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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KT

    kt 인적성시험후기
    2015.12.09
  • 서울 건대입구역 근처 자양중학교와 자양고등학교에서 시행되었는데 저는 자양고등학교에서 쳤습니다. 저는 시중에 나와있는 kt그룹 인적성 문제집을 수차례 풀어보면서, 문제 유형을 익히는것을 중심으로 공부했고, 유형파악은 실제 시험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대부분의 영역이 모두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검토는 제쳐두고, 일단 빨리빨리 정확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모르는 문제나 자신없는 부분은 망설이지말고 과감히 넘기는 결단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시험은 시중에 나와있던 문제보다 난이도는 낮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응용계산력 문제를 중점적으로 공부했었는데, 시험때는 해당영역이 매우 쉬운편이라 놀랐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문제나, 꼬아놓은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거리속도시간 문제, 농도문제, 일의 양문제, 확률문제, 통계문제 등의 기본적인 공식을 알고 있다면 무리없이 풀 수 있는 난이도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문제를 풀려고 하기보다는 한문제라도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독관분이 찍지말라고 하셔서, 저 또한 못푼문제는 찍지 않고 그대로 뒀습니다.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GS리테일

    gs리테일 인적성 후기
    2015.12.09
  • 우선 gs리테일은 적성검사라기보다 거의 인성검사위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정된 날짜 이내에 본인이 이용가능한 컴퓨터에서 시험을 치르시면 됩니다. gs리테일은 생각보다 서류 합격자가 매우 많아서, 인적성 시험을 치르신 분도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적성 시험과 함께 진행되는 프로세스가 에세이검토인데, 이 에세이는 따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서류심사때 제출했던 자기소개서를 일컫는 것이므로, 서류접수시 자기소개서의 완성도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s리테일 채용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인재상이나 기업이념, 비전 등을 보고 가장 적절한 모습으로 자신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그에 맞추어서 답을 고르려 하다보면 분명 신뢰도가 떨어지는 검사라는 결과가 나올것이므로 인재상에 맞추되, 일관성 있는 답변을 하는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적성검사라고 할 만한 문제들이나, 수리, 언어, 공간지각 등과 같은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으므로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2015 하반기 대졸공채의 인적성시험과 관련한 내용으로, 다음 분기 채용에도 반드시 이와 같을 것이라고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라고,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삼성중공업

    문제를 버리는 연습을 하세요
    2015.12.09
  • 전 이공계지원자입니다. 문제풀다보면 철학이나 듣도보도 못한 인문분야의 지문 1or 2개 있습니다. 이건 버리고 문제를 풉니다. 다 풀고 시간남으면 그때 꼼꼼하게 읽어봅니다. 그 2~4 문제를 버리고 5~6문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못푸는 건 붙잡고 있어도 안풀립니다. 그 뒤에 있는 쉬운문제를 못풀고 찍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시간조절 + 못푸는 문제를 버리는 연습을 하세요. 그리고 수리에서 소금물, 강에 배가 지나가는것, 주머니에서 ~색 구슬이 뽑힐 확률 등등 맨날 나오고 또 나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 점수를 받기위한 문제입니다. 절대 틀려서도 안되고 시간을 많이 할애하면 뒤에 문제풀 시간 없어집니다. 충분히 반복학습으로 마스터 가능하니 이부분에서 문제 틀리지 마세요. 그리고 도형은 저는 책 복사인쇄해서 칼로 오려가며 접어가며 문제 풀었습니다. 그렇게 계속하다보면 감각이 생깁니다. 종이접어서 직접 펀치로 뚫어도 보고 접어도 보고 이건 직접 해보는 수 밖에 없어요. 타고난 감각이 아닌 이상에야..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2015년 하반기 ncs 직업기초능력 후기
    2015.12.07
  • 인천국제공항공사 2015년 하반기 ncs 직업기초능력 후기입니다. 일시 : 2015년 11월 22일 장소 : 목동 목일중학교 1. 들어가기 - 반영비율 및 출제 과목 소개 인천국제공항공사 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과 전공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영 비율은 ncs 직업기초능력 50% + 전공시험 50 = 100% 입니다. 직업기초능력의 경우 90문항 내외였던 것으로 기억하며 전공시험은 50문제 였습니다. 따라서, 전공시험의 1문제당 점수가 훨씬 높습니다. 전공시험에서 어느정도 고득점이 필요합니다. 전공시험의 출제 과목은 사무의 경우 행정학, 경영학, 경제학, 법학 중 택 1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 ncs 직업기초능력 후기 ncs 직업기초능력의 경우 이번에 처음 시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난이도의 경우, 상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부족합니다. 문제 유형의 경우, 기존 인적성 유형인 수추리, 언어추리 등의 비중은 크지 않으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실제 회사에서 업무할 때 필요한 자료 등이 제시되었으며 자료를 이해하고 해석하고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또한, 컴퓨터 관련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실제로 엑셀의 사용법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엑셀을 미리 공부하신 분들은 바로 풀수 있으실 것이나, 전 엑셀을 몰라서 풀지 못했습니다. 또한, 계산이 빠르다면 유리하실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비용관련 계산 문제가 출제되었기 때문입니다. 3. 전공시험 전공시험은 각 과목의 중요하고 필수적인 개념위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알면 풀고 모르면 찍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공부를 미리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각 과목의 개론 수준으로 공부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직의 경우 기사 수준, 행정직의 경우 개론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우, 서류전형을 통과해야 필기 시험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ncs 기반 서류 전형에 최선을 다하신 후, 필기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후기 마치겠습니다.
  • 한국중부발전

    중부발전 인적성 시험 후기
    2015.12.06
  • 중부 발전 인적성은 전공 시험과 한국사 그리고 NCS 인적성과 같은 여러가지를 조합한 복합 문제를 출제하였습니다. 전공은 기계 재료나 기계 제작법 위주로 많이 출제되었고 역학적으로 풀이하기 보다는 암기식인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던 만큼 계산기 사용 보다는 작업 방법이나 온도, 환경, 제작법에 관한 전공 지식이 많이 출제되었고, 그 만큼 아는 지식이 많을 수록 빠르게 풀어 갈 수 있었던 시험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계산기로 푸는 역학 계산문제는 별로 나오지 않았고, 기본적인 전공 지식을 물었던 터라 평소에 기계 전공 관련된 지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고, 평소에 이해하면서 익혔던 암기 지식을 잘 풀어나갈 수 있다면 좋은 시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험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주위의 많은 시험 지원자들이 아리송해 가면서 모르는 문제를 찍는 모습들이 보였고, 헷갈리는 선택지도 많았던 터라 암기 사항을 보다 확실하게 알고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였습니다. 기사 문제중에 역학적으로 풀어서 계산식을 활용하여 푸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기계 재료나 기계 제작접과 같은 전공 지식도 직접 연삭이나 밀링 작업을 하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관련 지식을 꼼꼼하게 한번 정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단순히 제작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현상이 일어나며, 주로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 지를 파악하여서 연관된 배경 지식도 함께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나중에가서 잊어먹지 않을 뿐더러 오래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이해를 하고 상황에 맞춰서 어떤 재질과 제작법을 쓰는지 연구하고 또 공부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NCS와 같은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지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시간관리능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했습니다. 영역별로 짧으면 15분이라는 시간안에 정확히 그리고 하나도 틀리지 않고 풀어내는 능력이 중요하고, 또 마킹까지 체크할 수 있는 그런 마무리 능력이 중요합니다. 문제지를 풀되 시간을 체크하고 정확하게 푸는 습관을 평소에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험을 푸는데 중요한 관건이 되겠습니다.
  • 한전KPS

    한전 KPS 인적성 후기
    2015.12.06
  • 한전 KPS는 생각보다 전공이 일반기계기사 문제에서 보다 많이 출제되어서 기사 필기 시험을 성실하게 준비한 자로서는 문제없이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평소에 전공 기사 공부를 착실히 수행하고 이론 공부와 더불어서 계산기로 오차 없이 풀 수 있을 정도면 무난하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시간 관리가 관건이라서 보다 짧은 시간안에 수식을 세워서 풀 수 있는 사람이 문제를 푸는 것이고 그 당시에 문제를 파악하지 못하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없습니다. 평소에 기사 문제를 통해서 전공과 관련된 지식을 꾸준하게 습득하고, 그 식을 바로 풀어버릴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셨다면 계산기 작업도 함께 숙달하여서 문제없이 인적성 전공 시험을 풀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상식 부분에서 평소에 뉴스나 신문 그리고 인터넷 정보를 통해서 평소에 공부하는 습관을 키운다면 푸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NCS 문제도 마찬가지로 되도록이면 시중에 있는 많은 문제들을 풀어본다는 각오로 꼭 시간 관리를 분배해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하게 풀어보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시간 관리능력을 안배하여서 정확하게 제 시간안에 풀어내는 것이 시험을 치는 요령이고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자세입니다. 아무리 잘 풀어도 시간 관리 능력이 제대로 갖춰있지 않으면 그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할 뿐더러 그 다음 시험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시간 분배 능력은 시험을 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도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전공에서는 되도록이면 많은 기사문제를 답지를 보지 않고 혼자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리면서 계산기 작업을 꼭 함께 사용하여서 시험을 칠 때 전혀 부담감이 없을 정도의 경지까지 올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보다 계산기 작업을 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공식을 유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문제 유형에 따른 공식 쓰는 것과 계산기 작업을 간편하게 외우고 이해하는 것이 보다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문제를 푸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평소에 착실하게 성실히 잘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인적성 후기
    2015.12.06
  • 한국수력원자력 인적성과 같은 경우엔 시간 관리가 무엇보다도 필수적입니다. 생각보다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이 대단히 짧습니다. 많은 시간을 노력하여 NCS와 직무적성 및 전공시험을 준비하기보다는 기출문제에 맞춰서 핵심적인 내용을 공부하고 무엇보다도 사인펜으로 빨리 푸는 연습을 확실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계산은 여러번 수행하여서 절대 오류나 결함이 있어서는 안 되며 원 샷 원 킬의 자세로 한번 풀면 정답을 맞춘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 관리 능력도 중요합니다. 언제나 문제를 풀 때는 시간을 정확히 분배하다는 생각으로 영역별로 10분에서 15사이에 마킹까지 마칠 수 있도록 수시로 준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수원 같은 경우에는 합격자 점수가 무엇보다도 높고 가점이 많은 관계로 영역별로 거의 만점을 받아야 겠다는 각오로 준비하여야 합니다. 다른이들보다 영어나 기타 가점점수가 조금 모자라더라도 NCS와 전공에서 거의 만점 가까이 획득한다면 면접으로 갈 수 있는 관문이 한층 더 넓어질 것입니다. 시험으로서 주어진 기회는 여러분에게 공평하게 주어져 있습니다. 시험이라는 좋은 기회를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고 시간관리는 확실하게 문제 풀이의 정확도는 높여 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킹하고 기록하는 시간도 중요하고 그 정확도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평소에 기출 문제나 NCS 문제를 풀때는 확실히 시간도 정해놓고 마킹까지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필히 그렇게 하여야 시험장에서도 떨리지 않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시간 끝나면 눈도 돌아보지 않고 바로 거두는 시스템이므로 모든 시험 과정을 완벽하게 수행한다는 각오로 시험장에 들어서야 합니다. 여러분 인적성 기회 1년에 2번 있습니다. 기회도 별로 없고 세월은 흐르는 가운데 여러분의 실력 성실하게 꾸준히 쌓아서 나중에 한국수력원자력과 같은 훌륭한 공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지원자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고 또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중부발전

    중부발전 필기 후기
    2015.12.06
  • 아직 ncs 과도기인지 전공과 한국사 및 ncs가 반씩 출제되었습니다 1교시는 전공과 한국사를 보았으며 시간은 1시간 10분이었고 전공 50문제, 한국사 10문제이었습니다.전공 문제는 기사 수준보다 낮은 수준이었으나 헷갈리는 문제가 군데군데 있었고 한국사는 중급 정도의 수준으로 무난했습니다. 전공과 한국사를 한번에 70분 안에 푸는 것이었고 구분은 따로 없었으며 수정테이프를 사용 못하게 하고 답안지 교체를 하게 했습니다. 20분 휴식 후 1시간 동안 ncs기반 80문제를 60분 동안 풀었습니다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어렵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1영역당 15분씩 제한을 두어 20문제를 풀게 해서 체감 난이도 차가 꽤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출제 유형은 ncs 공식 사이트에 올라온 샘플 문제 및 기타 시중 문제집에서 거의 비슷하게 나온 문제도 있었고 약간 변형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ncs과도기 인지 기존의 언어 및 수리 등은 기존 직무능력문제 쪽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과목별 시간제한을 두었기 때문에 쉬워 보이는 문제도 답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영역별로 상당히 찍었습니다 ㅡㅡ; 차후 ncs로 완전히 대체 된다고 했을 때 문제 푸는 능력과 시간 관리 능력을 상당히 키워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를 많이 푼다고 했을 때 실력이 늘지는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차분했고 감독관 및 진행요원 모두 공정하게 시험을 진행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사전 요소들을 차단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필자의 경우 나름 준비를 한다고 했으나 역시 부족함을 느꼈고 특히 ncs에 비중을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중부발전이 에너지공기업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ncs문제가 에너지 관련 문제만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유형을 접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은 다른 시험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출제하는 것이 아닌 외부업체에 위탁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 유형을 크게 좌지우지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 한국중부발전

    중부발전 전공 및 NCS 후기입니다.
    2015.12.06
  • 한국중부발전 전공 및 NCS 후기입니다. 장소는 반포중학교, 시간은 13:30 부터 4:50 분까지 였습니다. 1교시는 전공 및 한국사 60문항이었습니다. 2교시는 NCS 직무능력검사 4가지 유형이었습니다. 첫번째는 의사소통능력으로 직렬 관련 유형의 지문들과 언어능력을 테스트하는 것이었습니다. 전형적인 인적성의 언어능력이었고 난이도는 무난했습니다. 시중에 있는 의사소통능력과 거의 유사했습니다. 두번째는 문제해결능력이었습니다. 한세트당 문제3개정도가 함께 푸는 것인데 이는 빠른 속독능력과 정확한 자료해석이 필요한 문제였습니다. 단순 암기력이 아니라 이해능력을 테스트하고 이를 토대로 상황을 판단하는 것이었습니다. 세번째는 자원관리능력입니다. 가장 어려웠습니다. 자료 이해를 문제에 적용시키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네번째는 기술능력입니다. 동그라미, 별표, 세모, 네모 등 도형들이 두 열로 나오고 1 2 3 4 5 로 규칙을 주고 변환하여 두번, 세번 스위치를 누른 결과를 파악하는 문제였습니다. 이는 시중 문제집에서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x좌표 Y좌표 에 동그라미, 별표, 세모, 네모 등 도형들이 좌표배열이 되어있고 옳은것, 틀린 것을 찾는 문제도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이도 시중 문제집에서 많이 볼 수 있었고 거의 똑같았습니다. 총 4가지 유형이었고 각각 20문제에 15분 제한시간으로 시간이 빠듯빠듯 부족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전공 및 한국사랑 NCS 직무능력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채점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답이 감점없다고 알려주니 모르거나 풀지 못한 문제들은 찍는 것이 현명할 듯해요. 전국 총 2명 뽑는데 4000명이 넘게 온걸보면 취업이 진짜 힘들긴 힘든듯해요. 거의 만점가까이 맞아야 합격할듯합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동서발전 경우에는 전공 및 한국사를 합격해야만 NCS를 응시할 수 있었는데 각각 발전소, 회사마다 유형이 다른 것 같으면서도 비슷한 느낌이에요. 시중 문제집들로 NCS 문제풀이연습을 많이 해봐야 할 것같습니다. 더 노력해야 할꺼같아요.
  • 삼성전기

    gsat 후기
    2015.12.03
  • gsat 언어부분은 2문제 수리는 6문제 추리는 2문제 찍었습니다. 상식은 다풀었습니다. 한달 동안 해커스 인적성 모의고사를 풀면서 인적성을 준비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는 공부를 많이 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떨어질거 같았으나 인적성에 합격하였습니다. 언어는 많이 풀어보면 실력이 늘어가는 것이 느껴지지만 수리는 평소에도 약한 부분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기본적이고 자주 출제되는 부분의 수리 공식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익숙해지게 풀었습니다 상식의 경허에는 모의고사 문제집의 상식 문제와 자료집, 독취사에서 제공하는 일일 상식문제를 보면서 암기하는 형식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추리의 경우는 나름 쉽다고 느꼈습니다. 모든 인적성검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이 약한 부분과 강한 부분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푸는 부분을 먼저 푸록 어려운 부분을 나중에 풀어서 시간배분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아니라 풀어도 정답일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본인이 잘 풀고 쉬운 부분을 다 푼뒤 마지막에 어려운 부분은 덤이라는 생각으로 풀어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