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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의료원

    진짜 에듀스 문제집에서 나온 수학문제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2017.06.01
  • 진짜 에듀스 문제집에서 나온 수학문제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꼭 이 문제집 푸시길.. 먼저 시험장에 도착하면 클래식 음악을 주구장창 틀러주는데 계속 대기해야해요. 성적증명서랑 기타 증명서를 감독관으로 오신 간호사 선생님이 돌아다니면서 걷으시고 또 계속 대기합니다. 수험번호 외워가세요 대기하면서 물어볼 수는 있습니다. 문제집을 책 형식으로 제본되어 나와서 보기가 편했습니다. 시험이 시작되면 다들 풀다가 "3분 남았습니다"라는 방송이 나오면 정답 체크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저는 불안해서 그냥 하나풀고 체크하고 이런식으로 했어요. 방송으로 "3분 남았습니다"랑 "끝났습니다. 몇페이지를 펼쳐주세요"이런 방송이 나옵니다. 그대로 하시면 되고요 여러 영역을 보지만 막상 풀면 2시간 반이 언제 지나갔나 할 정도로 빨리 지나갑니다. 집중력이 중요한것같아요. 저는 손목시계를 가져가긴 했는데 볼시간도 없었어요. 시간 조절은 방송 음성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삼성전자

    문제집을 꼼꼼히 풀어보고 유형을 익혀두자
    2017.05.30
  • GSAT은 다른 인적성 시험들과 다르게 파트별 쉬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험시간은 시작음, 3분 전 알림, 그만으로 끝나는 알림 세가지로만 안내가 된다.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각종 전자시계는 제한이 되고, 아날로그 시계만 소지가 가능하다.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등은 개인이 지참해 와야하며, 부득이하게 지참하지 않았을 시에는 시험장에서 감독관이 제공해 주기는 한다.

    <언어논리> 문제를 빠르게 읽고 핵심 키워드를 찾아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원래 수능에서도 언어에서 지문을 읽는 속도가 느려 이번 시험에서도 10문제 가량 풀지를 못하였으나. 언어적 능력이 뛰어나고 독해능력이 빠른 사람들은 쉽게 풀 수 있다.

    <수리,추리> 자신이 잘 풀 수 있는 문제를 빠르게 먼저 풀고, 모르겠는 문제를 빠르게 건너 뛰어서 시간관리를 하고, 끝까지 쉬운것 부터 풀고 다시 돌아와서 푸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말하지만 시간관리가 생명! A->B이다 C'->B'이다 를 이용한 A->C이다. 라는 결론을 가져가는 대우를 이용하는 문제가 초반에 나오는데, 이런 경우 각 조건에 대한 대우를 옆에 써주면서 문제를 순서대로 진행해 나가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이런 방식으로 정답이 나오지 않는 경우, 보기를 소거해가는 소거법을 이용하여 문제를 풀면 된다. 다음으로 여러 인물들과 물품들의 짝을 맞추는 문제와 같은 경우, 3명이면 3X3의, 4명이면 4X4의 표를 그려서 해당 조건에 대해 만족하는 것을 O, 만족하지 않는것을 X, 혹은 만족하는 부분의 물건을 써 넣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니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시각적사고> 은근히 어려워 하는 사람이 많은 파트이다. 나도 반 조금 더 푼 정도인데, 삼성의 시각적사고 문제가 다른 회사들의 인적성에 비해 조그마한 부분 하나가 다르게 되어있어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다. 시각적 사고 부분에서도, 영문,숫자,한글의 변환 규칙을 찾아 한번에 여러 문제를 푸는 방식의 문제와 같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 그리고 회전을 하여 다른 도형 하나를 찾는 문제와 같은 경우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니, 일단 패스하고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해결 한 후에 돌아와서 다시 푸는 방식이 시관관리에서 유리하다.

    <상식> 기출문제, 교재의 연습문제의 키워드가 다른 문제의 보기로 나오기도 하고, 다른 문제의 보기가 핵심 키워드로 문제가 제출 되기도 한다. 한 예로 오렌지 혁명 같은 경우 다른 문제의 연관되는 과일을 보기에서 고르시오 라는 식으로 나오기도 한다. 즉, 시중 문제집에 상식 요약본을 한번만 정독하면 조금은 수월하게 붙을 수 있다. 

  • 롯데리아

    L-TAB 후기
    2017.05.29
  • 롯데의 경우 인성검사는 온라인으로, 적성검사는 오프라인(면접장)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L-TAB은 하위 10%를 걸러내는 목적일 뿐 다른 가산점이나 이런 것이 없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평이한 수준으로, 다른 인적성검사에서 볼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컴퓨터로 진행되는 과정이라 잘못체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의하시면서 푸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인문계 / 이공계가 나뉘어지는데, 지원한 직무가 인문계라서 그 쪽 부분을 본 것 같습니다. 언어 / 문제해결 / 자료 / 논리 이런 순으로 출제가 되었고, 30~35문항을 40분 정도에 풀어야 합니다. 난이도는 최하로, 이번 GSAT보다 쉬워서 시간이 항상 남았습니다. 문제해결의 경우 직장생활 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로,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답변을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언어의 경우 문단을 읽고 틀린 것 고르기 / 주제 찾기 / 요약 이런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롯데의 경우 구조화면접에서 정해진 답을 말해야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므로, 면접에 더욱 신경을 써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인적성 후기
    2017.05.29
  •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려서 현대자동차 본사쪽으로 걸어가다보면 나오는 BSC 역량센터라는 곳에서 시험 봤습니다. 총 인원은 20여명이었으나 5명이 결시하여 15명이 응시했고, 시설은 다른 대기업 인적성과는 다르게 엄청 열악한 환경입니다. 인성 / 적성검사로 구성되고, 인성검사는 3파트로 언어 / 수리 / 직장생활 이렇게 나뉘어집니다. 대략 25분~35분 사이의 시간이 주어지고, 20문제 정도를 푸셔야 합니다. 언어는 GSAT나 LG, HMAT와 같이 문단을 읽고 옳은 내용 / 옳지 않은 내용 / 주제 / 요약 등을 고르는 문제가 나왔고, 수리는 방정식 계산의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의 경우 사내 특정한 상황이 발생하였을때 대처방안이나, 상사에게 보고를 어떻게 할 것인지 등 L-TAB과 유사한 방식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는 않아 따로 준비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고, 시험보시는 분들 모두 공부를 하거나 이런 모습은 없었습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LG 인적성 검사와 거의 같은 방식으로, 4개의 문장을 1~5 척도로 고른다음, 그 중 2개의 문항을 골라 가깝다 / 멀다로 체크하는 문제였습니다. 문제수는 90문제 안팎이었고, 시간은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GSAT 후기
    2017.05.29
  • 이번 GSAT 전반적인 난이도는 작년에 비해서 많이 쉬웠습니다. 유형도 거의 비슷하게 나와서 문제집을 성실히 푸신분들이라면 큰 무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적성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시간관리이므로 매일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푸는 습관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추리와 시각적 사고는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저도 처음에는 참 거짓, 종이접기와 입체도형 파트에 취약하였습니다. 그래서 인강을 보면서 학습전략을 파악하며 저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갔습니다. 또한, 배운 내용은 직접 문제에 적용해보면서 정답률을 높일수 있었고 시간단축 효과를 거둘수 있었습니다. 상식파트는 정말 모르면 아예 풀수 없기 때문에 미리미리 학습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평소 문제집앞에 나와있는 요약집을 매일 보면서 암기하려고 노력을 하였고 새로운 단어 등이 나오면 체크해 나갔습니다. 역사문제는 무조건 외우기 보다는 흐름을 파악하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대별로 중요한 사건을 위주로 보며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GSAT는 단기간에 하기보다는 시간을 넉넉히 잡아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목표를 이룰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으니깐요..그럼 취준생 모든분들 화이팅하시고 좋은 결과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KT

    2017년 상반기 KT 인적성 후기
    2017.05.29
  • 2017년 상반기 KT 영업마케팅 직군으로 인적성 응시했었고 결과적으로 탈락했습니다. KT 인적성 시험 관련해서 기억 남는 부분 몇 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 유형 변화 - KT의 경우 외주로 인적성 시험 문제를 제작하는 듯한데.. 기존에 알려졌던 유형과 전혀 다르게 유형이 바뀌었습니다. 외주 회사가 바뀐건지 아니면 기존 회사에서 유형을 바꾼건지는.. - KT 인적성 응시 이전에 GS칼텍스 인적성 시험을 치뤘었는데, 동일한 회사에서 했던 건지 동일한 유형이었습니다. 2. 당일 컨디션과 문제 시간 안배 노하우가 핵심 - KT의 경우 문제 대비 주어진 시간이 매우 촉박하므로 실제적인 문제 해결 능력보다 시간 안배 능력이 더욱 중요한 듯 합니다. - 수리의 경우는 계산을 해서 답을 구하기 보다 보기에 나온 선택지들을 직접 대입해서 답을 구하는 게 더욱 빠르게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쉬는 시간 없이 한 번에 모든 유형의 문제를 해결 - HMAT처럼 각 유형마다 시간이 나뉘어져있는 시험과 다르게 KT 인적성의 경우 쉬는 시간 없이 한 번의 사이클으로 모든 유형의 문제를 풀게 됩니다 - 그러므로 90분 가량 집중하는 연습을 미리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각 유형 모의고사들 유형별로 시간 재서 풀지말고 그냥 한번에 모든 유형 쭉~)
  • SK텔레콤

    2017년 상반기 SKCT 후기
    2017.05.29
  • 2017년 상반기 SKCT 응시했었고 결과적으로 불합격했습니다. 각 영역별로 12문제 내외씩 풀었던 것 같고, 수리 파트는 14-15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그래서 잘 쳤다고 생각했었는데 떨어졌네요...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특히 SKCT는 정확하게 풀지 않으면 수리쪽에서 시간 안배가 매우 어려운 점이 있어서... M직군으로 응시하였는데, 직무 부분은 HMAT에 나오는 자료해석과 유사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그래프 보고 정보 추려내는 유형의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기업 인적성에 나오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공략이 필요할 듯 합니다. SKCT는 특이하게 역사 파트가 있는데,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한국사 정리 서브노트 활용했습니다. 이보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EBS에 있는 한국사 강좌들 중 교재를 제공하는 강좌들이 있습니다. A4 100페이지 내외로 기억하는 데 해당 자료 하루에 1독씩 한다는 기분으로 공부하시면 무리없이 다 푸실 수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대로 SKCT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어려운 인적성 시험에 속하니 부디 저처럼 서류 합격 발표 이후 준비하지 마시고, 2주 정도 전부터 유형 익숙해지고 시간 맞춰 푸는 연습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삼성전자

    마지막 GSAT, 상식이 판가름하다
    2017.05.29
  • 안녕하세요. 삼성그룹 마지막 공채인 2017년 상반기 삼성전자에 응시했었고, 해당 연도 GSAT에 대한 후기를 간략히 남깁니다. 추후 GSAT과 유사한 시험이 지속될 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해당 GSAT만 기준으로 보았을 때 상식 파트가 변별력을 가졌습니다. 기존 문제집들 대비 난이도가 매우 쉬웠으며, 때문에 현장에서 시간 관리 능력이 핵심이었던 듯 하구요. 아울러 삼성전자 GSAT의 경우 오답에 대한 감점이 존재하므로, 현장 분위기에 짓눌려 찍기보다는 자신의 페이스대로 시험을 유지하는 능력이 중요할 듯 합니다. 상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영삼성 사이트에 있는 상식 정리 컨텐츠를 따로 정리해서 시험장 가는 길 내내 보면서 외웠었고, 실제로 시험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저와 같은 문과 분들은 삼성전자 최근 기사들(3~6개월 내) 스크랩 하셔서 삼성전자 제품에 사용된 혹은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기술들에 대해 용어 정리 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인적성 시험 준비의 경우 최고의 연습 방법은 실제 시험장에서 시험을 응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상반기 공채 준비과정에서 초반에 치뤘던 인적성 시험 결과는 좋지 못했던 반면 하나 둘씩 인적성 시험 경험이 쌓여가면서 점차 승률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니 원서를 쓰실 때 반드시 최대한 많이 쓰셔서 실제 시험을 보는 경험을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HMAT 후기
    2017.05.26
  • 대치중학교에서 시험이 있는 바램에 부산에서 전날 올라와서 잠을 자고 담날 시험을 쳤습니다. 입구에서 신분증검사 후 먹을거를 줘서 조금이나마 좋았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언어이해 논리판단 자료해석을 친후 15분간 휴식을 가지고 정보추론과 도식이해 후 15분 휴식을 하고 인성검사를 치고나서 학교를 나올 수 있었습니다. 언어이해는 항상 다풀고 시간이 남았는데 이번에는 신유형인 지문 2~3개를 주고 옳지 않는 지문을 고르는 문제가 나와서 오래걸릴 것이라 생각하고 풀어서 20문제 중 17문제 풀었습니다. 이는 차후에 에듀스문제에 제공될 것이므로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겐 해당이 안 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그 후 논리는 제가 자신이 없어서 6문제 정도 밖에 풀지 못하였구여 자료해석 문제 또한 13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평소 문제집을 많이 풀고 시간관리 연습하시면 18문제까지는 할 수 있으실겁니다. 그 후 정보추론도 비슷한 수준으로 풀었고 도식이해는 이번에 쉬워서 모든 수험생들이 그닥 어려워하지 않았던것같습니다. 인성칠때는 피곤해서 최대한 빨리 풀고 엎드려서 잤습니다. 이렇게 쳤는데 합격한걸로 보아 정답률이 관건인것같습니다 모두들 빨리 풀려고 하지 마시고 일단 기본적으로는 다 맞추려고 하는게 더 중요한것같습니다. 모두들 원하시는 곳에서 원하시는 업무하시길^^
  • DB손해보험

    동부화재 인적성 검사 후기
    2017.05.26
  • 서류 발표 후 바로 다음주에 인적성 검사를 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인적성 검사는 선릉역 동부금융센터에서 실시합니다. 인적성 보러온 사람 수는 대략 100명 가량 되는 것 같습니다. 대기실에서 앚아있으면 인사팀 사람 한분이 오셔서 설명을 해줍니다. 그런데 서류 채용에서 많이 거르기때문에 인적성은 그냥 형식상 보는거라며 편하게 보셔도 된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실제로 90% 이상이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이 말은 적성보다는 인성에서 완전히 사회부적응 자 수준으로만 안찍으면 떨어질 일은 없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딱히 긴장하지말고 평소에 하던대로 편하게 보고 나오면 결과도 금방나옵니다. 일주일도 안걸려서 발표 났던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들도 마찬가지지만 동부 화재는 자료해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금융권이다보니 자료해석 관련된 일이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시중에 있는 문제집으로 준비하다보면 무난하게 통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남은 채용 과정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