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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간단한 후기
    2017.05.23
  • 1. 시험장의 환경 일반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장 환경은 쾌적한 편이었습니다. 결시자는 거의 없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삼성은 인적성 시험에서 많이 탈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동일한 직무를 대상으로 많은 직무적성 시험자가 많습니다. 그리고 과락이 존재하므로 한 과목도 소홀하게 여기고, 문제를 풀면 안됩니다. 또한, 모르는 문제는 찍을 경우 불이익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2. 시험 삼성 적성의 특징은 문제 유형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문제 유형을 모두 풀이하고, 부족한 영역과 자신 있는 영역을 구분해 시간 관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문제 풀이 갯수와 정답률 모두 확보해야 합격 가능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의 특징은 난이도입니다. 보고, 쉽다고 생각했고, 이는 다른 지원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기도 했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어려운 경우도 있고, 쉬운 경우도 있습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지원자는 적성 검사를 성실하게 준비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쉬우면 다른 지원자들도 잘 풀기 때문에 합격점수와 정답률이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 한국전력공사

    간단한 후기
    2017.05.23
  • 1. 시험장 환경 일반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장소는 쾌적했습니다. 또한, 진행 과정은 매우 매끄러웠습니다. 당시에는 일반 대기업과 인적성 시험이 겹치는 관계로 많은 결시자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시계 착용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은 사측에서 제공합니다. 금속탐지기로 지원자들을 검사하는 것은 한 가지 특이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준비 과정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NCS 실전 모의고사 교재들을 구매해 모든 문제를 풀이했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문제의 유형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다양한 문제집을 풀면 공통된 문제의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3가지 대안 중에서 가장 비용이 저렴한 대안을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할인 방법과 할인율을 계산하고, 보기의 수가 매우 범위가 좁아서 구체적으로 계산해야 하는 문제 말입니다. 이것은 NCS 단골 문제이어서 그런지 이러한 문제 유형은 이번 시험에서도 출제되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문제에서 두 가지의 대안에 대하여 수치를 계산해야 해서 더욱 시간 소요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이전 시험과는 다르게 문제 수가 줄고, 문제 당 시험 시간은 늘었다는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이는 언어이해와 같은 지문형 문제보다 계산형 문제가 더 많았기 때문에 쉬워졌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시중의 문제집, 과거 기출문제를 풀었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중복되는 문제 유형도 있지만, 새로운 유형이라고 느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히 사무직의 경우 경영학, 행정학 등 전공 분야를 선택 가능한데, 이때 선택이 NCS 문제에 영향을 미칩니다. 문제로 다루어지는 소재나 상황이 많은 부분 전공과 관련되어 있고, 전공 무관 공통 문제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NCS 문제집보다 전공을 반영한 NCS 문제집을 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새로운 문제 유형이 출제되므로 과거 기출에 기반한 실전 모의고사만큼이나 인적성 실력을 기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인적성 시험에서 많은 탈락자가 발생하는 점 참고하세요.
  • 아모레퍼시픽

    대략적인 시험 분위기
    2017.05.23
  • 건물은 상갈역 1번출구 앞에 있는데 합격 시 자세히 안내해줍니다. 역 바로 앞이지만 고사장을 맨 안쪽 건물로 배정받아 거리가 꽤 있었습니다. 때문에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오셔야 합니다. 적성고사 대략 70분 인성고사 대략 40분 정도였던 것 같아요. 그 사이에 쉬는시간도 10여 분 있습니다. 적성고사는 감독관님 지시에 따라 유형별로 시간을 주고 풉니다. 시간이 되면 넘어가야 하고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지시가 정말 빨라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바로바로 마킹을 해야합니다. 필기구는 안 가져오면 빌려주지만 빌리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 찍으면 불이익 있다고 해서 모르는 문항은 그냥 빈칸으로 두었습니다. 보통 시간이 많이 부족하니 안 풀리거나 시간이 걸리겠다 싶은 문제는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절반 이상 풀면 된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실제 난이도가 쉬워 그 정도로는 안 될 것 같네요. 대략적인 결과 발표일과 면접 일정 설명해줍니다. 보통은 1주 이상 걸리는 것 같습니다.
  • GS칼텍스

    [gs칼텍스 인적성 후기]
    2017.05.23
  • 5.13 서울 잠신고등학교에서 9시부터 12시 경까지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시험 순서로는 적성, 한국사문제, 인성 순서였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펜은 고사장에서 지급하기는 하나 개별적으로 들고 오라는 안내가 있기에 지참하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입실 전 1층에서 빵과 음료수를 나눠줬습니다. gs칼텍스는 그 기업을 위한 문제지가 시중에 많이 판매하지 않기에 에듀스 19대 그 문제지로 대비하였습니다. 시작, 그만 이라는 중앙 안내방송 시스템에 따라 통제되며 난이도는 전에 쳤던 현대자동차보다는 쉽긴 하나 시간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짧았습니다. 특히 20문제를 7분에 풀어라는 유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간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못 푼 문제를 찍는 것에 대한 특별한 제재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유형을 절반 정도 풀고 한 3문제 정도는 추가로 찍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한국사 문제는 5문제로 주로 역사적 사건의 순서가 주를 이뤘고 모두 주관식이었습니다. 이후 인성검사는 생각 나는데로 실제 자신과 맡게 하되 일관성을 유지하였습니다.
  • 예스이십사

    부족한 환경과 자료속에서 치르는 인적성
    2017.05.22
  • 제목그대롭니다. 일단 서류 발표이후 3일만에 치뤄진 인적성 시험입니다. 예스이십사는 인터넷에 관련된 정보가 너무 없습니다. 그래서 2015년에 치른 사람의 글 하나를 발견하고, 유형만 파악하여 준비했습니다. 자료도 부족했지만, 시험 현장도 부족했습니다. 매년 봤다고 인적성 봤다는 회사가 굉장히 어리숙하게 진행을 하더군요. 입실 마감시간에... 장소가 잘못되었다고, 짐싸들고 150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강당을 옮겼습니다. 시험장이 굉장히 어수선하고, 3인 1책상이라서 비좁았습니다. 여지껏 봤던 인적성 시험중 가장 불편하게 시험을 보았네요. 시험도중 모두 신분증 꺼내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집중력도 깨지고, 한두문제 풀 시간도 잃었네요.. 어수선하더라도 집중하시면서 푸시길 바랍니다. 시험문제는 인성 / 언어, 수리, 문제해결, 직무해결 / 필기 이렇게 이뤄집니다. 필기의 경우, 본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다는 글을 보았으나, 갑작스레 보았습니다. 추가점수용 문제라고는 하나 생각보다 읽지 않은 책들에 관해 물어봐서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베스트셀러를 위주로 준비했는데, 필독서 위주로 물어와서 참 아쉬웠습니다. 인성은 예스or노 두가지로 묻는 형태입니다. 적성은 시간이 촉박했을뿐, 문제가 쉽습니다. 저는 심지어 언어에서 예전에 풀었던 유형과 똑같은 문제를 접한 적 이 있습니다. 에듀스에는 등록되어있지 않아 못올렸는데, 경기도 공공기관 시험볼때 봤던 유형을 접했습니다. 같은 회사것으로 추정됩니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있는 문제여서, 이미 전부터 인적성을 준비하신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푸실겁니다. 다만, 필기는 대비가 쉽지 않습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두는 습관을 가진 분이라면, 정말 쉬울겁니다. 꿀팁이 되었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인적성 후기
    2017.05.22
  • 일단 회사를 상갈역(용인)에 있는 곳으로 가는데 굉장히 좋아서 입장하기도 전에 여기 입사해서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회사 인적성과 달리, 시험장에 들어가서 공부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일정 시간이 되어야만 입장이 가능하므로 일찍가면 앉을데도 마땅치 않고 다들 자리가 없어서(로비에) 밖에 나와있고 그래요. 시험은 영역 구분하되 쉬는 시간 없이 스트레이트로 진행됩니다. 진행자가 초시계를 가지고 있고 한분이 돌아다니면서 관리감독하시고 한분은 진행하십니다. 칼같이 진행하시고 같이 예제 문제를 풉니다. 문제는 그렇게 어렵진 않았으나 역사문제는 에듀스 교재의 경우 흐름만 파악하는 문제가 대부분 나오지만, 이번에는 구체적인 사건의 디테일을 묻는 문제가 나와서 좀 힘들었습니다. 또한 그 언어논리인가 낱말 문제가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외에 다른 문제들은 평이했습니다. 심지어 인적성을 잘 못하는 제가 난이도가 교재보다 평이하게 나와서 걱정이 많이 될 정도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더 잘보았겠죠.. 창의력의 경우 또한 평이하엿고 다른 지원자들의 쓴 것을 걷으면서 보았을 때 많이 쓰신것 같았습니다. 아모레의 경우, 문제를 보았을 때 이것을 일말의 고민 없이 바로 풀 수 있는 그런 연습을 많이 해야될 것 같습니다.
  •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NCS시험 후기
    2017.05.21
  • 5월 20일 토요일 부산공업고등학교에서 한수원 사무직 시험을 쳤습니다. 10시 50분까지 입실하였고, 신분확인과 오엠알카드, 문제지 배부등을 하고 실제 시험은 11시 30분에 시작했습니다.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을 칠 수 없으니 신분증 챙기는것을 잊지마세요. 필기구는 한수원에서 나눠주는 컴퓨터용 사인펜만 쓸 수 있습니다. 수정테이프를 쓸 수 있는데 가져가지 않으면 감독관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시험을 치기전에 작은 시계 하나만 있어서 불편했는데 시험시작 10분전쯤 한수원측에서 시계를 하나더 주셔서 모든 수험생들이 시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은 총 90분이었고 전공과 NCS문제 푸는 시간 통합이었습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해서 31번 경영학문제부터 풀었고 41번부터는 ncs문제였습니다. 경영학 문제는 난이도가 어렵진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STP 순서묻는 문제라던가 베버의 관료제 특징중 틀린것을 고르는 문제등이 나왔습니다. 회계에서 자산의 재평가 계산문제도 나왔습니다. NCS는 달에 친 한전 ncs유형과 비슷했는데 난이도는 더 높았던것같습니다. 기존 ncs문제집에서 나온 유형이랑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정해진 예산안에서 사무용품 사는 문제나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서울에서 대전까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가는게 더 빠른지? 가격은 어떤게 더 저렴한지 하는 문제 등 기존 문제집에서 볼 수 있는 유형이었습니다. 기안서 문제가 2개정도나왔는데 전결,대결 절차와 접목시켜서 나온문제, 계약직 사원 채용 절차마다 제출해야하는 문서종류 등을 찾는 문제였습니다. 기안서라는 개념이 생소해서 문제푸는게 너무 어려웠습니다.ㅠ 앞으로 ncs교재에서도 문서제출절차나 기안서 문제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수원과 관련된 지문도 출제가 되었어요. 방사성 폐기물 처리방법 지문인데, 고체/기체/액체 별로 나누어서 설명이 나왔고 이를 토대로 맞는 문장을 찾는 문제랑 여러개의 절차중에 방사성 물질 측정 예상치? 가 어떤 단계 사이에 위치해야하는 문제가 생각납니다. 한전시험을 칠때는 시간의 압박을 너무 느껴서 지문도 잘 못읽고 후딱후딱 풀어서 이번엔 좀 느긋?이 쳐봤는데 77번까지밖에 못풀어서 좀 아쉬웠습니다.ㅠ 처음엔 인적성 시험처럼 모르는 문제는 확확 제끼고 아는것만 풀어나가려고 했는데 한전 시험처럼 시험지앞표지에 순서대로 쭉 푸는것이 높은 점수가 나온다고 적혀져 있어서 최대한 순서대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시간재면서 모의고사 푸는 방법에 익숙해지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ㅎ 이상 한수원 시험 후기였어요!
  • SKC

    skct 후기
    2017.05.21
  • 2017년도 skc상반기 skct 후기입니다. 처음으로 본 skct였기때문에 발표전부터 교재를 사고 조금ㅅ씩 준비했습니다. 한국사가 있기는 하지만 삼성의 상식에 비해 역사로 제한적이고 문제도 10문제밖에 되지 않기 떄문에 부담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얘기를 들어보니 한국사는 합격 당락에 큰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수리는 5문제정도 못풀었는데 연관된 문제를 결국 풀지 못한게 컸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나 삼성그룹의 수리에 비해 비교적 단순한 계산문제가 나오나 시간배분이 관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적합한 풀이방법을 적용시켜서 풀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며 모르는 문제는 정말 과감하게 넘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일반 부분이기 때문에 경영상식조금과 수리문제가 나온 직무검사를 풀었는데 경영관련부분도 삼성 인적성의 경영상식파트에 비해 굉장히 작은 부분이기때문에 gsat를 공부하셨다면 큰 무리없이 볼수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많이 못푼 문제ㅡㄴ 없었으나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들어보니 쉬운편이었기때문에 커트라인이 높을 것 같네요
  • KG모빌리티

    쌍용자동차 인적성 및 토스 후기
    2017.05.21
  • 쌍용자동차의 인적성 및 토익스피킹은 후기가 많이 어려웠는데 그만큼 메일에 구체적으로 나와있기는 했습니다. 토익 스피킹은 일반적인 토익 스피킹 시험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 ybm 건물에서 시험을 진행하며 진행 감독도 토익스피킹을 주관하는 곳에서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합격하고 나서 들어보니 서류에서 많이 거르고 인적성에서는 거의 거르지 않았다는 말도 있지만, 주변에 은근 떨어진분들이 계시기는 하더라고요.. 서류에서 영어컷이 높습니다. 그래서 통과하신 분들에 대한 영어는 크게 의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그자리에서 온라인 인적성으로 치뤄집니다. 예를들어 5분안에 15문제를 푸는식인데, 그런 파트들이 10개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시간에 풀수있는만큼을 푸는 것이기 때문에 풀수있는 문제를 찾아 집중하는 순발력이 중요하고 또 정답률? 정확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습장으로 쓸수있는 종이가 지급되어 문제풀이에 사용가능합니다. 인성문제는 보통 기업들에서 보는 인성문제와 유사하게 진행됩니다.
  • 현대다이모스

    hmat 후기
    2017.05.21
  • 2017년도 상반기 hmat 후기입니다. 인적성 시험은 서류 발표난 이후 공부하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빨리 난 편은 아니라 급하게 기존 문제집들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hmat은 3번째 연속 합격하고 있는데 에듀스와 문제가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에듀스 책이 계속 유사한 문제들이 반복되서 아쉬운것은 있습니다.. 풀이 능력을 보는 부분이기 때문에 당연히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언어도 시간 배분하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고 자료 해석, 정보추론 파트 들도 어떤 답지부터 먼저 체크해봐야할지 감을 늘이는 방법외에는 특별한 비법이 없는것 같습니다.ㅠ 시각의 경우 매번같은식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어떤 식의 유형이 나올 때 어떤 루트로 생각해야 본인이 풀기 편한지를 생각해보고 그 방식으로 연습해보는 정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7년도 hamt은 저번 저저번에 비해 유독 어려웠습니다. 저번은 못푼 문제 개수가 파트당 5문제 이내였는데 이번에는 8-10개 가까이 된 파트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