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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NCS 후기
    2017.10.21
  • 오늘 양천고에서 시험봤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20분 및 그 외 3과목은 15분이 주어졌음; 각 고사장마다 시간엄수? 혹은 개인 재량껏 문제 풀이 4과목의 유형은 시중의 NCS문제집과 대부분 유사하지만 주로 수자원공사와 관련된 물, 댐, 강수량과 관련된 주제 위주였음. 몇몇 수험생은 사기업 적성검사와 비슷하다고 하였음; 그 외 몇몇은 적성검사 + NCS 문제를 섞어놓은 유형이라고 하였음. 보기는 총 4번까지 출제되며, 보기 유형은 없음/ A / B / ABC 유형이었고, 수정테이프는 사용 불가함. 찍어도 감점없음. 합격자 위주 후기는 대부분의 문제는 평이하였으나, 각 과목별 3~4문제가 어려웠고 15문제를 70~80%를 풀었다고 함. 의사소통 분야는 지문의 길이가 꽤 길었고, 타 3과목에서 주어지는 도표 (그림, 그래프)는 이해하기 쉬었다고 함
  • 한국환경공단

    2017 한국환경공단 후기
    2017.10.21
  • 2017 한국환경공단 후기 서류전형 같은 경우 자기소개서와 스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환경공단은 독특하게도 교육사항 부분을 보고 서류 배수를 선택한다고 하니 서류접수 시 그 부분을 한번 더 검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필기는 NCS와 전공으로 저는 화학공학으로 응시했습니다. 화공을 20명 뽑는 이례적인 경우라서 운좋게도 필기 합격했으나 최종면접에서 전공관련 화공이 아닌 환경쪽을 물어보셔서 제대로 대답못했던 것이 오점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필기 후기이므로 필기에 나왔던 문제들을 적어왔습니다. NCS는 가스공사와 유사하게 나왔으며 문제 난이도가 중 으로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NCS는 30%들어가기 때문에 비중이 크지 않았습니다. 전공은 비중이 70%로 매우 중요했습니다.
  • LG전자

    lg 인적성 검사후기
    2017.10.21
  •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중간고사와 함께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인적성 검사를 오랜 기간동안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시간관리 부분에 있어서 부족했고, 충분한 연습이 부족했습니다. 시험장에서 아날로그 시계를 착용하지 못하게 하여 시간분배를 하기에 더 어려웠던 점도 있습니다. 한자 같은 경우는 엘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예시를 한번이라고 훑고 가면 어느정도 풀 수 있을 것이고 한국사 같은 경우는 한국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왔던 문제들이 나왔었기 때문에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인적성 검사는 시간이랑 문제풀이 방법 싸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합격을 위해서는 적어도 책 2권정도는 풀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언어 문제 같은 경우는 이번에 어려웠는데 평소에 지문을 빨리 읽는 연습을 해놓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 그리고 직무지필시험은 평소 학교 공부에 충실히 했다면 충분히 풀 수 있을 것입니다. 회로이론 자동제어 통신이론 전자회로가 주로 나왔으며 난이도는 다소 평이했습니다.
  • 한국가스공사

    2017 한국가스공사 상세후기입니다.
    2017.10.21
  • 한국가스공사 직업기초능력평가(NCS):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한국가스공사 직무능력평가(전공): 화공기사 과목(화공열역학, 화공양론, 단위조작(유체역학,열전달, 단위조작), 공업화학, 공정제어, 반응공학 +연소공학(가스)+ 천연가스 상식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NCS, 전공 합격했으나 최종면접에서 탈락해서..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내년에 시험보시게 되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일단 서류는 적부판정이라 배수가 없고, 필기시험은 2배수이지만 실제로 동점자 및 지역인재 가점 등 3배수 인원이 면접 봤습니다. 각 단계별 제로베이스라고 인사팀에서 말해줬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필기 후기입니다. NCS 같은 경우는 채용설명회에서도 언급했듯이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사전에 공지했었습니다. 실제로 시험을 응시해본 결과, 시중 문제집과 유형이 비슷했고 1분에 1문제 풀 수 있도록 시간분배를 해서 풀었습니다. 시간은 거의 빠듯했으며 부분적이나 상세하게 계산이 아니라 러프하게 대략 적인 계산만 해도 답이 나올 수 있도록 문제가 출제됬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은 일반적인 언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단어와의 유사 반대 관계, 밑줄친 부분의 문장 다른 것 찾기, 독해지문에 2~3문제 포함되어있는 것 등, 수리능력은 응용계산보다는 자료해석 능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료 도표를 보고 옳은것, 옳지 않은 것, 비율 계산, 앞뒤문맥 틀린것 등 문제해결능력은 일반 인적성에서 언어추리와 유사했습니다. 전공으로 넘어가면 저는 화학공학을 응시했습니다. 기사 기출로 공부를 했었는데 생각보다 유사기출문제들이 많이 나왔으나 수질, 대기 문제도 포함되서 당황했습니다. 왜냐하면 채용공고에 명시된 시험 범위에서는 환경쪽이 없고 오로지 화공 과목만 명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환경관련 4문제 다 틀렸으나 나머지 화공쪽에서 활약했는지 필기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은 기사기출로 충분히 커버되니까 다른 문제집보다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한국무역보험공사

    무역보험공사를 가려면 무보만 파세요..
    2017.10.21
  • 일단 오늘 시험장에는 결시생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공채 시즌이기도 하고, 무역보험공사 시험이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아예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학교 전체에 고사장을 배치해뒀고, 건물도 두 개를 사용했으나 한 절반?도 오지 않은 듯 싶네요. 저는 경영학을 선택해서 경영학 전공 시험을 봤지만, 다른 공사들처럼 일반적인 경영 이론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거의 재무 회계랑 관련된 문제만 출제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서류 붙었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무역보험공사를 가려면 이미 이전부터 무역보험공사만 파고 필기 시험을 오래 전부터 준비한 사람만 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딱 들었어요. 게다가 안 볼 사람들은 이미 안 왔기 때문에, 여기서 필기에 합격하려면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준비물은 전부 지참이고, 간혹 중도 퇴실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일단 일교시 보고 나면 내가 가능성이 있나 없나 각이 나오기 때문에 아예 안 될 것 같다 싶으면 2교시 논술은 보지 않고 그냥 가는 게 시간을 아끼는 길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고사장 자체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도 좀 여유로웠고 일단 학교 자체가 좀 조용했기 때문에 시험장 환경 자체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휘문고에서 시험을 봤는데, 이 위치면 교통도 좋은 편이고 8시 40분까지 입실 완료였기 때문에 다른 시험들보다 빡센 입실 시간도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제학은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지만, 상법 관련된 문제도 많이 나왔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문제가 그다지 다르지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문제 푸는 데 필요한 지식이랑 공식만 제대로 공부해갔다면 난이도가 아주 높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손도 댈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서류는 많이 합격시켜 놓았으나 필기에서 얼마나 많은 배수를 붙일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제가 본 시험들 중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졌던 시험입니다. 시험 보실 분들은 미리 많은 준비를 해 두셔야 할 것 같아요.
  • LG전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거 같다.
    2017.10.21
  • 단순히 책만 풀며 인적성을 준비하기 보단 부분별로 제대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한것 같다. 인적성 책은 문제가 유사한 회사의 인적성을 찾아 각 출판사 별로 여러번 풀어보는게 좋겠다. 또한 인적성 인터넷 강의도 문제풀이 스킬을 빠른시간내에 돌아가지 않고 습득할 수 있으니 한번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평소 책읽는 습관을 기르고 실전에서 답만 찾아내는 연습을 통하여 시간내에 문제 푸는 연습을 하고, 수리력같은 경우 문제 유형은 매번 비슷한거 같으니 정형화해서 익혀놓는게 좋을거 같다. 여러 과목을 떠나 솔직히 도형추리와 도식적 추리는 그날 예제문제가 빠르게 이해되나 안되냐에 따라 달려있는것 같다. 처음 예제를 풀 시간을 줄때 이해된다면 향후 인적성 합격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해되지 않는다면 떨어진다고 보면 될거 같다. 또한 직무직필(기계)는 에듀스 책과 매우 유사하게 나왔다. 시험 직전 마음을 잘 컨트롤해서 다 푸는 연습이 아니라 어느정도 완벽하게 푼다 생각하고 들어가면 좋겠다.
  • 효성

    답지에 바로바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7.10.21
  • 저는 습관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다른 인적성처럼 처음에는 문제를 먼저 쫙 풀고 OMR에 옮겨 적다가 이게 오히려 시간을 더 잡아먹는 것 같다고 판단돼서 바로 OMR에 체크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효성같이 시간이 많이 부족한 시험에서는 OMR에 바로바로 옮겨 적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은 기존에 나왔던 문제 형식과 거의 비슷했던 것 같고, 언어추리력에서 논리 게임 형식 문제보다, 취약한 명제(전제, 결론) 문제가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판단력도 지문 읽고 문제푸는 형식보다 자료해석이 많았으므로 참고해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효성은 조금 특이하게 인성을 먼저 한 후 적성을 풉니다. 인성에서는 똑같은 문항이 앞쪽에 한번, 뒤쪽에 한번 나오는 경우가 여러개 있었으므로, 일관성 유지에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예/아니오 선택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손목시계도 꺼내놓을 수 없었고, 책상에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만 허용됩니다. 그래서 효성 인적성 연습때는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를 푸는 연습도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 끝나고 10분간 쉬는 시간이 주어지고, 그 후에 적성은 중간에 쉬는시간 없이 연속적으로 진행됩니다.
  • GS칼텍스

    어차피 공부해도 안된다.
    2017.10.21
  • 응시는 25명중 20명 정도가 응시합니다. 시작하기 앞서 에비앙 생수를 나눠줍니다. 본인 손목시계 사용 가능합니다. 핸드폰 따로 걷지 않습니다. 쉬는시간에 핸드폰 사용 가능합니다. 신분증 확인 딱 한번만 합니다. 반드시 컴퓨터용 싸인펜으로만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찍지 말라고 쓰여 있는데, GS칼텍스 채용블로그에 오답감점은 없다고 되어있으니 찍어도 됩니다. 테스트가 일단 순발력 테스트 입니다. 사실상 머리 좋은 애들만 뽑고 싶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이건 공부해도 속도가 늘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GS칼텍스는 공부해도 실력이 늘어나기 어려운 시험인것 같습니다. LG 삼성 같은 경우에는 공부하면 오를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GS칼텍스 시험은 안됩니다. 이건 뭐 그냥 머리 회전 속도가 엄청나게 좋아야 되는데 사실상 답 안나옵니다. 저는 반절 정도만 풀고 대부분 찍고 나온거 같습니다. ㅠㅠㅠ 심지어 반절 정도 푼것도 정확도도 높지 않을것 같습니다. 서류배수(27배수)도 너무 높습니다. 머리 좋은 애들 뽑겠다는 의지가 너무 강렬한 것 같습니다. 생각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냥 감이 가는데로 찍어버리세요. 그리고 어차피 안될거다라는 마음으로(??) 좀 가볍게 시험에 응시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답 감점이 없으니 반드시 찍으세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합격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 LG이노텍

    힘내세요
    2017.10.20
  •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서류가 붙고 준비시간도 부족하고 많이 막막했습니다. LG는 적성보다 인성을 본다는 말이 많던데 사실인것 같습니다. (인성 풀이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이 많아서 엄청 쫄고 빨리 풀어서 50분중에 20분 가량이 남았.... 114문제 인데 1문제에 3문항씩 있고, .. 후) 저도 문제 풀고 나와서 많이 절망하고 언어는 왜 이렇게 못풀었으며 (대체 시간관리가 이렇게 안된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수리는 왜 또 어려워서 망했는지 자책하고 시원하게 찍었는데 인적성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ㅎ 아 그리고 다른 회사에 비해 한국사는 쉬운 편인것 같고 언어 추리나 언어영역이 어려운것 같네요 또 여기는 항목별로 OMR을 나눠줘서 총 6장인가 마킹해야하고 중간중간 쉬는시간도 있고 오히려 루즈해서 더 괴롭습니다. 시간관리 멘탈관리 ( 가져간 필기구 사용 못하시고 물 가져가신건 드실 수 있어요!) 잊지말고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한문은 제가 너무 노답이라서 자괴감 폭발했는데 남들도 다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힘내세요!!!!!
  • KT

    kt 네트워크
    2017.10.20
  • kt 네트워크기술전략을 지원했고 인적성을 보고왔습니다. 잠실 자양중학교에서 9시까지 입실했습니다. kt는 독특하게 아이큐 테스트하는것 처럼 진행됩니다. 첫시간은 1분에 5문제 이상 풀어야하는 엄청난 집주력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조금 집중을 못했네요. 두번째 시간부터는 수리, 논리, 추론 등등 보면서 총 적성만 1시간 정도 봤습니다. 아 그리고 맨 처음시간에는 인성을 봤습니다. 50분정도 봤구요. kt는 사실 실력을 키운다는 의미가 모호합니다. 그냥 시간안배에 따른 연습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