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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시간 분배가 핵심.
    2018.05.10
  • 흠... 쥐쌋은 난이도 자체가 막 엄청 어려운 시험이 아닙니다. 저는 다른 기업도 많이 봤었지만, 예를들어 SK만 해도 언어 지문도 길고 문제가 어렵더군요... 아무튼 핵심은! 평소에 연습할 때 시간 분배하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또 중요한 것은 욕심을 부려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 난 모든 문제를 다 풀거야!!”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장 버리세요.. 결론부터 알려드리자면 전 이번 쥐쌋을 통과하여 면접을 봤습니다. 아직 면접 결과는 대기중이고요. 저 쥐쌋에서 언어 30 문제 중에서 9개나 못 풀었어요.. 수리도 4개, 추리 3개 못 풀었습니다. 심지어 수리, 추리에서 확실히 틀린 문제가 각각 2개 이상이었어요. 하지만 정답률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들한테 언어에서 9개 못풀었다고 하면 다들 놀라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겠죠. ‘9개나 못 풀었는데 어떻게 붙었지?’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저는 생각해요. 9개를 못 풀었지만 나머지 21개는 거의 다 맞았다고요. 여러분들도 평소에 연습할때 두가지를 생각하며 푸세요. 시간 분배와 정답률이요. 많이 푸는게 결코 좋은게 아니란걸 명심하세요!
  • 삼성전자

    시험후기
    2018.05.10
  • 해커스 흰색 교재랑 위포트 교재 둘 다 풀었는데 실제 시험은 위포트랑 조금 더 비슷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난이도는 교재들보다 쉬워서 평소에 풀던 것 보단 훨씬 잘봤습니다. 상식이라는 과목이 사라진 것은 맞는 대신 언어영역에 상식이 포함된 것 같습니다. 당구풍월에서 당구가 뭐냐든지 포유류를 고르라고 한다던지... 저는 언어영역이 어려웠고 다른 과목들은 쉬웠던 것 같습니다. 원래 문제를 다 풀지 못하는데 실제 시험에선 수리 한 문제 빼고 다 풀었습니다. 끝나고 감독관님이 시험 쉬웠냐고 물어본걸 보니 저 말고도 전체적으로 다들 잘 봤던 것 같습니다. 감독관은 두 분 계셨고 제가 가장 앞줄 가운데에 앉아있어서 그런지 저에게 몇 번 질문을 하셨습니다. 지원분야와 시험이 쉬웠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 한 과목이 8개를 못풀어도 붙은 사람이 있고, 거의 다 풀어도 떨어진 사람이 있는걸 보니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서류도 함께 보고 뽑았다던가..? 제로베이스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KT

    크트 인적성 후기
    2018.05.05
  • 에너지기술직무 잠실중 5/5 13:20 입실 / 16:15 시험종료 입실은 13:00 부터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12:55 쯤에 교문 열어줘서 그때 들어갔습니다 그전엔 못들어가고 13:20 땡 하자마자 바로 교문 닫는 듯합니다 다른기업이랑 다르게 인성검사- 인적성 이렇게 봤어요 인성검사는 예 /아니오 로 표시하는거라 금방했습니다! 결시율은 4/30?35? 정도였어요 아 그리고 케이티는 물이랑 간식 아무것도 안주더라구요! 인성검사 끝나고 쉬는시간 있으니가 그때 먹을 간식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지방에서 아침에 버스타고 갔다가 점심 대충 해결했더니 배고프더라구요 주변에 간식드시고 계신분들 보니까 더 배고팠습니다 그리고 문제 볼펜 샤프 모두 못써서 컴싸로 푸는 연습 하시면 좋을 듯 해요! 찍으면 감점 있다고했고, 만일 컴싸없으면 감독관님께 말씀하시면 됩니다 빌려줬습니다 그리고 수정테이프 없는 분들도 빌릴 수 있어요 수험표 뽑아갓는데 굳이 안 뽑았어도 됏어요 그냥 수험번호 확인용입닏다 없으면 감독관님께 수험번호 알려달라하면 알려주세요
  • 삼성SDI

    문제를 많이많이 풀어보세요!
    2018.05.05
  • 저는 문제 풀기전에 인강을 엄청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한달 전부터 스터디를 구해서 매일 아침 문제풀이를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문제푸는 속도도 느리고 정답률도 느렸지만, 오답정리를 통해서 내가 뭐가 부족하고 뭘 잘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제일 도움 되었던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추리랑 시각이 점점 실력이 향상 되었고, 언어는 중간, 수리는 처음에 응용수리는 하나도 손도 못댔는데 가면 갈수록 응용수리도 쉬워지고 그랬어요 시험문제는 7 6 5 0 정도 못풀었었는데, 시각하고 수리 정답률에 자신 있었어요 저보다 적게 못푼 친구들도 있었는데 탈락했었던것 보니, 정답률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시험장은 서초고? 에서 봤었는데 그냥 그랬던것 같아요! 일찍 가서 의자 불편한지 앉아보고, 컨디션 관리 잘하세요~ 저는 눈이 전날부터 아파서 시험보는날까지 고생했습니다. 언어때 집중 많이 안되었었는데, 모르는 문제는 애매하면 그냥 안찍었습니다. 수리는 대체적으로 쉬웠지만, 함정을 파놓은 문제가 꽤 있더라구요 추리는 무난했던것 같습니다. 시각적사고는 너무 쉬워서 다풀었더니 10분정도 남아서 검토했습니다. 결과는 합이에요! 화이팅입니다.!
  • 에스원

    지쌑 7일천하!
    2018.05.04
  • 지쌑 7일천하로 뚫었습니다!ㅎㅎ 지쌑만 공부한적은 없었지만, 그 전에 다른 기업 인적성을 본 경험이 있어서 어느정도 유형에 대한 이해는 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이번부터는 상식파트가 없어져서 공부할 양이 확 줄어든 것도 한몫했습니다~ㅎㅎ 시간이 없었던 관계로 우선 취약 유형 파악부터 시작했습니다. 모의고사로 이루어진 문제집을 사서 시간 재서 풀었습니다. 이때 시간은 실제 시간보다 5분씩 땡겼어요. 실제 시험장가면 괜히 불안해서 더 진도가 안나가거든요 모의고사 보고 많이 틀리는 유형, 손도 못대는 유형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인적성 유형 공략하는 문제집을 사서, 해당 유형만 공부했습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면서 저만의 방식을 터득했어요. 그리고 제가 유독 약한 파트가 추리랑 시각적이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정답률 늘리기를 중심으로 했습니다. 문제 보자마자 잘 못풀겠는 건 바로 넘겼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이게 인적성의 팁 아닐까 싶네요..ㅎ 최대한 빨리 맞힐 수 있는 문제인지 파악해서 정확히 풀어내는것 이게 핵심입니다.! 단순히 문제 많이 푼다고 붙는거 아니고, 정답률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실제 방송에서 틀리면 감점있다고 나왔어요~) 유형별 공략하다보면, 유독 약한 유형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파악이 될 거니까 강한 유형은 100% 맞히자라는 생각으로 공부하시고 풀면 될 것 같아요!
  •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 심사직
    2018.05.04
  • 9월 말 까지 타지에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큰 결심을 하고 집으로 와서 10월부터 뜨는 하반기 모집 공고들을 모두 지원했어요. 그리고 정말 아무데도 서류도 안붙으면 그냥 공무원 공부해야지, 했는데 선물처럼 근로복지공단을 시험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많이 부족했지만 그것 또한 경험이 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번 상반기 모집에 열심히 지원하고 있는데, 모두들 다 원하는 게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ㅎㅎ 1년5개월동안 다니던 직장이고, 너무 적성에도 잘 맞고 사람들도 좋아서 한번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었는데, 미래를 위해서는 힘들더라도 공부를 하는게 낫겠다 싶고, 지금 아니면 공부를 못할 것 같단 생각도 들었어요. 나중에 결혼하고 아기 낳으면 더 결심히 힘들어 질거 같았거든요 ㅜㅜ 저는 정말로 모든 도전을 응원하는 사람이라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려고 생각했다는 것만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하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좋아요 . 저 또한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 했을 때 선생님들이 옆에서 이야기 해주셨어요. 그만두고 와서 공부해라 라고 응원해주는 부모님과 친구들이 있을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라고, 그래서 딱 마음을 굳히고 사직서를 내고 나올수 있었구요 ! 안힘든 직장이 어디있겠어요, 이렇게 들어가고 싶어하는 직장 또한 다니고 나면 별거 아닌거 같고, 여기 들어오려고 그렇게 고생했나 싶겠지만은 그래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해보고 나면 후회는 없잖아요 ? 저는 올 상반기 까지만 이렇게 준비하고, 하반기는 또 병원을 다녀보려구요, 병원을 다니면서 틈틈히 공부해서 쉬지않고 지원할 생각이에요 ! 꼭 하고 싶은건 질릴 때 까지 해버려야 살면서 뒤돌아 보지 않을거니까요 ㅎㅎ 저는 딱 하나에요, 살면서 뒤돌아 보지말자, 후회하는 일은 절때로 없게 하자, 우리가 고생하고 고민하는 이 모든 순간들을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저도 여러분도 최선을 다하면 좋겠어요 모두들 정말로 고생하고 수고했다고 인정받는 순간까지 힘내세요 ~
  • 롯데케미칼

    유형파악만하세요
    2018.05.03
  • 저같은 경우 삼성,엘지,현대 인적성을 모두 통과하였고 어느정도 인적성에 자신이 있었기에 시험문제갯수랑 시간만 확인하고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유형정도는 파악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마 문제해결파트는 문제를 얼마나 빠르게 이해하는가가 관건미으로 기존의 문제들을 보면서 이러한 문제들이 출제되고 어떤식으로 접근해야겠다 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들어가시면 될 것같습니다. 나머지 유형들은 시간이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대체로 다른 인적성시험들 보다 쉬워 자세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리같은 경우 응용수리파트가 많이 출제되니 응용수리에 약하신 분들은 필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롯데같은경우 다른 인적성들이 모두 끝난뒤에 시험을 쳤기 때문에 크게 부담도 없었지만 그만큼 얕잡아 보기 쉽습니다. (저만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 하지만 처음보시는 분들은 문제해결부분이 다른 기업과 많이 달라 당황할 수 있습니다. 유형파악 필히하시길.... 아 그리고 다른기업들은 자기들만의 특징이 있는데 롯데는 모든 기업을 섞어놓은 느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l tab을 따로 사서 푼다기 보다는 기존의 문제집들을 다시 살펴보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CJ프레시웨이

    CJ 인적성후기
    2018.05.01
  • 시험장에 들어가면 교실문 앞에 큐알코드가 있고, 큐알코드로 출석을 확인합니다. 이 과정을 놓친 사람도 있는데 결과발표에 영향을 미치진 않는것 같습니다. 시험 시작 전까지 노래 몇곡이 반복해서 계속 나오는데 딱히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시험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시중에 나온 교재 세 권(에듀스, 해커스, 위포트)을 풀었고, 교재로는 문제를 50후반~60중반 정도 풀었지만 실시험에서는 50개 초반밖에 풀고 나오지못했습니다. 푼 갯수도 중요하지만 정답률이 역시 더 중요한가 봅니다. 단어관계문제는 처음 보는 단어가 매우 많았고, 블록도 한번에 보이는 모형들은 많이 없어서 시간이 많이 뻈겼습니다. 반면에 수추리나 계산문제는 매우 쉬워서 점수따기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인적성은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시험감독분들은 시험전에 훈화말씀(?)하던 타 기업과는 다르게 시험 안내사항만 간결히 전달해 주기만 합니다. 시험이 끝나고 나면 투썸 캔커피를 하나씩 줍니다.
  • IBK기업은행

    NCS에서 갈리는 것 같습니다.
    2018.05.01
  • 서류에서 적합부적합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인원이 시험을 봤습니다. 저는 NCS관련 교재를 구입하여 2권을 풀었습니다. NCS는 특히, 많이 풀어봐야 합니다. 문제들이 대체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 직무지식검사 30문제가 출제되었고, IT와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정보처리기사를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쉽게 풀었을 겁니다. 하지만 최근 빅데이터, 블록체인, 비트코인과 관련된 이슈문제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기사들을 좀 읽으셔야 할 겁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 고가 정답인 문제들도 있고, 가상화폐 종류가 아닌 것이라는 문제도 나옵니다. NCS 문제는 90문제 정도였고,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저는 약 15문제 정도는 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모두 다 찍었습니다. NCS 문제 유형을 계속해서 익혀야 됩니다. 대체적으로 NCS는 유형이 정말 많고, 실무에서 쓰이는 용어들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꾸준하게 풀지 않으면 너무 시간이 소요되어 어려움을 겪습니다. 지사트와 같은 사기업 문제집만 풀지 마시고, NCS 문제집을 푸셔야 합니다.
  • 삼성전자판매

    어렵네요
    2018.05.01
  • 3배수에서 4배수로 걸러내는 시험이기 때문에 상당히 잘 보셔야 됩니다. 시험장까지 가는 길에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길을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결시율은 거의 없었습니다. 많이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언어와 수리는 평균 정도의 점수를 받은 것 같고, 시각적 사고는 상위권에 위치할 정도로 잘 봤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일 어려운 추리영역에서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거의 과락점수를 받은 것 같기 때문에 떨어진 것 같습니다. 문제유형은 매번 사트교재대로 나오고, 이를 시간을 잘 분배하여 푸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이번부터 상식이 없어졌기 때문에 다른 영역에서 정말 잘 봐야하는 부담감이 생겼습니다. 사트는 2번째 보는 것이었는데,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각 영역당 5개 미만으로 틀려야 합격하는 것 같은데,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네요. 영업직군으로 지원하였기 때문에 남자 지원자가 월등히 많았습니다.