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변경
닫기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농수산홈쇼핑

    다 풀려고 노력하기보단 정확하게 풀고 인성에 집중하세요.
    2017.10.23
  • 풀이시간이 정말 엄청나게 짧습니다. 20문제를 10분에 풀으라고 하고 15문제는 6분에 풀으라고 합니다. 애초에 다 풀라고 문제를 주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촉박한 시간안에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얼마나 정확하게 풀 수 있는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찍지 말라고 합니다. 그냥 풀 수 있는 것만 풀고 내시면 되요. 반만 풀어도 잘 푼 편입니다. 마지막 창의성의 경우는 많이 쓰기보단 진짜 창의적인 답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후기에서 20개 쓴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8개 쓰고 붙었습니다. NS홈쇼핑의 경우 인성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인성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적성만큼은 아니지만 인성도 문항수는 엄청난게 시간을 타이트하게 줍니다. 문제를 보자마자 탁탁탁 찍을 수 있어야 합니다. 미리 어떤 인재상으로 찍을지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문제는 5점 척도로 표시하는 식입니다. 신뢰와 정직 이런 가치들을 중요시하는 기업인 만큼 신뢰있는 답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삼성전자

    찍으면 안되니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2017.10.23
  • 2017 하반기 GSAT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았고 상식의 경우도 처음보는 문제다, 완전 모르겠다 싶은 문제는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개념을 어렴풋이 알고 있다보니 보기 5개 중 2개는 지워도 3개 중에 헷갈려서 못 푸는 문제들이 꽤 있었습니다. ㅠㅠ GSAT은 오답시 감점이 있기 때문에 상식파트는 개념을 확실히 아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다 무난해서 에듀스 교재 풀고, 스터디에서 시키는대로 따라가면 정말 잘 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특히 저는 시각적사고파트의 경우 동영상 강의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개도 돌리는 스킬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시험이 9시 20분에 시작하면 쉬는시간없이 쭉 진행되기 때문에 꼭 화장실 미리미리 가두시고, 여성의 경우 화장실이 붐빌 수 있으니 지하철에서 내리실 때 화장실 들리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또 시험중에 꼬르륵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 시험 시작 전에 미리 간식 같은 것을 드시길 추천합니다. 시험 중에는 취식 불가합니다. 모두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삼성전자

    대체적으로 쉬운 난이도
    2017.10.23
  • 이번 삼성 싸트는 매우 쉬운 난이도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문제집을 통해 많은 싸트 모의고사를 풀었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다 풀어 보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싸트는 모든 과목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고 공간지각이나 수리 논리는 오히려 시간이 남아서 잘 모르겠는 문제들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문제는 유형이 비슷하게 나왔고 조금 다른 것이라면 수리 문제에서 길 찾기를 통한 확률 문제와 공간 지각에서 구멍 뚫기 문제가 약간 어려운 난이도로 나왔습니다. 언어논리는 긴 지문은 별로 없었고 2문제를 푸는 지문이 2,3개 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앞부분은 이전과 유사하게 단어 맞추기, 문장 배열, 일치 불일치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논리도 딱히 어려운 것은 없었고 앞부분에는 문자를 이용한 간단한 수리 푸는 문제들이 나왔고 뒷부분에는 확률문제가 조금 나왔습니다. 추리 논리가 생각보다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시간 안에는 풀 수 있는 난이도였고 시각적 사고는 정말 모의고사와 거의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상식은 생각보다 상식이 없이 추론하여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고 쉬운 난이도였습니다.
  • 금호건설

    시간 부족
    2017.10.23
  • 금호 아시아나 인적성을 한번도 접해보고 가지 않은 상태로 문제를 풀었는데 금호 아시아나는 다른 기업들과는 다른 형식의 인적성 시험이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 자료해석, 공간지각 등의 과목이 아닌 약간 아이큐 테스트 같은 문제들이 다수였습니다. 대부분은 3,40문제를 주고 6~12분의 시간 안에 풀어야 하며 엄청나게 시간이 부족합니다. 모든 과목은 한번에 쭉 진행되며 수리나 추론같은 경우는 그래도 많이 풀 수 있지만 언어나 사무지각 같은 경우는 글이 많아서 시간 안에 다 풀지 못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며 사무 지각 같은 경우애는 문제를 읽기 보다는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냥 지문지를 읽으면서 풀어도 풀 수 있었으며 딱히 답이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 다음 인성 시험을 보는데 특이하게 시험이 먼저 끝나면 나가서 쉬어도 되며 마지막 한자 시험 또한 먼저 다 푼 사람은 조용히 시험지를 내고 나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금호 아시아나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빨리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현대오토에버

    시간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도식이해 신유형 대비 하세요.
    2017.10.23
  • 시간관리 철저히 하시고 모르는 문제는 찍지말고 두세요. 실제로 현대자동차의 경우 도식이해 5개 풀고 붙었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7개 풀었는데 붙었네요..;; 소신있게 풀 수 있는 만큼 풀 되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효한 것 같습니다. 또 인성검사도 미리미리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인재상으로 밀어붙힐지? 미리 생각하면 일관성 있게 대답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맞는건 자신있게 높은 점수 주시고, 아닌건 낮은 점수 주셔야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구나라는 결과가 나오니 소심하게 중간 점수만 주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에듀스 온라인 스터디 꼭 하셔서 온라인 강의도 듣고 올출석해서 모의고사집도 받으세요.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지금 당장은 많인 힘드시겠지만 언제가 끝날 것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저도 올해안에.. 끝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항상 떨어져도 주눅들지 마십시오. 본인의 가치를 알아줄 회사가 꼭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 회사를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화이팅!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직무적성검사 후기
    2017.10.23
  • CJ제일제당 직무적성검사 후기입니다. 양천고등학교에서 13:50까지 입실이었고, 16:30 정도 시험 종료했습니다. CJAT 종합직무적성검사는 언어추리, 자료해석, 수추리, 공간지각(두 도형을 결합했을 때 만들 수 없는것), CJ 상식을 기반으로 만든 문제, 문제해결 등이 교대로 반복되서 나옵니다. 못푼 문제에 대해서는 찍지 말고 최대한 순서대로 푸는 것이 높은 점수를 맞을 수 있다고 준비시간에 공지되었습니다. 보통 못푼 문제는 찍기 마련인데 그래서 저도 빈칸으로 두었습니다. 95문항이 50분이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합니다. 약 1문제당 30초로 끊어야 시험을 다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답이 안나오는 문제 7개정도 뺴고는 풀었습니다. CJ 시중 문제집과 유형 또한 동일했고 같은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지만 거의 유사하고 난이도도 비슷해서 나중에 인적성검사 CJ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시간 재고 문제 풀고 정확성 높이는데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J와 비슷한 유형의 기업들이 KT, GS 인적성이므로 같이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CJ의 전 계열사가 CJAT 동일하게 시험본다고 하니 CJ제일제당 외 지원 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셔도 됩니다. 의외로 시험 감독관께서는 인적성보다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성은 270문항 40분에 완료해야 하는데 특이한점이 1,2,3,4,5,6 전혀그렇지 않다~ 매우 그렇다 표시하는 유형과 중간 중간에 5~6줄 정도 상황을 주어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1,2,3,4,5,6 전혀그렇지 않다~ 매우 그렇다 표시하는 유형이었습니다. 보통 인성은 예, 아니오로 쉽게 구분되거나 가깝다/멀다 1,2,3,4,5 표시하는 유형만 접했었는데 CJ의 경우 상황 주어지고 고르는 인성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CJ 인재상이나 회사 비전, 핵심가치, 경영방식, 목표 등 홈페이지에 CJ의 문화에 대해서 사전 숙지하고 검색해보고 가는 것 또한 도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cj인적성
    2017.10.23
  • 2017 하반기 10월 22일 일요일 오후에 CJ 인적성을 보고 왔습니다. 저는 오후 시간이었습니다. 겹치는 인적성이 많았던 날로 빈 자리가 꽤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건 컴퓨터 싸인펜으로 풀라고 안내방송으로 말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막상 문제를 풀면 아시겠지만 시간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사실, 다른 펜으로 풀고 다시 마크할 시간이 없습니다. 풀고 바로 마크 하기도 바빠요. 실제로 저도 문제를 다 풀지 못했습니다. 답지를 걷을 때 보니 다른 분들도 풀지 못한 빈 공간이 꽤 보였고요. 그리고 CJ 인적성 같은 경우에는 풀지 못한 경우에 찍지 말라고 되어 있어요. 인적성 검사지 맨 앞에 적혀 있기도 하고요. 매번 인적성 보러 갈때마다 찍어되 되는지 항상 궁금했었기에 적어둡니다. ㅎㅎ 그리고 CJ 관련 문제들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평상시에 CJ에 관심이 있으면 풀 수 있도록 말이죠. cj는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하게 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정답률(?) 도 좀 보는 것 같고요. 다들 힘내서 취뽀하세요!
  • LG전자

    LG 인적성 후기
    2017.10.23
  • lg전자 sw 인적성 보고 왔습니다. 인적성이 다른 곳이랑 많이 겹치는 날이어서 그런지 고사장에 자리가 좀 비어있더군요. 간식으로 비타민드링크랑 초콜릿 트윅스인가 줬고요. 검정색 사이펜 이랑 볼펜 그리고 화이트 지우개(맞나요?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사이펜 틀렸을때 주는거요...)랑 줍니다. 본인 펜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시험 시간이 길다 보니 도식 추리 볼때쯤부터 힘들었던 것 같아요. 직무 시험 볼때는 기운이 없더라고요... 시간관리 체력관리 중요할 것 같아요! 수리력은 시간이 저는 매우 부족했어요. 도형 추리도 부족했던 것 같고요. 하지만 도식적 추리는 15문제였나? 수리문제랑 도형 추리 문제보다 적어서 그런지 시간 충분했던 것아요.(개인적으로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언어역량은 공부하면 실력이 느는것 같기도 한데... 수리역량은 잘 안 느는것 같더라고요... 준비 기간이 짧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저는 11시 43분쯤 정문 통과했는데요. 11시 45분에 정확하게 문 닫는것 같더라고요. 닫는걸 보지는 않았는데 정문에서 검은 양복입은 lg 직원분들이 저 들어갈때 문 앞에서 계속 시계를 보면서 있더라고요... 정확하진 않지만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일찍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 삼성화재

    인적성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2017.10.23
  • GSAT를 두 번 응시해봤습니다. 느낌은 해볼만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누구나 노력하면 합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면접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면접의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인적성을 통과해야 합니다. 서류통과 후 준비하면 99% 탈락입니다. 따라서 미리 미리 최소 2~3개월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시중 문제집을 출판사 별로 2~3권 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언어논리와 수리논리는 누구나 할만합니다. 이 부분은 기본적인 이론과 공식을 익히고 시간관리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추리논리와 시각적사고는 다소 어렵습니다. 특히 문과생들에겐 더욱 그럴겁니다. 인터넷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학습하고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끝없는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모든 문제를 풀기가 버겁다면, 풀 문제와 안 풀 문제를 미리 정해서 시험장에 가시길 바랍니다. 상식 영역은 벼락치기가 되지 않는 과목입니다. 역사와 경제경영 그리고 과학공학 파트로 나뉩니다. 이 세 파트로 구분해서 체계적으로 천천히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 CJ제일제당

    CJ 적성검사 후기
    2017.10.23
  • 안녕하세요. cj 적성검사 후기입니다. 저는 서류발표가 나고부터 cat 준비를 하였습니다. 다른 기업과 달리 문제 영역이 섞여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류발표 나고 문제집을 사서 풀면서 준비하였습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역시나 시간과리라고 생각합니다. 95문을 55분에 풀어야 해서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시간 맞춰놓고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문학 문제 중 예술은 모르겠는것이 많아서 빨리빨리 넘기고 다른 문제를 집중했어요. CAT는 오답감점이 있으니 풀 수 있는 문제와 못푸는 문제를 구분해서 맞출 문제만 풀어야해요. 그리고 블록 맞추기 문제랑 자료 해석 문제는 다른 인적성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쉽습니다. 시험 당일은 30분 일찍 도착하도록 집에서 일찍 출발했습니다. 고사장 내에서 시험전까지 계속 cj노래를 틀어줘서 마지막에 집중에서 공부하기 힘들 수 있어요. 그리고 cj는 물도 과자도 안줍니다. cj적성검사는 에듀스 책보다는 난이도가 쉽다고 느껴졌어요. 마킹까지 하는 시간이 추가되었는데도 집에서 연습할 때보다 많이 풀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관리가 어려웠습니다. CAT의 가장 중요한 점은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생각보다 쉬었는데 많이 못풀어서 아쉽네요. 저는 처음 준비하는 거라서 어떻게 공부하는 지 뭐가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후기를 보고 있는 분들께서는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 지 전략을 세워서 꼭 합격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