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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계속된 연습이 합격의 길
    2017.05.09
  • 저는 시험을 준비하며 3권의 인적성 책을 풀었습니다. 시간을 재며 풀고 틀린문제 오답풀이를 철저히 했습니다. 특히 일반상식의 경우, 공부를 할수록 가장 성적이 향상되는 과목이었고, 이전에 한국사 공부를 했던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시각적 사고와 추론에서 많이 어려웠는데 시각적사고에서 전개도문제가 가장 노력에 대한 결과가 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책을 풀때쯤에는 전개도는 빠르게 풀고 다른 문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 종이접기 접은 종이 구멍 뚫는 문제는 막막했는데 직접 종이로 접어가며 따라해보기도 했고, 시간제한없이 찬찬히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추론은 먼저 가설문제가 극과극이었습니다. 어떤 회차에서는 모두 맞을 때도 있었고, 모두 틀릴때도 있었습니다. 계속 직감에 맡겨서 문제를 풀었던게 그 원인인 것 같아 인터넷을 통해 삼단논법 풀이법을 익혔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계속 반복한 결과 가설 문제 또한 나중에는 기본으로 맞추었습니다. 이외 언어나 수리는 항상 시간이 남았고 오답률 또한 높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반복하며 문제를 풀고 틀린부분 오답만 체크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굉장히 쉽게 나왔고 추론 1문제를 제외하고는 모두 풀었습니다.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후기
    2017.05.09
  • skct 시험은 특이하게도 고사장 별로 시험을 체크합니다. 그래서 어떤 고사장은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나고, 어떤 고사장은 늦게 시작해서 늦게 끝납니다. 고사장 별로 시간 차는 한 3~5분? 일찍 끝나는 고사장 걸리면 화장실 가기가 편할 것 같더라구요. 사람은 정말 엄청 많았습니다. skct가 몇 배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7배수 정도는 되어 보였습니다. 시험 문제는 "대놓고 못 풀 정도"는 아니였는데, 막상 풀려고 하면 답이 안나오는 시험이었습니다ㅠㅠ 특히 언어에서 헷갈리는 선지가 몇 개 있었습니다. 한국 역사는 역사를 좋아한다면 어렵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제가 워낙 역사 공부를 안해서ㅠㅠ 한국역사는 일반적인 인적성 시험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지금 와서 다시 공부한다면 역사 공부를 더 할 것 같아요. 다른 곳은 공부해도 성적이 금방 오르지는 않을 것이니까요. 적성을 제일 먼저 보고, 인성은 적성 푼 다음에 푸는데, 40분 정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은 고사장 사람들이 다 같이 빨리 끝나면 빨리 보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 삼성전자

    쉬웠어요
    2017.05.09
  • 작년하반기 지사트 엄청 어려워서 일찍 공부 시작했는데 쉬웠습니다 시각적 사고도 작년은 어려웠는데 이번에 쉬웠어요 언어도 시간남고 수리 추리도 무난했습니다 채용 인원도 많다 보니 운좋게 사트 통과한거같아요 어차피 인적성은 머리싸움인것 같아요 공부를 한다고 실력이 는다기 보다는 시간이 줄어드는거 같아요 작년에 푼 싸트 올해 다시 풀어봣는데 틀리는 갯수 똑같더라구요 시간만 줄어서 다 푸느냐 몇개 덜푸느냐 차이ㅠㅠ 상식에서는 세계사랑 중국사 그냥 버렸어요 세계사 세계1차 2차대전 대공황 정도만 보고 한국사는 중요하다 싶은거만 봐서 거의 못푼듯..한국사 의미가없어요ㅠㅠㅠㅠ 상식은 정리된 자료 매일 보고 외웠는데 거의 안나오는거 같기도하고 많이 나온거같기도 하고...알쏭달쏭 어쨋든 싸트는 머리싸움인거같아요 제가 시험 친 고사실은 아니엿지만 다른 고사실에서는 시간 넘었을 때나 제시간 아닐때 뒤적거린다던가 부정행위 비슷한거하면 필터링 있었다고 들었어요 다들 준비 잘 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현대오트론

    Hmat 후기
    2017.05.08
  • 먼저 시험 환경은 매번 다르겠지만 항상 중고등학교에서 볼테니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HMAT의 특징이라면 , 직접 가져간 물품을 어느것 하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시험이 시작하면 바로 컴퓨터용 싸인펜, 볼펜, 수정테이프를 나누어 줍니다. 시험은 에듀스 문제랑 정말 비슷했고 난이도도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출판사 문제집을 한권 더 풀고 갔는데 그건 어렵기만 하고 큰 도움이 안되었다고 생각해요. 직원도 알바도아니구 팩트입니다 먼저 천번째 시험 언어영역에서 긴장이 안풀려서 문제가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가장 이해력이 필요한 파트인데 막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두번 째 시험부터는 정신차리고 풀었는데 말씀드렸듯이 난이도가 굉장히 에듀스와 유사해서 무리없이 풀어나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유형은 역시 상반기라 공간지각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지에 펜을 댈수조차 없어서 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풀어본 문제라 무리없이 풀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흐맽 끝나고는 붙을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합격해서 지금 면접을 준비중입니다. 인적성고사는 정말 결과 나와봐야 아나봅니다. 내가 어려우면 모두 어렵다라는 마인드로 끝까지 포기안하고 하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취준생 여러분 같이 화이팅해요ㅜㅜㅜ
  • 삼성전자

    찍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7.05.08
  • 저의 경우에 5개 영역 1/2/5/1/2 였습니다. 나오면서 거의 0/0/2/0/2, 0/1/0/1/2 뭐 이런식으로... 다들 저보다 훨씬 잘 풀어서 너무 불안했었지만.. 합격한 걸 보면 정답률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상식과 시각에서 1-2문제가 유독 아무리 봐도 모르겠더군요... 안찍었습니다... 그냥 비워두고 제출했어요 언어의 경우는 제가 정답률은 높지만 다푼적이 GSAT에선 1번?(총3번응시) 전반적으로 쉬웠던 것같습니다. 추리논리경우는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부족한 부분이라 5개나 못풀었지만 잘하시는 분들은 거의 전부 푸셨다고 할 정도로 많이 많이 쉬웠습니다. 작년 하반기 gsat시각은 정말 어려웠는데 이번엔 종이에 손을 대지 않고도 눈으로 쭉쭉 풀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체감상, 그리고 주변에서도 그렇고 시중의 교재보다 너무 쉬웠어요. 상식은 상식 자료집을 암기하고 삼성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최신 용어?트랜드를 적어놓은 곳이 있습니다. 한번 정독하면 상식에 마케팅, 경제는 자신감이 좀 붙더라구요
  • 현대자동차

    HMAT은 인성검사
    2017.05.08
  • 저는 에듀스에서 기업 인성검사와 비슷한 유형을 제공하고 있는지..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인적성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나는 문제풀이능력은 어느정도 수준에 올랐고 인성이 걱정이다 하시는 분은 미리 인성검사를 에듀스에서 해보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같네요 저는 이걸 S사 면접준비중에 알아서... 본인의 답변이 얼마나 일관 된지, 어떤 성향에 치우쳤는지, 부족한지.. 이걸토대로 답변을 어떻게 정리할지 흐름잡기가 좋을 것 같아요 역사에세이의 경우에는 에듀스의 교재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한껏 활용했습니다. 역사지식을 물어보는게 아닌 가치관?생각하는 방향을 보는 시험이다 말하는게 가까울 것 같아요. 여러가지 역사 사건을 쭉 정리하면서 본인에 관점, 생각, 그리고 그 역사적 사실이 시사하는 바 정도만 생각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30분 정도로 조금 빠듯해요. 문제가 주어지고 어떤 방향으로 전개할지 그날에 키워드를 예상해서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저같은 경우에 2016하반기 한글날이 HMAT이어서 그에 관해 준비했고, 주요 조선왕조를 정리했습니다. 올해도 비슷하게 조선시대 왕들을 쭉 나열해놓고 사건과 키워드로 정리했어요.
  • SK브로드밴드

    어렵다
    2017.05.08
  • 평소 인적성을 못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공채 시작 전부터 조금씩 공부하긴 했지만 막상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니 그동안 제가 했던 공부는 공부라고 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미리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저는 옆 사람이 살짝 신경 쓰이기도 했습니다. 동국대가 집에서 가까워 시험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하여 낯선 환경에 익숙해지려 노력했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한 것도 같지만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30분 전에는 도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끝나면 피난민처럼 엄청난 인파가 쏟아져 나갑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인적성 합격을 하려면 정말... 힘들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합격한 분 얘기를 들어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고 하시더라구요 하하하.. 전 정말 어려웠는데, 어렵지 않다고 느껴야 합격하나 봅니다. 인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시간이 남아서 질문도 했습니다.
  • LG헬로비전

    시간관리에 집중. 잘, 그리고 빨리 풀 수 있는 영역 먼저. 인성은 솔직한 답변으로.
    2017.05.08
  • 시험장에서는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문제 푸는데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컨디션 관리를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인원이 한번에 시험을 보러 몰리기 때문에, 고사장의 화장실이 정말 부족합니다. 화장실도 미리미리 다녀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수열과 공간지각 쪽이 교재보다 어렵게 나온 것 같습니다. 특히 수열은 한번에 눈에 안들어오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1차, 2차 계차까지 알아내야 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자료 해석문제도 한눈에 안들어오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했고 자료해석 문제를 정말 쉬운 몇문제만 풀고 나머지는 아예 안 풀었습니다. 그런데 합격했습니다. 문제를 선별해서 풀었는데도 합격한 것을 보면 과락이라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제가 가장 많이 풀 수 있는, 언어/문학 쪽 문제, 수열문제, 공간지각 문제 위주로 먼저 풀었습니다. 순차적으로 푸는 것 보다는 빠르게 시험지를 넘기면서 유형별로 골라 푸는것을 추천합니다. 골라 풀면서, 동시에 다른 영역 문제라도 쉬운 문제가 중간에 껴있으면 풀고 넘어가는 식의 약간의 융통성을 발휘하시면 좋습니다. 시간관리 정말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성문제는 시간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 최대한 솔직하게 답을 고르려고 했습니다. 좋든 안좋든 솔직하게 답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미리미리 준비하셔야합니다.
    2017.05.07
  • 작년 하반기 gsat를 1주일 준비 후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과락만 넘긴다면 무조건 합격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만큼 시간 관리와 문제푸는 요령이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준비 기간이 짧았기에 시간 관리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 당시 언어 2문제, 수리 5문제, 추리 4문제, 공간 12문제, 상식 10문제 정도 못 풀었던 것 같습니다. 최소 1개월 정도는 충분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번 gsat는 언어 다 풀었고 수리 1문제 추리 1문제 공간 다 풀었고 상식 3문제 못 풀었습니다. 급하게 준비하시는 것보다 시간이 많은 남은 시점에서 더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하셔야 합니다. 저 또한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면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하반기 탈락하자마자 문제집을 천천히 다 풀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풀어보고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 관리가 힘드신 분들은 급하게 푸실 생각보다 천천히 공부하면서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SK텔레콤

    SKCT
    2017.05.07
  • 개인적으로는 17년도 상반기 SKCT는 HMAT보다는 쉬웠으며, 시중 문제집 에듀스/한국고시회 외1권 총 3권을 풀었는데 모든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어려웠다. 또한 HMAT은 중앙방송에 의하여 시간배분이 되는반면 , SKCT는 감독관에 의하여 시험이 진행되며 사람사이 공간도 적다. 또한 파트가 끝난후에 숨돌릴틈 없이 바로바로 진행되므로 , 이전파트에 미련을 두지말고 집중력을 잃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순서는 실행-언어-수리-직무-한국사 순서이며, 실행역량은 개인적으로 5개보기 중 3개는 확실히 아니고 2개중 골라 성향을 파악하는 문제가 대다수였으며, 언어는 집중력과 시간싸움이다. 수리는 계산 복잡한 것은 없었으나 식을 잘세워야 수월히 풀리는 문제들이 대다수였다. 직무는 SW직무 응시자로써 SW전공이면 수월하게 풀수있는 코드 문제가 대다수였고 직무공통10문제는 비교적 문제집과 비슷하다. 한국사는 본인은 한국사 공부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이었으나, 에듀스+한국고시회 책에있는 모든 한국사문제를 오답까지 해서 응시하여 10문제중 7문제풀이 6문제 정답 +1문제 오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