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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G이노텍

    팬부터 화이트까지 다주는 곳
    2017.11.06
  • 모두 다 주어서 준비해갈 것이 없었다. 딱딱해보이는 감독관들 모두 정정입고 돌아다닌다. 시계 팔이 상인도 있던데 왜 있는지 모르겠다시계 팬 지우개 볼펜 싸인펜 등 등 모두 준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길게 시험을 보아서 배가 고프니 근처에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사가는 것이 좋가 물 또한 따로 준비해야 한다. 남성을 선호하는것이 느껴졌다. 감독관도 그렇고 지원자 성비가 남성이 높았다. 평소에도 엘지 출신 회사원분들이 여성 싫다말씀하셨는데 수리인지 추리인지는 한가지 원리로 계속 사용했던 것이다 설명을 잘 듣고 연습하면 쉽게 풀수 있다. 인문 시험은 평소 역사 한자성식이있어야 할듯 싶다. 아주 어렵지는 않은 수준 언어는 무난 도형은 쉽지는 않았다 같은 원리를 계속해서 적용하는 시험이 많으므로 하나의 원리에 통달하는 것이 좋은편 이다. 도형은 큰 변형이 없다 .박스형 으로 별표면 어떤 변화를 주는형식이다. 한국사너무 겁먹을 필요없고 키워드 중심으로 알면 괜찮다 연도까지 물어보진 않는다
  • 제일기획

    건대부중에서 제일기획 GSAT를 보았습니다.
    2017.11.02
  • 원래 제일기획은 전통적으로 용산고에서 시험을 본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건대부중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장 내 주차가 불가하므로 시간에 맞춰 가도 교통편이 많이 불편하지는 않으나 컨디션관리를 위해 택시타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대부중은 입구가 어딘지 몰라서 한참을 헤멨는데 상가 사이에 골목길?로 들어가시면 거기가 바로 입구입니다. 시험장 내에서 흡연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시험장 환경은 좋았고 다만 중학교이다보니 좌석이 조금 낮았습니다. 제일기획은 일반 GSAT와 다르게 기획력/창의력 문제가 40/30분씩 진행됩니다. 스터디원을 따로 구해서 모의 테스트 많이 풀어보는 식으로 했던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기획력 문제는 평소 스터디원과 함께 광고계에서 시도되는 요즈음 트렌드를 파악하고 예상 기출문제를 서로 내다보면 어느 정도 문제 예측이 가능합니다.
  • 삼성전자

    정해진 유형.. 연습
    2017.11.01
  • 전체적인 난이도는 상반기보다 약간 어려웠다는 사람도 있지만 모든 과목을 다 푼 사람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GSAT는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 한 사람이라면 쉽게 풀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테이프는 미리 가져가도 상관없고, 감독관님이 스티커를 달라고해서 수정 할 수도 있습니다. 스티커 형태입니다. 감독관님이 외우는 시험이 아니라고 맘 편히 보라고 했는데... 상식 과목은 다 외우는 시험이라... 열심히 준비하시면 상식은 쉽게 풀 수 있을 난이도입니다. 그리고, 찍으면 감점이라고 직접 방송으로 언급해줍니다. 그래서, 저는 못 푼 문제는 찍지 않고 공란으로 답안지 제출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 또한 공란으로 제출한 것 같았습니다. 시험 시작 전에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약간 지루하긴 했습니다. 방송으로 계속 안내 방송을 해주는데 저는 그 시간에 화장실에 다녀왔습니다. 감독관님이 방송 못 듣는건 책임 못진다고 했지만, 대기 시간에 화장실에 다녀오니 사람도 없고 빨리 용무를..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 삼성물산(상사)

    취준생의 수능, Gsat 후기
    2017.11.01
  • 일단 취준생의 수능이라고 불리는 Gsat를 한 번이라도 보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역시 삼성의 문은 높았습니다ㅠㅠ 나름 추석때도 공부한다고는 했는데 남들은 다 쉬웠다고 하지만 전 어려웠습니다... 명일중학교에서 봤는데 이미 지하철 내부터 싸트 시험생들로 가득했고 길 안찾아도 될정도로 모두들 같은 방향을 향해 걸었습니다.. 결시자 0명 여태껏 본 적없는 광경이었습니다. 언어: 다 풀고 검토할 정도로 시간이 남았고 평이했습니다. 수리: 제가 수학을 못해서 몇문제는 풀어도 답이 안나오길래 버렸고 나머지는 다 풀었습니다. 추리: 전 추리에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는데 여기서 어렵게 나왔어야했지만 쉽게 나와서 다들 그냥 쉽게 풀고 넘기시더라구요 ㅎㅎ 시각: 전개도 펀칭 뚫기 종이접기.. 전 원래 못하는데 제가 3~4문제 빼고 다 풀었을 정도였습니다. 정답률은 모르겠지만 문제집보다 쉬웠어요. 상식: 여기서 과락할것같습니다.. ㅎㅎ 다들 엄청 쉬웠다는데 저는 과학 지식이 0이고 한국사도 잘 몰라서... 그나마 경영 경제가 나은데 여기서도 모르는 단어가 은근 많더라구요.. 상식 인강 비싸다고 안들었는데 들었어야했습니다 반드시 듣고가세요 안그러면 저처럼 한학기 또 기다려야되는데 그 때 서류가 또 붙을지 안붙을지 모를일이므로 그 순간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합니다.
  • SK가스

    SK는 역시 수리가 어렵습니다
    2017.11.01
  • 동국대에서 봤는데 책상 간격 너무 좁고 의자랑 책상이 일체형이라 불편했습니다. 책상이 작다보니 옆사람도 신경쓰이고 실행역량 풀 때는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동국대에서 보시게 되면 집중력과 마인드 컨트롤이 필수인듯 합니다. 방송으로 진행 안하고 오직 감독관의 음성으로 진행됩니다. 시작, 끝 이렇게 말씀해주십니다. 개인 시계도 사용 불가능합니다. 언어: 평이, 시간이 적절히 딱 맞았습니다. 내용 자체가 다른 기업에 비해 어려운 느낌이지만, 수능 언어 유형과 비슷했습니다. 수리: 올림피아드급이라길래 걱정했는데 역시나 어려웠습니다. 문제집 풀 때는 그럭저럭 풀길래 생각보단 괜찮은데?싶었는데 현실은 더욱 암울하더라구요. 진짜.. 6~7개 풀었나? 모르겠으면 그냥 빨리 포기하고 다른 문제 풀어보는게 답인것같아요. 괜히 붙잡고 풀다가 답 안나오면 시간만가고 문제 많이 못풉니다. M유형: 경영 경제 내용보다는 오히려 추리가 많이 나온것같습니다. 전공 내용도 딱히 어려운 내용 아니고 상식?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한국사: 평이했던거같긴한데 한국사 자체가 범위가 넓으니까ㅠㅠ 공부만했으면 다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성: 문제 360개.. 집중력이 바닥...
  • CJ제일제당

    Cjat 찍기관련 감독관의 언급은 없었지만, 고사장 앞 안내사항글에 찍지말라고 되있었음.
    2017.11.01
  • 아날로그 시계도 다 앞에 제출하게하고 책상에는 신분증만 두게 함. 수리와 공간지각은 다른 기업에 비해 엄청 쉬웠음. 시간내에 최대한 많이 푸는게 유리하고 유형별로 시험순서가 구성된게 아니니 연습때도 유리한 유형먼저 골라서 풀고 그 다음에 평소 약한 유형풀어야지....하는 방식으로 문제 고르는데 1초 낭비하지말고, 그냥 순서대로,유형이 막 섞여 있어도 푸는 연습을 해야할듯. 상식문제가 타기업과 달리 함정카드도 있는듯 헷갈리게 나왔음. 예를 들어 모나리자와 아비뇽의 여인은? 이런 문제들 하지만 인문학에서 '최근 개봉작 남한산성과 관련된 동시대의 세계사 문제' 등은 예상 가능한 주제이므로 (최근 역사 관련 개봉작)은 시험직전에 모아 정리하기. 타기업 유형문제 많이 풀때면 공간지각,수리 등이 어려워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CJAT는 상대적으로 쉽다! 하며 CJAT교재로 연습안하시는분들 간혹 있는데..... 내가 쉬우면 남도 쉽게 느낍니다. 쉬운만큼 얼마나 빨리 판단내리고 푸는지가 관건인거죠.
  • LG화학

    LG화학 인적성후기
    2017.11.01
  • LG에 대해서는 인적성검사가 말이 많습니다. 찍어도 되냐 찍으면 안되는가?에 대한 말이 많습니다. 제가 겪은 결과는 찍어도 상관없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시험을 상당히 못쳤습니다. 도식적추리, 도형추리부분을 이해하지 못해서 보기를 없애가는 방식으로 소위 말해 계속 두세개중 찍었습니다. 그렇지만 붙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인성검사였습니다. LG화학이 적성후 인성을 치는 이유는 바로 인성을 제대로 검사하기 위해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기업의 인성검사보다 까다로운 유형이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인성문제를 기업의 생각과 맞추기 보다는 솔직하게 빠르게 성실하게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연히 팀워크나 책임감이 없다고 체크하면 안되겠죠? 그것은 사회생활의 기본이기 떄문에 모두 잘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LG화학의 경우 적성을 따로 준비하기 보다는 주로 컨디션을 관리하며 당황하지 않는 연습이 중요하고 인성검사를 다푸는 것이 LG화학 인적성의 핵심입니다.
  • SK하이닉스

    세종대, 동국대
    2017.11.01
  • SK는 다른 기업과 달리 세종대와 동국에 2곳에서만 시험을 치기 때문에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오기 꺼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제 시험에서도 결원이 다른 기업보다 많았던거 같습니다. 시험은 2명의 감독관의 지시 하에 진행되는데 별도의 방송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행역량은 시중에 나와있던 문항들 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시중에 나온 문제들은 다 답이 있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이게 답이 있는건가라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수리영역은 수능 정도의 난이도 였던거 같습니다. 다른 삼성이나 LG 같은 경우는 이론이나 개념이 별로 필요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SK는 기본 개념과 이론이 바탕이 꼭 필요한 직무적성검사 시험이였습니다. 그래서 서류발표나거나 일주일전에 공부를 하기 보다는 1달이상 꾸준이 공부하는 노력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또한 GSAT와 비교해보자면 문항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 집중력에 문제는 딱히 없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성검사의 경우에는 시간이 여유롭기 때문에 천천히 푸셔도 될것 같습니다.
  • 교보생명보험

    교보생명 인적성은 시간관리가 관건! 문과는 매경TEST도!
    2017.10.31
  • 교보생명 인적성은 일단 언어비평/수리비평/인성검사/매경TEST(문과) 로 이루어집니다. 언어는 38문제(18분) 수리는 20문제 (20분) 인성검사 104문제 (40~45분?) 매경TEST 800문제 (100분) 입니다. 언어와 수리는 GSAT를 많이 풀어보셨다면 매우 쉽습니다. 수리에서 잘못하면 시간관리에 차질이 생기니 이점 유의하시고 빠르게 풀며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한 문제에 조금 시간을 허비해 결국 4문제를 못 풀었습니다. 교보생명에서 출제하는게 아니라 전문기관에 위탁합니다. 따라서 언어 수리는 이랜드, 매경은 말그대로 매일경제 테스트와 유사합니다. 전체적으로 인적성 난이도에는 매우 평이합니다. 따라서 교보생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평소에 GSAT로 준비하셔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매경TEST에 전혀 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곤란합니다. 아마 99% 탈락 예상합니다. 언어와 수리에서 수험생들의 차이가 거의 나질 않기 떄문에, 매경테스트에서 변별력이 생기리라 짐작됩니다. 매경테스트는 상경계열 학생들에게 유리한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매경테스트를 응시하는 어문/사회계열 학생들은 부단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난이도는 실제 매경보다는 쉽게 나오고, 주로 핵심 키워드 이해 중심으로 출제됩니다. 쉽게 말해 경제학원론과 경영학원론으로 보셔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경영학/경제학에 대해 60문제가 나오면 이어서 최근 시사상식에 대해 20문제가 출제됩니다. 이는 GSAT 상식 부분이나 평소 뉴스/신문을 통해 시사를 대비하셨으면 충분한 수준입니다. 교보생명은 서류와 인적성의 배수가 모두 높습니다. 즉 면접이 관건입니다. 그만큼 좋은 회사이기 떄문에, 교보생명에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서류와 인적성보단, 면접 위주로 대비하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인성검사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104문항이고, 시간은 아주 넉넉합니다. 같은 내용의 질문이 너무 지나치게 반복되는 느낌이었고, 질문들이 꼬거나 비유를 쓰지 않고, 그냥 너무 대놓고 물어보는 수준이라서 오히려 더 선택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편하게 생각하시고 솔직하게 마킹하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 한국전력공사

    한전NCS는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2017.10.31
  • 이번 한전 NCS는 체감 난이도가 수험생 모두에게 어려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극악의 난이도 였습니다... 너무 어려웠어요. 저번 상반기는 NCS 와 사기업 직무적성검사의 혼합판이였다면, 이번 하반기 NCS는 한전다운 난이도 였습니다. 따라서 시간관리+문제풀이 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승산이 있을듯 합니다. 실제 2017 하반기에 치뤄진 NCS 시험은 시중의 문제집이나 봉투모의고사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방정식 같은 계산 문제가 전혀 없었고, 그리고 논리게임 문제도 한 문제가 전부였습니다. 봉투모의고사에서 많이 출제되었던 주제찾기, 문단 순서 고르기 이런 문제도 전혀 없었고, 정말 NCS에 특화된 그런 문제같은 느낌...을 다들 많이 받았습니다. 거의 대부분 자료해석, 자원관리능력, 문제해결능력 파트에서 출제되었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정보처리능력 관련해서 5문제 정도 나온거 같습니다. 처음에 문제가 생각보다 너무 쉽게 풀려서 뭔가 함정이 있을 것만 같아서 결국 다시 확인해보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소요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가 엄청 깔끔하게 나와서 그 답에 확신이 있으면 그냥 바로 넘어가면 되는 것 같아요. 앞 부분은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뒤로 갈수록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고, 그래서 결국 50문제 중 38문제 밖에 못 풀었어요. 그것도 자신있게 푼 게 아니라 컴퓨터 관련 알쏭달쏭한 문제 찍어서 이 정도네요. 그래도 꾸준히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을 보고 오면 자신감이 자꾸만 하락하는 거 같아서 슬픕니다. 그래도 합격을 위해서 파이팅해야죠!! 간단하게 다시 시험 후기를 이야기하자면, 기존 한전의 NCS 와는 다른 유형이었고 1번부터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제 입장에선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문제를 많이 풀지 못해서 답안지를 가져갈땐 헛웃음이 나올정도 였습니다. 조금 더 준비를 해서 간다면 어떠한 유형에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