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변경
닫기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필기 후기
    2015.11.26
  • 건국대에서 신용보증기금 필기를 보았습니다. 신용보증기금 필기는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째,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입니다. 직업 기초 능력 평가는 원래 신용보증기금 평가에는 없던 것으로 이번년도에 처음 시행되었습니다.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이지만 실제로 출제된 문제를 보았을 때는 기존 인적성과 엄청나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등등 기존 인적성 유형을 기반으로 실무와 관련된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문제 수준은 어렵지 않았지만, 문제는 시간입니다. 시간이 정말이지 매우 촉박하기 때문에 아는 문제만 빠르게 풀고 나가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 가지 첨언하자면 실무 관련 문제가 나옵니다.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을 서는 기관이기 떄문에 보증료율을 구하거나 하는 업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 문제에 보증료율 구하는 식의 실무와 관련된 문제가 나왔습니다. 처음 본 문제이기 때문에 약간 당황을 하긴 했으나, 신용보증기금에 대해 사전 지식이 있거나, 인턴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분명 많은 도움을 받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둘째, ncs 기반 전공필기입니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경영, 경제, 법학 등 직렬별로 전공시험을 따로 보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올해부터 통합으로 ncs 기반 전공필기를 보았는데, 법학, 경제학, 경영학을 기반으로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회계사 시험이나 공무원 시험 같이 전공지식을 달달 외워서 나오는 문제 보다는 실무와 연관시키려고 한 흔적이 보이긴 하였습니다. 법학, 경영학, 경제학이 모두 출제 되었는데, 비중은 법학이 가장 낮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합격을 노리신다면 법학, 경영학, 경제학 모두에서 어느 정도 득점을 하셔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영학, 경제학, 법학의 기본적인 전공지식 내용을 공부하신 후, 신용보증기금의 업무와 연관지어 나올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예상하신 후 공부하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신기했던 것이 영어 지문 독해 문제가 한 개 있었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 삼성전자

    알고리즘&코드그라운드 문제를 풀어보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2015.11.25
  • 우선 방식은 3시간 동안 2문제를 풀어내야 합니다. 사용 가능한 언어는 C언어, JAVA, C++입니다. 시험장의 컴퓨터에 VS랑 이클립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느낀게 알고리즘공부를 조금이라도 해야 풀 수 있습니다. 평소 이 부분은 알고 있었기에 푸는데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특히 코드 그라운드 문제를 푸는 방식이랑 크게 유사합니다. 공부를 하신 분이라면 코드그라운드문제도 한번 풀어보는게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1번문제의 경우는 단순노가다로도 풀 수 있지만 프로그램 실행 시간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2번은 난이도가 있지만 알고리즘을 빠르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단순노가다보다는 알고리즘을 파악해서 풀어야 합니다. 컴공전공하신분들한테는 쉬울 수 도 있지만 다른 전공분들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드그라운드연습문제플 풀어보신 분이라면 느낄 수 있을겁니다.또한 삼성프로그래밍경진대회 문제 풀어보면서 준비했는데 이런 연습이 실제시험에서 많은 도움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해양환경공단

    처음 본 직무적성검사 ncs 공단시험
    2015.11.25
  • ncs기반으로 채용을 시작한 공단에 처음으로 서류 합격하여 적성검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금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고 제가 수험표를 미리 뽑아두질 못해서 미리 도착한 후 피시방을 찾아다녔는데 아침에 열린 곳이 없었습니다. 근처에 문구사도 인터넷이 안되는 프린트만 되거나 제본하는 곳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차라리 시험장에 가셔서 출력해달라고 하는게 좋습니다. 계속 뛰어다니면서 찾다가 겨우 제 시간에 도착했는데 오금중과 오금고가 붙어있었고...네이버 지도만 보고 가다가 오금중 후문으로 들어가서 정말 개고생했습니다. 중고등학교가 연결되어있는줄 알고 건물 안까지 뛰어들어가봤는데 막혀있어서 한참 둘러나와서 시험장에 도착했습니다. 신분증을 안가져온 경우도 무조건 시험을 못치는게 아니라 임시로 뭔가 발급받아 시험을 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시험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삼성 직무적성검사 책을 기반으로 시험전에 조금 풀었었고 ncs기반 책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자료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실제로 공단 시험은 ncs기반이 아닌 기존 문제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싸트만큼 어려운 문제도 아니고 시간안에 다 풀 수 있는 난이도였으나 문과생인 저에게는 수리와 과학 문제는 찍는게 더 많았습니다. 다만 이런 건 따로 공부해서 준비하면 풀 수 있을 것 같으니 미리 준비하면 충분히 정확하게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언어는 명제 문제도 나왔고 도표 해석같은 어렵거나 긴 문제는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상식엔 최근 이슈와 정말 기본 상식이 섞여져 나왔고 최근 이슈로는 금수저, 캥거루족, 국정교과서 등이 나왔습니다. 국사 문제와 영어문제도 나왔지만 적성시험은 60분동안 70문제를 풀었고 국사와 영어 그리고 일반상식은 같은 시간동안 40문제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준비를 많이 한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갔을 것입니다. 발표가 나자마자 3일뒤에 시험이라서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지만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조금은 편하게 치고 나왔습니다. 국사의 경우 정말 꼼꼼하게 읽어서 문제를 풀어야 할 정도로 음...한국사 시험 문제만큼 어렵지는 않았고 대략적인 흐름과 중요한 맥락을 파악하고 있다면 풀 수 있으나 헷갈리는게 나오니 평소에 가끔 읽어보거나 흐름을 정리해둔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KBS

    자료가 많이 부족해요
    2015.11.24
  • 먼저, 온라인으로는 자료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는 거의 블로그에 떠도는 풍문만 듣고 시험치러 갔는데, 1교시 논술+시사약술 2교시 전공 시험이에요 자료가 없어서 겁먹고 이것저것 공부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나왔어요. 생각보다 기본 위주로 나와서 당황했달까. 학원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논술이 중요한 것 같아요 논술 처음 주제 받았는데 (O2O, LBS, VR 등의 기술로 어떻게 KBS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였고, 시사약술로는 웨이보, 목민심서 등 다섯문제 나왔어요 시험장의 환경은 사람이 엄청 많았다는 점과 감독관이 대충 감독한다는 점..(심지어 막 시간 종쳤는데 종이 다 못 나눠줘서 뒤에사람은 늦게 받고 앞에 사람들은 넘기고 있고..) 시험 치는거는 시간 한교시에 1시간 1시간 반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정도로 짧습니다. 졸업 준비랑 병행하다보니, 준비를 잘 못하고 가서 정말로 빈 종이로 낼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이것 저것 쓰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빈 종이로 낸 사람도 있었습니다. 반대로 엄청 빽빽하게 쓰시는 분들이 더 많았구요) 시험 내용은 주로 전기전자 기초 전공, 전산 기초 정공, 네트워크(TCP, 서브넷마스크), 신호및시스템(sampling, nyquist 의미 등) 통신공학, 프로그래밍(c 언어 빈칸 채워넣기) 회로(테브난/노튼 정리 나왔던거 같고 회로에서 몇문제 나왔지만 저는 회로는 약해서 패스했으므로 기억나는것만 적어요) 등 그리고 시험칠 때 총 여덟문제 나왔는데 1-2번중에 하나, 3-8번중에 3개 골라서 푸는거였어요. 1-2 번 문제는 선택지가 적은거 치고 난이도가 있는거 같고, 3-8은 생각보다 쉬운 문제들이었어요 다들 준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 많이 되실텐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공사라서 준비도 안하고 될거라고 생각하진 않았고 내년을 위해 어떤 문제가 나오나 쳐본건데.. ㅠㅠ 소중한 저의 정보 공유합니다. 근데 매년 바뀌거나 할수도있으니까 너무 적힌 내용만 공부하지 마시고 두루두루 다 공부하세요~ 화이팅!
  • LG전자

    인문역량은 잘 준비하고, 그 외는 풀어보는 정도
    2015.11.24
  • 인문역량은 잘 준비하고, 그 외는 풀어보는 정도로 준비하는게 적당한 것 같아요 매년 바뀐다고는 하지만 유형이 비슷할 수 있으니까 풀고 가보는게 좋고 인문역량은 뭐 매년 비슷비슷하게 나온다고 하니 달달 외워가는게 좋을것같구요 나머지 문항은 공부한다고 잘 풀어지는 것도 아니고 시험감독관 말에 의하면 자기 풀때는 한 네문제인가 풀고 그뒤로 찍지도 않고 냈는데도 됐다는거보면, 꼭 찍을 필요도 없는거 같기도 해요. 저 때 도형, 도식적 추론 완전 바뀐 유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한유형으로만 나왔는데 문제 이해하는거에만 5분 넘게 걸렸던거같아요. 진짜 도형추론은 한 네문제 푸니까 5분밖에 안남아서 손 덜덜떨리고 멘붕했는데.. 그뒤로 찍기신공을 펼쳤지요.. 그래서 풀어만 보고 가라는게 똑같이 나오지도 않고 새로운 유형이면 다른 유형 열심히 준비해간다고 해도 속도는 그닥 빠르지 않을거에요. 그러니까 그 시간에 따른거 준비하시는게 더 효율적일 것 같네요! 그럼 모두 힘내서 상반기 준비 잘 합시다..(저도 ..ㅠ)
  •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2015.11.24
  • 한수원 하반기 후기 입니다. 처음으로 ncs 유형이 도입되어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 관리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100문제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1시간 30분 정도 보았습니다 언어능력 수리능력 자료해석능력이 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문이랑 표 내용도 한수원 발전소에 관한 내용의 자료가 많이 출제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배경지식이 있으면 수월할거라 예상됩니다. 문제는 전공지식 평가 였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시간이 촉박하고 문제도 어려웠습니다. 행정학 경영학 법학 경제학 경영학 다 나옵니다. 한 분야도 놓치지 않고 공부를 해야 좋은 점수가 나올 것입니다. 저는 경제 경영쪽만 주로 보고 갔는데 경제의 경우 이론을 막 달달 외우고 간다기 보다는 대략적인 내용을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문제는 엥겔 계수를 구하는 문제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경영도 이론 마케팅 이론 같은 것을 숙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행정 법학은 제가 공부를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합격자 평균은 70점 후반에서 컷이 형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시험보고 나서 문제가 쉬워서 컷이 엄청 오르겠다고 취업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항상 컷은 70후반에서 형성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내년 상반기에 어떻게 문제가 나올 지 모르지만 전공의 비중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미리미리 전공 여러분야를 빠짐 없이 한번씩이라도 보고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전공을 달달 외우지 말고 전체적인 흐름을 읽고 중요한 부분 위주로 조금씩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않을까 생각됩니다. ncs의 경우는 아직 확실히 틀이 잡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에듀스 ncs 문제집으로 연습을 하고 평소에 글을 빠르게 읽고 표를 빠르게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쟁률이 상당히 높으나, 하다 보면 될거라 믿습니다. ncs 책으로 연습 철저하게 하고 평소에 신문 등으로 글을 빠르게 읽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은 평소에 미리미리 다방면 지식을 흡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2015.11.24
  • 유형 익히기, 감각 익히기, 인강 듣기 뭐든 좋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십시오. 단, 연습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되는건 시간 관리에 대해서 감각을 익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연습할 때 평소 시간보다 1,2분씩 앞당겨서 문제푸는 연습하시고, 연습할때 본인이 시간에 대한 감각을 익혀야합니다. 그러면 당일 날 본인의 푸는 문제 번호만 보고도 시간을 가늠할 수 있고, 시간 부족을 덜 겪을 겁니다. 유형은 최대한 다양한 문제를 접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습할 때 아무리 잘 만든 문제를 풀어봐도 당일날 나오는 문제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권 보다는 최소 두권이상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고, 그 두권은 최대한 문제가 겹치지 않는 걸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결국, 적성은 철저한 시간 관리 안에서 수능 푸는 느낌으로 잘 하시면 됩니다. 인성이 더 중요한 경우에는 인성은 정말 잘 푸셔야합니다. 솔직하게 본인의 성격에 맞춰서 풀더라도 신뢰도에서 좋지 않게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신경써서 하시면 됩니다.
  • 삼성전자

    시간관리
    2015.11.23
  • GSAT 본지 한달 넘어 쓰려니 문제는 잘 생각안나고 이거나 좀 제가 느낀점 위주로 쓰자면, 간혹 천재들 있습니다. 공간보면 고민없이 바로바로 풀리는 식의 이런 친구들 수리도 곧 잘하더라구요. 결국 이런 친구들은 GSAT에 인성없다 보니 걍붙는데 이런 친구들이 10%도 안됩니다. 결국 다 똑같은 친구들 경쟁하는거고 정말 그날 컨디션 좌우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합불은 결국 한두문제(상식제외) 정말 시간관리가 중요하다 중요하다 하는지 느꼈네요. 안풀어도 좋으니 풀수있는 걸 빨리찾고 정확히풀고가 중요해요. 저같은 경우 이번에 인적성 처음 치르면서 그전에 한번도 준비안했었는데(공간 시각쪽에 자신있어서) 정말 안일한 생각이더라구요. Gsat 후에 다른 인적성은 1주일 동안 문제집 3개 풀었습니다. 막막해서 한건데 많이 풀다보니 제가 어떤 문제에 강한지(오답율 적고 빨리풀수있는)가 보이더군요. 시간제서 꼭 자신이 빨리 풀고 잘푸는거 찾고 긴시간 동안 집중하는 연습 꾸준히하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수 있을 것 같네요.
  • 한전KPS

    한전KPS 기계직 인적성 후기
    2015.11.23
  • 한전KPS에서는 두가지로 시험을 보게됩니다. 먼저 1교시에는 NCS기반으로 60문제가 출제되고 시간은 75분입니다. 난이도는 전혀 어렵지 않아서 공부를 하지않으셨어도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회사생활에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와 간단한 수학문제, 수열추리문제 그리고 지문의 글 종류 ( 예: 설명문, 보고서, LETTER)와 같은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저는 시간이 한 15분정도 남았는데 삼각형으로 된 추리문제가 어려워서 제대로 풀지 못했습니다. 나머지는 정답률은 확실하게 할 수 없지만, 문제는 충분히 다 풀수 있는 시간이었씁니다. 그리고 인성검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음 2교시에서는 전공기반 30문제, 상식기반 20문제로 출제되었고 시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전공기반에서는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계산기를 사용하여 응력을 계산하는 문제들이 몇개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용접에 대한 개념문제와 랭킨사이클 관련 문제가 나왔습니다. 개념들을 잘 정리 해놓으셨다면 기계 전공관련자분들은 아마 수월하게 풀었을 듯 합니다. 저는 전공개념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해서 문제는 쉬웠다고 느꼈지만 제대로 풀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20문제는 상식문제입니다. 상식에서는 고용기준법? 5가지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무엇인가 ? 아마 이것에 대한 답은 최저임금법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한자 관련 문제는 계절이 다른 것은 어떤한자인가 이런 문제도 나왔는데 저는 제대로 알지 못해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 문제에서는 사심관제도 유향소 상수리제도 이런것들을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이 한 문제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전KPS관련해서도 문제가 나왔는데 아마 이부분에서는 VISION2020 관련 내용이 나왔습니다. 아마 답은 신재생에너지?라는 보기가 답이었던 것 같네요. 아 또 한국신용등급평가에 대한 내용도 나왔습니다. AA-? 이 보기가 있는 보기가 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한전KPS에 전공기반으로 잘 준비하신다면 무리 없으실듯 합니다! 건승하세요!!
  • 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 기계 후기
    2015.11.22
  • 한국전력기술의 시험은 크게 1교시 인성, 2교시 적성, 3교시 전공 이렇게 세가지 형태로 출제됩니다. 인성문제는 yes or no 로 간단하게 응답할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오래 생각하지 않으면 금방금방 답변할 수 있습니다. 총 50분인데 저는 10분정도 남았었습니다. 그리고 2교시는 적성입니다. 적성은 크게 8가지 형태로 나누어집니다. 기억나는 문제는 언어, 문자(ㅇ:ㅇ=ㅅ:ㅅ), 계산, 자료해석, 시각적사고(접었을 떄 완성되는 모양), 언어추리 (맞다, 아니다, 알수없다)의 형태로 나누어졌습니다. 그리고 다른 유형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하지만 다른 인적성을 공부하셨다면 많이 보았던 유형을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난이도가 약간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전공문제입니다. 전공문제에서는 크게 계산하는 형태의 문제가 아니라 개념형태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용접에 대한 개념과 열역학 그리고 동역학에서 진동수(?)에 대한 부분도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려운 문제는 없었지만, 넓은 범위의 전공이기 때문에 두루두루 살펴보고 들어가야 합니다. 저는 전공에 대해서 깊이 공부하지 못해서 많이 맞추지 못했고,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전공은 40문제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전공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고 가시면 어렵지 않게 다 풀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전력기술에서는 배수가 10배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2015년 하반기에는 기계분반은 5분반이었기 때문에 10배수로 계산하면 기계쪽은 약 15~16명정도 뽑는 것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의 위치가 압구정로데오역 근처의 학교였는데 주변에 편의점이 없기 때문에, 혹시 필요한 물이나 마실 음료같은 것들은 미리 구입하셔서 시험장에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한국전력기술에서는 마실 것을 주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틈틈히 쉬는 시간도 있으니 그 시간을 잘 활용하셔서 화장실도 가시고 가방에서 잠시 책이나 자료를 공부할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꼭 한국전력기술에 입사하세요!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