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턴 면접이라 기본적인 인성 면접 기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기본적인 인성면접으로, 들어가서 1분 자기소개를 하였고 작성했던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인턴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물으셨으며, 리서치직군 면접이라 관심있는 섹터 / 차후 유망한 섹터 / 매크로적 거시경제 흐름 등을 물어보셨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현재 주의깊게 보고 있는 종목이 있는가? 반도체 관련 주식인 덕산네오룩스를 보고 있다. 호재가 많이 겹쳐있어 주가 상승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매출 단에서는 애플과 삼성향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5월 말 경 무상증자로 인해 주가 흐름에 큰 영향을 준 것도 있었다. 인턴을 하면서, 어떠한 일을 맡았는가? 리서치 팀에 소속되어 주로 기업 탐방을 다녔다. 직접 기업 IR 담당자한테 전화하여 미팅 약속을 잡고, 사무실을 방문하여 해당 기업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하여 펀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종목들을 추천하였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 두 분 다 부장~상무급으로 보여서, 경험이나 지식에 대해 물을 때 잘난 체 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노력ㅎ했습니다. 모르는 것이 나오더라도 적절하게 대답한 덕분인지, 반응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유진투자증권 리서치 면접 후기]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시작 전 다른 지원자가 거짓말을 했던 걸 말씀해주셔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모른다고 직접 대답하였고, 열심히 하겠다는 뉘앙스를 풍겨 면접관님들이 상대적으로 좋아하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증권사 면접 특성 상 어려운 지식이나 자신의 생각을 물어볼 때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면접 도중 좀 당황한 기색을 보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중형증권사라 영어 면접을 따로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기본적인 영어 실력은 체크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회화나 번역은 꼭 하실 수 있어야 하고, 또한 세계 경제 흐름이나 관심있는 섹터 / 종목에 대해서는 물어보므로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이 해당 부분에 대해 완벽하게 안다고 생각해도 자신감이 넘쳐 자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지 않으니, 최대하게 겸손한 모습이지만 자신감이 있는 모습으로 면접에 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해상화재보험
서비스 마인드는 있는지 등이 주요 평가 요인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원데이 면접으로 토론면접, 직무적성 면접, PT 면접이 하루에 진행됩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은 4명의 지원자들이 토론하고, 면접관은 지켜보는 형식으로 진행.
직무적성면접은 두 명의 지원자가 각각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 받음.
PT면접은 세 가지 안 중 하나를 고르고 그것에 대해 설명함.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아이보험을 가입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암 보험을 사게 할 것인지? 아이보험을 가입하려는 사람들은 30대의 자녀를 둔 사람들일 것. 이런 사람들에게 암 보험도 미리 가입하면 나중에 아이들에게 경제적 지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현대해상이 마케팅한다면 어떤 식으로 할 수 있을지? 보험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단순히 이 상품이 보장이 잘 되어 있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아예 당신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도와주는 회사라고 설명하면 차별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들이 굉장히 이야기를 편하게 들어주는 편입니다. 압박 면접 스타일은 전혀 아니니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현대해상 개인보험은 플래너들 관리와 영업 실적을 내는 직무입니다. 우선 남자들이 굉장히 많고 (남자들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고 여자들이 지원을 안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면접을 보러 온 90% 이상이 남자였습니다), 나중에는 실적 압박을 많이 받는 직무라고 들었습니다.
면접 시 본인이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영업왕같은 이미지를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똑똑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잘 설명하는 것보다 플래너들을 얼마나 잘 관리할 수 있는지, 서비스 마인드는 있는지 등이 주요 평가 요인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면접을 위해 회사에 관해 따로 알아볼 사항은 많지 않습니다. 회사의 사업 분야와 현재 마케팅 메시지같은 기본적인 사항만 알고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pt면접과 토론 면접은 자료를 주고, 자료에 대한 근거만 잘 뽑아내면 됩니다. 다만 토론면접 시 주어지는 자료의 양에 비해 시간이 부족하게 주어지므로 글을 빨리 읽는 연습을 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덧, 중간에 점심도 주고, 아침도 주고, 간식과 음료도 줍니다.
LG헬로비전
즉석에서 멋있게 잘 해냈다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것 같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3:3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임원면접관분들이 직무에 관한 내용과 자소서/경력 기반의 인성 질문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면접관이 1~2개의 질문을 하면, 지원자 3명이 순서대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함.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원동기 학창시절부터 언론인에 대한 꿈을 키웠던 경험.
특히 서울시와 지방자치단체들에 취재를 나갔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살려서 말함.
헬로비전 프로그램 본 적 있는지? 준비하면서 프로그램별로 한번씩은 다 봤고, 특히 '대담한 대담'이라는 프로그램을 재밌게 봤다.
그 중에서도 부산에서 진행하는 기자가 프로그램을 재밌게 진행하는 것 같더라는 얘기를 구체적으로 했음.
현장 리포팅을 지금 해볼 수 있는지? 산불이 난 지역에서 리포팅을 한다고 생각하고 즉석 현장리포팅 진행.
현장 리포팅 전형은 1차 실무 면접에서도 했던 부분이라, 그때 기억 살려서 최대한 비슷한 내용으로 구성해서 함.
하지만 중간에 더듬거나, 말문이 막혀 텀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지만, 면접관들은 그래도 웃으면서 바라봐 줌.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어떤게 재밌었는지 등 구체적인 꼬리질문이 1~2번 들어왔음
하지만 압박질문은 아니어서, 편하게 대답할 수 있었던 질문이었음
대부분 웃으면서 이야기 들어주시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심.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운 점은, 리포팅을 좀 더 연습해 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직무가 방송기자라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예상 질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일한 생각으로 준비를 안해갔기 때문에, 즉석에서 하려니까 말문이 막히고, 어려웠다. 즉석에서 멋있게 잘 해냈다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것 같다. 또 중간에 프로그램 얘기를 하면서, 부산지역에서는 재밌게 진행하시던데 충남지역에서는 좀 재미가 없는 진행을 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보면 회사에서 일 잘하고 있는 분을 비판한 것이라서, 면접관들 입장에서는 지원자 주제에 현직에 있는 사람을 평가한다, 비판한다고 건방지게 봤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아차! 하면서 들었다.
반면 노하우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다. 최종 임원면접까지 올라온 사람들은 대부분 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일 것이다. 그렇지만 모두 현장에서 임기응변하는 대처 능력은 다 다르다. 누구는 충분히 예상 가능한 질문에 답을 굉장히 잘하고, 누구는 즉흥적인 질문이나 돌발 질문에 잘 대처한다. 전자의 준비성과 침착함을 배워야하고, 후자의 임기응변 능력과 순발력과 대담함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른 곳에서 면접을 보더라고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임해야겠다는 것을 배웠다.
그래도 제일 좋은 건 진솔하게 얘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포함한 지원자들은 모두 자신의 이야기와 경험을 진솔하게 얘기한 것이 좋았던 것 같다. 뻔한 얘기보다 개인적인 얘기를 하니까 더 그사람 말에 집중이 되고, 이야기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SK하이닉스
논리적으로 답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PT면접 :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인성면접 :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전공)면접,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은 면접 전에 30분 정도 문제를 받아서 풀고 발표할 내용을 정리할 시간을 주었습니다.
인성면접은 심할정도로 압박면접이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다른 회사 지원한 곳 있나요? 결과가 어떤가요? 두 군데 더 지원했는데 서류전형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럼 SK하이닉스는 왜 붙었다고 생각하나요? 제가 가진 강점과 경험들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떨어진 것 같습니다. 이번 SK하이닉스는 자기소개서 질문들이 상당히 구체적 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와 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는데 저는 가이드라인에 맞춰 쓰고자 노력했더니 붙은 것 같습니다. 저에게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PT면접은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질문을 받았을 때도 제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답을 할수있도록 힌트들을 많이 주셨습니다.
인성면접은 처음부터 압박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했던 경험들을 싹 무시하는 듯한 분위기였는데, 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기 위한 것 같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제 경우 면접을 처음 가본 경우였고, SK하이닉스는 4번째 지원할 정도로 가고 싶었던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면접날까지 부담감이 엄청 났는데 액상으로 된 청심환을 먹었는데 효과가 꽤 있었습니다. 혹시 자신이 너무 떨거나 긴장을 심하게 하신다면 청심환을 드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먼저 PT(전공)면접의 경우 제 생각에는 문제에 정해진 답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문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해결방법을 제시하면 됩니다. 다만 자신이 알고 있는 전공지식을 토대로 논리적으로 답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제 생각대로 말할 수 있는 분야의 문제가 나와서 나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면접관분들이 좋게봐주셨는지 아예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힌트를 여러개 주시면서 답을 할 수 있게끔 유도해주셨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제가 들어갔던 방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심할정도로 압박이었습니다. 면접 끝나고 다른 지원자와 얘기했을 때도 이정도로 심한 면접은 본적없다고 할 정도로... 저의 경우 졸업 후에 공백기가 긴 데 왜 그러냐고 같은 질문을 3번이나 받았습니다. 저는 연구실에 남아서 학부연구생 생활을 더 했다고 말씀드렸고 취업이 늦은 것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그 뒤에도 계속 진짜 후회하지 않냐? 이게 지금 발목을 잡고 있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는데 후회하지 않는다고 답했던게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같은 질문을 3번이나 하신 의도는 지원자의 일관성? 이런 것을 보려고 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글쓰는 제주가 없어서 장황하게 적었는데 PT면접은 무조건 논리를 바탕으로, 인성면접은 압박이라면 일관성 및 솔직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성과 관련된 질문은 전혀 없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4명, 지원자 5명이 한 방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수행능력평가로만 구성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이나 자기소개서와 관련된 질문은 전혀 없었습니다.
지원자 5명에게 공통된 질문을 하기도 했고, 한명에게 전공지식을 물어보고 모르면 그 옆사람에게 질문하는 식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이었으며, 개인정보와 관련된 내용을 언급할 경우에 불이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시스템 동바리와 강관 동바리의 차이점은? 시스템 동바리의 경우 가격이 더 비싸지만, 구조해석을 통해 안정성이 확보되었으므로 건설재해를 예방하는데 더욱 큰 도움이 된다.
강관 동바리의 경우, 규격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지만 위험하다.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 거푸집이 붕괴되는 경우가 있는데 원인이 무엇인가? 콘크리트를 타설 할 때, 골고루 타설하지 않아서 한쪽으로 편심이 발생해서 붕괴가 되는 경우가 있음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정확한 답이 아닐 경우에는 정답을 친절하게 알려주시기도 했고, 압박면접은 전혀 없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1. 오로지 건설 전공과 건설 안전에 대한 내용만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보는 동안, 자기소개서라던지 인성과 관련된 질문은 전혀 없었습니다.
2. 다양한 사고사례를 찾아보시며 준비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준비하실 때, 건설과 관련된 전공공부도 필요하고, 공단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서 건설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건설 안전의 경우 흙막이 공사를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처럼, 관련된 상황과 사고사례를 찾아서 공부하신다음에, 설명하는 연습을 하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3. 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또한, 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종류가 상당히 많지만, 그 중에서도 건설안전 분야의 사업을 한번 숙지하시길 권합니다.
제 옆에분이 "사업장에서 비용상의 문제로 안전조치가 부실한데, 공단의 직원으로서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은가?" 라는 질문을 받으셨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공단이 시행하고 있는 '클린사업장 서비스'를 통해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 라는 답변을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삼성전자
정말 미리 공부를 틈틈이 해두시길 바랍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인성, 창의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직무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창의면접 직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 약 20분간 진행되며 인성관련 질문은 받게 됩니다. 공백기, 학점 관련 질문이 많았습니다.
창의면접 : 사전에 컴퓨터로 작성한 답변을 토대로 면접관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됩니다. 이 후 추가적으로 창의적이였던 경험에 대해 말하고 꼬리질문을 받습니다.
직무면접 : 사전에 주어진 문제를 풀이하고 이를 면접관들 앞에서 발표합니다. 이 후 직무지원 동기 등 직무와 관련된 질문을 받게 됩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공백기에 대한 이유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우선 어머니 곁을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1년 휴학을 결정했고, 다음학기 학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과외 6개부터 학원, 그리고 맥주집까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를 넘어 용돈까지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후론 열정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지난날을 반성하고 더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했고, 그다음해 두번의 장학금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특기가 왜 ppt 작성인가 저는 PPT를 작성하고 발표하는데 자신이 있습니다. PPT를 제작하고 칭찬받는게 좋아서 거의 모든 프로젝트의 PPT를 제작하고, 또 대외활동을 3년동안 하면서 컨퍼런스를 위한 PPT, 멘토링 수업을 위한 PPT를 제작해본 경험들이 쌓여서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제가 들어갔던 방의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엔 학점과 공백기에 대해 공격적인 질문을 하셨지만 웃으면서 솔직한 답변을 한 뒤로는 표정도 풀어지시고 그 뒤로도 그렇게 어려운 질문은 받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압박 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던게 좋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제가 이번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키워드는 '인정'입니다. 공백기나 학점에 대한 압박면접이 들어올 때 변명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인정을 먼저 한 뒤 이를 채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언급하는 것이 좋은 인상으로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임원면접에서 이렇게 대처한 결과 큰 압박 없이 하하 호호 면접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삼성의 경우 직무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난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같은 경우는 인적성 발표에서 면접 보기까지 시간이 꽤 있었지만, 삼성은 보통 이틀후에도 본적이 있는만큼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정말 미리 공부를 틈틈이 해두시길 바랍니다. 막상 닥쳐서 공부하려면 전공의 범위도 너무 넓기 때문에 우왕자왕하다 아까운 시간을 흘려보내게 됩니다. 그러니 반드시 스터디를 꾸려서 꾸준히 공부하고 또 pt로써 발표해보는 감각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창의면접은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준비해도 도움되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평소에 과학이슈나 사회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져두신다면 아이디어를 적용할 때 도움이 될 순 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논리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지를 보는 자리이기 때문에 부담가지지 마시고 준비하세요.
LG헬로비전
무조건 할, 잘 하고자 하는 신입을 원할 거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총지원자는 제가 봤을때는 50명정도 왔구요. 전날도 있었다고 하니 한 100명정도라고 생각이됩니다.
직무면접은 지원자 3명 혹은 2명씩 들어갔고 면접관은 실무진 2명.
심층면접'보고합시다.'는 지원자 5명 면접관은 2명.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
심층 면접은 '보고합시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은 3명이서 50분이라는 긴시간동안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하는 면접이였구요.
분위기를 매우 편히 풀어주면서 진행합니다. 후반부쯤에는 지원자분들 모두 긴장을 풀고 수월하게 답변한기억이있네요.
심층 면접은 '보고합시다.'라는 방식인데요. 팀원 5명이서 2시간 10분동안 회의, 1차발표, 회의 2차발표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주제를 주면 거기에 대한 생각을 각자 준비해 토론하여 면접관 들에게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됬습니다.~
주제는 헬로비전의 사업중 하나를 다른 계열사와 어떻게 '협업'하여서 서로 판매가 증진 될 수 있는가 라는 주제였을거에요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경남 창원에서 근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집은 부산이라서 창원까지 버스타도 얼마 안걸리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답변했고
주말마다 타지역으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어 당연한 거 같다고 했습니다.
(사실 부산 근무인 줄 알아서 표정에서 미묘한 차이를 캐치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헬로비전에서 추진중인 헬로 렌탈, 어떻게 팔아볼것이냐 헬로비전은 사업영역대가 많은 만큼 숙박시설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신규원룸, 신규 모텔, 리모델링 숙박시설 등에 영업을 한다면 헬로렌탈, 헬로CCTV, 헬로티비 연계해서 이익이 좀더 생길것이다
라고했네용 ㅋㅋㅋ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제가 워낙 면접에 긴장을 안하는 편이라. 너무 자연스럽게 편하게 대답을 했던 거 같습니다.
당시에는 서로 대화하는 느낌이 많이 오고 갔는데 그 모습이 약간 뺀질이같이 보였을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CJ면접은 매우 편안한 분위기랍니다. 절때 방심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 적당히 각잡고 적당히 여유롭기를..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제가 면접 끝나고 아쉬웠던 것은 토론면접 때, 양보를 많이 하겠다고 의식한 거랍니다.
팀원 5명이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게 되는데, 저는 제의견을 거의 묵살하듯이 양보를 했어요.
그리고 간간히 CJ헬로비전 면접관련 정보를 보다보면 토론 면접 때, 너무 나서서 하는 것이 안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다고 했는데요.
차라리 리드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자세를 유지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 일관적이게 자기의 스타일을 강조하시면 충분히 붙을거 같습니다.
아무리 친문화적인 기업이지만 면접관들 즉 선배입장에서 본다면 시키면 무조건 할, 잘 하고자 하는 신입을 원할 거 같습니다.
예스맨 까지는 아니더라도 말 잘듣는 이미지를 심어주시면 최종까지 가지않을까 싶네요ㅋㅋㅋ
사실 면접 때 크게 느낀 것은 CJ헬로비전 내부에서도 다음 먹거리를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흔히들 면접준비 하실 때 헬로티비 관련을 중점적으로 보시는데요. 지금 CJ헬로비전동향은 헬로렌탈을 강력히 밀어붙이는 중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든 사업에 대해 인지해주시고 뉴스위주로 어떤사업에 열을 내고있는지 파악하고 준비하신다면 많은 점수와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거같네요.
다들 화이팅하시고!!! 그래도 문화선두주자 CJ다운 면접분위기와 느낌이였습니다. 열심히하셔서 합격하셔서 좋은 미래 그리시길 바랍니다.
LG디스플레이
다른 회사보다 비교적 면접 보는 시간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1차 직무, 인성면접 (30분)
2차 임원면접 (30분)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차 면접은 직무, 전공 면접 위주였습니다. TFT와 같은 전공 질문도 물어보시고,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를 다 읽으신 것 같았습니다. 자기소개서 위주로 몇 가지 질문하시고, 일분 자기소개에서 말한 것 중에서도 질문하셨습니다.
2차는 인성면접이었습니다. 직무나 전공에 대한 질문은 없었고, 자기소개에 대한 질문도 없었습니다. 다만, 성적표를 보면서 과목 질문을 하셨고, 힘들었던 일이나 성취감을 느꼈던 일 등 오로지 인성 질문이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입사 후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해봐라 (이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1차에서 받은 필수 질문입니다.) OLED부분에서 증착부분을 맡고 싶다. 박막공학을 수강했던 경험을 토대로 공정을 개선하고 싶다.
저는 이렇게 말했는데 대부분 TFT, 포토, 증착, 모듈 공정 등을 맡고 싶다고 사람들은 말하는 듯 했습니다. 여자로서 힘들텐데 할 수 있겠는가 (이건 2차에서 대부분의 여자들이 받은 질문입니다.) 아무래도 공정장비 직무이고, 현장에서 일하기 때문에 여자로서 힘들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또한 공대를 다니면서 남자들과 똑같이 생활해왔고, 여러가지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길러왔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에 저 또한 잘 해낼 자신 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1차의 경우 대체적으로 잘 들어주시고 말을 자르시지도 않았습니다. 끄덕끄덕 거려주시기도 했습니다. 얼굴을 보기보단 무언가를 적기 바쁘셨습니다.
세분 중 한 분은 인사담당자분으로 계속 적고 계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2차는 임원분들은 얼굴을 보면서 질문하고 ,대답을 들어주셨고, 제일 오른쪽 인사담당자 분은 여전히 계속 적고 계셨습니다. 1차에 비해서 압박 면접인 편이였습니다. A라고 대답했을 때 그럼 B는 아닌가? 라는 식의 질문이 많아서 그렇게 느껴진 듯 했습니다. 남자 지원자와 같이 들어갔는데 여자인 경우만 압박하고 남자지원자에게는 취미가 무엇이냐. 등의 간단한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계속 무표정을 짓고 계시다가 마지막에는 웃어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엘지디스플레이의 경우 다른 회사보다 비교적 면접 보는 시간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한 것에 비해 많은 것을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데 그 짧은 시간동안 이 회사에 대한 간절함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왜 이 회사를 들어와야 하며, 왜 이 직무를 하고 싶으며, 왜 면접관님들이 나를 뽑아야 하는지에 대해 확고한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압박질문을 받아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면접 유형의 경우는 사람마다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떤사람은 인성만 어떤사람은 전공을 많이 묻기도 해서 가능하다면 모든 것에 대비해서 아쉬움없이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스플레이 관련 정보는 디군의 디스플레이라는 블로그에 많이 나와있기에 그걸 통해서 공부를 꼭 하시구, 여자분의 경우에는 힘들텐데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압박에도 당당하고 씩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는 일차보다 더욱 긴장되지만 그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있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현대오트론
기본을 충실히 하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은 역량면접에서는 4명, BEI면접은 2명 있었습니다.
인사팀 한명씩 있었고, 그분들이 처음에 안내말씀 해주셨고, 나머지분들은 현직자 분들이셨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역량면접과 BEI면접이 각각 따로 30~40여분간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역량면접 같은 경우에는 제가 지원한 분야의 현직자분들께서 전공 관련 내용을 많이 물어보셨고, 저에게 자신있는 분야를 물어보고 그에 관련된 질문지를 그 자리에서 주시면 종이나 칠판을 이용해서 푸는 형식이었습니다. 문제의 종류가 정말 다양했고, 못풀겠으면 바로 다음 질문 하셔서 역량을 많이 끄집어내주시려는 것 같았습니다.
BEI면접은 현대의 다른 게열사와 마찬가지로 한 가지 질문을 하고 거기에서 계속해서 꼬리질문을 뽑아내는 형식이었습니다. 특히 인사팀 분이 굉장히 예리하게 질문을 많이 하셨고, 그것이 압박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나의 능력에 비해 훨씬 높은 목표를 세워 열정적으로 달성했던 경험 제가 가지고 있던 개인적 컴플렉스를 극복했던 과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꼈던 두려움, 여러번의 실패 경험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던 열정을 강조했습니다. current mirror의 설계를 대략적으로 그려보고 각 파트의 동작에 대해 설명하라. 제가 공정쪽으로 많이 준비했는데, 설계쪽에 종사하시는 것 같던 면접관님께서 설계쪽에 특화된 역량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셔서
학과 수업 중 pspice를 통해 current mirror를 설계했던 경험을 말씀드렸더니, 바로 문제를 꺼내 풀도록 하셨습니다.
저는 그 수업을 들은 지 오래돼서 당장은 정확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 금방 다시 배워 말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역량면접때 처음 들어가자마자 두 가지 문제를 제시해주셨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서 답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칠판에 조건을 들어 설명했고, 준비했던 문제가 나와 수월히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관님들도 고개를 끄덕이시거나, 잘했다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BEI면접에서는 처음 '나의 능력에 비해 훨씬 높은 목표를 세워 열정적으로 달성했던 경험'에 대해 한가지 말한 후에 꼬리질문이 끝나고도 같은 주제로 한 가지를 더 말하라고 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대의 다른 계열사 면접도 봤는데, 거기보다 훨씬 더 파고드는 경향이 강했고 대답을해도 시큰둥한 표정이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역량면접에서 문제가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확실히 대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면 말도 꺼내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계속해서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준 문제는 엄청난 심화문제가 아닌 기초지식을 묻는 경우가 많아서 기본을 충실히 하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암기식이 아닌 본인이 진짜 반도체의 동작원리에 대해 알고 가느 것이 중요할 것이라는 것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이 부분을 보충해 가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BEI면접에서는 다른 현대계열사에 비해서도 정말 많은 것을 물어보셨고, 예리하게 캐치해 내셨습니다.
자기소개서의 완벽한 이해와 숙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주제 당 2가지씩 물어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러가지 경험을 최대한 많이 준비해 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혼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40여분동안 계속해서 질문을 받았습니다. 또 압박식으로 진행되니 그런것을 미리 숙지하고 들어가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SK텔레콤
자기소개서의 끝의 끝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진행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SW개발 - 대상 16명 (결시 3명)
IT - 대상 16명 (결시 0명)
4명 씩 1개조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그룹과제 - (협상토론 / 특정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과제 / 서비스 창출 과제)
개인과제 - (팀장면접 / 필기시험 / PT과제)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그룹과제 -
1. 협상토론 : 2개조가 각각의 자료를 바탕으로 항목별로 협상을 함
2. 그룹과제 2 : 각 조가 특정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기술적 도출
3. 그룹과제 3 : 2개조가 같이 서비스 창출
개인과제 -
1. 팀장면접 : 자기소개서 기반(90%이상)
2. 필기시험 :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 난이도
3. PT과제 : 알고리즘 문제로 5개중 1개를 골라 PT준비 후 발표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5분자기소개 / 취미활동 / 왜 이쪽 전공 작성한 질문처럼 자기소개서 외의 항목은 팀장면접 총 50분중 10분내외로 진행하였으며 특이한점은 자기소개시간을 5분을 주어졌다 자기소개서 프로젝트 내용을 구체적으로 질문함 (ex. 코드 구현 방식 등) 자기소개서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내용을 생각 이상으로 구체적, 디테일하게 코딩한 방법 참고한 사이트 연락한 해외개발자 등 예상치 못한 외로 질문한것으로, 직무 파트위주로 질문이 나옴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 (2분)들의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유하시고 웃으시었으나 편안하면서 예리한 질문(전공 및 프로젝트 혹은 직무관련)일떄는 압박도 어느정도 있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SKT자체가 예상하고 공부해도 대비하지 못하는 것으로 유명한 면접인 만큼, 또한 10시간 30분(오전 8시 집합~오후6시반종료)동안 대기시간이 거의없으며 풀로 운영됩니다. 그룹과제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과제는 총 3가지로 구성( SW직무인 경우에는 : 필기시험 / PT과제 / 팀장 면접이며 IT직무에는 필기시험 대신에 hr면접(인사과 면접)입니다.) 그룹과제는 대비할수 없는 과제이므로 전공위주로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과제중 필기시험은 정보처리기사 필기 수준으로 기본전공지식과 전공외 기사 내용으로 구성되어 객관식 15문제와 서술형 주관식 5문제로 예를들어 TCP와 UDP비교, MVC 구성 설계, 트랜젝션, 트리, 라운드로빈 등에 관하여 출제 되었습니다. PT과제는 5문제 중 한문제를 골라서 알고리즘 적 시간복잡도가 최저인 코드를 전지에 발표준비를 하며 준비시간 40분 과 발표시간15분입니다. 팀장면접은 SW직무일경우 무조건 자기소개서의 끝의 끝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