 걸 보는 것 같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원자의 논리를 따질 수 있는 질문, 수학적 활용 역량을 굉장히 강조하셨고, 그걸 파고드셨습니다. 마지막 한마디에선 너무 나의 강점과 노력만을 언급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좀 더 그 직무에 대한 내 생각과 미래의 전망에 대해 언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의 감동을 주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은 다른 회사와 달리 굉장히 짧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내 모든 것을 다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해야할 듯 합니다. PT면접은 앉아서 하게 해주는데 일어서서 당당하게 할 걸 하고 후회를 했습니다. 앉아서 하다보니 그냥 종이를 계쏙 보게 되더라고요. PT주제는 서류 결과 발표 당일 저녁에 알려줍니다.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준비하시는게 방법일 듯 합니다. 발표 후 거의 하루 있다가 오전부터 면접이라 준비 시간이 굉장히 없습니다. 이 점 고려하셔서 집중과 선택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 위치와 건물에서 바라본 경치는 굿!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1. 임원면접
2. 토론면접
3. 역량면접
순서는 조별로 유동적으로 진행되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 임원면접 (임원5명 지원자 5명)으로 구성되어 약 20-30분간 진행. 하나의 질문에 각 지원자가 답변. 개인질문은 없음.
2. 토론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으로 구성되어 면접관은 관찰만 함. 자료 읽는 시간 7분, 토론 진행은 30분
3. 역량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자기소개하고 자소서 기반으로 면접이 진행, 마지막한마디도 시킴.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통계적 역량을 발휘한 경험이 있는가? 학교 전공시간에 통계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고 자료도 완벽하지 않았지만,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대리출석을 한 경험이 있나? 없습니다. (재질문) 없다면 목격하거나 부탁받은 경험이 있나요?- 친구가 부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절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임원면접은 초반에는 딱딱한 분위기로 진행되다가 웃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분위기가 풀렸습니다.
사장님께서도 들어오셨습니다. 회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보셔서 지원자들이 당황했습니다.
모르는건 모른다고 답변했습니다.
역량면접은
토론면접은 면접관 개입없이 진행되므로 알아서 분위기를 끌어 가시면 됩니다. 종료 5분 전만 알려주십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롯데손해보험에 대해 철저하게 공부하고 가야할 듯 합니다. 특히나 임원에서!
토론은 그냥 다들 무난하게 해서 참여만 열심히 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역량면접은 꼬리 물기 질문이 계속됩니다. 총 두 분이 계십니다. 한 분은 시크하시고 답변에 마음이 들지 않는 그리고 의문이 섞인 표정이 가득해서
굉장히 쫄았었는데요.. 그냥 개의치 마시고 그냥 열심히 진실되게 대답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억이 안나는 걸 질문할 수도 있는데, 그냥 기억이 안난다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그럼 다른 질문을 주시니까요.
특히나 윤리적인 질문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별로 면접시간이 제 각각이어서 대기 시간이 중간중간있습니다. 물은 항상 준비되어 있고 과자도 있으니 편하게 드시면 될 것 같아요.
원데이 면접이라 아침 7시 50분까지 가고, 모든 면접은 1시 전에 끝났습니다. 더 일찍 끝난 조도 있구요. 진행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기업 이미지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롯데호텔
우선 롯데 구조화 면접의 경우. 과거의 경험을 물어보는 질문이 주를 이룹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구조화 (면접관2, 지원자1)
PT면접 (면접관2, 지원자1)
임원면접 (면접관3, 지원자3)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구조화면접, PT면접, 임원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 구조화 면접: 면접관 두 분이 지원자 한 명을 대상으로 자소서 기반으로 40분동안 질문을 하십니다. 대답을 할 경우 그에 대한 꼬리 질문이 계속 들어오며, 자소서 이외의 경험을 묻는 질문도 있습니다.
2) PT면접: 20분간 주어진 자료를 읽고 PPT를 만든 후 7분간 발표, 3분간 질의응답 진행됩니다.
3) 임원면접: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으로 약 15분간 이루어집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따를 것인가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린 적이 있냐는 질문이 먼저 들어왔고 없다고 대답하자 저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부당한 지시가 도덕적, 윤리적 기준에 어긋난다면 따르지 않을 것이다. 당장의 상사의 명령을 따르는 것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 전체에 폐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나는 PT는 무엇인가 OOO에서 인턴을 했을 때, 인턴 과제 발표 PT를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가 평소에 접하지 못햇던 생소한 분야여서 준비 과정도 어렵고 자신도 없었지만 현직자에게 물어보고 열심히 준비한 끝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기 때문이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반적으로 면접관님들이 굉장히 집중해서 웃으면서 잘 들어주십니다. 긴장도 풀어주려고 하시고, 최대한 지원자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마련해 주십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우선 롯데 구조화 면접의 경우. 과거의 경험을 물어보는 질문이 주를 이룹니다. 목표를 세워서 노력한 경험, 리더 경험, 갈등 경험 등 기본적인 인성 질문과 비슷하나, 대답을 하면 사실확인을 위해 매우 집요하게 꼬리질문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거짓으로 답변했다가 들킬 경우 불이익을 받으므로 솔직하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또 자소서를 다 읽어보시고 이를 바탕으로 질문이 들어오니 자소서 꼭 읽어보고 가세요.
PT면접은 자료가 주어진다 하더라도 평소에 기업에 얼마나 관심이 있었고, 얼마나 분석을 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준비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입니다. PT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업조사 충분히 하시고, 앞으로의 사업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느정도 생각해두고 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PT의 구성이나 발표할 때의 태도를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롯데는 그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편이며 편안하게 대화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인성 질문이 주로 들어오구요. 평소 롯데에 대한 이미지, 하고 싶은 직무는 꼭 준비해가시고 나머지는 정답은 없는 인성질문이니 솔직하게 대답하시면 됩니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롯데면접은 엄청 대단한 걸 요구하기 보다는 왜 우리 기업에 지원했는지, 또 지원자는 어떤 사람인지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면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기업조사, 내가 하고 싶은 일, 지원동기 및 지금까지의 경험들 정리하시는 것 위주로 준비하세요!
효성
자소서 기반 면접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비교적 자소서에 대한 내용을 묻진 않았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PT/인성면접 동시 진행. 지원자 1, 면접관 3으로 진행
토론 면접의 경우 지원자 6, 면접관 3으로 진행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인성면접 40분
토론면접 40분으로 진행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PT면접 진행 전 PT내용에 대한 자료를 주고 약 35분정도 시간을 부여. 35분간 문제를 확인하고 분석해 결론 도출 뒤, 해당 내용을 시험지 1장과 요약정리 1장으로 면접장으로 이동.
PT는 약 5~10분으로 진행, 화이트보드에 적을 수 있음. PT가 끝나고 PT관련 질문, 동시에 인성면접 시작.
인성 면접은 학과/학점/자소서/취미/인턴경험/수상경력 등 지원한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식.
토론면접
6명이 한 팀으로 3:3으로 나눠서 진행됨. 각 라인 별로 주제는 같지만 다른 세부자료가 있음. 해당 자료를 토대로 각 팀에서 토론 시작. 각각의 결론을 도출해야함. 면접관은 지켜봄.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효성웨이의 핵심가치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최고/혁신/책임/신뢰 중 가장 자신있는것은 책임과 신뢰다. 다른 지원자보다 뛰어나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끈기와 소통능력이다. 목표를 높게 잡으면 반 이상은 오를 수 있다는 철학 아래, 항상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끈임없이 노력해왔다. 그 결과 다양한 성취감을 느끼면서 노력은 결국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영업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신뢰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신뢰를 얻기 위해선 원활한 소통능력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경청이다.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열고 신뢰를 얻게되면 상대를 설득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영업 직무에서 필요한 요소가 무엇이라 생각하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효성 섬유 PG 영업에서 가장 필요한 요소는 현 시장 M/S를 유지하는 능력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이 중 저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싶다. 이를 위한 키워드는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한다. 조현준 회장의 방향성과 같이 터키를 교두보로 한 중동/유럽 시장 진출, 그리고 브라질 현지 공장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그리고 북미 진출이다. 섬유 산업과 깊게 연관된 패션 산업의 특성상 현지 문화에 따라 고객의 니즈가 각각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지에 특화된 현채화가 중요하다. 저는 다양한 해외 경험을 통해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익혀왔다.
예를 들어, 제게 이와 같은 미션이 떨어진다면, 중동의 경우 남자 그루밍 시장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남미와 북미 역시 본인의 체취가 남에게 끼치는 피해에 대해 매우 민감해 남녀 구분없이 매일 데오드란트를 바르고 외출한다. 반면에 소취와 관련된 섬유는 방풍/방한의 고어텍스처럼 특출한 브랜드가 없다. 그래서 저는 효성 크레오라 중 소취 능력이 뛰어난 상품(크레오라 프레쉬 등)을 필두로 고어텍스와 같이 브랜드화를 하고 싶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효성웨이의 핵심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때, 책임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물어봤습니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제일 피해야 한다는 영어성적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면접관의 반응은 그리 좋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두 번재로 크레오라 프레쉬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때, 한 면접관이 이미 하고있다며 답변했습니다. 이에 저도 고어텍스와 같은 브랜드화를 아직 이룬 것은 아니지 않냐고 반문했습니다. 반응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반문보단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돌려서 물어보는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자소서 기반 면접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비교적 자소서에 대한 내용을 묻진 않았습니다. 자소서보단 전공, 인턴 경험, 수상 경력 등 빠른 시간에 쉽게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는 것 같았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 지원자께서는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자소서 위주로 조금 준비하다보니, 면접관이 물어보는 것에 대해 방향을 전환해 대답하기 조금 어려웠습니다.
PT면접 시 SWOT 분석 등 해당 직무에 대한 직무관련 역량이 중요합니다. 영업의 경우 시장을 개척하는 방법, 해외 수출에 대한 프로세스 등을 어느정도 알고 들어가시는게 조금 더 이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인성 면접 시, 정말 면접관 별로 매우 다른 반응인 것 같습니다. 얼음장 같은 방도 있었고, 웃음소리가 나는 방도 있었습니다. 그건 어느정도 운이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토론 면접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과 말을 잘 듣는 사람, 또한 상황을 잘 정리하는 사람이 나뉜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이 현안에 대해 꿰뚫는 질문을 할 수 없다면, 사람들의 의견을 취합해 본인의 의견을 조금 더 보태는 것이 평균 이상은 할 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 특히, 너무 날이 서 있는 모습은 아무래도 면접관들이 좋아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취업시장이 어렵지만 꼭 다들 열심히해서 취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다음과 같은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분석발표(AP) : 과제 해결 후 개별 발표내용 평가
○ 그룹토의(GD) : 그룹별 토의내용 평가
○ 직무적합성면접(ST) : 개별 Interview 평가
○ 역사에세이 :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의견 서술형 평가
○ 기초역량 : 기초공학(이공계) 및 논리력(인문사회계) 평가
○ 조직역량 : 조별 미션을 통한 창의력 및 협동성 평가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 분석발표(AP) : 면접 대상 인원을 강의실에 모아놓고 포스코 설비 교체에 대한 이슈 / 대외 대내외 상황을 주고 전부교체/전부개발 , 일부교체/전부개발, 전부교체/외부개발, 일부교체/외부개발 4개안 중 어느 방향이 옳은지 종합적으로 자료를 검토하여 A4용지에 작성(40분정도 줬음)후 제출, 제출 후 다시 레고 영화를 만드는 조별 면접 과정이 계속 진행되는데, 중간중간에 이름 불리면 그거 레고 만지다가 면접실에 들어가서 OHP같은 투영기로 화면에 비추고 15분정도 진행(5분발표 나머지 10분정도는 질의응답). 모든 지원자가 거의 비슷한 하나의 대안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면접관은 왜 그것인지 다른안에 비교하여 의견을 말하라고함. 그렇기 때문에 A4 용지에 다른 의견에 대한 근거도 제시해야 나중에 GD면접에서도 힘들지 않게 진행가능함.
○ 그룹토의(GD) : 역시 마찬가지, 위의 AP 분석발표 주제를 조별로 토의함. 대신에 1~4개안 중 뽑기로 뽑은 대안을 주장해야한다. 앞서 AP시간에 자신이 분석하지 않은 안에 대해 주장해야 할 수 도있으니 AP시간에 A4 의견정리 과정에서 종합적으로 다른 안도 정리해서 의견정리하는게 반드시 필요. 자기 의견이 아니더라도 최대한 합리적인 도출을 하는게 관건. 6명이 30분안에 1분씩 기조연설 나머지 시간안에 의견 도출해야함.
○ 직무적합성면접(ST) : 사실상 인성하고 같이 진행 면접관 한사람은 인사팀에서 온 사람, 나머지 한사람은 현장에서 온 사람이 질문을 한다. 면접 예시는 매우 단순하며 이미 기출된 문제도 그대로 물어보기도함.
○ 역사에세이 :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의견 서술형 평가 --> 국내 국경일을 다 쓰고 거기서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국경일과 그 근거 쓰시오 (대부분 삼일절이나 광복절 쓴듯)
○ 기초역량 : 기초공학(이공계) 및 논리력(인문사회계) 평가 --> 기초역량하고 역사에세이는 같은 시간에 같은 문제지에 봄. 첫장 문제가 역사에세이 그다음문제가 기초역량임. 기초역량에서는 파동에 관한 요소(진폭, 진동수, 위상)을 설명하는 문제와 유압 원리(파스칼원리)에 대해 설명하는 문제중 하나를 골라 서술하는 형태.
○ 조직역량 : 조별 미션을 통한 창의력 및 협동성 평가 --> 현직자 1명하고 면접인원하고 임의로 1개조씩 묶여서 레고 영화 제작. 면접 대기 시간이 길어지니까 이때 발생하는 지원자 간 정보교류 차단 및 시간 때우기용으로 진행하는 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레고 가지고 영화만드는건데 솔직히 큰 의미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ST면접 : 인성 부분 압박면접 (공백기간, 영어성적이 왜 낮냐?) 뭔가 압박을 보려는거같은데 기분나쁜 꼰대 질문이어서 상당히 기분이 나빴다.
솔직히 면접 마지막조라 면접관이 피곤해하고 매우 귀찮아 하는 느낌.
그냥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함.
ST면접 : 직무부분 ( 플래밍의 왼손법칙, 제어 개루프 폐루프 차이, PID제어 각제어 장단점 설명 ) 딱 세개 물어봄. 다 설명함. 옆에 지원자 1명도 같은 계열이라 동일 질문을 그대로 물어봄.
의미상으로 제대로 답함. AP면접 : 포스코 설비교체 이슈에 대한 분석 약 스물 몇개에 대한 기사와 분석 자료들을 A4 용지에 제시
빠른 시간 안에 분석해서 작성 후 발표함.
왜 1안인지? 1안이 다른안에 비해 어떤 면에서 결정했는지 답함. 역사에세이 : 대한민국 국경일 다 쓰고 역사적 의의 서술 삼일절에 대한 내용 서술.
갑자기 훅 물어보고 쓰려니까 당황해서... 국경일 헷갈려서 하나 잘못 씀. 너무 아쉬웠음.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GD나 AP는 생각보다 반응이 괜찮았음.
ST는 그냥 마지막 조라 그런지 시큰둥... 뭔가 티가 나지 않았음. 잘봤다는 느낌도 못봤다는 느낌도 안드는 면접느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포스코 면접에서는 전략적으로 타 기업처럼 준비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박2일동안 진행하면서 지원자의 모든 부분이 보여지기 때문에 뭔가 단기간에 만들어진 모습을 가지고 평가받기는 어렵습니다. 인사담당자분도 "매 해 상황을 분석해서 조금씩 구성을 바꾸기 때문에 준비가 큰 도움은 안될거라 자신있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렇기때문에 인성이나 면접 구성면에 있어서 너무 부담갖지마시고 편하고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빈출부분에대한 준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워낙 잘 알려져있다보니 지원자들이 꼼꼼하게 준비해와서 준비된자와 준비되지 않은자 사이의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그 예로 기출 유형에서 뻔히 나오는 직무 면접 질문들은 난이도가 높은 질문이 아니기 때문에 준비된 것과 안된것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보이더라구요. 타 면접장에서도 같은 질문만 나온것을 보면 결국 기출에 있는 예시 문항과 답변만가지고 물어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면접관 입장에서는 오죽하겠습니까... 수준 높지 않은 질문에도 답변 하는 차이가 훨 나면 여기서 갈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부분은 준비를 확실히 해가시는게 좋습니다.
삼성전자
임원면접에서 자기소개를 잘 준비해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창의성면접,임원면접 : 면접관3명 지원자1명
직무면접 : 면접관4명 지원자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창의성면접, 직무면접, 임원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창의성면접-창의성문제를 풀고 pt후 질의응답
직무면접-직무문제를 풀고 pt후 질의응답
임원면접-자기소개 이후 자유로운 인성면접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임원면접에서 차가 없는 도로에 신호등이 빨간불이면 건널거냐? 신호등은 차와 사람의 질서를 위한 제도, 만약 차가 없다면 건너도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사에서 전환형 인턴경험이 있으신데, 불합격하셨나요? 네 솔직하게 불합격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떨어진 이유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보았고 배우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모든 면접에서 압박성 질문은 전혀 없었으며, 면접관 분들 모두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려 노력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임원면접에서 자기소개를 잘 준비해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연습을 너무 안하고 갔더니 자기소개 당시 말을 좀 더듬었던 부분이 많이 후회 됩니다. 전체적인 면접 과정에 있어 매우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때문에 이동시간이라던가 대기시간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깁니다. 새벽 5시50분에 집합장소로 모여서 면접이 종료되기 까지 13~14시간이 걸렸습니다. 때문에 전날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면접에 임해야지 아니면 뒤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식사도 샌드위치로 제공되기 때문에 새벽 일찍이라고 아침밥 챙겨먹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부적인 면접 내용을 설명드리자면 창의성 면접은 정말 아무생각이나 하면 되지만 그것을 논리적으로 설명을 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임원면접은 여느 인성면접과 동일하며 압박면접은 없기에 긴장 하실 필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직무면접은 3문제에 대한 주제만 보고 문제를 선택후 세부 문제를 풀게 됩니다. 문제 선택 이후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고르셔야 합니다.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pt이후 면접관님 질문이 날카로우니 개념위주의 공부를 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KT
솔직히 말씀드리면 면접난이도는 매우 낮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명 지원자2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 및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주어진 문제를 미리 풀고 그 풀이과정을 a4용지에 적어 복사해서 면접관에게 나눠준 뒤 pt
이후 자소서 기반 인성명접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CA기술이 뭐라고 생각하나? 무선데이터 전송에는 대역폭이 전송속도와 직접적으로 관련있는데, 두개 이상의 대역폭을 합쳐 데이터를 전송하여 속도를 높이는 기술 입니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 뭐라고 생각하나? AI기술과 빅데이터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안내받기로는 pt이후 자소서 기반 인성면접이라고 했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면접관들이 직무에 관한 질문 위주로 하셨습니다. 딱딱한 분위기에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파악하는것 위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솔직히 말씀드리면 면접난이도는 매우 낮습니다. 문제 풀이는 두 가지 문제가 주어지고 둘 중 원하는 문제를 선택 후 그에 대한 답안지를 작성하게 됩니다. 이 답안지는 복사되어 면접관님에게 전달되고 이를 바탕으로 pt면접을 진행합니다. 이후 자소서 기반 인성면접을 실시 한다고 하지만 거의 직무 관련 질문이 주가 됩니다. 실제 면접관들 질문 또한 네트워크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식으로 운용되고 등의 질문을 하지 않으시고, CA기술, AI기술, 빅데이터 기술 등과 같이 인터넷에서 찾으면 쉽게 알 수 있는 것을 위주로 물어보셨습니다. 면접관님들 직책이 상당히 높으신것 같았고, 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실무적인 내용보다는 원론적인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직무면접을 준비하시려면 주파수와 통신속도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 위주로 공부하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은 협업의 경험에 대한 질문과 독립의 경험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확실히 인성보다는 직무이해도가 더 중요해 보였고, 문제를 푼다고 했는데 문제이해만 한다면 정말 계산문제 수준이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LG화학
전공면접은 처음에 들어갔는데 면접관이 9분 계셔서 놀랬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pt면접: 면접관5명, 지원자3명
인성면접: 면접관1명, 지원자3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 지원자 3명씩 들어갑니다. 지원자에 관심있는 면접관분들이 오셔서 전공면접을 봅니다.
인성면접 : 지원자 3명씩 들어갑니다. 면접관 1분이서 지원자에게 똑같은 질문 혹은 유사한 질문을 골고루 물어보십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운동을 좋아하는지 다른 지원자들은 자전거 타기, 수영 좋아한다고 하고, 저는 구기종목 좋아한다고 하면서 현재 풋살 동호회들어서 매주 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체육대회에 활발히 참여하여 운동을 취미로 하고 있다고 하니, 관련해서 관심있게 물어보셨습니다. 그러면 현재에도 운동을 잘 하느냐 라고 물어보셔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대체로 운동을 좋아한다고 답변했습니다. 근무지 상관 없는가? 근무지 얘기하면서 충정도 사람인데 사투리 안쓴다고 노력많이 했네 이러길래 뭔가 싶어서 그냥 감사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근무지는 어느 지방에서 근무하던지 상관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방에 살아서 지방 근무에 대한 불편함이라던지 서울 근무에 대한 선호가 크지 않다고 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공면접은 직무 적합성이 다른 지원자에 비해 맞지 않아 전공에 대한 질문은 많이 안하셨습니다. 전공 면접관분들은 전공에 대해 여쭤보고 답변에 대해 구체적으로 더 물어보셨습니다. 근무지에 대해 여쭤보셨을 때 근무지 상관 없다고 말씀드리니 고개를 끄덕이셨는데, 대부분 지원자에게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자기소개를 하는데, 대부분의 면접관분들은 아이컨택을 해주시며 잘 들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분들의 눈을 쳐다보며 답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전공면접은 처음에 들어갔는데 면접관이 9분 계셔서 놀랬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자기소개 없이 발표할 때 각자 자기소개하고 발표 시작했습니다.
전공분야는 서로 다 다른 분야여서 저는 제할꺼만 실수하지 말고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분이랑 저는 약 5~6분정도 마지막분이 한 8분정도 썻는데 면접관들이 딱히 자르진 않았습니다. 인성면접은 한 40대 초중반 되시는 분이 들어오셔서 딱히 압박도 없고 그냥 편하게 대화하듯이 진행했습니다. 평소 준비 된 듯이 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면접분위기는 유하고, 9분이 들어오셨는데 거의 3분만 메인으로 질문하시고 다른분들은 다 쳐다 보시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관심분야는 완전 제대로 맞는게 아니여서 자기 분야에서 연구한거 완벽히 숙지하시고 얼마나 논리있게 대답하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공면접은 50분동안 전공발표 및 답변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에 시간이 남으니 마지막 할말을 준비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기시간이 길어서 중간에 마인트 컨트롤을 잘 하세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좋게 최종면접까지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4명(+3명 담당자) 총 7명 면접관 대 면접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및 직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동시에 진행됬습니다. 1인당 10분씩 진행되었고, 남은시간 2분이 남으면 인사담당자가 2분남았습니다라고 말해줍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공직자로서 중요하다생각하는 덕목, 이유는 네 공직자로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덕목은 청렴입니다.
실예로, 시험성적서 대조를 통해 일치화 및 개선을 수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법률에 따른 규정대로 시행했는지 여부를 판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청렴이라는 기준에 맞게 처리했었습니다. 학술동아리 회장 경험이 있는데 회장선출방식은? 본인은 어떤 리더였다고 생각되는가 네 저는 학술동아리 회장경험이 있습니다. 회장선출방식은 제가 지원했으며 지금처럼 선배님들이 면접관으로 저를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민주형 리더, 소통하는것에 중점을 두는 리더였습니다.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고 타당하다고 판단했을때 그것을 진행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 자체가 인성 및 직무면접 둘다 포함해서 1인당 10분 동안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타이트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이번에 처음 지원했고 처음 NCS와 전공시험을 봤지만, 운좋게 최종면접까지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종면접 배수가 5배수여서 합격가능성은 20%로 생각보다 부담이 없는 면접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조금더 준비하고 회사에 대해 많은 정보를 파악하고 갔으면 답변하는데 더 수월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게다가 제가 지원한 직렬은 소수 직렬로서 1명만 뽑기 때문에 더더욱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후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면접을 보시는 분이 있다면 TIP으로 증빙서류를 꼼꼼이 챙겨야한다는 것입니다. 증빙서류를 지참하지 않았거나
교육사항에 내용이 오기 또는 시간오류 난 분들은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서약서 작성했다고 하더라구요.
면접에서는 짧은 시간내에 자신을 다 보여줘야한다는 것 때문에 압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말이 평소보다 빠르게 답변이 나왔습니다.
그 점이 아쉬웠고 질문에 대한 모든 답변을 하긴 했지만 긴장해서 그런지 떨리는 말투를 어찌하지 못했습니다.
말은 쉬운데 편한 친구나 동네 아저씨라고 생각하고 면접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이한점은 NCS 나 전공의 점수가 들어가지 않고 제로베이스라는점입니다. 오로지 최종단계에서는 면접 고득점순으로 합격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받았던 질문에 대해서 나열하고 마무리하도록하겠습니다.
1.........1분자기소개
2...........면접장에 몇시 도착했는지, 들어오기전까지 뭐했는지
3................인상과 말투가 좋은데 사람과 대화할때 중요시여기는것은?
4...............매립지공사에 지원한동기
5.................공직자로서 중요하다생각하는 덕목, 이유는?
6.................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 중 관심있는 부분있는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말해보시오.
.7.................마지막말 30초이내
이상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최종면접 후기 였고, 결과는 일주일 뒤에 공지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LG화학
자료를 먼저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PT, 직무 :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
영어 : 면접관 1명, 지원자 5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 직무역량면접, 영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 전지관련 이슈와 A4 3장 정도의 자료를 주고 가장 타당한 방안을 찾는 것으로 ppt 작성포함 40분이 주어짐. 면접관 앞에서 3분 가량 발표
직무역량면접 - 약 40분 간 자소서 내용 바탕의 질문
영어면접 -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여기서 꼬리질문을 던지는 식으로 영어대화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예전에 타과에서 학부인턴을 하면서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 실험을 하고 연구를 할 때 부족함이 많이 느껴져서 힘들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논문들을 공부하며 이겨내려 노력했습니다. 2지망은 왜 이 부서를 지원했는가? 사실 큰 의미를 두고 지원한 것은 아니고 빈칸을 채우기 위해 임의로 지정한 것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힘든 경험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연구개발 부서를 지원했다보니 새로운 주제를 탐구하고 여기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했다는 점을 좋게 봐주셨는지 좋은 경험했다고 해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PT 면접에서 주어진 자료의 양이 많다보니 이를 하나하나 꼼꼼히 보려고 하다보니 이 부분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했고 ppt를 만들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자료가 많이 주어진 경우에는 하나하나 꼼꼼히 보기보다는 무엇이 중요한지 파악하고 내가 주장할 내용에 필요한 근거가 될 자료를 먼저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정해진 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완벽한 답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내가 주장할 부분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여 면접관을 설득한다는 느낌으로 pt 면접에 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관 앞에서 ppt 발표를 할 때 3분이 경과하면 진행을 멈추기 때문에 시간을 재면서 그 안에 전달하고하는 내용을 모두 발표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도 중요할 듯 합니다.
영어면접의 경우에는 잘하는 사람을 찾기보다는 업무에 문제 있을 것 같은 사람만 찾는 것이라 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 해도 되겠지만 영어로 간단히 자기소개하는 연습을 해두거나 비즈니스 영어를 조금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