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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G디스플레이

    lg 디스플레이 인적성 후기
    2017.10.25
  • 첫시간 언어부터 너무 어려워서 멘탈이 나갔습니다 언어추리의 경우 타회사 인적성을 준비하다보니 별로 어렵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인문역량은 엘지 홈페이지에 있는 한자예제를 보면 쉽다고 느껴질거에요! 한국사도 굉장히 쉬웠습니다 수리는 응용수리가 어려웠어요 앞에 톱니바퀴 문제는 새로운 유형이라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생각보다 규칙이 간단해 잘 풀었습니다 도형이랑 도식의 경우 따로 준비할 수는 없는거 같아요 새로운 유형이 나와서 저는 에듀스 책 한권만 풀고 갔는데 책 풀때도 이 부분은 항상 잘 나오는거 같아서 크게 걱정하지 않았는데 처음엔 생각보다 규칙을 잘 이해못했지만 문제를 풀다보니 나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설명을 오래 보는것보다 예제로 규칙을 빨리 이해하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언어 5개 수리 10개 빼고는 다 풀고 모르는 문제는 찍었습니다 한번호로.... 감점은 따로 없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어요 에듀스 책에서 수리부분 빼고는 시험이랑 난이도 비슷한거 같아요 꼭 합격하세요!!!!!!
  • LG CNS

    역시 어렵습니다.
    2017.10.25
  • 언어는 쉬운 편이었습니다. 별다른 특이사항 없었습니다. 추리문제도 별다른 특이사항 없었습니다. 수리력 파트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기존 문제보다 한단계 더 어려운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 문제는 한가지 정답만을 요구했다면, 이번에는 가능한 최댓값과 최솟값의 차 혹은 합을 구하라는 문제가 많아 시간이 더욱 많이 소요됐습니다. 초반 수열 문제 또한 처음 보는 유형으로, 톱니바퀴 내부와 외부에 숫자가 주어지고 각 규칙에 따라 다른 톱니바퀴의 숫자를 추론해야 합니다. 크게 어려움은 없었으나, 모든 톱니에 해당하는 숫자를 다 더하는 등, 추가 계산이 오래걸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자료해석 같은 경우는 시간이 모자라 넘기고 계산문제부터 풀었으나, 계산문제 또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편이어서 수리력 파트는 못푼 문제가 많았습니다. 도형추리, 도식적추리 파트는 문제집만 풀어서는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즉석에서 규칙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기존에 나왔던 유형의 문제는 출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매 번 새로운 유형으로 나와 시험 당시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인문역량 중 한자파트는 apply.lg.com에서 제공해준 한자 예제로 충분합니다. 역사는 근현대사 보다는 그 이전 사건들로 문제가 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현대오토에버

    도식이해가 갈수록 어려워 지는 느낌입니다.
    2017.10.25
  • 실전모의고사 위주로 공부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언어는 전반적으로 쉬운편이었습니다. 시간이 남지는 않았지만 답이 쉽게 나와 어리둥절 할 정도였습니다. 논리판단은 초반에 난이도 중~중상 문제가 배치되어있고 후반부에 난이도 하 문제가 배치되어있어서 시간관리가 관건이었습니다. 어려울 것 같은 문제를 빠르게 넘기고 쉬운 문제를 먼저 풀어 시간을 절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과 정보추론 문제는 문제집보다 쉬운편이었으나 여전히 어려운 부분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계산이 복잡하지 않았고 보기마다 모두 계산해야하는 문제도 많지 않았습니다. 앞부분과 마지막 부분에 쉬운 문제가 배치되어 있어서 중간에 난이도가 높은 문제는 나중에 풀어 시간을 절약하였습니다. 도식이해는 여태 풀어보았던 그 어떤 문제보다 어려운 난이도였습니다. 주변에 포기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고, 4문제밖에 풀지 못했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한글 자음과 영어 알파벳이 섞여 있어서 헷갈리는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ㅌ과 E와 같이 헷갈리는 문자들이 등장하지 않았기에 빠르게 규칙을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LF

    LF 시간 매우 부족 ㅠㅠ
    2017.10.25
  • LF의 경우 시중에 교재가 딱 한 권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막막했습니다. 계열사의 경우,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중복 합격할 경우, 압구정 고등학교에서 응시하면 중복 합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계열사까지 쓴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응시율은 높았습니다. 저희 반의 경우, 결시생은 4명 밖에 없었습니다. 시작이라는 방송과 함께 시작하며, 그만이라는 말과 함께 종료해야 합니다. 인성의 경우, 저는 풀고 20분 넘게 남았는데 앞에 계신 분은 한 줄 전부 마킹 못하셨더라구요 ㅠㅠ 유의하셔서 푸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수험표는 꼭 뽑아오라고 되어 있는데, 안뽑아오시면 일층에서 뽑아주더라구요 적성 문제의 경우에는 시중에 있는 딱 한 권 나온 문제집 유형과 비슷했습니다. 다만, 문제집에는 서술형이 있다고 안내 되어 있는데, 서술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타기업 인적성 대비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시간이 없어 과목 별로 10문제씩 못풀었습니다 ㅠㅠ
  • 삼성디스플레이

    시간 분배가 핵심
    2017.10.24
  • 아무래도 대기업 인적성은 시간 분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것인지를 전략을 잘 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험 문항을 전부 다 푸는 것은 문제가 매우 쉬우면 가능할 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이는 불가능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찍어서 오답이 나오면 감점이 되니 찍지 말라는 유의사항이 시험 전에 나옵니다. 그래서 못 풀었다면 그냥 넘어가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삼성 인적성은 아예 책으로 만들어져서 중간에 쉬는 시간이 따로 없고 무조건 '그만' '시작' 방송에 맞춰 시작합니다. 앞뒤로 감독관 한 명씩 계시고, 다른 필기구 사용 가능합니다. 문제는 많이 풀어보는 것이 대비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문제를 푸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시간에 맞춰 푸는 게 중요하니까 무조건 시간 정해놓고 푸세요. 그냥 시간 여유롭게 두고 풀면 못 풀 문제 없습니다.. 이번에는 시험 난이도가 평이해서 커트라인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은 잘 보는 사람을 뽑아가는 걸로 유명하니까 다른 인적성시험처럼 평타 쳤다고 면접 볼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만의 인적성 문제 스타일이 있네요.
    2017.10.24
  • 전체적인 느낌상 60%는 겹칩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들과 비교해서 말이죠. 하지만, 기획서나 보고서를 직접 어떤 논리나 정보를 보고 해석해야하고 그에 따라서 수정하는 부분은 차이가 납니다. 코오롱 문제집을 한번도 못풀어본 저로서는 이부분에서 시간이 상당히 많이 까여서 일부는 그냥 넘기고 풀었습니다. 자료해석 파트는 좀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는데, 약간 실무적인 것을 물어보는 느낌이 강한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여튼 문제가 좀 다른 스타일인 부분으 40%정도 되는거 같으니 전략적으로 문제집은 꼭 풀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부분도 좀 특이했는데, 엘지나 현대 인성평가처럼 보는 식으로 100문항(가까움-멈 선택) 풀고나서 실제 직무상황에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대한 인성문항들 32개를 풀었습니다. 이부분도 확실히 실제 막상 닥치고 나니, 자기 가치관에 맞춰서 상황을 해석하고 우선순위를 나누게 되는데 '답'을 찾으려고 풀어야할지 진짜 내 성격대로 풀어야 될지 고민이 많이 되서 다풀고 나니 일관성이 좀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들 열공하세요!
  • 삼성디스플레이

    쉬웠어요! 그래도 안되는 파트는 역시힘드네요
    2017.10.24
  • 진짜 유수의 문제집에서 막 진짜 별의별 증후군이나 사상이나 경제용어 같은것들 다양하게 많이 문제로 출제 되어 있어서 이런거 다 어떻게 알지? 이런게 정말 시험에 나올까 하면서 겁먹으면서 스트레스 받았던 제가 바보같을 정도로 상식문제는 기본에 충실했다면 상식 내 경제/과학/역사/일반 파트 모드 맞출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나왔습니다. 언어 파트는 일단 문제집들 기준으로 보기들 자체도 좀 술술 읽히는 정도로 말을 어렵게 하거나 꼬인 부분도 없었고 글내용 자체도 생각보다 짧고 쉬웠습니다. 추리영역 같은 경우에도 대부분 문제집에서 풀던 수준의 기본에 충실했다면 다 풀어낼 정도로 쉬운편이었습니다만 역시 추리영역은 시간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도식추리도 여타 도형을 진짜 어렵게 그려놓은 문제집들보다 확실히 간단하게 나왔습니다. 2~3개 정도 못푼 걸로 기억하네요. 조금만 더 기본에 더 충실했다면, 거의 80~90% 맞춰낼 수 있었을 정도로 쉬운 난이도 였고, 저같은경우 준비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확실히 속도면에선 너무 느린점 때문에 전영역에서 못푼 문제들이 존재했지만, 주위사람들 일부 영역은 다풀고 쉬는사람도 더러 있었네요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국공 인적성 후기
    2017.10.24
  • 2017년 하반기 인국공 인적성은 현대 HMAT과 같은 날 치루어 져서, 결시 인원인 한반에 5~10명 정도 되었습니다. 인적성 장소인 서울의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입구에서 빵과 우유를 나누어 줍니다. 본인확인을 하면서 수험표도 확인을 하던데, 저는 수험표를 지참하지 못했지만 상관 없었습니다. 개인이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준비해서 가야하며, 검정 볼펜은 사용가능 했으나 샤프 및 연필은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시험시간은 짧았으나 문제는 엄청 많았습니다. 50분에 85문제였나 아무튼 시간에 비해 문제양이 엄청 많았습니다. 저는 현대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서류 탈락하고 어쩔 수 없이 인국공 인적성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레 준비를 한다고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도 다양하지 못하고, 몇몇 소수의 출판사에서 2017하반기 대비 인국공 인적성 문제집을 출판하고 있어서 그 중 하나를 골라서 풀었습니다. 솔직히 도움은 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계산문제 같은것도 유형이 달랐고, 유형이 다르다 보니 난이도나 이런것들이 실제 시험과 비교 할 수도 없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NCS 기본서를 가지고 공부하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시간에 비해 문제양이 매우 방대하기 때문에 다 푼다는 생각보다는, 쉽고 풀수있는것만 골라서 다 풀겠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하며, 어려워 보이거나 복잡해 보이는 문제는 과감히 뛰어 넘는 법도 연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계 직군일 경우에는 NCS 와 인성 후에 기계 전공을 따로 치르게 됩니다. 기계,유체,열,동역학에서 출제되며 문제 수준은 기계 필기 시험의 난이도로 기본적인 개념과 식들만 알 수 있으면 무난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였습니다. 계산기를 사용못하므로 숫자가 계산하기에 매우 깔끔하게 출제됩니다. 오전 8시 40분에 입실하여 시험을 치르고 나면 1시반에 끝납니다. NCS 와 인성 그리고 기계 전공 시험 사이사이에 쉬는 쉬간이 20분 이상으로 매우 깁니다. 쉬는시간에는 자유롭게 책을 펴서 공부하거나 핸드폰 사용이 가능합니다.
  • LG전자

    LG인적성 후기
    2017.10.24
  • LG 인적성은 11시 40분까지 입실이라 일어나서 여유롭게 입실했습니다. 입실하면 모두에게 컴퓨터 사인펜, 검정 볼펜, 수정테이프를 주고 시험이 끝난후 모두 수거해갑니다. 개인 필기구는 사용이 일체 금지였습니다. 언어~수리를 친다음 15분의 쉬는시간이 주어지고 나머지 과목들을 치르게 됩니다. 모든 과목마다 OMR카드가 배부되며, 매 과목마다 인적사항을 OMR 카드에 입력해야합니다. 솔직히 2017년 하반기 LG 인적성은 어려웠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몇몇 문제집을 풀었지만, 그것보다 어려웠습니다.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공부하면서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기구직을 지원한 응시자는 인문역량후 10분 쉬는 시간 후에 기계 전공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기본적인 개념만 알고 있으면 쉽게 풀 수 있으며, 저는 에듀스 LG인적성 책에 있는 기구 전공 문제로 준비하였는데, 비슷한 유형이 많이 출제되었고 심지어 숫자만 바뀌어 나온 문제도 있었습니다.
  • 삼성전자

    GSAT 후기
    2017.10.23
  • 2017년 하반기는 난이도가 쉬웠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GSAT 문제집의 모의고사 문제수준보다 비슷하거나 쉬운 난이도 였습니다. 저는 GSAT를 2주 동안 준비하였으며, 1주일 동안은 유형 파악과 문제 풀이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상식같은 경우는 너무 방대해서 역사같은 경우는 국사는 하루종일 구석기부터 근현대까지 큰사건과 인물 위주로 공부하였고, 중국사는포기했고, 세계사는 진짜 큰 사건들만 정리해서 공부했습니다. 나머지 시사,경제 과학같은 분야는 그냥 문제집에 나와있는 보기와 문제들만 그냥 싹 다 공부했습니다. 그 후 1주일 동안은 매일 모의고사를 1회씩 시간에 맞추어 풀었습니다. GSAT는 시간내에 가능한 풀수있는것만 골라서 많이 풀어야하기 때문에 시간을 재면서 문제풀이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시간내에 문제를 보고 자신없거나 어렵겠다 하는 부문은 과감히 넘기고, 또한 반드시 1번 부터 푸는것이 아니라 자신있는 유형부터 푸는 등 모의고사를 시간내에 풀면서 자신만의 풀이 순서를 만들고 관리해야합니다. GSAT는 시험시간이 다른 대기업의 인적성시간보다 짧고 중간에 쉬는 시간없이 약 140~150분 동안 이어서 진행하기 때문에 이것또한 염두해서 시험 당일 컨디션과 생리현상을 잘 조절해야합니다.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올수 있긴 하지만) 또한 컴싸나 볼펜 샤프 지우개 등등 자신이 가져온 필기구는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