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AI면접
집에서 1차적으로 AI면접을 보고 며칠 뒤에 1차면접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약 1시간정도 진행되고 구성이 기본면접/AI역량검사/상황,심층면접입니다.
기본면접은 자기소개/직무지원동기/성격의 장단점이었습니다.
상황면접은 두개가 나왔는데 친구가 기다릴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연말 송년회 컨셉 제안이었습니다. 심층면접은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가->조직에서 주로
어떠한 역할을 했는가->그 역학을 다른 사람이 해도 잘할 수 있을까의 질문이었습니다.
1차면접은 PT면접과
역량면접으로 구성되었고 면접관3명 지원자5명이었습니다.
pt면접은 면접시작 20분전에
주제를 주고 생각할 시간을 주셨습니다. 답변은 한명씩 1-2분동안 PPT제작없이 구두로 전달하면되고 저희조가 받은 질문은 한진의 경쟁사는 어디이며 경쟁사대비 한전의 장점에 대해
여쭤보셨습니다. 나중에 다른 조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조마다 주제가 달랐다고 합니다. 고령화사회에 따라 한진이 나아갈 방향,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신사업
제안/한진의 핵심 사업과 이유/한진택배의 장점과 서비스 경쟁력
제고방안/CSV 관련/비대면 면접 보안점/코로나19 지속 시 물류업이 보완해야할 점/현 물류산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 다양한 주제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다대다로 역량면접을
진행해서 그런지 공통질문을 제외하고 인당 5개내외 질문을 받았다.
(공통)
-자기소개
-한진 사업에 대해 아는 것
-한진에 꼭 입사해야 하는 이유
-오늘 아침 뉴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개인)
-한진 홈페이지 보면서 느낀 점
-지방 파견되면 어떨지
-아이디어 공모전 경험 설명
-워킹홀리데이 경험 설명
-실수 혹은 실패 경험
-힘들었던 경험
-본인의 강점이 무엇이며 그걸로 어떻게 한진에 기여할 것인지
-상사가 야근을 시키면 어떻게 할 것인지
2차 임원면접의 경우 면접관 3분
면접자 5분으로 진행되었고 40~50분정도 진행되었던 것
같다. 1차와 다르게 일어나서 자기소개를 시키는 점이 인상깊었다. 또한
면접을 볼 때 해당 직무에 대한 관심도와 한진에 어떠한 도움이 될 지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느낌이었다. 또한
질문들이 한진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있는지 물어보는 질문들이 몇 개 있었다.
(공통질문)
-상사가 사적인 일을 시켰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영업이익 1-2프로지만
안정적인 사업과 영업이익 20%-30%지만 성공확률 반반인 사업 중 어떤 사업 추진할 것인가
-현장사람들한테 일을 배워야하는데 거칠고 퉁명스러운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개인질문)
-해외에서 장기간 거주했던데 본인의 결정이었는지, 단순히 부모님 따라 갔던 것인지
-물류업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
-전 직장을 퇴사한 이유는 뭔가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입학까지 공백을 설명해달라
-졸업 후 특별한 경력은 없었는가
-한진이 어떤 사업을 하고있는지?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물류에 대한 가치관 2가지
-전공과 동떨어져있는 거 같은데 한진을 택한 이유?
-인턴 경험이나 특별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는가
-친구들과 관계는 어떤가
-갈등이나 마찰이 있었나 있었다면 어떻게 풀었는지?
+마지막 20초 PR
KCC
코로나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번 KCC는 PT면접이 없고 폰으로 인성이랑 직무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분위기도
나쁘지 않았고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받았던 질문은 기본적으로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물어보셨습니다.
자소서 보고 제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세부적으로 질문하셨고 KCC랑 연관해서 계속 물어보셨습니다.
발전가능성이 있는 거 같은지/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등등 여쭤보셨습니다.
또 B2B랑 B2C의 차이점에
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이후 아르바이트나 기타 경력에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지/ 이런 거 경험한 게 맞는지-> 어떤 것을 배웠는지 -> 힘들었던 점은 있는지
알바를 했던 경험을 말해서 그런지 진상손님 응대에 관한 꼬리질문도 하셨습니다.
그것 이외에는 지방으로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지
제2외국어 관련 성적을 자소서에 넣었는데 지원한 업무 말고 해외영업
쪽으로 지원할 생각을 한 적은 없는 지 물어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는 지 궁금한 점이 있는지 여쭤보셨고 여기서 제가 너무 의식의 흐름으로 이야기해서 끝나고
조금 민망했습니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1차는 화상면접, 2차는
대면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1차 면접부터 적어보자면 면접관 5분, 지원자 1명으로 1시간정도로
진행되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프로젝트나 연구 등에 대해 발표하고 코팅테스트 결과에 대한 질문
등 다양한 방면의 질문들이 들어왔습니다.
우선 코딩테스트 질문은 저의 경우 면접 전 코팅테스트를 복기하고 실수대처방안에 대해 생각을 하고 가서 딱히 문제될
거는 없었습니다. 이후 약 30분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지원동기나 자소서에 있는 내용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3:1형식, 면접시간은 약 30분정도였습니다.
기술면접이랑 인성이랑 비율이 반반정도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기술면접은 자소서에 적었던
기술로 꼬리질문이 나온 것이어서 대비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습니다.
2차면접에서 인성면접 질문은
- 대학시절에 가장 집중해서 했던 경험
- 협업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
- 만약 자신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대처방안
- 상사의 지시와 고객의 압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지
- 마지막으로 할 말 있는 지(자기소개는
면접 초반에 질문받았습니다.) 이정도였습니다.
기술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못했는지 불합격했습니다.
두산건설
두산건설 1차 면접은 DISE와 SI로
구성되어있습니다. DISE는 3명씩 SI는 9명씩 한번에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DISE는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해 5분동안 발표하는 면접이었습니다. 직무에 관계없이 똑 같은 자료가 주어지는 것 같고 한번에 3명씩
들어가 발표내용을 정리하고 대기 후 개별로 면접방에 들어가 발표했습니다. 개인의 사전지식이 아닌 PT자료만을 가지고 발표해야한다고 안내자분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자료의
양은 PPT4장이 한페이지인 A4를 19장 정도이고 문제상황를 분석하고 해결책 3가지를 비교 분석해 최종안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면접장에서 5분간 발표
후 10분정도 질의응답하는데 왜 그렇게 선택했는지 비교과정을 자세하게 물어보셨습니다.
두번째로 SI는 3명의 면접관과 1명의
지원자로 50분동안 인성검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게
진행되었으나 질문 가지수가 많아서 많이 지쳤습니다. 또한 답변이 길어지면 짧게 말하라고 강조하시니 두괄식으로
답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에서 받은 질문(1번부터 3번까지는 누구/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이유를 다 물어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낸 경험
-협업한 경험
-가장 열정적으로 목표를 달성했던 경험
-기업의 강점과 약점
-직무지원이유
-현장경험 유무
-공백기간이 존재하는 데 그때동안 뭘 했는가
NH농협
농협은행은 면접대상자가
모두 건강검진을 받아야한다. 농협면접은 인성면접과 토의면접 2가지로
진행된다.
순서는 조별로 다른
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은 면접관 5분 지원자 6명으로 다대다로 50분동안 자소서 질문과 경제금융시사상식에 대한 질문으로
이뤄져있었다. 특이한 점이 외부위원 두분이 계셨는데 한분은 특정상황을 제시하거나 조건을 제시한 후 어떠한
것을 선택할 지 물어보고 이유가 무엇인지 여쭤보셨고 다른 한 분은 시사단어를 제시하고 아는대로 손 들어서 말해보라고 하셨다.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편안한데 애매하게 대답할 시 꼬리질문이 들어와서 압박면접같기도 했다.
토의면접은 면접관 3분 지원자 6명으로 30분동안
진행되었다. 시작 전 주제에 대해 10분간 읽어보고 정리할
수 있었다. 주제는 커버사이드픽업을 적용할 만한 사업과 고객과 영업점 측면에서의 기대효과였고 면접관분들이
따로 사회자를 지정하지는 않고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인성면접 질문
-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
이용해서 자기소개
-
자소서 질문
-
가지관에 어긋나는 조직에서
성과를 낸 경험
-
혼자 하는 것 / 함께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본인과 잘 맞는지+ 이유(앞에 이야기한것처럼 외부위원 질문)
-
(공통질문) 입행 후에 대한 질문
-
경제금융, 디지털 키워드 제시해주시고 개념을 비롯해서 관련 정보 아는대로 말하기(외부위원
질문)
-
본인이 생각하는 은행업에
대해 간단히 말해봐라-> 본인은 거기에 부합하는 사람인가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종근당
종근당홀딩스는 면접관
2분 지원자 3명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질문이 많았으며 분위기는 생각보다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같은
조원 중 중고신입분이 계셨는데 이직이나 전 직장에 대한 질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전문적인 질문에는
다소 대답을 못했지만 영향력이 큰 질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다음 질문들에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1차 면접 질문
-자기소개
-상사와의 충돌이 있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만약 상사가 틀린 말을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지주회사가 무엇인지 아는가
-자신이 이 팀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자신은 리더인가 팔로워인가
-소통에 자신이 있는 편인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구별할 수 있는가
-워라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종근당하면 떠오르는 생각이 무엇인가
-종근당 홀딩스의 매출액
-제너릭 의약품이 뭔지 아는가
-영어를 잘하는가? 그렇다면
회화능력은 어느정도 되는가
-자소서 기반 질문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삼성전자
코레일
우선 철도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복장은 풀정장, 면접경쟁률은
2:1이었습니다. 다행히 면접접수 100%로 면접전형이 진행되었습니다. 진행순서는 인성검사-면접이거나 그 반대였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특이한 점도 없었고 딱히 이걸로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면접시간은 10분정도이며 면접관 4명과
지원자 1명으로 이뤄진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유형은 상황면접과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안전이라는 것을 알고 면접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외부면접관은 없고 면접관은 현업 종사자분들로 이루어졌다.
면접 전에 상황면접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는 시간이 7분 주어집니다. 가이드라인은 1분 상황면접 발표,
4분 질의사항으로 되어있다. 1분 안에 답변과 문제 해결을 하고 더불어 사례까지 덧붙여ㅓ
설명해야하니 불가능하다고 느껴졌다. 실제로 저는 2분 정도
발표한 것 같습니다. 조건을 한정해서 논리적으로 답변을 만들면 모법답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받은 상황면접 질문은 ‘나는 신입사원이며, 현재 차량이 긴급 고장되어 대체 차량 정비 후 출고해야하는 상황. 정비는 8시간 소요될 예정. 팀장은 오전 내 정비 완료 후 발차를 요구함. 타 팀원들은 각자 업무로 바쁜 상황. 오전 내 발차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이었습니다.
또 다른 분은 ‘당신은 차량정비 엔지니어이다. 전동차에 갑작스런 문제가 발생했고 이는 혼자서 처리하기 곤란하다. 동료들은
현재 각자 업무를 수행중이다. 차량 출고시간까지 약 6시간이
남아있다. 이 때 당신의 대처는?’와 같은 상황면접을 받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인성면접은 정시성/안전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비윤리적 경험이 있는지 (꼬리질문) 윤리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살면서 가장 크게 성취해 본 경험/ 조직 생활을 할 때 팀원들과 친하게 지내는 방법 이정도 받은 거 같습니다.
한미약품
1차 면접
1) 시사피티
준비 5분, 발표 5분, 질의응담 10분
제가 받았던 주제는 ‘언택트 서비스가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을 말해보고, 활용에 대해 긍정적/부정적인지 근거를 들어서 말해보아라’ 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무난했으나 다른 분은 은행 ai 활성화와 상용화 방향, 게임 중독, 드론의 상용화가 어떤 산업에 쓰이고 있는지 긍정적/부정적인지 등 신산업과 관련된 주제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자료가
주어지지않아 평소에 스터디 한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풍부한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2) 직무면접
개인질문: 인턴관련 질문 들어왔습니다. 그에 관한 꼬리질문으로 어떠한 일을 했는지, 한계를 느낀 적은 없는
지 등이 들어왔습니다.
직무관련
1. A기업은 담보가 충분하지만 최근 3개월 동안 재무성과가 부진하고 B기업은 담보가 불충분 최근 3개월 동안 재무성과 뛰어나다. 어떠한 기업에게 돈을 빌려줄 것인가
꼬리질문으로 뽑히지 않은 기업이 찾아와 항의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2. 직접금융과 간접금융의 차이
롤플레잉
상황은 거래처 회사가 대출금 금리 인하를 요구 중인 것으로 제시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3)인성면접
-자기소개
-인턴에서 어떠한 것을 수행했는가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시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신한은행에 지원한 이유
- 기업문화 보수적인 것 싫어하니?
꼬리질문으로 신한은행은 보수적인데 괜찮냐고 질문 들어왔습니다.
- 신한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 무엇이
좋을까?
- 부실채권 관리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
-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2차면접(최종면접)
(공통)-짧게 대답하라고
강조
- 자기소개
- 어떤 직무를 하고 싶은 지 + 그것을
위해 쌓아온 역량?
(개인)
- 아르바이트 해본 경험이 있는가?
꼬리질문으로 가장 오래 해본 아르바이트 물어보셨습니다.
- 은행권을 준비한 기간?
꼬리질문으로 왜 은행권을 준비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 자신이 다른 사람에 비해 나타낼 수 있는 강점?
-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는가?
면접관 5분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중 한분은 저의의 경청태도, 제스쳐, 말하는 느낌 모두 평가하고 계신 거 같았습니다. 오카방에서 출석부
옆에 빼곡하게 1차 피드백이 젹혀있다는 것을 봤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들어온 질문이나 난이도를 봤을 때 1차 면접기조가 2차까지
연결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지만 금융권 준비하는 사람이 맞는지, 왜 이 은행에 들어오려고 하는지 알아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핵심만 짧게 말하고 자신만의 차별화된 치트키를 준비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서울교통공사
면접은 필기 붙고 1~2주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대기실에 입실하자마자 폰을 제출해서
뒷타임은 대기시간이 좀 멍했던 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 pt면접
먼저 보고 인성면접을 봤습니다. 제가 후기를 찾아봤을 때 pt면접이
4~5분인 줄 알았는데 면접장에서 면접 바로 직전에 1분이내로
짧게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느낀 후기는 생각보다 준비시간이 짧다는 것입니다. 면접 질문 받을 때 공사 관련 질문들은 들어오지않았습니다. 드리는
바에 따르면 사무직렬만 PT주제가 공사관련이었다고 합니다. 면접실에
pt질문지는 못가져가고 본인이 적은 a4만 들고 갈 수 있습니다. 이 종이도 나중에 직원분이 걷어가셨습니다.
(PT질문)
-
자소서기반 경험질문들
-
그 외 직무관련 질문도
들어왔습니다. ex) 식중독이나 감염병 종류 (제 직렬은
후생지원입니다)
(인선질문)
-
본인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경험
-
본인의 직무에서 본인이
갖춘 역량1개 부족한역량2개
-
직무 외 자기계발 경험
-
갈등해결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