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 EDUCE 취업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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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KT

시간이 정말 정말 정말 부족합니다.

2014.10.22
다른 인적성은 20문제에 20분, 30분 이렇게 아주 적절한 시간이 주어지지만 kt 인적성은 다릅니다. 20문제에 6분, 7분, 8분, 10분 이렇게 주어집니다. 물론 문제 자체는 간단한 단답문제도 있고, 생각을 해야 하는 문제도 있고 섞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다른 인적성 보다도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실제로 본인 같은 경우도 문제의 약 70프로 밖에 풀지 못했습니다ㅠㅠ 그에반해 인성은 정말 시간이 넘쳐납니다. 총 130문제로 기억을 하는데 1시간이 주어집니다. 단순히 yes/no로만 대답해야 하는 문항들 뿐이라서 빨리한다면 30분 내로 끝낼 수 있습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만 않으면 인성에서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적성에서 시간 배분을 잘 하시길 ㅠㅠ.. 다들 화이팅합시다
KT

KT M&S 인적성 후기

2014.10.22
인적성 풀면서 시간이 매우 부족했어요 ㅠ

문제집이랑 크게 벗어나는 것은 없지만 체감상 시간이 더 부족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응용수리는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안 풀리는 ㅠ 저는 응용수리가 가장 시간이 부족했어요.

수추리는 시중 교재들보다 쉽게 나온 것 같아요. 유일하게 다 푼 영역이었어요.

판단력은 자료해석이랑 언어논리랑 합친 문제였는데

자료해석이 없는 문제집도 있었고, 영역이 따로 있는 문제집도 있었는데 합쳐서 나왔어요
KT

KT 인적성 후기

2014.10.22
안녕하세요. KT 영업관리 직무 인적성 후기 글 올립니다.
운좋게 서류에서 합격해서 인적성을 치고 왔는데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일단 저는 이전에 싸트 준비를 했었고, KT 서류 발표 난 뒤에 교재 사서 4일간 공부했습니다.
KT 인적성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다시피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아날로그 시계만 볼 수 있게 허용되는데, 시간 체크하는 건 꿈도 못 꿉니다.
언어나 지각유형(?)은 괜찮았는데 평소에도 제가 약했던 수리가 어렵더군요.. ㅠㅜ
하지만 문제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소금물, 거리 구하기, 확률 등 KT 인적성 교재에 나와있는 문제만 잘 푸신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시각적 사고는 전개도만 나왔습니다.
대체적으로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시험 시간에 마킹 시간도 포함되니 문제 다 풀고 마킹하지 마시고, 문제 푸는 즉시 마킹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중요한 건 볼펜, 샤프 사용 금지입니다.
문제 풀 때에도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풀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창의력 문제에서는 막대 두 개가 붙어있는 그림이 나왔습니다.
이 도형의 용도를 쓸 수 있는 칸이 40칸이 나오는데, 저는 22칸 정도 채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OMR카드 걷을 때 보니, 40칸 다 채우신 분들도 계시더군요.
마지막 인성 검사에서는 최대한 솔직하게 풀되, 일관성 있게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같은 문제가 나오면 뒤로 다시 돌아가서 똑같은 대답을 했는지 다시 확인하는 식으로요.
인성검사에서는 많이 머뭇거리지만 않는다면 시간이 남습니다.
저희 반에서는 너무 일찍 끝나서 시험 종료 10분 전에 OMR카드 다 걷고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시간관리 철저하게 연습하시고, 건승하시길 빌게요!
KT

KT Telecop 인적성 후기

2014.10.21
적성-인성순으로 진행되는 KT의 인적성은..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특히 저는 첫번째 과목 시간 조절을 실패한 것 같네요
첫번째 과목의 경우는 못 풀면 너무 아까워요. 꼭 다 풀 수 있도록 시간 조절 잘 하시길!!
그렇지만 그 이후로는 최대한 빨리 빨리 문제를 풀려고 했고 모르는 건 과감히 넘어가고
제가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다른 기업의 인적성보다 난이도가 높은 것 같아요~
특히 수학연산 부분은 저 같이 수학을 오랫동안 쉬었던 친구들에겐 무리인 문제들이 너무 많았답니다.
공식을 알고 있더라도 손도 댈 수 없는;; 문제들이 많았구요..
인성은 편하게 보시면 됩니다 *_* 앞에 중복되는 문제가 뒤에 또 나올 수 있으니
일관성 있게 푸셔야 합니다~^^
KT

KT 네트워크 직무 인적성 검사

2014.10.20
10월 19일 토요일 서울 잠실고에서 오후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간이 오후라서 좋았습니다.

오전에 보면 지방에서 보는 응시생들은 하루 전에 가서 잠을 자고 가야하니까요.

KT의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시 인원은 6명? 정도 되었습니다. 다른 기업도 인적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감독관은 한분이 계셨습니다.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정말, 준비는 미리 미리 하세요!

최소 한 달전 부터 하는거 추천드리구요.

창의력 문제는 많은 것들이 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

시험을 다 보니 퇴실 전에 지니 무료 쿠폰을 줬습니다.

28일 오후 발표라고 적혀있었구요.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
KT

시간안배 중요합니다!!

2014.10.19
서류 합격한 후부터 문제집 2권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전날 에듀스 모의고사를 풀고 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시험장은 잠실고등학교이며 특별히 시험에 방해되는 점은 없습니다.

시간안배가 중요합니다!! 응용수리는 문제는 어렵지는 않으나 툭 치면 나올정도로 공식을 대입할 정도로 연습해야합니다.

언어가 시간이 제일 부족합니다.. 2교시인 인성검사도 40분안에 380문제를 풀어야하기때문에 시간안배의 중요성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15분이 지나면 안내방송으로 "평균적인 수험생들은 150번 까지 푸시는게 정상입니다" 라고 방송합니다.

인성검사도 시간 분배연습 해야합니다. 인성검사는 솔직하게 답변하셔야합니다. 비슷한질문이 또다시 나오기때문에 거짓으로 작성하시면 헷갈리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기준을 확실히 정한 후에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KT

kt인적성검사

2014.10.19
고시회 책을 사서 공부해서 갔는데 한 파트에서 유형이 살짝 다른것인지 아니면 배치가 달라져서인지 잠깐 당황했던 바람에 시간을 많이 날려버린 기억이 아쉬움에 남네요.

유형을 거의 책과 유사했고 난의도도 역시 책과 유사했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고 모든 응시자게에 지니 음악쿠폰을 선물했던것이 기억나네요.

한반 30명중 8명 정도 결시했던 것 같습니다

찍으면 안된다고 했고 수리 영역 관련 파트는 잘 푼거 같은데 언어유추(?)와 도형 파트에서 너무 많이 못풀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화이팅하시기바랍니다 모두들
KT

시간 배분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2014.10.18
kt 인적성 경우는 어렵다가 보다는 시간 배분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냥 문제를 보고 생각을 하지 말고 보자마자 풀어 버려야 하는듯.
생각하고 푸는 순간 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바로바로 체크해야 하는데, 답안 밀려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모르는 문제는 그냥 넘어가고 막 풀어데느라, 밀려써도 모를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언 12,13번 몰라서 패쓰 하고 14번 풀고 마킹해야 하는데,
너부 급바한 나머지 12번에 체크하고 쭈욱 그대로 풀어아고 나중에 발견하면
진짜 망하는 겁니다. 시간도 5분 7분 8분 이렇게 주고, 얄짤없습니다.

인성은 무난합니다. 이제까지 본 인성시험중 가장 풀기 쉬웠습니다. 그냥 예 아니오임
총 380문항입니다. 인성은
KT

KT 인적성

2013.05.13
케이티는 한 고사장에서 오전 오후로 나뉘어 시험을 칩니다.

유형:

유형은 타기업과 유사합니다.

케이티만의 인적성을 준비해도 좋지만 다른 기업을 준비해오신 분들이라면 특별히 어렵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시험시간이 부족한 편이라 모든 문제를 다 풀지는 못했습니다.

제 경우엔 두번 정도 케이티 인적성 경험이 있었는데, 한번은 80% 정도 풀고 합격, 두번째는 70% 정도 풀고 합격했었습니다.

두번 모두 마지막에 손도 대지 못한 문제들은 찍지 않았지만, 중간중간에 어렵다고 생각되는 문제를 건너 띌때는 찍고 넘겼습니다.

인성같은 경우에도 일관성을 염두하면서 빠르고 솔직하게 풀었습니다.
KT

숙대에서 오전반에 시험을 봤습니다

2009.10.28
숙대에서 오전반에 시험을 봤습니다.

1교시는 인성검사였는데 타 기업 인성검사보다는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네"라고 대답할 항목만 표시하면 되는 방식이였고

SSAT의 인성검사와 비슷한 유형이였습니다.

2교시는 적성검사였는데 각 파트별로 시간이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문제수에 비하여 시간이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수추리의 경우 숫자대신 영문등이 나와 살짝 어려웠고

수리의경우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식을 구하는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계산능력보다는 식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보는 듯 합니다.

언어의 경우 논리적으로 맞는 지 틀린 지 혹은 알수없는 지를 묻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공간능력과 창의력도 나왔는데

공간은 입체를 만들었을때의 모양을 묻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창의력은 도형을 하나 주고 뭘 할 수 있는가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난해한 문제는 없었지만 그 양에 비하여 시간이 적어 다 풀기는 힘들었습니다.

같은 유형의 문제가 잔뜩 나오는 형식이였기 때문에 숙달이 되어있으면 쉽게 풀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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