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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디스플레이

    2권으로 준비
    2017.06.05
  • 서류 넣고 인적성 공부를 바로 시작은 안했는데 에듀스 스마트 스터디 통해서 그나마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스마트 스터디 하면서 책한권 다 풀어보고 부족한 유형은 종합 인적성 책에서 더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스터디 끝나고 주는 책은 실제 하는 것 처럼 OMR 이랑 같이 해서 시간 재면서 풀었습니다. 못 푼것은 다풀고 따로 먼저 풀어본 후 채점하였습니다. 시험 3일 전에는 봉투 모의고사 2회분 사서 최종으로 풀어봐서 부족한점 파악한 후에 시간관리하려 노력했고 상식은 상식 전문 사이트에서 자료 구해서 공부하고 문제 풀었습니다. 시험 전날에는 영삼성에서 상식 나와있는 것 보면서 마무리 하고 컨디션 조절했습니다. 시험은 다행히 가까운 곳에서 봤으며 시험 입실시간 10~20분 전에 들어갔습니다. 시계는 디지털 안되고 아날로그만 반입 가능하며, 딱히 시간을 본기억은 많이 없던것 같습니다. 시험장에 갈때 초콜릿이나 물을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 입사는 인적성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한달정도만 미리공부하면 충분히 붙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시고 스마트스터디 신청하셔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무조건 미리 준비하세요!
    2017.06.04
  • 삼성의 경우 싸트 점수만으로 커트라인이 매겨지기 때문에 어느 기업보다도 적성문제를 잘 푸는것이 중요합니다. 반드시 채용이 시작되기 전 방학부터 꾸준히 문제를 풀어오시길 당부드립니다. 특히 인적성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의 경우 에듀스의 교재를 정독하시거나 강의를 구매하시어 틀을 세우길 적극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 주먹구구식으로 풀다가 한계를 느껴 강의를 수강하였는데, 여러가지 스킬들을 배우며 정답률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상식파트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는데 꼭 공부하세요! 조금만 공부해도 남들보다 고득점을 얻을 수 있고 또 그렇게 어려운 내용들이 아니기 때문에 틈틈이 눈에 익혀두기만 하신다면 좋은 점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더라이지만 상식은 패스패일의 기준이기 때문에 고득점까지는 필요하지 않지만 어느정도 점수를 받으시긴 하셔야합니다. 에듀스 교재에 나와있는 정리본도 좋고 삼성 반도체 이야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정보도 좋으니 꾸준히 인적성 공부를 해두시길 바랍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필기합격이 정말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다.
    2017.06.02
  • 본인은 진주 경상대에서 응시했는데 50배수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나 많았다. (그러나 지원자가 워낙 많아 취업커뮤니티에 떨어진 사람도 많다고 함....) 12시 30분까지 입실완료, 1시 10분부터 70분간 NCS 70문제, 휴식 20분 후 전공 50문제 60분간 응시함. NCS는 의사소통 20문제, 수리20, 문제해결20, LH상식 10문제였다. 확실히 LH관련된 광고나 지문을 많이 활용한 느낌이 들었다. 15년 하반기에 LH 시험을 응시했었는데 그땐 NCS단일형에 30배수였는데 그때는 시간이 아주 모자랐었다. 그러나 이번엔 전공이 부활한 만큼 작년보다는 NCS가 조금 수월해진 느낌이고, 전공도 많이 어렵지는 않았다. 대신 나만 쉬운 게 아니기 때문에 정답률이 아주 높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 NCS에 LH관련 문제가 꽤 출제되었다. 행복주택 수혜자가 확대되었는데 어느 직업까지인지? 프리랜서(정답), 보기에는 외국인유학생 등등이 있었음. 김포, 동탄에 민간 활용+리츠 방식으로 제공되는 LH의 사업 이름? 보기에 공공임대주택 OR 뉴스테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공공임대주택이 답인듯. LH의 핵심가치 아닌것은? [보기] 국민감동, 창조혁신, 상생협력, 공감소통 >>이 네개는 원래 핵심가치가 맞고 5번보기가 열정~였는데 그게 오답이었음. *전공 전공의 경우 아직 개념정리가 미흡한 상태였기 때문에 문제를 손 못댈정도는 아니지만 헷갈리는 게 많았다. 특히, 박스형 ㄱ,ㄴ,ㄷ,ㄹ,ㅁ,ㅂ,ㅅ,ㅇ 이렇게 보기를 많이 주고 옳은거 몇갠가? 틀린거 몇갠지 모두!!!!!!!고르라는 문제가 많아서 대충 풀어서는 못 맞출것 같았다ㅠㅠ <행정학> 특히 행정법은 출제범위에 있었지만 못보고 갔는데 행정법이 38번~50번까지 13문제였고 행정학은 무난했다. 비교하는거 2문제 정도, 공사공단 기출에서 몇 문제 동일한거 나옴. 틀린거 혹은 옳은거 몇 개인지 찾는 문제도 5문제 가량 나왔다. 국토교통부, 준시장형 공기업 베버의 관료제 2개나 묻는거 나옴. 관료제의 역기능-머튼(O), 행정문화, 수평적 형평 계속 헷갈림... /롤스의 정의론~ 신행정학의 사회적 형평론에 영향? /효율성 리더십 변혁적/ 카리스마/ 거래적리더십
  • LG디스플레이

    에듀스책 짱짱!
    2017.06.02
  • 에듀스 책 구입해서 준비했습니다. 평소에 다른 회사 껄로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류 발표나고 하루에 1개씩 모의고사 풀었어요 그리고 오답을 그날그날 했습니다. 꾸준히 공부하는게 답인 거 같아요 그리고 도형/도식적 추리는 많이 풀어서 문제 해결방법을 익히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유형이 나왔는데, 문제집에서 풀었던 것처럼 규칙 찾고 그러니,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궁굼한 것도 물어보라고 하셨어욬ㅋㅋㅋ 에듀스 책 구입해서 준비했습니다. 평소에 다른 회사 껄로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류 발표나고 하루에 1개씩 모의고사 풀었어요 그리고 오답을 그날그날 했습니다. 꾸준히 공부하는게 답인 거 같아요 그리고 도형/도식적 추리는 많이 풀어서 문제 해결방법을 익히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유형이 나왔는데, 문제집에서 풀었던 것처럼 규칙 찾고 그러니,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궁굼한 것도 물어보라고 하셨어욬ㅋㅋㅋ
  • LG전자

    에듀스 추천!!
    2017.06.02
  • 에듀스 책 구입해서 준비했습니다. 평소에 다른 회사 껄로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류 발표나고 하루에 1개씩 모의고사 풀었어요 그리고 오답을 그날그날 했습니다. 꾸준히 공부하는게 답인 거 같아요 그리고 도형/도식적 추리는 많이 풀어서 문제 해결방법을 익히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유형이 나왔는데, 문제집에서 풀었던 것처럼 규칙 찾고 그러니,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궁굼한 것도 물어보라고 하셨어욬ㅋㅋㅋ 에듀스 책 구입해서 준비했습니다. 평소에 다른 회사 껄로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류 발표나고 하루에 1개씩 모의고사 풀었어요 그리고 오답을 그날그날 했습니다. 꾸준히 공부하는게 답인 거 같아요 그리고 도형/도식적 추리는 많이 풀어서 문제 해결방법을 익히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유형이 나왔는데, 문제집에서 풀었던 것처럼 규칙 찾고 그러니,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궁굼한 것도 물어보라고 하셨어욬ㅋㅋㅋ
  • 삼성전자

    에듀스 인적성책 강력추천!!
    2017.06.02
  • 시험장 분위기는 편안해요. 화장실도 시험시간 아닐 때 빠르게 다녀오라고 해주셨습니다. 결시자는 2~3명?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적성검사 많이 떨어져 봤는데... 정말 꾸준히 감을 잃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많이 풀면 푼명히 늘어요 화이팅!! 상식을 제외하고는 이번 적성검사는 쉬운 편 이었습니다. 올해 에듀스 문제뿐만 아니라 작년 책도 있어서 풀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점점 익숙해 지더라고요. 특히 에듀스 시각적사고가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올해 에듀스 책 덕분에 인적성 통과 많이 했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편안해요. 화장실도 시험시간 아닐 때 빠르게 다녀오라고 해주셨습니다. 결시자는 2~3명?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적성검사 많이 떨어져 봤는데... 정말 꾸준히 감을 잃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많이 풀면 푼명히 늘어요 화이팅!! 상식을 제외하고는 이번 적성검사는 쉬운 편 이었습니다. 올해 에듀스 문제뿐만 아니라 작년 책도 있어서 풀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점점 익숙해 지더라고요. 특히 에듀스 시각적사고가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올해 에듀스 책 덕분에 인적성 통과 많이 했습니다.
  • 롯데그룹

    l-tab 후기
    2017.06.02
  • 롯데그룹은 면접일에 면접과 l-tab을 한꺼번에 보는 원데이 면접을 실시합니다. 저는 롯데첨단소재에 지원하여 서류합격 후 면접일에 l-tab을 보았습니다. 면접자를 반반 나누어 오전 면접-오후 l-tab / 오전 l-tab-오후 면접을 보는 경우 둘로 나뉘었습니다. 저는 오전에 적성검사를 보고 오후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인성검사는 서류 합격 이후 별도 메일로 연락이 오는데, 온라인 인성검사를 정해진 기간 중에 실시했습니다. l-tab은 총 140분간 보는 검사였습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고 감독관이 직접 찍어도 무관하다는 공지를 해줍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듣기로는 하위 10%만 탈락시킨다고 합니다. 따라서 다른 기업의 적성검사와 달리 큰 부담 없이 치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인문계와 이공계가 유형이 다른 것 같은데 저는 이공계 l-tab을 보았습니다. 유형은 타 기업 인적성과 거의 비슷한 유형이 혼합되어 나옵니다. 언어, 문제해결, 자료해석, 수리공간 영역으로 나뉩니다. 4지선다이고 문제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시간이 빠듯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약간 특이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문제해결 영역인데, 처음보면 당황할 수도 있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풀면 다 풀리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비슷한 문제를 조금 연습해 간다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l-tab은 문제도 어렵지 않고 큰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되는 적성검사이지만 면접날에 같이 본다는 점이 조금 심적으로 방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면접 복장으로 시험보는 것 역시 불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긴장 풀고 편한 마음가짐으로 시험본다면 l-tab으로 인해 발목잡힐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한국남부발전

    남부발전 후기 공유!
    2017.06.01
  • 남부발전을 공기업 처음으로 치러갔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처음에 인적성 60분동안 치고 그다음 시간에 엔씨에스 60분동안 쳤습니다. 인성에서 먼저 다섯가지중에 저랑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는 유형이 나왔습니다. 이전에 많이 보았던것 같은 구성이라 풀기엔 편했습니다. 또 엔씨에스문제는 다른 NCS랑 비슷하게 문제해결, 언어, 자원관리 같은 부분들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다 풀수 있는 문제지만 시간의 압박때문에 시간안배를 잘해야 다 풀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다음 나온 것은 한국사와 영어 전공 같은 문제가 나왔습니다. 하나하나씩 생각해보면 한국사의 경우는 문제가 쉬웠습니다. 한국사 능력검정 1급정도면 완전 쉽게 다풀수 있는 문제가 다였습니다. 한국사 1급따는 겸 공부해놓았다면 수험자 분들께서는 손쉽게 다 풀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영어가 나왔습니다. 영어는 보통 다른 회사에서 한번도 못봤던 부분인대 영어가 출제되니 당황했습니다. 생각하기에 토익정도로 나올 것이라 예상을 했지만 실제 문제를 보니 이건 토익도 아니고 생전 첨보는 단어들이 나왔습니다. 뒤에 생각해서 봤을때 알아보니 이건 공무원 영어시험과 유사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준비없이는 풀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 전공문제가 나왔습니다. 전공은 경제와 경영, 회계 다 폭넓게 나왔습니다. 경제는 미시 거시 부분이 다 출제되어 짧게 공부한 사람보다는 경제전체를 폭넓게 공부해야 손을 댈수있는 수준입니다. 재무의 경우에는 안나왔는대 2문제정도 정말 기본 이론 정도로 나왔습니다. 기타 회계와 경영의 경우에는 우리가 많이 보던 문제 수준이라 전공공부를 열심히 한 분이 계시다면 손쉽게 풀어낼것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남부발전을 합격하려면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서 과목별로 시간안배잘하고 문제풀이를 칼같이 해낼수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보통 이런문제를 처음 풀게되면 당황해서 못푸는 경우가 발생하는대 당황하지 않고 풀어낸다면 시험에 합격선에 꼭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저는 떨어졌지만 다음에 준비를잘해서 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LG화학

    LG인적성 후기
    2017.06.01
  • 상반기 취업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운 인적성 시험이였습니다. LG를 가장 먼저봤는데, 사실 에듀스 LG인적성 책으로 공부하고 유형분석하면 HMAT, GSAT 를 제외한 모든 인적성은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인적성을 본 기업은 삼양홀딩스, 롯데, 빙그레 였는데 LG보다 훨씬 평이했습니다. 인문역량은 에듀스 교재보다 어렵게 나왔는데, 본인이 한국사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에듀스 한국사 실전 200제를 하루정도 공부하고 간다면 어떤 인적성 역사시험도 충분히 다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인적성이 많이 약하다면 도식적추리는 인터넷에 있는 특강이나 다른 컨텐츠를 이용하면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유형이 조금 다르다해도 문제풀이 과정에서의 insight 파악에 도움이 많이됩니다. 저는 교내 경력개발센터의 특강을 이용했는데 1시간정도 강의를 듣고 감을 잡으니 20문제중 10개 내외로 풀던 것을 14개 정도까지 수월하게 풀 정도까지 빨라졌습니다. 인성검사는 350문항 정도를 읽고 1 to 7 척도로 선택해야 됩니다. 첫 인성검사였는데, 신중히 하다가 200개를 마킹못해서 탈락하고 꽤 오랜기간동안 절망했습니다.. 처음 인적성을 쳐보는 분들 이시라면 약식으로라도 인성평가를 해보고 이 정도 속도로는 체크를 해야되는구나 꼭 감잡고 가시길바래요!
  • CJ제일제당

    cj 인적성 후기
    2017.06.01
  • 적성은 총 95문제, 인성은 200문항 좀 넘게 출제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모르는 문제 찍어도 된다고 들었고, 적성은 65개 정도 풀었습니다. 주위에 같이 시험본 친구들도 55~70개 수준에서 문제푸는 것 같습니다. cj만의 유형이 몇가지 있지만, 크게 다르지 않아 시중에 나와있는 통합책으로 공부하여도 큰 문제는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적성은 못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아마 인성에서 떨어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인성검사에서 몇가지 사례에서 본인의 행동요령을 고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같이 일한 일당을 200만원 받았는데, 그 금액을 나만 알때 얼마씩 나눌 것인가? (균등, 차등, 심한 차등) 하청업체의 직원이 실수하였을 때 본인의 대처방법은? 부족한 상품의 재고를 주문하면 리베이트를 준다는 제안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의 양심을 묻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R&D 직무의 경우 자소서 작성시 본인의 실험을 얼마나 회사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를 했다 에 그치지 말고 ~~~했으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라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