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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현대위아

    위아 hmat후기
    2016.04.16
  • 현대위아는 서울(윤중 중학교)과 창원 두곳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기때문에 아침일찍 윤중 중학교에 도착하였는데 입실가능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미리 들어가지 못하고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적절한 시간에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보는 고사실은 미리 정해져 있는것이아니라 들어가면서 수험표에 이름을 작성하면 직원분들이 컴퓨터에 정보 입력하시고, 수험표에 고사실이 적혀있어서 해당 고사실로 향하였습니다. 감독관 분들이 시험 유의 사항 알려주시고 시험시간에 필요한 볼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를 나누어 주십니다. 시험이 끝나면 다시 회수합니다. 언어이해,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은 에듀스 문제집에 나온 유형이랑 비슷하게 나오고 공간지각 문제는 매년 다르게 출제되는 것 같습니다. 작년 hmat 보러 갔을때 공간지각 문제를 풀기전 시험지에 표시 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 그 내용에 관해 적혀있었지만 자세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올해는 더욱자세하고, 시험지에 표시하면 안된다고 강조도 하고 1,2,3,4,5 차례대로 비교해보며 정답이 아닌것을 제거할때에는 omr 카드에 볼펜으로 제거 표시를하고 답을 체크할때만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체크하라는 자세한 설명이 덧붙여져있었습니다. 인성검사까지 마치고 인턴은 역사에세이가 없기 때문에 마무리 됩니다. 서류가 붙은 이후에 시험준비를 하였는데 일주일 정도의 기간으로는 hmat을 준비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시간 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다른기업들도 인적성 시험을 거쳐야 하기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현대라이프

    후기
    2016.04.15
  • 현대 흐맷을 보러 가서 긴장도 많이 하고 이래저래 떨렷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가 이 시험을 모의시험으로나마 한번 봣다는 자신감이 아니었을가 싶습니다. 그래도 문제 유형을 한번 알고 들어가니까 대충 몇분에 몇문제를 풀어야하는 지 감이 잡히고 그러니까 막 못풀어도 별로 긴장이 안되고 ㅇ그랬습니다. 준비를 할때는 이책 저책 많은 책들이 서로 지가 잘낫다고 뽐내고 있지만 저는 에듀스 책을 사서 공부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0원 프리패스 때문입니다. 0원 프리패스 덕분에 좋은 공부 되엇습니다. 보러 가서 긴장도 많이 하고 이래저래 떨렷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가 이 시험을 모의시험으로나마 한번 봣다는 자신감이 아니었을가 싶습니다. 그래도 문제 유형을 한번 알고 들어가니까 대충 몇분에 몇문제를 풀어야하는 지 감이 잡히고 그러니까 막 못풀어도 별로 긴장이 안되고 ㅇ그랬습니다. 준비를 할때는 이책 저책 많은 책들이 서로 지가 잘낫다고 뽐내고 있지만 저는 에듀스 책을 사서 공부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0원 프리패스 때문입니다. 0원 프리패스 덕분에 좋은 공부 되엇습니다.
  • 현대자동차

    2016 상반기 현대자동차 인적성 후기
    2016.04.15
  • 언어 논리 및 정보추론 등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에듀스 실전모의고사 문제를 풀 때에도 시간이 부족했었기 때문에 감지를 하고 노력했지만 실제 시험장에서는 더욱 긴장을 했기 때문에 더 많은 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특히 4번째 영역시험 부분에서 계산을 해야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평소 연습하며 풀었던 갯수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그나마 쉬웠던 항목은 마지막 영역이었습니다. 문제 유형은 달랐지만 주사위 모양을 바탕으로 머리속으로 회전시켜야 하는문제였기 때문에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마지막 에세이같은경우 공부를 하지 않고 가다보니 당황했었고, 그 때문에 시간을 많이 지체했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사가 아닌 세계사 부문에서 출제가 됐기 때문에 다음 하반기에는 한국사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시험은 오전 8시까지 입실하여 오후 2시에 퇴실했습니다. 이른 시간에 도착한다 하더라도 7시 40분 이후에 입실이 가능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벤치에 앉아있거나 운동장 한편에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끝난 후 간식으로 봉구스 밥버거와 콜라를 나눠주었습니다.
  • 현대오토에버

    HMAT 후기입니다.
    2016.04.15
  • 전체적인 난이도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 평이했다고 하시는거 같은데요. 저는 어려웠던 것 같네요. 언어이해 11문제 정도 풀었네요. 첫 영역이라 그런지 속도가 나지 않았네요. 문제 별로 풀지도 않았는데 5분 남았다는 방송이 나와서 멘붕이었다는....... 첫 영역부터 망치니 나머지 영역 의욕이 사라지더군요ㅜ.ㅜ. , 논리판단 7문제 풀었네요. 이것도 반타작 정도 한듯.... 자료해석은 10문제 정도 풀었네요..... 정보추론은 몇문제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거의 반타작 풀었던거 같네요. 공간지각은 제가 공간지각능력 바보라 가장 걱정많이 했었는데, 시험지를 딱 펼쳤을때 신유형이라 겁먹었었는데, 예제 문제를 풀어보니 유형자체는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신유형이 지난 유형보다는 난이도가 그나마 나았던거 같습니다. **********오늘 느낀 것이 직장인이라 서류합격 후 연습 한 번 안하고 그냥 봤더니 이게 정확도는 모르겠는데, 속도가 너무 안나더군요ㅜ.ㅜ. 인적성은 그냥 머리 좋은 사람들이 잘푸는 거고 연습해도 잘 안는다고 생각하여 퇴근하고 피곤하고 하니 그냥 간것이 얼마나 후회되던지요..... 여러분 인적성도 기계적이 될 정도로 연습 많이 하세요.ㅜ.ㅜ
  • 현대자동차

    준비 과정/ 환경/ 시험등
    2016.04.13
  • 이번에 연구장학생으로 지원을 했을때 사실 서류가 합격될지 몰라서 따로 준비를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서류 발표날 운이 좋게 서류가 통과되서 부랴부랴 인적성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교재는 에듀스에서 나온 것을 구매 하였고 인적성을 처음 준비하는 터라 100%환급반도 같이 신청 하였습니다. 일주일 밖에 안남은데다가 현재 석사과정이기 때문에 일과이후에만 겨우 시간이 남았습니다. 유형분석 2일, 모의고사 하루 1개를 목표로 공부를 했습니다. 원래 시험시간에서 5분정도 빼고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압구정고등학교에서 봤는데 책상이 생각보다 높더군요... 주위가 시끄럽지도 않고 고사환경은 좋았습니다. 다만 흡연자분들은 답답할 수 있지만 금연입니다. 3학기 전에 시험본 형은 흡연이 됬었다고 하는데 아니더군요.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서류 발표가 나거나, 발표 전에 준비하는 분들일텐데 인적성 공부 생각보다 빡셉니다.... 저도 아직은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지만 인적성 공부 할때는 모의고사를 처음에 공부 안한상태에서 보고, 어디가 제일 자신에게 쉽고 편한지를 우선적으로 판단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논리같은 경우 모의고사는 다 시간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시험장에서는 부족하더군요... ㅠㅠ 모쪼록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꼭 붙으세요! (저두 꼭 붙고 싶네요..)
  • 현대자동차

    시간관리
    2016.04.13
  • 시간관리를 철저하게 푸는 연습을 해야할것같습니다. 많이 연습하고 많은 유형의 문제를 접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언여영역같은 경우에는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하기에 문제를 많이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료해석 같은 경우에는 계산이 잘 안되면 뒤로 넘겨서 풀 수 있는 문제를 빠르게 푸는것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정보추론은 그래프를 빠르게 파악하는 방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간지각 능력은 타고나지 않는 이상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 시험장에서는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시험지를 돌리고 팬을 쓸 수 없으므로 어느정도 문제푸는 연습을 하셨으면 실제 팬으로 그리지 않고 하는 연습이 되어야 합니다. 시간관리 연습을 하고 많은 유형을 풀어서 꼭 다들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hmat가 가장 먼저 시작되니 hmat를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다른곳도 다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시험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 합격 하세요~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HMAT 인턴 후기
    2016.04.13
  • 언어이해 : 문제지에서 연습할때 제가 속도가 좀 느린편인 것 같아서 시험장에선 최대한 빠르게 풀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연습때보다는 많이 푼것 같네요. 수능문제처럼 정독해서 읽을 필요없이 빠르게 읽고 정답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논리판단 : 문제를 봤을 때는 난이도가 높지 않았던거 같은데 막상 푸니까 조금 꼬이는 정도? 시간분배가 중요했던 것 같아요. 자료이해 : 그냥 이건 얼마나 연습했냐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소수점이 더럽게 나오지 않아서 연습량만 충분했다면 많이 풀었을거 같아요. 정보추론 : 문제가 많아서 누가 빠른시간안에 잘푸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제가 많이 연습을 안해서 그런지 좀 어렵게 느껴져서 많이 못 풀었네요ㅠㅠ 공간지각 : 처음에 문제받고 유형이 바껴서 좀 당황했습니다. 그런데 예제 문제를 풀어보니 기존의 문제보다 쉬운느낌이라 처음으로 공간지각 문제를 시간안에 다 풀었네요. 그런데 제가 푼방식이 맞는지 확실치가 않아서 좀 헷갈리네요.. 그리고 감독관께서 이번부터 공간지각영역에 정/오답 체크도 부정행위가 된다고 주의하라고 말씀해주셨으니 참고하셔서 시험이 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현대자동차

    인성 준비 많이 해야겠네요
    2016.04.13
  • 적성검사는 에듀스교재와 타사 교재 활용했습니다 유형은 공간지각 빼고는 모두 유사하게 나오네요 그렇다고 공간지각에서 완전 신유형이 나오는건 아니였습니다 교재 충분히 풀면 그동안의 노하우로 충분히 풀정도? 여튼 전체적으로 느끼기엔 적성검사는 어느 정도 실력 향상에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준비를 하시어 최대한 실력을 끌어올리시되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어차피 다 못 푸는 문제입니다 정확히 푸는게 중요한것 같애요 그래서 중요한게 인성인데 아무 생각없이 솔직히 대답만 하다가는 큰 낭패를 볼것같습니다 인재상에 껴맞추자니 모순되는게 생기고 솔직히 하자니 인재상에 멀어지는것 같고... 이부분을 잘 신경쓰셔야될것같습니다 인성 준비할 수 있는 예비검사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여튼 제가 느끼기엔 적성보단 인성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시험칠때 맨앞에 앉아서 시험지 걷을때 얼마정도 풀었나를 대충 볼 수 있었는데 다들 비슷했고 많이 풀었다하더라도 지원분야가 겹치지 않으신 분들이었습니다 많이 못푸신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 현대자동차

    시간관리, 그리고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것 같아요.
    2016.04.13
  • 공간지각과 같은 부분은 매해 완전히 다르거나 약간 변형된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완벽히 준비하긴 어려워요. 하지만 자료해석과 정보추론은 에듀스 교재로 열심히 연습을 했다면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8시35분 부터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실제 시험과 비슷하게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각과목마다 예제 2문제 , 영역시작(시간 확인)이런식으로 봐야해요. 3과목 보고 15분 쉬고 다시 2과목 보고 15분 쉬고 이런식으로 시뮬레이션을 한다면 실제 시험과 같은 분위기로 볼 수 있어요. 공간지각 같은 경우 문제지에 그 어떤 것도 쓸 수 없으니 평소에 머리로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대신 OMR카드에 일반 펜으로 보기를 지우는 것은 가능해요. 인성평가의 경우에는 363문제를 1시간동안 풀어요. 바로바로 컴퓨터용 펜으로 체크하면서 풀면 시간관리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서류가 발표난 다음에 1주일을 공부해봤는데...많이 시간이 부족하네요 평상시에 인적성을 잘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발표나기 전부터 계속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이에요!
  • 현대엔지니어링

    hmat후기
    2016.04.13
  • 취업준비를 하면서 hmat을 보게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현대엔지니어링에 합격한 후에 hmat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에듀스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인터넷강의를 신청해서 하루안에 다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인적성의 유형은 매우 많고 항상 그렇게만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한두달전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성을 풀때도 다른 친구들은 제 시간안에 못푸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그냥 성실하게 솔직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고민을 하다보면 나중에 시간이 부족해 생각하지도 않은 문항에 체크를 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는 긴장이 더 되다보니 풀리지않는 문제가 나오면 당황을 크게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문제풀이 방법도 많이 숙지를 해놔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과목 한과목이 끝나면서 못푼문제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볼 과목을 생각하는 태도를 가져야할 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과거의 과목에 얽매여있으면 다음과목에도 지장이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